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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러에 스즈미야 역전 공략으로 들어온 사람이 있어서 확인해보니 공략 사이트 링크가 깨져서 고치는김에 제작서클 홈피에 들어가봤더니 2번째 시리즈가 나왔더라. 추가 프레스도 찍은 듯. 이번엔 고도검사뿐만 아니라 카르마 메이까지 등장해 주시고 있음..-_-;; 별로 할 생각은 없지만 링크는 올려두어야겠지;;
팔릴것 같으면 3도 만들 생각이 있는것같다;;

제작서클 CUBETPE 홈페이지
http://www.cubetype.com/

아직 2 공략은 없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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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6 18:58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에는 패러디가 자주 등장하는데 그 중에서도 센스만점인게 8화에서의 역전재판패러디로 이 패러디를 동영상으로 재편집한 패러디가 유튜브에 뜬다

근데 이렇게 패러디를 한 패러디를 동인에서 다시 역전재판형식의 게임으로 발매된다. 제목은 '스즈미야 하루히의 역전'

이 전에 나오는 CUBETYPE이라는 제작팀 로고표시도 CAPCOM과 똑같다...-_-;;
주인공 꾱(...이 이름은 자막판에서 어떻게 표시되지-_-?) 다른 인물들에 비해서 일러스트가 좀 닮았다.
하루히 초선생님.. 나름대로 이쁘게 어레인지 되었으나 게임상에서 상당히 위화감있음..
8화에서 메이드로 등장하는 모리양. 등장인물중 젤 퀄리티가 높아주심.
학생회장. 고도검사의 후계자인지.. 말투와 스타일까지 완벽재연-_-
1편 클리어시 얻어지는 나가토의 메이드복차림. 초점없는 눈이 더더욱 매력적...일까;;
2화에서 증거품으로 쓰이는 미쿠루 바니걸 차림... 상당히 미쿠루와 안닮았음-_-;;
초선생과 놀러가쟈~

...일단 세이브가 안되는 점, 이의있음이 나오는 위치가 안맞는 점이야 애교로 넘어간다고 해도 증거품을 내놓는 부분을 엄청 애매하게 만들어놓아서 고생했다. 추리와 상관없이 틀리게되는 경우가 많아 클리어를 위해서는 게임을 몇 번 다시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결론
그닥 재미는 없다.


아래는 완벽공략 차트.
http://s-girl.info/capture/share/harugyaku.html
2007/08/16 12:08 2007/08/16 12:08
karlin

자네가 다시 잘 만들어보는건 어때 ㅋㅋ
스즈미야 하루히 소설 다 읽은겨?

ALYHZ

게임의 결과는 역시 정보통합사념체의 대 유기생명체 접촉용 휴머노이드 인터페이스인 나가토유키가 정보조작으로 쿈을 사형대로 보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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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애니&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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挑戦者、冒険者、開拓者。そういった名で呼ばれる者たちはすべて愚か者だ。誰も目指さない夢を追った愚か者を待つのは嘲りか、喝采か。

愚か者よ、最後に待つのは喝采と信じて進むが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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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これからもレイラさんを夢と思ってていいんですか
いいえ、あなたはもう私の夢じゃないわ

あなたは…私の誇りよ
2007/08/15 12:07 2007/08/1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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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애니&라디오
풀메탈패닉 후못후 OP듣고 있다가 갑자기 쿄애니가 신경쓰여서 이것저것 찾아봤더니 이번에 10월달에 방송하는 CLANNAD를 제작했더군.. 클라나드 자체에는 별 관심없지만 성우진이 엄청나게 화려하다..

사실 게임을 안해봐서 무슨 이름이 무슨 캐릭인지는 모르겠다

나기사 -  나카하라 마이
사나에 - 키쿠코 이노우에
메이 - 타무라 유카리
코우코 - 미나구치 유코
유스케 - 미도리카와 히카루
쿄우 - 히로하시 료
토모요 - 쿠와시마 호우코
유키네 - 에노모토 아츠코
우시오 - 코오로기 사토미

...캐스팅비용만해도 상당할 듯...-_-? 럭키스타나 봐야겠다...

쿄애니 홈페이지
http://www.kyotoanimation.co.jp/index.html

쿄애니 위키
http://ja.wikipedia.org/wiki/%E4%BA%AC%E9%83%BD%E3%82%A2%E3%83%8B%E3%83%A1%E3%83%BC%E3%82%B7%E3%83%A7%E3%83%B3

2007/08/14 10:31 2007/08/14 10:31
경석

럭키스타는 저예산으로 얼마나 시너지를 뽑을 수 있는가를 보여준--;

뭐 쿄토가 골랐는데 안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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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Games/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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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이야기.
DS초기게임이라서 안했는데 걍 시간때우기로는 쏠쏠하군... 생각보다 많이 팔렸던 모양. 2탄도 발매되었지만 걍 똑같은 게임이니 할 필요 없을듯.

나도 아오이랑 무인도에서 휴식하고 싶다...

*그래서 아오이랑 무인도에서 휴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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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구걸하는 아오이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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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배에서 꼬르륵거리는 소리 들렸어? /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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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준비가 됐어요(여보)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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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을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 맛있어맛있어 독만 없으면(...)



2007/08/12 12:36 2007/08/1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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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드라마&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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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고 볼만 하구만 왜 짹짹거리는거야?
2007/08/12 11:15 2007/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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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Games/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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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 이후로 젤다 하는건 오랫만이군... 하여튼 재미있다. DS 가진사람이 이거 안하면 DS의 즐거움을 반은 잃는 격??

공식페이지
http://www.nintendo.co.jp/ds/azej/

공략페이지
http://gameinfomation.ame-zaiku.com/zerudamugen/


http://www.google.co.kr/search?q=%E3%82%BC%E3%83%AB%E3%83%80%E3%81%AE%E4%BC%9D%E8%AA%AC+%E5%A4%A2%E5%B9%BB%E3%81%AE%E7%A0%82%E6%99%82%E8%A8%88&ie=utf-8&oe=utf-8&aq=t&rls=org.mozilla:ko:official&client=firefox-a

위키페이지
http://ja.wikipedia.org/wiki/%E3%82%BC%E3%83%AB%E3%83%80%E3%81%AE%E4%BC%9D%E8%AA%AC_%E5%A4%A2%E5%B9%BB%E3%81%AE%E7%A0%82%E6%99%82%E8%A8%88


2007/08/10 17:20 2007/08/1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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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Games/ETC
슈로대 OGs 발매기념으로 포스팅 올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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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일본사이트에 올라온 물건을 번역중... 번역은 끝났으나 프레임에 집어넣는게 귀찮아서 어떻게할까 생각중... 일단 묵히기 아까우니 번역물만 게시-_-;;

 출처 : http://www5a.biglobe.ne.jp/~roppou/coram/SR_OG2_PT.html

기체명 PTX-001/002/003 게슈펜스트
 사상 첫 PT―――PersonalTrooper, 게슈펜스트.
 프레임 구조에 손을 대는 것이 용이했기 때문에 높은 예산의 결전기체에서부터 저비용 양산기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기체가 게슈펜스트를 모토로 제작되어, G프레임이라 호칭된다.
 명칭은 독어로 [유령]을 의미. 검은 컬러링이 그 이유일지.
 3기가 제작되었지만 시험기이기 때문인지 각각 다른 특성을 가져, 형식번호도 이후의 XXX-XX라는 명명법이 아닌 각각 별개의 번호를 갖고 있다.(무엇보다도 PT초기시기라 아직 명명규칙이 정해지지 않았던 탓도 있지만)

 PTX-001은 가장 많은 PT의 베이스가 된 스탠더드기이면서도 기동성을 중시한 『이것이PT』라는 느낌의 기체통칭 타입R(리얼). 주무장은 뉴트론레이저와 플라즈마 커터.
 PTX-002는 별명 타입S(슈퍼). 기체내장식 고출력 에네르기 병기의 테스트용으로 사용되었다. 중장갑과 높은 공격력에 중점이 두어져, PT라기보다는 오히려 특별기인 그룬가스트 시리즈에 영향을 미쳤다.
 PTX-003, 타입T는 테스트용으로 보존된 기체이며 세부사항은 불명. 추측하건데 001과002의 양측 기술을 도입하여, 평균화된 기체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이것은 테스트나 실전에 001, 002가 투입되어 여러 사정으로 양 기체가 파괴, 소멸된 경우 실기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를 막기 위한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후에 후계기들도 순조롭게 롤 아웃되고 보존기로써의 중요성도 낮아진 PTX-003은 차기주력기개발계획인 ATX(AdvansedTrooperX)계획에 의해 개조되어 알트아이젠으로서 실전의 대지에 서게 된다.
 002는 특수전기교도단대장의 탑승기가 되었지만 에어로게이터에 포획되어 Lost, 001은 연구용으로 보존되어있던 것을 기리암 에거가 가지고나와 실전 투입되게 되었다.


기체명 PTX-003C 알트아이젠(게슈펜스트Mk3)
 테스트용으로 보관되고 있던 PTX-003에 철저하게 참신한(나쁘게 말하면 너무 심한) 개조를 덧붙여 탄생한 시험기이면서 채용될 시에 게슈펜스트Mk3 라는 이름을 가지게 될 터였던, 양산을 목적으로 한 성능평가시험기.
 연방군 북미지부 랑그레기지에서 행해진 ATX계획은 차기주력PT로서 「절대적인화력을 가지고 정면 돌파를 가능하게 하는 기체」와 그를 지원하는 「경량, 고기동성을 지니면서 모든 조건하에서도 포워드로 원호사격을 지원해주는 기체」의 두 종류를 입안하여, 전자인 강습형PT가 이 알트아이젠이 된다.
 본기의 기체적 특징으로서는 두터운 장갑과 실체탄및 격투병기만으로 모아진 『방어하기 까다로운』무장, 그리고 무거운 기체를 강습기로 성립시키기 위한 극단적 고출력부스터에 의한 높은 전진성능을 들 수 있다.
 무장은 오른손에 장비된 거대함타기 리볼빙 스테이크, 양 어깨에 장비된 티타늄제 베어링 탄투막기 스퀘어 클레이모어. 두부의 뿔도 가열하면 절단 블레이드가 되며 게슈펜스트계열 공통장비인 3연사머신캐논과 스프릿미사일도 탑재.
 또한 본 기체는 마리온 라돔의 의향에 의해 EOT류는 일절 도입되어 있지 않다.
 라돔박사의 절대적자신과 함께 완성된 당 기체이지만 시대에 역행하는 컨셉이나 조종자의 기량에 많은 부분을 의존하는 기체성능 등으로 주력기 선택에서 제외되어, 코드네임도 게슈펜스트 Mk3가 아닌 「오래된 강철」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속칭이 그대로 정식명칭이 되어버렸다.

기체명 PTX-003-SP1 알트아이젠 리제(게슈펜스트Mk3커스텀)
 수수께끼의 적에게 조종된 엑셀렌을 구해내기 위해, 그녀가 탑승한 라인 바이슬리터에 대항하기 위해 알트아이젠을 개수한 커스텀기. 설계는 파일럿인 쿄스케 남부 본인.
 그 거대함과 불안정함으로 인해 채용되지 못하고 예비파츠와 함께 보관되어 있던 스테이크용 대형 실린더 등 전 무장을 한층 대구경으로 환장. 무너진 기체 밸런스를 엑셀렌이 남겨준 바이슬릿터의 예비 파츠를 유용해 조정시켜 기적적으로 견디게 만들어 낸 기체성능은 원형기를 월등히 뛰어넘는 폭발적인 돌진력과 파괴력을 발휘한다.
 이름은 독일어로 『오래된 강철의 거인』상기한 대형실린더가 리제타입이라 불리게 된 이류를 나타낸다.

기체명 PTX-004-001/002/003 슈츠발트
 마오 인더스트리가 게슈펜스트에 이어 개발한 PT.
 범용성을 중시한 게슈펜스트에 비해 화력을 중시한 포격전용 중형PT. 생산단가가 높고 메인티넌스성도 열악했기 때문에 양산에는 적합하지 못했으므로 생산수는 시험기인 PTX넘버(시험기) 3기뿐이다.
 세 기중 1기는 SRX계획에 데이터취득용으로 대여되어 라이디스 F 브란슈타인이 탑승. 또 1기가 마오사 스텝인 라다 마이라반이 DC전쟁당시 PT부족으로 탑승, 종전 때까지 사용되었다.
 외견은 게슈펜스트와 비교하면 상당히 둥근 모양이며 직계통인 R2를 제외하면 이후 기종에 그 형태는 전승되지 않는다. 구태여 말하자면 알트아이젠에 가까울까.
 무장은 게슈펜스트 시리즈 공통장비인 3연사 개틀링포 이외에 트윈 빔 캐논, 트윈 발칸.
 명칭은 독일어로 『보호삼림』을 의미한다. 적이라고 하는 바람으로부터 아군을 지키는 숲이 된다. 그런 의지를 담은 PT이다.
 

기체명 PTX-005 빌트슈바인
 PTX-001 게슈펜스트를 베이스로 하여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접근격투전능력(플라즈마 커터 1자루밖에 없었다)의 향상 및 충실한 무장 바리에이션을 중시한 기체.
 게슈펜스트의 높은 범용성을 이어받으면서 기체성능을 대폭 향상시키는 데 성공하여 설계한 이상으로 성공한 기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양산하기에는 코스트가 높다는 점 이외에 조작계통도 복잡했기 때문에 주력기후보에서 제외되어 버렸다.
 양산하기는 좋지 않았지만 고성능 빌트슈바인은 그대로 연구가 지속되어 그 개발 컨셉이나 데이터는 이후 휴케바인시리즈로 이어지게 되었고 시험기자체도 연방군 극동지부의 PTX팀으로 보내져 잉그램 프리스켄의 탑승기가 되었다.
 덧붙이자면 PTX는 PersonalTrooperX의 약자. 빌트슈바인 탑승자 잉그램, 그룬가스트 탑승자 이름갈트 카자하라, 휴케바인 탑승자 린 마오가 소속되어있었다.
 무장은 M950머신건에 빔 소드, M13 샷건. 이 3개는 옵션장비이며 고정 장비는 왼쪽 팔에 탑재된 원형 절단 필드발생장치, 서클 잼버뿐이다.
 그리고 기동성이 극히 높아 단시간이라면 공중전투까지 가능했던 빌트슈바인은 고정 장비의 경량화, 높은 엔진출력이 어울려 상당히「여유있는」PT가 되어, DC전쟁 당시 가동하고 있었던 모든 PT중에 유일하게 풍부한 무장탑재용량을 뽐냈었다.
 기체명은 독일어로 『멧돼지』를 의미한다. 

기체명 PTX-006L/R 빌트랩터
 육전형으로 대공전투력이 빠진 게슈펜스트, 슈츠발트, 어느 정도의 공중전도 가능하지만 어디까지나 육전이 메인으로 설계된 빌트슈바인 등, 「PT는 대공에 약하다」는 상식을 뒤엎기 위해 개발된 마오사 첫 가변형 PT.
 플라이어 모드라 불리는 전투기형태로 가변하면 공중전투능력을 가지게 되며, PT의 고출력엔진에서 공급되는 강력한 빔 병기에 의해 전투력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가변형의 숙명인 복잡한 기체구조와 충분한 강도를 가지지 못한 것은 마오사의 우수한 스탭으로서도 간단히는 해결해내지 못하고, 쿄스케 남부가 탑승한 테스트중에 고속기동시 긴급변형을 무리하게 강행한 결과 추락. 대파되어버린다(실제로는 정치적인 의도로 금지되어있던 풀 가속하에서의 변형을 강행한 장관의 음모가 있었지만).
 테스트에 사용된 것은 006L이고 그와는 별개로 006R이 존재했지만 상기한 대파손에 따른 수리로 파츠가 유용되어 1기분의 형태가 남지않게되어 등록이 말소되었다.
 PT모드시에 고정무장은 없지만, 플라이어 모드시에는 기체하부의 언더 캐논, 대지 ․ 대공의 각 미사일이나 폭격용폭탄등이 사용가능해진다.
 화사한 기체이기는 하나 비행을 가능하게 하는 출력을 내는 엔진은 무장의 적재용량이 많다는 특성을 가져, 기동성을 떨어뜨리지 않고도 상당한 양의 무기를 휴대할 수 있다.
 또한, 동 기체는 테스트시에 판명된 각종결함을 개선한 후 극동지부 SRX계획에 대여. 동 팀인 류세이 다테의 탑승기가 되고, 다시 R-1 개발에 그 데이터가 이어져 프로토타입적인 존재가 되었다.
 기체명은 역시 독일어로,『야생의 맹수』를 의미한다.

기체명 PTX-007-01/02/03 게슈펜스트Mk-2
 퍼스트 PT, 게슈펜스트의 정통후계기이며 양산을 전제로 한 시험기. 초대 게슈펜스트와 동일하게 3기가 동시에 롤 아웃했다.
 EOT는 사용되지 않았지만 PTX001~006으로 익힌 기술의 응용 ․ 발전에 의해 지극히 신뢰성 높은 기체가 되어있다.
 01은 돌1의 코드네임으로 원특수전기교도대의 엘잠 F 브란슈타인이 탑승하여 양산을 위한 테스트를 행하고 있었다. 그 때 에어로게이터의 정찰기 「버그」라고 불리는 메기로드와 조우. 사상 첫 대이성인전투를 행한 기체가 됨과 동시에 장비가 일절 없는 상태에서도 5기의 메기로드를 격추하는 성과를 올려 우수성을 입증받는 결과가 되었다.
 기체의 특성은 초대때와 동일한 타입R이라 불리는 사양으로 기동성과 사격전능력을 중시한 마무리가 되어있다.
 기본적으로는 데이터 취득용 기체이면서 DC전쟁시에는 다시 PT 생산수가 적어졌기 때문에 또 한 번 튜닝을 받아 기리암 에거가 탑승하여 실전배치되었다. 덧붙이자면 추가무장으로 스랏슈리퍼가 장비되어 있어 타입R의 상징적 존재가 되어있다.
 02는 타입 S. 중장갑,중화력. 컨셉은 초대때와 변함없으며, 사정은 짧지만 압도적인 위력을 뽐내는 메가 블러스터 캐논은 후계기가 되는 그룬가스트에도 그대로 이어지는 우수한 무장이 되었다.
 테스라 드라이브가 개발되기 전의 기체이지만 독자기술로 비행가능.
 03은 타입 T. 예에 따라 후계기개발용 테스트기로서 보존되어, 후에 커스터마이즈 되어 바이스리터가 된다.

기체명 PTX-007-03C 바이슬리터(게슈펜스트Mk-2커스텀)
 ATX계획에서 지원기이자, 현행기종의 성능향상을 위한 개량시험기. 트라이얼이 종료한 PTX-007-03을 베이스로 개수를 받았다.
 ATX계획 개발주임 마리온 라돔의 컨셉에는 반하지만, 당시의 주된 적이었던 리온 시리즈가 비행이 가능했던 점을 받아들여 DC측에서 유출해 온 리온 시리즈의 기술과 테스라 라이히 연구소가 신개발 한 반EOT인 소형 테스라 드라이브를 도입하여 비행가능한 PT가 된다.
 ATX계획의 기체답게 그 성능은 극단적으로, 기체제어용 날개가 종래의 고정수평익에서 가변4장 + 꼬리날개1장, 총 5장으로 변경. 어깨부의 버니어도 가변 6연형이 되어있으며 특히 우주공간에서 상당한 기동성을 뽐내는 반면, 장갑이 극단적으로 깎여나가 상당히 취약하기 때문에 한 발의 피탄이 치명상으로 이어진다. 장비면에서도 알트아이젠 탑승자 쿄스케 남부가 하는「이런 쓰기도 어려운 무기를 잘도 사용하는군. 그 녀석...」이라는 말을 들어보면 다루기가 어려운 듯 하다.
 무장은 빔으로 교체시킨 3연사 캐논, 다탄두화된 미사일과 게슈펜스트의 기본라인을 지키면서 커스터마이즈된 것을 고정무장시켜 전용화기로서 실탄과 빔 탄을 교체발사할 수 있는 「옥스탄 런쳐」를 가진다.
 명칭은 「백기사」를 의미하며, 은백색으로 도장된 그 기체가 유래이다. 탑승자는 ATX팀 엑셀렌 브라우닝.

기체명 PTX-007-AN 라인 바이슬리터
 돌연 소식을 감춘 바이슬리터가 아인스트 시리즈에 의한 개조(기생?)를 받은 기체로 전체의 60%가 해석불능 구조와 재질로 변화되어있다.
 기체각부의 붉은 보석형태물질이나 식물의 덩굴을 닮은 의사근육 등, 그 구조는 아인스트 시리즈... 특히 아인스트 게뮤트와 닮아있다.
 주무장은 옥스탄 런처가 변화했다고 생각되는 하울링 런처. 강력한 에네르기 필드를 발생시키는 것도 가능해 바이스리터의 취약점을 커버하고 있다.
 명칭은「순백의 기사」라는 의미. 변질된 끝에 탄생되었다는 점에 비추어보면 꽤나 아이러니한 이름이다.

기체명 RPT-007 양산형게슈펜스트Mk2
 형식번호 7에 이르러 겨우 완성된 양산형PT. 성능은 시험기와 거의 동일하지만, 센서류가 강화되어 격투무기는 플라즈마 컷터 대신 플라즈마 스테이크가 장비되어 있다.
 양산이 늦어졌기 때문에 DC전쟁당시는 30기 밖에 배치되지 못하고 DC전쟁이 종결하자 선행양산되고 있던 리온 시리즈가 연방의 주전력화 되었기 때문에 이 기체는 양산형임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주력은 되지 못했다는 비운을 안고 있다. 제조원인 마오사도 전후 곧바로 차기양산시기에 양산형 휴케바인Mk2에 착수하여 기체의 역사는 종료하지만, 현장에서는 익숙해진 게슈펜스트에 집착하는 병사도 있어 약간이지만 그 후에도 커스텀기가 전장에 모습을 보였다는 이야기.
 운이 나빠 방치되어버렸긴 하지만 기체성능과 생산코스트의 밸런스가 굉장히 잘 맞는 명기로 양산형 휴케바인Mk2가 이름과 컨셉은 휴케바인을 따르고 있지만 기체구조자체는 게슈펜스트 계열의 G2프레임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본 기체의 우수성을 알 수 있다.


기체명 RPT-007TT 게슈펜스트Mk-2 TYPE-TT
 양산형게슈펜스트Mk-2의 T-Link시스템 시험기모델. 기체는 백색으로 기체 그 자체엔 대규모 개수는 이루어지지 않은 모양이지만, T-Link시스템 덕분인지 일반기체보다 운동성이 향상되어있다.
 T-Link시스템을 PT에 탑재하는 테스트기이자 동시에 염동력자의 훈련기이기도 했던 듯, 염동력자라고 생각되는 파일럿에 탑승시켜 그 힘을 닦게 한 듯 하다.
 전용장비로서 PTX-010이 장비하고있던 스랏슈 리퍼의 T-Link대응판인 T-Link리퍼를 장비. 어째서인지 근접전투용장비는 Mk-2시험기가 장비하고 있던 네오 플라즈마컷터가 아닌 Mk-1용 플라즈마컷터다.
 파일럿은 SRX팀의 류세이 다테 및 아야 코바야시. 그리고 ATX팀의 브룩클린 락필드.

기체명 RPT-010? 양산형게슈펜스트Mk-2 새도우미러모델
 새도우미러부대가 다른세계에서 가지고 들어온 게슈펜스트Mk-2. 그들의 세계에서는 휴케바인이 개발중지되었기 때문에 게슈펜스트Mk-2가 정식채용, 양산되고 있다.
 그에 따라 이쪽 세계와는 사양이 다르게 되어있으며, 장비에 있어서는 시험기대로의 네오 플라즈마컷터 & 스랏슈 리퍼, 소형 테스라 드라이브 탑재로 비행가능하다.
 종합적으로 보면 양산형 휴케바인Mk-2와 비슷한정도의 성능이라 말할 수 있을것이다.
 또한 다른세계에서는 양산배치가 완료된 듯, 수백단위 대수가 유입되었다.


기체명 RTX-008L/R 휴케바인
 연방군극동지부의 의뢰를 받아 마오 인더스트리가 개발한 첫 EOT탑재형 퍼스널 트루퍼, 휴케바인. 또한 이 기체부터 시험기의 번호가 PTX(PersonalTrooperX)가 아닌 RTX(RealTrooperX?)로 변경되어 있다.
본래는 게슈펜스트 Mk2의 후계양산기로서 빌트슈바인을 베이스로 개발 플랜이 세워졌지만 메테오3에서 발견된 EOT에 의한 블랙홀 엔진을 탑재하기 위한 테스트기로서 채용된 일에 의해 기체의 운명은 극적인 변화를 맞이한다.
 완전히 해석되지 않은 블랙홀엔진은 절대적인 에네르기 출력을 가졌고, 롤 아웃한 3기중의 1기, 008R이 라이디스 F 브란슈타인이 탑승한 기동테스트중에 폭주. 기지하나를 통째로 소멸시키는 대참사를 일으켜버린다.
 이 일로, 휴케바인은 “배니싱 트루퍼”라는 이름으로 두려워해지게 되어 동형기인 008L(린 마오 탑승기로 PTX부대에 배속되어 있었다)도 봉인되게 되었다.
 또한, 테스트파일럿 라이디스는 이 사고로 왼 팔을 잃은 채 생환. 이후에도 파일럿으로써 활약하고 있다.
 오랫동안 마오사에 봉인되어있던 휴케바인이지만, 에어로게이터에 의해 마오사가 습격받았을 때 사장 린 마오 스스로가 탑승한 채 출격. 마오사 스탭에 의해 개수된 블랙홀 엔진도 안정적으로 가동, 자신이 아닌 적에게 소멸을 부여하는 존재가 된다.
 무장은 전이형 빔 차크람인 리프 스랏셔와 로슈세이버, 그리고 본기체 최대특징이라 할 수 있는 블랙홀 캐논이 장비되어 있다. 이것은 블랙홀 엔진과 직결해 소형 블랙홀을 쏘아낸다는 뛰어난 병기로 손에 쥘 수 있는 화기로서는 최강에 위치하는 위력을 뽐낸다.
 명칭은『흉조』라는 의미.

기체명 RTX-009 휴케바인
 RTX-008과 동시개발된 3기째의 휴케바인. 기본적으로 설계는 동일하지만, 008R의 폭주사고 후, 초기설계로 복귀해 통상엔진을 탑재한 별개의 기체로 롤 아웃 했다.
 상정한대로 빌트슈바인의 버전업판적인 기체로서 마무리되어, 008과 같은 경이적인 능력은 갖지 않지만 견실한 고성능기이다.
 본 기체는 연방군극동지부에 데이터취득용 테스트기체로서 배치, 그 후에 DC에 의해 탈취되는 경과를 거쳐 히류改, 하가네부대에 배속되었다.
 덧붙여, 008과의 판별을 위함인지 테스트용으로 재도색된 탓인지 기체색은 녹색이다.
 블랙홀 엔진이 아니기 때문에 최대 특징인 블랙홀 캐논을 사용할 수 없지만 전이병기 리프 스랏셔와 분신기능도 건재하여 본 기체 그 자체도 충분히 고성능이라 말 할 수 있다.

기체명 RTX-010-01/02 휴케바인Mk-2
 RTX-008휴케바인의 개량형양산시험기가 휴케바인Mk-2이다.
 개량형이라 해도, 양산을 전제로 설계된 본 기체는 신뢰성과 생산코스트의 관계탓에 파츠 대다수가 게슈펜스트Mk-2를 유용하고 있고(G2프레임?), 또 폭주사건을 일으킨 블랙홀 엔진을 사용하지 않는 등 성능면으로 말하자면 다운튜닝에 가까운 사양이 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휴케바인 항목에 있는대로 원래 휴케바인은 빌트슈바인의 성능을 이어받은 양산기로 만들어졌고 2대째에 와서 당초의 컨셉으로 돌아갔다고 말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생산수는 3기로 실전에서도 사용 할 것을 상정한 탓인지 양산형에는 탑재되어있지 않은 EOT, 그라비콘시스템이 탑재되어있어 공격방어 모두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또 1호기(RTX-010-01)에는 특별히 T-Link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고유무장은 유선형유도병기 차크람 슈터와 휴케바인으로 쌓은 중력제어기술로 개발한 중력포 G임팩트캐논. 위력, 연비, 사정거리 전 부문에 있어 우수한 능력을 가진 이 병기는 후계기에도 그대로 이어지게 된다.
 ATX팀의 브룩클린 락필드가 DC전쟁시 01에 탑승, 그대로 파일럿이 되어 히류改에서 운용되었다. 02는 콜로니 통합군에 접수된 후 지벨에 의해 트랩으로 사용되어 그 사실을 간파한 히류改부대가 파괴. 대파한 기체는 젠가 존볼트에 의해 회수된 모양. 03은 연방군에 트라이얼기로서 제출된 후 행방불명되어있다.


기체명 RTX-010-3 휴케바인 토론베
 기동성향상을 중심으로 개수되어, 엘잠 V 브란슈타인의 퍼스널 컬러인 검은색으로 도장된 휴케바인 Mk-2.
 탑승자 엘잠에 의하면 DC전쟁중통합군이 마오사에서 접수한 기체가 돌고돌아 쿠로가네에 흘러들어왔다고 한다.
 무장은PTX-010과 공통되지만, G월이나 분신회피(브레이크턴?)가 가능 하는 등 방어면에서는 상당한 성능향상을 보이고있다. 또 토론베시리즈공통의 테스라 드라이브가 증설되어 있는 듯, 비행가능.

기체명 RPT-010 양산형휴케바인Mk-2
 휴케바인Mk-2를 모토로 개발한 양산형 퍼스널 트루퍼.
 연방군 군비증강계획「이지스계획」에서 신규주력기로서 정식채용된 기체.
 테스라 드라이브를 표준장비하고있어 EOT를 사용하지 않지만(=그라비콘 시스템, T-LINK시스템은 생략되어있다) 기본성능자체는 시험기와 거의 동등. 본 기체는 높은코스트의 H프레임(휴케바인계열)이 아닌 저가의 G2프레임(게슈펜스트계열)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 우수성을 알 수 있다.
 무장은 빔 라이플, 빔 소드 외에 신개발 대형화포 렉탕글 런처를 장비. 실로 우등생기체형태로 마무리되어 있다.

기체명 RTX-011L/R 휴케바인Mk-3
 SRX계획 동결에 따라 소형, 고성능화한 SRX를 컨셉으로 만들어진 슈퍼 퍼스널 트루퍼.
 휴케바인Mk-2를 베이스로 SRX계획에서 얻어진 노하우와 휴케바인 시리즈로 늘어난 EOT기술을 전면적으로 적용한 기체이면서 SRX에서는 트로니움엔진, 휴케바인Mk-2에서는 T-LINK시스템과 그라비콘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단신으로도 높은 레벨의 성능을 갖지만, 그 진가는 코어 트루퍼 시스템이라 불리는 합체기능이다. 이것은 Mk-3를 코어로 AM모듈이라 호칭되는 추가 파츠를 장착함으로써 전투목적에 부응한 기체특성(원거리포격형이나 근거리돌파용 등)으로 환장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여담이긴 하지만, 휴케바인 시리즈는 콕핏이 퍼스널 파이터라는 탈출 포트로 되어있어, 같은 시리즈 계열끼리라면 기체를 갈아탈 수 있게 되어 있다. 코어트루퍼 시스템은 그 확대판이라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Mk-3자체도 콕핏은 퍼스널 파이터다.
 장비는 G임팩트캐논을 효율화한 그라비통 라이플과 차크람 슈터를 대형화 한 팡 스랫셔 에 Mk-2를 정통진화시킨 구성. 역으로 말하자면 재미없는 무장이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AM과 합체한 상태가 메인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충분한 장비이다.

기체명 RTX-011AMG 휴케바인Mk-3건너
 RTX-011휴케바인 Mk-3가 AM건너와 합체한 형태. AM건너는 PT캐리어도 겸하고있어 이쪽에도 파일럿이 탑승가능.
 휴케바인건너는 완전히 사격전만을 상정한 구성으로, 근접격투병기는 일절 채용하고 있지 않다. 또, 코어인 Mk-3에 장비되어있는 격투병기도 기체형태의 변화에 따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포격력은 당연하게도 중무장으로 Mk-2의 주무장인 G임팩트캐논을 4문 탑재. 4문 전부를 동시에 발사하는 풀 임팩트 캐논은 SRX의 트로니움 버스터 캐논과 같은 급의 최강클래스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체명 RTX-011AMB 휴케바인Mk-3복서
 RTX-011휴케바인 Mk-3가 AM-복서와 합체한 형태.
 AM복서는 원래 R-GUN을 잇는 R-WEAPON시리즈인 R-SWORD로서 개발되어서, 완성되면 중력검 G소드가 될 예정이었으나 휴케바인Mk-3가 먼저 개발된 것에 맞춰 아머드 모듈로서 재설계된 기체이다.
 복서 모드는 장갑과 근접전투의 강화를 목적으로 한 강습형태이면서 소형 ․ 고성능화한 SRX라는 Mk-3의 컨셉을 체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본래 팔 외측에 모듈팔이 붙어 4개의 팔을 갖는 특이한 형태를 하고 있지만 운용이 많이 되지 않은 탓인지 그런 특징을 살린 공격방법은 없다.
 SRX와 비교하면 공격력면에서 딸리지만, 에네르기 효율이 높고 전투시간이 길다. 또 기체조작자체도 최고클래스 염동력자 2명이서 겨우 조작 할 수 있는 SRX와 비교하면 안정되어 있어, 병기로서의 우수성으로 이쪽의 군비가 오르게 된다

기체명 RTX-011R 휴케바인Mk-3토론베
 휴케바인Mk-3에 소형 테스라 드라이브를 조합해 비행이 가능해 진 커스텀 기체. 엔진이 트로니움 엔진이 아니라는 이유로 인해 AM과의 합체가 불가능, Mk-3의 컨셉에 배치하고 있다.
 레첼 파인슈메커의 퍼스널 컬러인 검은색으로 도장되어, 토론베라 호칭된다.
 파일럿의 실력과 상응하여 각지의 인스펙터간부와 전투하면서도 마지막까지 파괴되는 일 없이 테스라 라이히연구소를 되찾는 작전 이후에 레첼이 아우센자이터로 갈아탈 때까지 전장을 누비고 다녔다.

기체명 PTX-014-01/02/03 알 블레이드
 합체를 전제로 개발된 데에다 소수생산 고성능기라는 방향성을 추구한 감이 있는 R시리즈이지만 R-1은 그 우수한 기체밸런스덕분에 단독기로서의 평가가 높아(R-2는 시대에 뒤쳐진 포격PT, R-3는 T-LINK의 사용이 전제이기 때문에 평가대상외), 실은 R-1의 자체합체기능을 생략한 채로 약간의 숫자가 생산되었다.
 본 기체는 양산형 R-1에서 좀 더 양산을 노리고 개수한 시험기이며 T-LINK시스템이나 변형기구가 생략되어있지만 PT로서의 기본성능은 상당하다.
 근접전용으로 튜닝된 03(타입T)이 류세이 다테에 의해 시험되는 등, 인스펙터에 의한 마오사습격시에 또 1기(01인지 02인지는 불명)가 아라드 바란거의 조작으로 사용되었다. 덧붙여, 아라드가 탑승했을 때에는 접근전을 특기로 하는 그의 특성으로 인해 시험형 해머까지 장비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본 기체는 게슈펜스트 Mk-2와 같이 「양산을 위한 시험기」이면서 양산기가 아니다. 본 기체에 테스라 드라이브와 트윈 빔 캐논을 탑재한 「엘 슈나이데」가 정식 양산기가 된다.
 또 다른세계에서 새도우미러 부대가 가져들어온 동 기체는 「엘 아인스」라 호칭되고 있었다. 사양도 다소 변한 듯 하다.

기체명 PTX-015L/R 빌트빌거
 제 2기 ATX계획에 의해 개발된 기체. 알트아이젠의 후속기로 맞춰져, 포격전용 빌트팔켄과 함께 운용하는 것을 상정하고 있다.
 알트아이젠과 동일하게 EOT는 일절사용되고 있지 않은 기체(테스라 드라이브는 일부, 테스라 라이히 연구소에서 개발한 지구의 기술)로서, 그 장비는 전부 실탄및 격투병기로 정리되어 있다.
 기체 프레임은 G2이면서 실루엣도 휴케바인이라기보다 게슈펜스트에 가깝다.
 중장갑으로 밀어붙이는 알트아이젠과 다르게 빌트빌거는 기동력으로 정면돌파가 컨셉이 되어 고성능 테스라 드라이브를 등에 탑재한 본 기체는 단독비행이 가능. 장갑부준이 쟈켓 아머라 불리는 착탈식으로 되어 있어 장갑을 배제하면 고기동 모드로 이행 할 수 있는 것이 특징.
 015R은 청색,015L은 붉은색으로 도장되어 히류 ․ 하가네 부대에 배속한 아라드 바란거가 015R에 탑승했다.
 개발자는 마리온 라돔으로 언제나처럼 극단적인 설계가 되어 있다.

기체명 PTX-016L/R 빌트팔켄
 제 2기 ATX계획에 의해 개발된 기체. 바이스리터의 후속기로 설정되어, 격투전용 빌트빌거와 함께 운용되는 것을 상정하고 있다.
 기체 컨셉은 바이스리터와 동일. 테스라 드라이브의 고성능화에 동반된 경량, 높은 밸런스를 가진 본 기체는 PT중에서도 상당한 고기동성을 자랑한다. 단지 높은 코스트와 빈약한 장갑이라는 결점은 해결되어 있지 않다.
 어째서인지 기체 프레임은 빌거와 다른 H프레임을 사용하고 있어 가는 몸체이지만 생각외로 구조가 단단하고 등쪽 날개에 의한 절단공격이라는, 본래 포워드 기체가 행하는 매뉴바에도 견딜 수 있다
 무장은 실탄과 에네르기탄을 나누어 사용할 수 있는 옥스탄 라이플
 빌거와 동일하게 016R이 청색, 016L이 적색으로 도장되었으며 016R은 라투니 스보타가 탑승하여 운용 테스트중에 노이에DC에 강탈되어 그 후 제오라 슈바이처가 탑승. 그녀와 함께 노이에DC에서 히류 ․ 하가네 부대로 이적했다.
 016L은 마오사에서 조정중에 아라드 바란거가 몰고나가 인스펙터와 전투. 가르가우에 의해 격추되었다.
 개발자는 커크 하밀로, 견실한 설계가 되어 있다.

기체명 R-1 R-1
 차세대양산기개발 프로젝트인 ATX와 평행하게 입안 된 또 하나의 프로젝트였던 SRX계획에 의해 개발 된 퍼스널 트루퍼 R시리즈 1호기.
 근접전투 ․ 격투전투를 주안점으로 개발된 기체로 전장에서 확실한 데미지를 상대에게 입히기 위해 무장은 모두 실탄병기로 통일되어 있다.
 또 기체 자체도 표준형 퍼스널 트루퍼의 현시점에서 궁극을 추구한 개발로 PTX시리즈에서 얻어진 PT기술(특히 빌트랩터의 영향이 짙다)이나 EOT기술이 여기저기에 채용된 초고성능기체이다.
 실제로 본 기체는 SRX계획의 기체로서는 극히 이례적으로 양산이 검토되었고 이후의 알 브레이드, 엘 슈나이데의 베이스기체가 되고있다. 덧붙여 R-윙이라고 하는 비행형태로 변형가능하지만 소형 테스라 드라이브와 고성능화의 영향 탓인지 양산기에는 이어져 있지 않다. 조정시스템은 일반적인 PT와 같지만, 서포트로 T-LINK(텔레키네시스 링크)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며, 또 SRX로의 합체는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팀으로 운용해야만 한다는 점에서 실질적으로 류세이 다테의 전용기가 되어 있다.
 고유무장으로서 T-Link시스템으로 형성된 염동필드를 여러 형태로 이용할 수가 있어, 그 바리에이션은 방어용 바리어를 기본형으로 하며 정권 주위에 집약시켜 적에 찔러넣는 『T-Link너클』과 검의 형태로 투척하는 『T-Link소드(통칭, 천상천하염동폭쇄검)』등, 공수를 넘나들고 있다.
 정식명칭은, REAL PERSONAL TROOPER TYPE-1.

기체명 R-2 R-2
 SRX계획에 의한 R시리즈2호기. 포격전용 중퍼스널 트루퍼이며 R-1과는 대조적으로 모든 무장이 강력한 빔 계통으로 집약되어있다. 동력에는 EOT인 트로니움엔진이 사용되고 있어 강대한 출력을 가진 대상으로서 기체는 대형에 중량도 상당, 그를 보강하기 위해 다리부 에 장비한 열핵제트엔진으로 호버링하여 이동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그래도 기동력이 낮은 기체이다.
 본 기체는 오른팔에 장비한 유선식 빔 차크람이 본래 염동력으로 유도하는 무기라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본래 T-Link탑재기가 될 예정이었던 것을 염동력자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노멀PT로 사양을 변경시킨 경과를 가지고 있어, 스펙상으로는 누구라도 조정할 수 있긴 하지만 트로니움엔진의 출력조절이 대단히 섬세하게 되어 있어 파일럿으로서는 전투중에도 상시 엔진을 관리하기 위한 지식과 기술이 요구되기 때문에 휴케바인의 테스트 파일럿도 겸했던 라이디스 F 브란슈타인의 전용기가 되어 있다
 팀으로서의 역할은 근거리전용 R-1과 원거리전용 R-3의 원호를 행하는 일이지만 R-3가 불안정한 기체인 탓에 전위에서 R-1과 콤비를 이루어 전투를 행하는 일이 많다.
 정식명칭은, REAL PERSONAL TROOPER TYPE-2.

기체명 R-2P R-2파워드
 R-2에 플러스파츠를 장착한 형태. 플러스파츠는 SRX시에 팔이 된다.
  트로니움엔진의 고출력을 최대한 살린 중금속입자포 하이졸 런처에 의해 포격전용PT로서 더더욱 완성도가 높아졌다.


기체명 R-3 R-3
 SRX계획에의한 R시리즈 3호기. 지휘관용원거리전투용 경량퍼스널 트루퍼이며 다른 기체보다도 고성능 T-LINK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덧붙여 T-LINK시스템=염동력이 적탐지시 어떻게 쓰이는가를 말하자면, 염동력을 넓은 지역에 사용해서 촉감을 느낀다고 하는 감각을 이용한다.
 R-1이상으로 T-Link시스템의 의존도가 높은 기체이며 조작계를 봐도 통상 PT의 사양이 아니다. 상자형태의 조정포트속에 직립한채로 수납되어 염동력으로 기체를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그런 이상 당연히 염동력자이외에는 조정이 불가능하고 요구되는 염동력레벨 및 팀으로서의 전문훈련관계상 아야 코바야시의 전용기체가 되어 있다.
 무장은 염동집약식 빔 캐논과 T-Link로 유도되는 원거리용타격장비 스트라이크 실드.
 정식명칭은, REAL PERSONAL TROOPER TYPE-3.

기체명 R-3P R-3파워드
 R-3에 플러스파츠를 장착한 것. SRX일 때 플러스파츠는 발이 된다.
 플러스파츠를 등에 진 형태인 R-2파워드와 달리 T-Link플라이트 시스템을 탑재한 기체보다도 거대한 플러스파츠에 R-3의 하반신을 집어넣는 식으로 장착한다.

기체명 RW-1 R-GUN
 SRX계획에 의해 개발된 R-WEAPON시리즈 1호기.
 원래는 고출력 중금속입자포였지만 그 거대함으로 인해 운반이나 다루는데 문제를 가지게 되어 대처방안으로서 단독으로도 전투할 수 있도록 PT로의 변형구조가 추가되었다.
 그런 의미에서는 이 기체 본래 모습은 GUN모드이며, 중립자포로 변형할 수 있는 PT가 아니라 PT로 변형할 수 있는 중립자포라 생각해야 할 것이다.
 R-2보다 더더욱 고출력화한 트로니움엔진을 탑재했고 출력, 화력 모두 다른 R시리즈를 능가하는 성능을 가졌다. 단지 R-2의 문제점인 불안정한 엔진부분이 완전히는 해소되어있지 않다는 점이 문제로 남아있다. 또 기술적 한계에 의해, 개발경위에 반하여 본 기체는 단독으로는 SRX와 접속할 수 없다. 커넥터 부분은 후에 개발된 파워드 슈츠에 의해 공급되었다.
 덧붙여서, 본 기체는 다른 R-1과 동일한 무장제어나 색적에 T-Link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어 염동력으로 방어 필드나 빔을 제어하게 만들어진 사양이지만 그런 것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염동력자 이외에도 탑승이 가능하다.
 정식명칭은, REAL PERSONAL TROOPER TYPE-GUN.

기체명 RW-1P R-GUN파워드
 R-GUN에 플러스파츠를 장착한 것. 플러스파츠는 하이 트윈 런쳐와 무장됨과 동시에 SRX와의 합체기구가 된다. 또한 추가무장으로 T-Link부메랑을 장비. 빔 카타르 소드를 두 개 연결한 원거리유도형장비. T-Link리퍼의 개량판으로 생각된다.
 파워드로의 개수시에 T-Link시스템이 개량되어 있어 R-3와의 T-Link트윈 컨택트가 가능하게 되어 있다. 이에따라 R-GUN은 그 본래용도인 SRX용 트로니움 버스터 캐논으로 사용가능하게 되었다.
 물론, T-Link시스템을 통해서 합체를 하기 때문에 사용시에는 R-GUN측에도 염동력자가 탑승할 필요가 있다. 파일럿요원은 마이 코바야시와 비렛타 바딤.


기체명 SRX-00 SRX
 정식명, Super Robot X-type. 애칭은 일설로는 반프레이오스이라든가. 분류는 시험범용전투일격필살형 퍼스널 트루퍼로, 다시말하자면 「결전병기」라고 할 수 있다.
 R-1, R-2파워드, R-3파워드 세 기체가 합체하여 완성되는 기체로 「특기(슈퍼로봇)와 퍼스널 트루퍼의 특징을 겸비, 1기 혹은 분리상태의 3기로 전국을 바꿀 수 있는 인형기동병기」라는 엄청난 컨셉으로 개발되었다.
 실제로 R-2P의 장거리포격능력(하이졸 런처), R-1의 염동병기(천상천하염동폭쇄검)와 염동 필드, R-3P의 비행능력(T-Link플라이트 시스템)을 가진 본 기체는 공격, 방어, 기동 모든 면에 있어서 특수기체를 넘어서는 고수준 능력을 가지고 또 R-WEAPON시리즈와의 컴비네이션에 의해 상황에 맞춰 무장을 선택할 수 있다는 PT의 이점도 겸비한 컨셉대로의 기체라고 말 할 수 있겠다.
 단지, EOT의 혼이라 할 수 있는 본 기체는 T-Link에 의한 기체제어의 곤란함, 트로니움엔진 출력의 불안정성, 관절각부분의 취약함 등 여러 가지로 미완성부분이 남아있어 당초에는 합체시간이나 회수에 엄격한 제한이 가해져 있었다.
 후에 회수제한은 없어졌지만 합체시에 파일럿에 가는 부담은 대단히 컸고 장시간의 합체는 운용상 피해진 것 같다.
 또, 본 기체는 X-Type의 이름이 나타내는 것 처럼 어디까지나 시험기였기 때문에 SRX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언젠가는 완성기가 개발 될 예정이었다.
 무장은 R-2용 플러스 파츠를 변형한 팔의 끝단, 손가락에서 발사되는 하이핑거 캐논과 액체금속을 검의 형태로 형성한 ZO(졸 오리할코니움)소드, HZO(하이졸 오리할코니움)소드가 대표적. 덧붙여 나중의 두 개는 파일럿인 류세이 다테에 의해 「천상천하염동검」「천상천하염동폭쇄검」이라 이름붙여지게 된다. 또한 본 기체는 통상 병기로서의 측면 이외에 트로니움 엔진이 폭주하면 반경수십킬로미터를 소거할 정도의 폭발을 일으킨다는 점에서 자폭병기로서의 운용도 검토되었다고 전해진다.

기체명 SRG-00 그룬가스트零式
지구권방위계획위원회의 의뢰를 받아 테스라 라이히연구소가 개발한 대이성인전용 특수인형기동병기(통칭 특기). 양산을 염두에 두지 않고 개발되었다고 생각되는 본 기체는 PT의 2배나 되는 대형 프레임을 가졌으며 제네레이터도 우주순양함용의 고출력 물건을 사용하여 등쪽 대추력 부스터에 의해 단독으로 대기권이탈이 가능한, 그때까지의 인형기동병기의 상식을 뒤집는 고성능기였다..
 기체특성은 근접전투를 주로하는 그룬가스트 시리즈 중에서도 특히 크로스레인지에서의 전투에 특화되어 있고 무장은 검과 흉부대출력 빔 부스트 너클만으로 되어 있다. 이 3개의 조합은 높은 성과를 올려 시리즈의 표준 장비가 되었다.
 주무장은 전장 82m의 초대형 브로드 소드, 『영식참함도』. 존재자체가 기체 컨셉의 전부를 말하고 있는 이 무기는 무거운 중량으로 다루기가 대단히 곤란하여 도신이나 자루의 각 부분에 자세제어용 슬러스터를 배치하여 겨우 무기로서 성립하고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세밀한 움직임이 불가능한 이 무기를 사용하는 것이 용이하지 않았고 사용자를 극단적으로 가리게 되어 영식이후에는 이어지지 않았다.
 파일럿은 ATX팀 초대대장 젠거 존볼트. 스스로도 시현류의 달인이었으며 영식의 검술 모션데이터는 그의 사부 리슈 토우고의 것이 사용되고 있다.

기체명 SRG-01-1/2/3 그룬가스트
 그룬가스트 영식의 기체 프레임과 PTX-007-02게슈펜스트Mk-2 타입S의 데이터를 기초로 테스라 라이히 연구소가 개발해낸 대이성인용특기. 영식의 결점이었던 부족한 범용성의 대책으로 비행형태의 윙 거스트, 중전차형태 가스트랜더로의 변형기구를 갖는다.
조작계는 PT준거의 통상 시스템에 덧붙여 음성입력과 뇌파제어장치를 도입. 이후 SRX계획의 기체에도 필적하는 고성능기이면서 염동력과 같은 특별한 자질을 필요로 하지 않는 우수한 조작성을 가져, 다루기 쉽다는 점에서는 시리즈 제일이라 할 수 있다.
 결점은 미사일캐논포등의 장거리사정장비가 변형시에 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점과 변형기구의 복잡함으로 인해 기체가 대형화 된 점. 특기 모두에서 언급되는 것이지만 유지보수가 곤란하다는 점도 있다.
 주무장은 계도나후검. 영식참함도와 비교하면 통상 사이즈로 줄어든 검이긴 하지만 파괴력은 결코 뒤지지 않는다.
 파일럿은 원 PTX 팀의 이름갈트 카자하라. 테스라 라이히 연구소의 조나단 카자하라의 아들이며 일설에 이 그룬가스트는 조나단소장이 아들의 생일선물로 만들었다는 소문도 있다. 또 본 기체는 3기가 생산되어 있으며 각각 두부의 형태가 다르다. 1호기와 3호기는 별 모양. 2호기는 사자형태가 장비되어 있어 설계도에만 존재하는 용 형태, 호랑이 형태의 두부는 후계기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1호기는 DC전쟁중에 북미 랑그레기지에서 ATX계획에 참가한 것을 조나단 카자하라가 들여와 이후 하가네 부대 소속 이름갈트 카자하라가 탑승. 3호기는 달의 마오사에서 SRX계획용 데이터취득을 위해 사용되었다. 2호기에 관해서는 DC전쟁중에 테스라연구소에서 오버홀을 받고 있었지만 그 후의 소식은 불명.
 애칭은,『초전사 그룬가스트』.

기체명 SRG-02-1/2/3 그룬가스트弐式
 SRX계획에 의해 개발된 본 기체는 SRG-01그룬가스트에서 전차형태로의 변형기구와 무장의 일부를 생략하고 생산성을 높인 양산시험기이면서 이 사이즈(통상 PT가 신장 20m인데 대해 그룬가스트는 50m급)치고는 PT로 분류되어있는 『특기형PT』이다.
 SRX계획에 의한 기체답게 무기나 동력(크랙커 엔진인가?)에 EOT가 사용되어있고, 비거리가 긴 부스트 너클이나 넓은 격투전가능거리등, 양산형이면서 중거리전투에 있어서는 다른 그룬가스트 시리즈를 한층 웃도는 성능을 가진다.
 단지 영식이나 삼식과 비교하면 다루기 쉬운 기체라고는 하지만 퍼스널 트루퍼로서 본다면 역시 기동성, 조작성이 나쁜 면이 없지는 않다. 이 점을 보강하기 위해 생산되었던 3기중 1호기에는 시험적으로 T-Link시스템이 도입되어 있고 테스트파일럿으로서 염동력자인 쿠스하 미즈하가 탑승했다.
 주무장은 액체금속으로 검을 원자한개분의 두께로 형상화 하여 궁극의 베는 맛을 뽐내는 계도나후검. 일단 양산화계획은 있었던 듯 하지만, SRX계획동결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진행되지는 않고 있다.

기체명 SRG-03-1/2/3 그룬가스트参式
 동경선언에 의한 동결해제를 받아 SRX계획에서 새롭게 개발된 4기째의 그룬가스트.
 양산을 전제로 한 이식이 아닌 1식을 베이스로 한 완전한 특기로서 인형형태에서의 컨셉은 영식으로 돌아간 듯한 완전근접격투사양. 그 출력은 그룬가스트 시리즈 중 최고.
 상반신이 대형전투기 G랩터, 하반신이 중전차 G바이슨으로 분리되는 2인탑승구조가 특징으로 기구가 복잡화짐으로 인해 전장 60m로서 이제까지의 기체보다도 대형화되어있다. 또한 셋팅에 따라서는 조작계를 G랩터에 집약한 1인승으로 개조도 가능.
 일호기는 T-Link탑재기이며 최종적으로는 트로니움엔진과 특기용 시시오 블레이드를 장비할 예정이었지만 개발이 늦어짐으로 인해 실전배치가 늦어져 통상 엔진 사양으로 히류 ․ 하가네 부대에 배속되어 테스트 운용중에 노이에DC, 아인스트와 연전. 대파된 후 용왕기와 호왕기에 흡수되어 소멸했다.
 2호기는 2식으로 확립된 액체금속 블레이드 기술을 도입한 신형참함도를 장비하고 앞에 기술한 1인승 사양으로 개수된 후 젠거 존볼트에게 보내져 테스라 라이히 연구소탈환작전에서 대파될 때 까지 사용되었다.
 3호기는 대 아인스트전종료후에 조립되어 ATX팀에 지급되었다. 사양은 1호기와 동일했다고 여겨진다.

기체명 F-28 메사
 대기권내용전투기. PT배치전 연방군의 주력병기였지만 인형기동병기의 등장으로 인해 주력 자리를 잃게 되었다.

기체명 SF-29 란젠
 우주전투기. 대기권내에서도 운용가능 하지만 전투력은 꽤 떨어진다.
 SF는『Space Fighter』의 약자로 생각된다.

기체명 SF-29V 란젠改
 SF-29란센의 운동성강화형. 전투기로서는 고성능이었지만 PT나 AM에 필적하지 못하여 주력으로 추천되는 일은 없었다.

기체명 F-32 슈베르트
 테스라 라이히 연구소가 기본설계를 하고 이스루기중공이 개발한 차기주력전투기.
 DC전쟁시에는 아직 배치되지 않았던 탓에 이스루기중공과 관계가 깊었던 DC에서만 사용되었지만, 전후연방군에서 정식채용된 듯 각지에 배치되어 있다.

기체명 F-32V 슈베르트改
 F-32슈베르트의 운동성강화형. 전차와 다른 정찰이나 지원임무에는 인형병기보다 적합했기 때문에 주력병기가 PT와 AM으로 이행한 후에도 각기지에 배치된 모양.

기체명 YSF-33-4 카리온
 형식번호는 전투기이지만 기체구조는 리온시리즈에 가깝다. 프로젝트TD에 의한 시리즈77에 의해 제작된 기체. 코드네임은 β프로토.
 본래는 트윈 테스라드라이브의 테스트기이지만 스폰서인 이스루기중공의 요청에 의해 중력제어식 레일건이나 소닉브레이커를 라무(충각)형태로 전개한 소닉컷터 등의 장비가 설치되어 있다.
 본래 전투용이 아니지만 AM과는 차원이 틀린 기동성과 운동성은 조종사의 기량에 따라 충분할 정도의 무기가 된다.
 또한 본 기체는 프로젝트TD의 파일럿 양성프로그램의 연습기였기 때문에 후보생들은 이 기체로 훈련을 했다.
 실탄투입시의 파일럿은 No.01 슬레이 프레스티와 No.04 아이비스 더글라스. 기체색은 각각 퍼스널 컬러인 비색과 백색.
기체명은 사냥개자리의 별, 카라. 일설에는 카라리온이 될 뻔했다가 모회사 프린터와 이름이 비슷해서 카리온이 되었다고.

기체명 RAM-004(DCAM-004) 리온 테스트타입
 DC에서 개발된 인형기동병기. 아머드 모듈의 시험기.
 아머드 모듈은 F-32슈베르트를 베이스로 한 인형기동병기로 PT와 비교하면 조금 사람과 먼 형태가 특징. 테스라 라이히 연구소의 피리오 프레스티가 개발에 참가하고 있어, 표준으로 테스라 드라이브를 장비하고 있기 때문에 비행이 가능. 기체 그 자체가 전투기에서 발전되었기 때문에 공중에서의 기동성은 높지만 그 만큼 PT보다는 좀 빈약하다.
 운용 테스트로 DC의 연방군운송기강탈미션 참가중에 부근에서 훈련중이었던 SRX팀과 조우. 탑승자 텐잔 나카시마의 독단으로 전투가 일어났다. 이것이 사상 첫 인형병기끼리의 전투가 되었다.

기체명 RAM-004(DCAM-004) 리온
 DC에서 개발된 아머드 모듈, 리온 시리즈의 스탠더드 모델.
 기동성을 중시한 날씬한 기체로 기체하부의 슬러스터와 안정각을 사용한 4발다리로 변형함으로써 착륙. 지상장갑도 가능한 설계이지만 내구성이나 팔 형상의 문제에 의해 육전이나 격투전에서는 좋지 못했다.
 무장은 좌측 매니퓰레이터 겸용 레일건과 호밍 미사일.
 기존의 생산라인이 유용되었기 때문인지 PT보다도 양산이 용이했던 듯, 비안 졸다크의 계획에 따라 이스루기중공에서 대량생산이 행해져 DC전쟁개전이후 막대한 대수가 전장에 투입되었다.
 당초에는 DC의 병기로서 운용되고 있던 리온이지만 DC붕괴후에 그 생산력을 인정받아 PT대신 연방군주력병기로서 채용되게 된다.

기체명 RAM-004F(DCAM-004F)  리온F
 리온의 파생기로서 장비의 바리에이션을 확장한 타입. DC전쟁중반부터 투입되어, 전후 연방군의 주력병기로서 각지에 배치되었다.

기체명 RAM-004V(DCAM-004V) 리온V
 리온의 파생기로 기동력강화타입. 리온F용 장비도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리온의 최상위기종이 되며 주로 지휘관기로서 운용되었다.
 생산코스트가 높았기 때문인지(노이에)DC이외에서는 별로 사용되지 않았다.

기체명 RAM-005(DCAM-005) 바레리온
 장거리포격전용AM. 바레르-리온의 이름대로 배부에서 두부가 장거리사정 빅헤드 레일건으로 되어있어 주로 대함전이나 거점방어 ․ 공격전에 두터운 장갑과 사정으로 말하는 이동포대 같은 운용방법을 취한다.
 대형기이라 중량도 늘어났지만 리온 시리즈는 전부 테스라 드라이브를 장비하고 있어 비행이 가능. 답파성능이 높았기 때문에 달표면 같은 지형에서도 진군이 정체되지 않았다.
 리온시리즈 치고는 드물게 무장이 고정화되어있어 격투전에는 좋지 못하여 노말 사양의 바레리온은 크로스레인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가 아무것도 탑재되어있지 않았던 데다 기체구조상 팔을 격투용으로 만들어낼 수 없었다(닿지않는다).
 그런 면에서 만전이라고는 할 수 없는 기체이지만 포격전용으로서는 생산 코스트와 기체성능의 밸런스가 잡혀있던 건 사실로 접근전이 불가능하다는 결점도 리온 등과 셋트로 운용하는 기체였기 때문에 그리 치명적이지 않아 미개수인 상태로 각지에서 운용되고 있다.

기체명 RAM-005V(DCAM-005V) 바레리온V
 바레리온의 상위기로 기동력이나 장갑등의 기체성능이 상향되어있으며 빅헤드 레일건과 레이저 캐논을 지근거리에서도 쏠 수 있게 되어 있어, 격투는 불가능하지만 접근전에는 대응할 수 있게 되어있다.
 높은 생존성과 사정이 길고 파괴력있는 무장에 발을 묶기 위한 스파이더 네트까지 장비한 지극히 우수한 기체로, 주로 지휘관기로서 사용되었지만 그 중에는 부대의 바레리온이 전부 V타입이라는 화려한 부대도 존재했다.


기체명 RAM-006(DCAM-006) 가리온
 지휘관용AM. 전투기의 발전형인 리온과는 다르게 최초부터 인형병기로서 개발된 기체로, PT등의 인형병기와 전투하는 것을 전제로 설계된 근접전투사양의 기체이다.
 리온보다도 기체구조가 단단하게 되어있고 물론 테스라드라이브 장비로 비행가능한 데다가 가속성능은 리온을 능가하고 있다.
 기본적인 무장은 손에 쥔 레일 건과 에네르기 필드를 기체전면에 전개하는 근접병기 소닉 브레이커. 또 리온F이후의 AM은 팔 주위의 규격을 PT와 통일하고 있는 듯 손에 쥐는 장비는 양자가 교환가능.

기체명 RAM-006C(DCAM-006C) 가리온 커스텀
 지휘관기로서 설계된 가리온은 중요인물이나 특수부대가 사용하는 커스텀기가 다수존재하고있다. 콜로니 통합군 트로이에 부대등에서 사용되고있던 일반적인 모델이 이 가리온 커스텀이며 각종성능이 밸런스 좋게 상향되어있다.
 또 DC의 라스트바탈리온부대는 전용의 녹색으로 도장된 HOS재머장비형 가리온을 사용하고 있어 이쪽은 편의상 가리온LB라 호칭된다.

기체명 RAM-006T(DCAM-006T) 가리온 토론베
 콜로니 통합군 톱 에이스 엘잠 V 브란슈타인용으로 개수되었던 가리온. 그의 퍼스널컬러인 검정으로 도장된 본 기체는 탑승자의 탁월한 조종기술도 있어 일반기로서는 문자그대로 차원이 다른 기동력을 발휘했다. 또 HOS재머도 탑재하고있다.
 하가네부대와 몇 번이고 교전한 후 DC의 라스트바탈리온 부대와 함께 출격. 그 후 엘잠은 쿠로가네로 옮겨갔기 때문에 본기는 사용되지 않았다.

기체명 YAM-007-1 아스테리온
 테스라 라이히 연구소의 프로젝트TD의 일환으로 개발되었던 시리즈77이라 불리는 기체의 하나로 α프로토라 불리는 시험기.
 프로젝트TD에는 두 개의 측면이 있어 연방군이나 스폰서 이스루기 중공에서 본 프로젝트 TD는 차세대 리온의 개발 프로젝트이지만 본래는 항성간항행선의 개발계획이다.
 아스테리온은 가리온을 베이스로 트윈 드라이브라 불리는 신형 테스라드라이브를 탑재한 기체로 우주와 하늘에서 범용성 추구가 컨셉. 높은 범용성을 뽐내며 부분적 변형으로 베이스기인 가리온을 월등히 뛰어넘는 우수한 기동성 ․ 운동성, 최고속을 가진다.
 하지만 그런 연유로 조작은 지극히 곤란해져 우수한 자질을 가진 파일럿이 전문적 훈련을 받지 않으면 제대로 나는 것마저도 어렵다. 그래서 프로젝트TD는 SRX계획처럼 기체의 개발과 더불어 전속 파일럿의 육성에도 손을 대고 있다.
 테스트기이기도 하여 무장자체는 가리온과 변함없이 기본무장은 레일 건과 소닉브레이커가 되어있다. 덧붙여 소닉브레이커는 가리온의 것과는 달리 처음부터 기체전면을 향해 있다. 이것은 BF(BattleFigure? BoostFigure?)모드로의 변형이 고려되어있다고 생각되어, 최고속으로 돌격시는 어깨를 중심으로 기체가 90도회전해 브레이커용의 충각을 선단으로 한 공기저항이 적은 형태가 된다.
 기체색은 파일럿인 아이비스 더글라스의 퍼스널 컬러인 백색. 이것은 개발자이자 프로젝트TD의 책임자인 피리오 프레스티가 그녀의 끝없는 우주에의 열의와 불굴의 의지를 인정한 증거이다. 기체명은 사냥개자리의 별, 아스테리온에서.

기체명 XAM-007G/S 페어리온
 릭센트공국 샤인왕녀의 의뢰로 테스라 라이히연구소가 식전용으로 개발한 초고기동소형AM. 코드네임은 『골드』와『실버』. 정식 루트로 개발되지 않은 탓인지 개발자 피리오 프레스티와 조나단 카자하라의 취향이 전면적으로 반영되어 있어, 그 외장은 드레스를 입고 롤머리를 한 숙녀의 모습을 형상화 한 것이라고. 
실루엣 자체는 장난같이 꾸며져 있지만 프로젝트TD의 부산물이라고도 할 수 있는 최신기술이 투입 된 고성능기체로 아스테리온의 테스트용 프레임을 기초로 하여 극한까지 경량화를 추구한 그 기체는 신개발 테스라드라이브 개량형과 그것을 이용한 사지구동시스템에 의해 아스테리온급 고성능을 뽐내며 무장면에 있어서는 두부에 5연장실체탄포, 팔부에 보스트 크레이저, 소닉컷터를 달아 아스테리온보다 충실할 정도이다.
경량화의 댓가로 장갑이 극단적으로 취약해져 있지만 원래 왕족이 탑승할 것을 상정하고 만들어졌기 때문에 방어기구는 충실. 히류改나 하가네에 탑재되어있는 것과 동일한 레벨의 전용 에네르기 필드 발생장치와 미사일 재머, 분신을 만들어내는 하이퍼 재머를 장비하고 있다.
파일럿은 의뢰자인 릭센트공국의 샤인왕녀(G탑승)와 그녀의 친구인 제2기교도단소속 라투니 스보타(S탑승). 조종기술이 떨어지는 샤인왕녀를 서포트하기 위해 W3(3승)-ink시스템이라는 매우 특이한 맨 머신 인터페이스가 도입되어 있어 007S에서 007G를 조종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샤인왕녀의 예지력에 도움을 받아 긴급시, 컴비네이션 전투시에는 007S의 라투니가 두 기체를 조종하지만 물론 싱글모드로 전환하여 샤인 왕녀가 컨트롤 하는 것도 가능.

기체명 알테리온
 프로젝트TD에 의한 시리즈77중의 한 기체. 개발 코드는 타입α. 아스테리온의 발전형 기체이면서 고궤도순항형태 크루즈 피규어와 작업활동형태 돌 피규어의 두가지 형태로 완전가변이 가능. 미지의 우주에서 조우하게 될 여러 가지 장해에 대응 할 수 있게 설계되어있다.
 아스테리온이나 카리온이 그랬던 것 처럼 본 기체도 역시 본래는 병기가 아닌 항성간항행선이면서 트윈 테스라 드라이브와 그라비콘시스템의 병용에 의한 기동력은 이 시대의 인형병기중 최고를 자랑한다. 또 그 성질상 항속거리나 행동시간은 인형병기의 축에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길다.
 무장은 카리온에서 이어받은 중력제어가속포 G드라이버와 소닉세이버에 전술통합미사일CTM시리즈1식을 덧붙인 구성. 물론 항성간항행에 필요한 것이 아닌 자기방어용이다. 떼었다 붙일 수 있는 옵션장비임과 동시에 비행에 필요한 에네르기를 압박하지 않는 실탄계열이 많이 선택되어 있다.
 파일럿은 아스테리온을 조정했던 프로젝트TD의 No04.아이비스 더글라스. 그 외에 네비게이터로써 동 프로젝트시스템 치프, 츠구미 타카쿠라가 탑승한다.
 또한 기체명은 견우성으로 알려져있는 독수리자리의 별 알타일에서 유래.

기체명 베가리온
 프로젝트TD에 의한 시리즈77중의 1기. 개발 코드는 타입β. 카리온의 발전형 기체이며 알테리온에서 말하는 크루즈 피규어로 고정된 설계. 작업용 인형형태가 될 수없는 분기동력으로 특화된 그 운동성과 가속력은 알테리온마저도 능가하고있어 트윈 테스라드라이브에 의해 상식을 뛰어넘은 고속기동을 행한다..
 무장은 카리온 장비에 덧붙여 알테리온과 동일한 CTM시리즈의 미사일장비. 격투무기를 가지지 않는 불리함을 CTM-05프레아디스에 의한 광범위공격으로 보충하고있다. 탑승자는 카리온을 조종했던 프로젝트TD의 No01. 슬레이 프레스티..
 또한 기체명은 직녀로 알려진 거문고자리의 별 베가에서 유래.

기체명 하이페리온
 프로젝트TD에 의한 시리즈77의 완성형. 알테리온과 베가리온이 합체함으로써 이 기체가 되어 테스라드라이브4기라고하는 막대한 출력에 의해 충분한 가속거리만 얻을 수 있다면 아광속까지도 가속할 수가 있다.
 전투시는 기본적으로 인형형태 돌 피규어로 활동하지만 그 본래의 모습은 크루즈 피규어이며 초공간항행모듈이나 주거 모듈을 장착함으로서 하이페리온은 진정한 의미로 완성되고, 인류사상최소의 항성간항행선이 된다.
 알테리온과 베가리온 둘의 무장을 상호간섭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옵션을 장착한 이후. 전쟁이 끝난 후에는 제거될 예정.
 시리즈77은 말할 것도 없이 7월 7일, 칠석의 의미. 알타일과 베가가 만나는 날을 가리킨다.

기체명 DGG-XAM1 다이젠거
 정식명칭. 다이나믹 제네럴 가디언 1호기. 이니셜을 따 와서 더블G라고도 불리는 본 시리즈는 DC총사인 비안 졸다크 박사가 기본설계를 행한 특기이기도 하며 본래는 지하인공동면시설「어스 크레이들」의 방위용으로 배치될 에정이었다.
 실제로 기체를 제작했던 테스라 라이히 연구소에서 각종장비를 준비하고는 있었지만 미완성상태로 출격하게 되었기 때문에 장비들은 사용되지 못하고 그룬가스트 삼식의 참함도를 사용해 싸우게 된다.
 조종계는DML(다이렉트 모션 링크)시스템이라 불리는 특수한 물건이 사용되고 있어, 조종자가 스스로의 육체로 직접기체를 조작, 기체각부에의 동력전달을 특수한 인공근육으로 행하고 있기도 하여, 완벽한 기체일체의 움직임을 실현하고 있다.
 원래 일호기는 젠가 존볼트의 탑승을 전제로 개발된 기체이며 전체적인 느낌은 가부토무샤를 연상시킨다.

기체명 DGG-XAM2 아우센자이터
 정식명칭. 다이나믹 제네럴 가디언 2호기. 덧붙이자면 더블G시리즈는 모두 4대가 설계되었다는 모양.
 기체 프레임은 시리즈 공통의 물건을 사용하고 있지만 본 기체는 포격전사양으로서 란체 카노네라 불리는 장총신 빔캐논을 2정 장비. 또한 발목부분에 펠제 라트라 불리는 차바퀴기구를 붙이고 있어 지상한정이지만 1호기를 넘어서는 고속기동전투가 가능.
 지금까지 존재해 온 가변기의 상식은 뛰어넘은 경이적 변형기구를 가져, 그에따라 1호기와의 컴비네이션 공격을 행한다.
 엘잠 V 브란슈타인의 전용기로 설계된 이유로 외장은 창기사를 이미지 한 모양.
기체명은,『혈마』의 의미.

기체명 GS-01 지간스크드
 PT가 아직 존재하지 않았던 시기에 만들어진 기동병기. 원래는 콜로니 독립운동을 진압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동포대격 기체였지만 외우주탐사선 히류에 방위용으로 탑재되었을 때 에어로게이터의 공격을 받아 대파. 죠나단 카자하라에 의해 개수되어 현재의 인형병기 모습을 갖게 되었다.
 원래 형상이 인간형태가 아니고 또 기술적으로도 미숙했던 시기의 기체였던 이유로 완성도가 지극히 낮긴 하지만 격투전 및 방어능력은 현역기체를 뛰넘는 힘을 보인다.
 무장은 양 팔의 실드에 붙여진 플라즈마 스테이크를 거대화 한 듯한 돌파병기 시즈선더와 흉부초대형 에네르기 병기 기가 블래스터, 그리고 넓은 범위에 에네르기파를 방출하는 서클 블래스터.
 또힌 거체이기 때문에 실드를 형성해 보디체크를 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이기도 했다.
 기체명은 이탈리아어로「거대한 창」이라는 의미.

기체명 GS-01D 지간스크드 두로
 L5전역후에 지간스크드를 개수한 기체, 초중량으로 부담이 걸리는 각부관절을 강화하고팔 부분의 시즈실드 유닛이 유선사출가능한 시즈 앵커 유닛으로 환장되어 있다. 또한 개량형 그라비콘(중력제어) 시스템이 탑재되어 G테리토리를 전개할수 있게 되어 방어력은 원형기보다 더욱 향상되었다.
 개조계획 입안은 마리온 라돔. 실제 작업은 탑승자이자 원 정비병 타스크 신구지가 행했다.
 기본적으로 무장은 원형기에 탑재되있던 것과 차이가 없지만, 시즈실드가 시즈앵커로 환장되어 시즈선더가 장거리화 되었다.
 기체명은 이탈리아어로『거대하며 단단한 창』이라는 의미. 통칭『간드로』.

기체명 발시온
 메테오2에서 발견된 EOT를 참고하여 개발된 소형 테스라드라이브나 그라비콘시스템등 지구제기술을 결집하여 만들어진 기체이자 DC의 상징적 기체. 그랑존과는 다르게 EOT 그 자체가 사용되지는 않았다.
 방어면에서도 강력한 에네르기 필드를 항상 형셩하고 있어 애매한 공격으로는 상처 하나 입힐 수 없고 주무장 크로스맷셔와 메가그라비통웨이브로 일대일, 일대다 전투에도 절대적 힘을 뽐낸다.
 DC본부 아이도네아스 섬 방위전에서 총사 비안 졸다크가 탑승해 출격.『이성인에게서 지구를 방위할 전력을 선발해 육성시킨다』는 그 목적의 최종단계로서 하가네부대와 맞섰다.
 본 기체는 지금까지의 PT나 AM과는 격을 달리하는 디자인을 하고있지만 이것은 설계자인 비안 박사의 취향일 뿐이라고.

기체명 발시온 개
 비안 졸다크 박사의 사망 후 아도라 코호라에 의해 양산된 발시온. 확인된 것 만으로도 4대가 생산되었고 진짜 발시온 보다 떨어지긴 하지만 크로스맷셔와 에네르기 필드를 장비하고 테스라드라이브로 비행도 가능, 공수 전반에 걸쳐 밸런스가 좋은 기체가 되어있다.
 본 기체에는 아도라 코호가 개발한 게임 시스템이라 불리는 맨 머신 인터페이스가 사용되었다. 이 시스템은 탑승자의 감각을 확장하며 탑승자의 정보파악능력도 확장시켜 전투능력을 향상시킨다. 특히 예지능력자인 샤인 왕녀에게 사용되었을 때에는 T-Link시스템마저 능가하는 위력을 보였다.
 게임시스템은 효력은 높지만 반면 결점도 많아 전투시 생기는 고양을 무제한으로 증폭시켜 최종적으로는 폭주상태에 이르게 된다는 부작용이 있었다. 실제로 전투개시후 곧 구출된 샤인왕녀를 제외한 탑승자 둘은 폭주로 사망했다.
 파일럿은 2호기에 템페스트 호커, 3호기에 텐잔 나카지마가 탑승.1호기(4호기일 가능성 있음)에는 샤인 왕녀가 탑승하고는 있었지만 이는 예지능력을 제공하는 생체 파츠적인 요소가 강했고 실제로는 자동조작이었다고 생각된다 샤인용 기체는 왕녀의 구출후 콕핏블럭을 환장한 이후 히류, 하가네 부대로서 L5전역종료때까지 사용되었다.

기체명 발시오네
 DC총사 비안 졸다크가 개발한 발시온 시리즈 2호기. 기체각부에의 동력전달에는 후의 DGG시리즈에도 사용된 인공근육이 사용되어 종래의 PT나 AM과는 다르게 지극히 인간에 가까운 움직임이 가능. 또한 발시온과 동일하게 소형 테스라드라이브를 탑재하고 있어 단독으로 비행이 가능.
 무장면에서는 1호기에 장비되었던 초사정고출력 에네르기포, 크로스맷셔나 직검형태인 디바인 암과 더불어 사이버스터의 사이프랏슈와 거의 동일한 효과를 가진 표적식별기능부가형광범위공격병기 사이코블라스터를 장비하고 있으며 또한 사이즈 관계상 PT나 AM의 장비를 가져다 쓸 수 있는 등 매우 우수. 출력에서는 1호기에 떨어지지만 충분이 궁극로봇 이라는 이름을 이어받을만 한 능력을 가진다.
 그렇지만 본 기체의 궁극적인 면은 성능보다 오히려 외장부인 것이다.「발시오네」라고하는 여성적 명칭인 것 처럼... 그리고 실제로 한번 보면 바로 알 수 있지만 이 기체는 소녀의 모양이다. 게다가 프로젝트TD의 페어리온, SRX계획의 R-3, ATX계획의 바이스리터와 각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여성형 기체가 어디까지나 장갑형상이나 기체의 전체적인 느낌으로 여성을 표현하고 있는데 반해 본 기체는 인공근육을 이용한 육감적 모습을 채용, 사이즈 자체를 무시할 수 있다면 완벽하게도 장갑을 장비한 소녀 그 자체가 되겠다.
 하도 집착해서 본래 필요하지도 않을 얼굴부위에까지 인공근육을 사용, 표정근육까지 재현하고 있을 정도로 본 기체의 두부는 매우 풍부한 감정표현을 보인다..
 외견 모델은 비안 졸다크박사의 딸인 류네 졸다크. 본래는 발시온의 탑승자가 될 예정이었지만 발시온은 생긴게 맘에 안든다고 해서 그 결과 이런 멋진 외견을 가진 로봇이 탄생했다. 만능이자 천재인 비안 졸다크는 피규어조형사로서도 천재였던 모양이다.
 탑승자는, 전술한대로 류네 졸다크.

기체명 그랑존
아직 안썼습니다.

기체명 솔데파
 프레몬트 인더스트리(FI)사가 개발한 강습용기동병기 어설트 드라군(AssaultDragoon)의 시험기. 조작계를 보조하기 위해 탑승자의 뇌파 패턴을 해석, 기록하여 조작입력을 보조하는「간이입력시스템」의 시작형을 사용해 응답성이 좋아 기동력이 높은 기체이다.
 주무장은「비트건」이라 호칭되는 장총신 전용 레일건.
 본 기체는 차기주력병기의 트라이얼기체로서 Z&R사의 스반힐드와 경합하고있다. 정식채용되면 양산형 사양인 놀즈가 주력병기가 될 예정.
 

기체명 아슈그리프
 프레몬트 인더스트리(FI)사가 개발한 강습용기동병기 어설트 드라군(AssaultDragoon)솔데파의 후계기. 솔데파로 실험한 간이입력시스템을 더욱 진화시킨 맨 머신 인터페이스가 도입되어 기본적인 전투행동에 관해서는 뇌파 패턴을 해석한 기체가 조종하는것보다 빠르게 그것을 실행한다. 또한 기체가 취득한 정보를 탑승자의 사고에 반영하는D.P.S(다이렉트 프로젝션 시스템)도 도입되어 문자그대로 기체와 사람이 일체된 조작 형태를 가진다. 게임시스템과 동일하게 이 시스템도 탑승자의 정신에 부담이 커서 탑승자를 고른다. 강고한 의지를 가지지 못하면 조종할 수 없고 또 조종할 수 있다 하더라도 생체부품이 되어버린다.
 기체 자체도 전투기형태로의 변형기구를 가져 어떠한 환경에도 대응. 솔데파보다 더욱 기동력이 뛰어난 병기가 되었다. 주무장은 비트건와 더불어 스플래슈 브레이커라고 하는 원거리유도병기를 추가. 기체 양어깨부에 장비된 이것은 추진장비를 가진 소형포대로 목표를 입력하면 기체에서 분리되어 자율적으로 공격을 행한다.
 기체=파일럿측이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스플래슈 브레이커 그 자체가 자신의 제어를 행한다는 점이 스트라이크 실드나 차크람 슈터 등의 유도병기와 다른 점.
 덧붙여 목표설정은 무선으로는 행할 수 없고 벳셀이라 불리는 기체와의 접속부로 돌아와 직접 재입력해야만 한다.
 

기체명 ASK-AD02 아슈세이버
새도우미러 부대가 이세계에서 탈취한 FI사의 시험기체로, 휴케바인계PT와 닮은 컨셉의 기동력과 긴 사정거리를 가진 기체이다.
 주무장은 장포신 레일건,「할버드 런쳐」와 자율추적형 소형비행포대「소드 브레이커」.
 탑승자는 레몬 브라우닝.

기체명 ASK-G03C 라피세쥬
ASK-AD02아슈세이버를 기초로 알트아이젠, 바이슬릿터, 빌트빌거 및 탈취한 빌트팔켄의 데이터를 반영한 커스텀기.
 격투전시는 매그넘 비크, 사격전시는 O.O.(오버 옥스턴)런쳐라는 장총신포를 사용. 원형기보다 훨씬 거대해졌지만 긴 사정거리와 빈틈없는 밸런스는 확실히 이어받고 있다.
 또한 맨 머신 인터페이스로서 유명한 게임시스템이 사용되고 있다.
 기체명은「이어받음」을 의미.
파일럿은 스쿨출신 오우카 나기사.

기체명 어스게인
 인형전투병기에 의한 격투전을 상정, 체계화 시킨 "무기패권류"의 전용기체로서 개발된 기체로, 주요한 타격부위를 상반신으로 설정한 기체이다.
 어떻게 개발되었는가는 확실하지 않고 그 구조도 불명확한 점이 많다. 주 동력원은 전력인 듯 하지만, 전투행동을 취하기 위해서는 전용 컨버터로 탑승자의 "생체 에네르기" 를 동력으로 변환시켜야 한다(원리는 다르지만 기... 플라나를 동력으로 하는 마장기신과 닮은 시스템).
 이 때문에 탑승자는 생체 에네르기를 끌어내기 위한 특수 훈련을 받은자에 한해진다.
 덧붙여, 무장이 일절 없이 탑승자의 전투기술이 그대로 기체 자체의 전투력이 된다.

기체명 바이로즈
인형전투병기에 의한 격투전을 상정, 체계화 시킨 "무기패권류"의 전용기체로서 개발된 기체로, 주요한 타격부위를 하반신으로 설정한 기체이다.
 형제기이며 기체구조자체는 소울게인과 동일하다.
 

기체명 슈퍼 어스게인
 어스게인과 바이로즈가 합체한 기체. 상하반신 모두 공격수단을 가지게 되었지만 구조상능력은 탑승자에 따르기 때문에 기체 자체는 그리 강화되지는 않는다.
 슈퍼 어스게인이라는 이름이긴 하지만 그 상태가 사실 본래의 모습이다.

기체명 EG-X 소울게인
L5전역최종국면, 오퍼레이션SRW중에 나타난 의문의 기체, 얼굴 양측에 솟아난 블레이드의 형상 때문에 연방군에게는「머스터치맨(수염남자)」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그 정체는 섀도우미러 부대가 이세계에서 가져들어온 기체의 하나로, 특수처리반대장 악셀 아르마 탑승기이다.
 무기는 주먹이나 팔꿈치에 솟아난 돌기에 의한 타격과 단사정 에네르기탄으로, 격투전에 적합한 움직임이 특징적. 또한 비행도 가능.
 본 기체는 이세계의 테스라 라이히 연구소에서 개발하고 있던 시험기였다.

기체명 쯔바이저 게인
섀도우미러 부대가 이세계에서 가져들어온 기체의 하나. 쯔바이=2 라고하는 명칭과 격투기를 닮은 공격방법에서 소울게인의 후계기로 생각되지만 상세히는 불명확한 점이 많다.
 내부에 시스템XN이라 불리는 장치가 심어져 있어 공간전이가 가능.
탑승자는 섀도우미러 부대장 빈델 마우저.

기체명 VR-02 바이사가
새도우미러 부대가 이세계에서 가져들어온 기체 중 하나. 소울게인이 권사적 움직임을 하는데 반해 이쪽은 검사와 닮은 기동을 보인다.
 무장은 직검 한자루 뿐. 방어면은 하이퍼 재머에 의한 분신. 내력은 불명이지만 아마도 이세계의 테스라 라이히 연구소에서 개발된 시험기로 생각된다.
 다른 시험기와는 다르게 전속 파일럿이 없지만 후에 레몬 브라우닝의 시사를 받아 라미아 라브레스가 탈취해 사용했다는 설도 있음.

기체명 스임르그
 각문 하밀가의 선선대 당주가 너무 독창적이어 학회에서 추방당한 과학자들을 긁어모아 도락의 하나로서 설계했던것이 이 기체이다.
 여성적인 모습을 가진 인간형 기체로 2인승. 설계단계에서는 리온의 시리즈77에 가까운 합체, 분리를 전제로 한 기체였지만 실제 개발중에는 합체기구의 설계도가 분실되어 탑재되지 못한다.
 무장은 라이트닝 소드와 흉부에서 사출되는 애셔 크루(빛의 원), 거대 부메랑, 그리고 얼티밋 빔. 얼티밋 빔 투사시에는 에네르기의 여파로 기체 등 부분에 날개 형상의 빛이 나타난다.

기체명 엘브레스
 스임르그와 동시에 설계된 기체로 이쪽은 거대한 날개를 가진 전투기 타입이다.
 본래는 스임르그의 등 부분에 합체해 비행 부스터가 될 예정이었지만 실제 개발시에 합체기구용 설계도가 분실되었기 때문에 합체기루를 생략한 단체기로 완성되었다

기체명 스임르그S
 스임르그의 등 부위에 엘브레스를 합체시긴 융합기. 본래 설계에 들어맞는 함체이긴 하지만 설계도의 분실로 생략된 기능을 무리하게 부활시켰기 때문에 이 형태에서의 분리는 불가능. 또한 엘브레스의 조종석은 합체시 배제되어 조종계는 스임르그 사이드로 넘어감. 결과적으론 2인승 기체가 된다.
 엘브레스를 통째로 옵션장비화 하여 다루기 때문에 인간형태로 비행이 가능하며 제네레이터 출력도 단순계산으로 2배가 된다.
 덧붙이자면, S는 Super가 아닌 Splendid의 의미.
 

기체명 SMSC 안쥬르그
 천사를 연상시키는 유기적인 등부 윙과 여성형 갑주와 같은 디자인이 특징적인 특기 타입의 기체. 리온시리즈를 생산하고 있는 이스루기 중공이 자기주력기 트라이얼에 제출할 때 개발한 기체라고 되어있지만 무장, 재질, 동력 어느하나 PT나 AM과는 생판 다른 물건이 되어버렸고 실제 출전은 새도우미러 부대가 이세계에서 가져들어온 시험기 중의 하나였다.
 장비는 에네르기를 불질화시키는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투창형태 새도우랜서나 검형태의 미라쥬 소드, 활 형태의 일루젼 애로 등이 사용가능.
 파일럿은 원 새도우미러 부대소속 ATX팀 멤버 라미아 라브레스. 기체의 등록시스템에 의해 그녀외에는 기체를 조종할 수 없게 되어 있다

기체명 TYPE-27 스반힐드
 Z&R사가 개발한 시험 기동병기. 전투장갑차량의 발전계로석 개발을 거듭한 발규리아시리즈의 27호기이다.
 기동병기로서의 성질은 중장갑장사정, 공격을 피한다기보다는 튕겨낸다는 컨셉. 둔중한 기체이지만 조종계에 탑승자의 버릇을 학습하는 시스템이 심어져있어 동일 탑승자가 계속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다루기쉬워지기 때문에 신뢰성이 매우 높다.
 무장은 실탄병기로 통일되어있어 광학계 병기는 탑재되지 않았다. 또한 전차의 연장선상에 있기 때문에 격투전장비도 존재하지 않음.
 또한 본 기체는 차기주력병기의 트라이얼기로서 FI사의 솔데파와 경합하고 있다.

기체명 TYPE33改 라즈그리프
 스반힐드의 양산형인 TYPE28 시그룬을 베이스로 재설계된 후계기. 기체구조의 경량화로 장갑에 가해진 중량이 증가. 구동계의 일부 변경에 의한 반응속도 향상과 함께 방어력이 높은 기체가 되었다.
 가장 큰 특징은 고출력 제네레이터를 탑재한 부스터 겸 암드 베이스가 장비되어 있다는 사실로, 이들의 추력에 의해 기체가 비행가능하게 되어 있다.
 무장은 대인간형/함선용 각종 미사일과 전자가속포(리니어 캐논),그리고 발큐리아시리즈 첫 광학병기인 집속하전립자포. 이것은 비행시에는 반동이 큰 실체탄을 사용불가능했기 때문에 추가되었다고 생각된다.

기체명 RGV-Type30 랜드그리즈
새도우미러 부대가 이세계에서 가지고 들어온 기체 중 하나. 중장갑, 장사정이 특징인 기체로 등부위에 장비한 리니어건이 주무장.
 양산형 기체로, 엘아인스와 함께 새도우미러 부대의 중핵을 담당했다.

기체명 RGC-034 라즈앙그리프
새도우미러 부대가 이세계에서 가져들어온 시험기로 중장갑, 장사정이 특징인 전차의 컨셉으로 운용되는 기체.
 두터운 장갑에 빔코트, 재머로 방어면은 만전. 무장은 대구경화포 F솔리드캐논과 각종 미사일로 구성된 실체탄으로 통일.
 랜드그리즈와 함께 양산되어 중요국면에서는 상당한 수가 두입되었기 때문에 탑승경험자도 많아 악셀 아르마, 유우키 제그난, 리르카라 보그나인, 제오라 슈바이처, 에키드나 이사키와 새도우미러 부대에 관련한 많은 간부가 이 기체에 탑승했다.


기체명 슬레이드 게르밀
새도우미러 부대가 이세계에서 가져들어온 기체 중 하나로 자기수복기능을 가진 금속세포,「머신셀」에 의해 이형진화를 실현한 그룬가스트 삼식.
 무장은 드릴 부스트너클과 참함도만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높은 추진력과 자기수복장갑을 가진 이 기체를 막는것은 상당히 곤란하여 전함에 있어서는 천적이라 불릴정도의 기체이다. 탑승자는 워단 유밀. 기체명은 북구신화에서 따온 것으로 거인족 시조 유밀부터 시작에 손자에 해당하는 것이 슬레이드 게르밀이다.

기체명 베르게르밀
 휴케바인Mk-2가 머신셀에 의해 이형진화를 실현한 기체. 게임시스템 탑재기의 하나로 회피성능이 지극히 높다. 무장은 라이플과 원거리유도병기 식스 슬레이브(리프 스랫셔가 원형으로 생각됨).
 탑승자는 머시너리 칠드런인 울즈 안자스 스리사즈. 기체명은 북구신화에서 따온 것으로 베르게르밀은 슬레이드 게르밀의 아들, 유밀부터 세면 증손자에 해당.

기체명 SRG-03D? 용호왕
 초고대학의 권위 LOT기관소속의 安西에리박사에 의해 중국산동성의 치우총에서 발굴된 오파츠로 전승에 초기인으로 이름을 남긴 기체. 용호 두 종의 모습을 가지며 이쪽은 용의 성질.
 단독으로도 행동할 수 있지만 내부에 그 자신이 조종자로 인정한 염동력자가 타지 않는이상 동력로인 영구기관「오행기」가 완전히 작동하지 않아 본래의 힘을 발휘할 수 없다. 또한 염동력을 갖지않는 자가 오행기를 작동시킬 경우 혼력(생명)을 깎게 된다고 한다.
 긴 싸움과 시간의 경과에 의해 불완전한 상태로 잠들어 있었지만 부활시에 반파한 그룬가스트 삼식과의 일체화로 그를 보충하게 되어, T-Link시스템이나 크랙커 엔진등도 그 때에 심어지게 된 듯 하다.
 호룡왕에 비교하면 공중, 수중전에 능하고 무장은 부적을 고정해 형성하는 용호파산검. 또한 부적을 사용해 대량의 암석을 소환하는 법술도 사용한다. 방어면에서는 T-Link시스템에 의한 염동 필드를 형성가능.
 전술한대로 기체 자체는 영구기관으로 움직이지만 공격에는 부수(부적을 태운 재를 용해한 물)이 연료로 필요하다. 장갑은 부적이나 주술로 강화되어 있는 듯하지만 절대 종이로 되 있는 것은 아님.
 탑승자는 쿠스하 미즈하.

기체명 SRG-03T? 호룡왕
 초고대학의 권위 LOT기관소속의 安西에리박사에 의해 중국산동성의 치우총에서 발굴된 오파츠로 전승에 초기인으로 이름을 남긴 기체. 용호 두 종의 모습을 가지며 이쪽은 호랑이의 성질. 초기인에게는 혼과 스스로의 의사가 있어 호랑이의 성질, 호왕기는 좀 난폭한 성격. 또한 용왕기를 라이벌로 생각하고 있다.
 비행을 불가하지만 지상에서의 주파능력이 뛰어나며 검, 창, 봉과 각종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무술자타입으로 법술은 옛날 용왕기에게 배운 분신술밖에는 사용할 수 없다.
 부활시에 그룬가스트 삼식의 드릴 부스트 너클을 흡수했다. 아무래도 홀로된 한으로 느낀게 있던 듯하다.
 탑승자는 브룩클린 락필드. 일설에는 리슈 토고에게 검을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조종하는 호왕기에는 검이 없다는 사실에 실망했다던가,

2007/08/05 00:47 2007/08/05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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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기기&Item

■ 모델명

SJ33.j

 

 

 

 

 

 

 

 

 

 

출시일

 

크기 - 두께

22 mm

리모콘

X

 

 

 

 

 

 

프리뷰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게

173 g

이어폰

MDR-E808V

 

 

 

 

 

 

OS

4.1

베터리 타입

"Lithium-ion polymer (internal)"

키보드

X

 

 

 

 

 

 

CPU (클럭)

66 MHz

베터리 - spec

12 days

카메라

X

 

 

 

 

 

 

CPU (종류)

Dragonball VZ

배터리 - 테스트 (라이트 최소)

8 hours

보이스레코딩

X

 

 

 

 

 

 

메모리 RAM - spec

16 MB

베터리 - 용량

800 mA

주의사항

 

 

 

 

 

 

 

메모리 RAM - 실제사용공간

15 MB

스피커

 

OS 영문화 가능

 

 

 

 

 

 

 

메모리 ROM - spec

8 MB

확장슬롯

MS

스타일러스 호환표

ST60&61

 

 

 

 

 

 

메모리 ROM - 잭플래쉬사용후 사용할수 있는공간

 

크래들

X

오디오

 

 

 

 

 

 

디스플레이 해상도

320*320

AC아답터 - 전압

 

블루투스

X

 

 

 

 

 

 

디스플레이 색상

64k

크기 - 세로

107.8 mm

무선랜

X

 

 

 

 

 

 

디스플레이 타입

 

크기 - 가로

72.5 mm

PDA 타입

원피스-플립

 

 

 

 

 

 

 


SJ33은 내가 제대하고나서 바로 장만했던 PDA이다... 감회가 새롭군.

나는 입대하기전까지 Vx를 쓰고 있었는데 이걸 내가 어떻게 했더라 하여튼 Vx가 더이상 내 손에 없게 되었었고 어차피 새 기종 하나 장만하자 라고 해서 이것저것 물색하다가 걸린 것이 SJ33.

사실 제대하기전에 부대에 들어오는 컴퓨터잡지를 보면서 점찍어두고 있던 것은 TH55였는데 이게 생각보다 가격이 쎄기도 했고 나는 바로 호주에 갈 거였기때문에 사전 이외 기능의 활용도가 그다지 높지 못할것이다 라는 계산에 CPU클럭을 낮추기로 했다. 다만 Hi-RES+를 포기할 수는 없었는데 아마 당시 Palm에서는 SJ33급에서 고해상도 기기 괜찮은게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클리에는 MP3 재생도 되는 등 멀티미디어쪽에 강세를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에 SJ 시리즈로 가게 된 것.

당시 SJ30과 33의 가격차이는 그리 크지 않았는데 CPU가 하프클럭이란 것을 제외한 나머지 사양이 모두 동일했기 때문이다. 사실 PIMS를 돌리기 위해서는 33Mhz나 66Mhz나 별 차이가 없었고 동영상을 돌릴려면 33Mhz나 66Mhz나 후달리기는 매한가지였기 때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숫자에 무지하게 얽매이는 한국인답게 장터에서 잠복하고 잠복하여 결국 SJ33을 호주로 날라가기 3일인가 4일 전에야 입수 할 수가 있었지..

Vx에 비해 두께가 상당히 두꺼워진 부분은 불만이었지만 획기적인 조그버튼은 굉장히 편하게 다가왔다. Tx를 쓰고 있는 지금도 조그버튼이 있었으면 더 편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니... 플립개념은 상당히 신기해서 처음엔 조심조심 썼는데 관절이 부러지고 난 다음부터는 걍 어디 처박아버리고 거들떠보지도 않았지.

SJ33은 메모리스틱 중에서도 보라돌이만 인식하는데 보라돌이 최대용량이 아마 256메가 였던가? 그래서 나도 어쩔수 없이 256을 쓸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TH55로의 기변전환을 계획하고는 있었으나 메모리스틱도 안맞았고 가격도 그다지 착하지 않았던데다 케언즈에 올라갔을 때 같은 랭귀지스쿨에 다니던 녀석한테 걍 30불에 팔아버려서 eBay에서 금방 Get할 수 있는 Tx를 질러버렸지.

사전으로 잘 썼고 이걸로 피마새랑 해리포터도 읽고 시드니 시티레일 타임테이블도 넣어놓고 가계부도 빡씨게 썼고, 자기전 침대 머리맡에서 iRogue겜 하는것도 잼있었고... 케언즈 첨 도착했을 때 리프카지노에서 시간때우느라 피마새 읽었는데 그때 배터리 닳을까봐 최소밝기로 하고 형광등 바로 밑에서 꿍치고 있던것이 아직도 생생한 기억으로 다가오는군화..

그런데 사실 별로 기억에 남는 기기는 아니다. 아무래도 같이 했던 시간이 짦았기 때문이겠지.//
2007/08/04 23:26 2007/08/0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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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담
신날 일이 있을땐 마음껏 신내는거다. 인정해라.

이젠 담주에 휴가가는일만 남았네 룰루루~

일기써야지~
2007/08/02 16:29 2007/08/02 16:29
Posted
Filed under 애니&라디오
내가 처음 인터넷 라디오를 제대로 챙겨듣게 된 건 호주갔다오고 난 이후인 2006년 9월부터이다. 그때부터 듣는건 계속 듣고 재미없는건 버리고 재미있는건 추가하고 하면서 리스트가 생겼는데 그 리스트들을 소개하기로 한다. 사실 도데체 애니메이션 관련 컨텐츠라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우리나라에 비해 일본은 원래 미디어믹스가 성행하기도 했지만 요즘은 애니메와 같이 라디오를 진행하거나 광고의 목적으로 선행방송을 하기도 하는데 사실 뭐 이런건 아무래도 좋겠지... 어쨌든 리스트 소개.

라디오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사이트는 여러군데가 있는데 내가 항상 들리는 곳은 온천(http://www.onsen.ag/)이라는 사이트이다. 매 요일마다 방송이 갱신된다. 온천 말고도 인터넷라디오의 집중방송국은 엄청 많으며 그런 이유로 이젠 프로그램도 하도 많아져서 그냥 재밌는 애니메이션 라디오라고 해서 무조건 듣지는 않고 진행자가 웃기던가 내용이 재미있던가 하지 않으면 안듣는데 그렇게 골라내서 지금 남은게 아래 것들이다.

월요일
*ポリケロいろい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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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리티 : 아카호리 사토루, 미즈타니 유코
아는 사람은 아는 외도인간 아카호리 사토루씨와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목소리를 연기하는 미즈타니씨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아카호리씨의 외도멘트와 그걸 받아서 홈런 때려주는 미즈타니씨의 노력이 눈물겨운 프로그램. 현재는 라디오 청취자들에게 아이디어를 받아서 인도문화연구회라는 만화를 구성하고 있는 중.

*かおりと涼のキミキスチューニングポッ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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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리티 : 미즈하시 카오리, 히로하시 료
퍼스널리티 둘 다 내가 엄청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카레이도스타에서 열연한 배우로 히로하시씨는 소라, 미즈하시씨는 로제타 역을 맡았다.
애니메이션과는 관계없는 PS2용으로 발매된 키미키스라는 게임에 관한 라디오 프로그램인데 히로하시씨의 아스트랄로 날라갈려는 집념을 아저씨정신으로 가열차게 막고자 하는 미즈하시씨의 노력이 눈물겨운 라디오. 이것도 상당히 재미있다.


화요일
*週刊!アニたま土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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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리티 : 야마모토 켄지, 토리우미 코우스케, 마타요시 아이
온천청취를 시작하게 되고 나서부터 한주도 빠지지 않고 듣는 라디오. 기본적으로는 애니메이션에 관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나 실제 제공시간은 라디오 시간의 1/3정도 -_-? 나머지는 완전 잡담이지만 여기서 사용되는 네타나 잡담의 레벨이 거의 오타쿠급 되어주심... 하여튼 엄청 웃기는 프로그램.


수요일
*THE IDOLM@STER 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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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리티 : 이마이 아사미, 타카하시 치아키
아이돌마스터 게임에 출연하는 두 캐릭터의 성우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게임 자체는 해 본적도 없고 할 생각도 없지만  이마이 아사미씨의 라디오 진행능력이 뛰어나 어찌어찌 듣게되는 프로그램. 얼마전엔 카사하라 히로코(!)씨가 나와서 이마이씨랑 듀엣곡을 부르기도 했다.


*Ai Death Gun デスガンラジ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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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리티 : 히야마 노부유키, 모리카와 토시유키
우리들의 용사왕 히야마씨가 모리카와라는 거의 아스트랄로 날라가기 직전의 인간과 진행하는 프로그램. 모리카와씨가 거의 환상적으로 웃겨주심. 기본적으로는 Ai Death Gun이라는 소설의 라디오드라마를 방송하는게 컨셉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둘이 잡담하는 부분만 듣고있음...


*矢口・やまけんのラジオ・グランドライン
퍼스널리티 : 야마모토 켄지, 야구치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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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원피스에 관한 라디오 프로그램. 이 기획시작이 재밌는게, 원래 야마모토씨가 주간 아니타마에서 '아 나 최근에 모닝무스메에 빠졌다'고 말한게 발단이 되어 dvd도 모으고 하다가 난 야구치 팬 할래 하고 결론을 내렸는데 우연찮게도 야구치가 만화 원피스를 좋아해서 슈에이사(집영사)에서 오 그래 그럼 원피스 10주년 기념계획으로 만화 오타쿠 야마모토씨랑 야구치 섭외해서 라디오 하자 해서 시작된 프로그램...
야구치를 배려하는 야마모토씨의 노력이 눈물겹다.. 하여튼 재밌음.

목요일
*ARIA The STATION Tricol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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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리티 : 하즈키 에리노, 니시무라 치나미
카레이도스타를 끝낸 사토 준이치 감독이 후속으로 제작한 것이 ARIA라는 애니메이션. 원래 만화가 원작인 작품으로 ARIA, ARIA the animation, ARIA the natural 세 가지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어 있으며 OVA도 나온것으로 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 애니메이션을 다 못봤는데 다른 시끌시끌한 라디오와 달리 상당히 차분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듣는 라디오. 퍼스널리티 두 명이 다 30대로 쇼와틱하다는 얘기를 서로 하고있다...

*Radio ToHeart2
사용자 삽입 이미지
퍼스널리티 : 이토 시즈카, 오치아이 유리카
LEAF사의 에로게 ToHeart2를 소재로 한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벌써 1년도 넘게 장수하고 있음. 오치아이씨의 78%정도 아스트랄틱한 부분이 라디오의 핵심요소가 되고 있지 않는가 싶다. 오치아이씨가 헛소리하면 이토씨가 홈런 때려주는 형식 취하고 있음. 연애얘기와 우주인얘기가 주요 소재. 들을만 함.



*Radio of THE IDOLM@STER on the Web『ラジオdeアイマSHOW!』
사용자 삽입 이미지
퍼스널리티 : 이마이 아사미, 니고 마야코, 나카무라 에리코
게임 아이돌마스터 관련 라디오. 지금은 2기로 1기에서 오치아이씨가 출연했기에 들었던 라디오인데 오치아이씨가 니고씨로 교체되고 나서 더욱 재밌어져서 계속 듣고 있는 프로그램. 나카무라씨의 돈밝힘녀 컨셉도 재밌었지만 최근들어 니고씨가 망가져가는 모습도 웃김.


そらとレイラのすごい○○
퍼스널리티 : 히로하시 료, 오오하라 사야카
감동의 애니메이션 카레이도스타의 라디오 프로그램. 103회로 종결되었고 이미 끝난지도 1년이 넘었지만 클럽박스에 전편이 올라와있기에 다운로드 받아서 듣고 있다. 사야카씨의 생각지도 못했던 면모가 완벽하게 까발려진 프로그램. 그것도 그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다고나 할까...

VOICE CREW(http://www.nifty.com/animefan/voicecrew/)

일본에는 성우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가 여러군데 있는데 그 중에서도 상당한 성우파워를 자랑하는 곳이 바로 아트비전이라는 곳이다. 그 아트비전에서 운영하는 일본 나레이션연기연구소에서 신인등용문같은 느낌으로 라디오 데뷔시키는 곳이 바로 이 VOICE CREW라는 프로그램. 보면 알겠지만 역대 퍼스널리티들이 아주 화려하다.

19代目『VOICE CREW』パーソナリティ 藤田 圭宣、矢作 紗友里
2007年4月~2007年 9月予定


18代目『VOICE CREW』パーソナリティ 下和田裕貴、松本彩乃
2006年10月~2007年 3月


17代目『VOICE CREW』パーソナリティ 間島淳司、落合祐里香
2006年4月~2006年 9月


16代目『VOICE CREW』パーソナリティ 鈴木千尋、平田宏美
2005年10月~2006年 3月


15代目『VOICE CREW』パーソナリティ 倉田雅世(쿠라타 마사요)、高城元気
2005年4月~2005年 9月


14代目『VOICE CREW』パーソナリティ 高橋美佳子(타카하시 미카코)、笹沼 晃
2004年10月~2005年 3月


13代目『VOICE CREW』パーソナリティ 早水リサ(하야미즈 리사)、鈴木達央
2004年4月~2004年 9月


12代目『VOICE CREW』パーソナリティ 水橋かおり(미즈하시 카오리)、下野 紘
2003年10月~2004年 3月


11代目『VOICE CREW』パーソナリティ 今井麻美、森永理科
2003年 4月~2003年 9月


10代目『VOICE CREW』パーソナリティ 鳥海浩輔(토리우미 코우스케)、釘宮理恵(쿠기미야 리에)
2002年10月~2003年 3月


9代目『VOICE CREW』パーソナリティ 桑谷夏子、斎藤千和(사이토 치와)
2001年10月~2002年 9月


8代目『VOICE CREW』パーソナリティ 渡辺久美子、植田佳奈(우에다 카나)
2001年 4月~2001年 9月


7代目『VOICE CREW』パーソナリティ 高木渉、中原麻衣(나카하라 마이)
2000年10月~2001年 4月


6代目『VOICE CREW』パーソナリティ 鈴村健一、渡邉由紀
2000年 4月~2000年 9月


5代目『VOICE CREW』パーソナリティ 保志総一朗(호시 소이치로)、榎本温子(에노모토 아츠코)
1999年 4月~2000年 3月


4代目『VOICE CREW』パーソナリティ 檜山修之(히야마 노부유키)、森川智之
1998年10月~1999年 3月


3代目『VOICE CREW』パーソナリティ 堀江由衣(호리에 유이)、山本麻里安
1998年 4月~1998年 9月


2代目『VOICE CREW』パーソナリティ 東浦歩、河原木志穂
1997年10月~1998年 3月


初代『SONG ANALYST』パーソナリティ 浅川悠、中原新
1997年 4月~ 9月

너무 많아서 다 듣는건 아니고 좋아하는 성우만 골라듣는다.

FM103.2(http://www.fm1032.com.au/MP3.asp?ChannelID=6)
시드니에서 살 때 라디오를 들었었는데 그 중에서도 즐겨듣던것이 바로 이 프로그램이다. Jo Traeger씨가 Mornings Interviews라고 해서 한 명사를 초대해서 이것저것 물어본다. 내용 자체는 별거없지만 진행자 Jo씨의 꾀꼬리같은 목소리가 감동스러운 프로그램. 시드니에서 송출되는 FM103.2는 크리스천 방송이지만 이 프로그램은 그다지 크리스천과는 관계없다.

VOA News Clips(http://ohmyreading.com/lecturelist.php)
호주에 있을때부터 도움이 많이 되고 있는 사이트. Voice of America라는 뉴스 프로그램을 업로드하고 해설도 하준다. Lecture Video까지 업로드 해 주신다.

온천 외 인터넷라디오 집중방송국
반다이비주얼 http://dbeat.bandaivisual.co.jp/
집영사 http://www.s-cast.net/
2007/07/25 02:48 2007/07/25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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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처음 나왔을때 거의 비슷하게 발매된 게임. 형식이 특이해서 할까할까 하고있다가 이번에 했다.

연수의사 이름이 (닌)텐도 도쿠타(Doctor...)이다...

기획과 구성은 좋은데 게임 자체가 생각보다 조잡하다. 선택지와 답안의 개연성이 상당히 떨어지고 수술파트도 생각보다 엉성하게 만들어져 있다. 빨리 끝낼 수 있는게 장점인 게임.

텐도 도쿠타 홈페이지
http://www.spike.co.jp/tendo-dokuta/

공략사이트
http://www.geocities.jp/jouhou_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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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도 나왔다... 등장인물이 전체적으로 나이를 좀 먹은듯. 공략집보고 빨리 깨버려야지...

홈페이지
http://www.dokuta.com/

공략사이트
http://www.geocities.jp/seimeiuv/
http://jp.wazap.com/game/14182.jsp
2007/07/22 00:52 2007/07/22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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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3화를 본 정신적 충격으로 손은 떨리고 심장은 두근거려 도저히 펜을 잡을 수 없는 이 상황...은 오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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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했지만 이정도로 아스트랄로 날려버릴 줄이야...두 화로 수습을 어떻게 하실려고... 타니쿠치 선생님...

하여튼 충격이 엄청커서 무한의 리바이어스때 코즈에가 삐- 당했을 때 정도로 충격이 크다... 워낙 '무한'때 성우들이 정신과에 가봐야 할 정도로(...오바) 내용을 날려주셨는데 이번에도 최소한 유피성우는 정신과 가야되는거 아닌가 우려 들어주심...

내 생각에 코드기어스의 핵심은 4화의 이 장면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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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 상당히 거친 취급을 받은 모양이군, 이걸로 놈들의 더러운 수법을 알았겠지? 쿠루루기 일등병... 브리타니아는 썩어있다.
네가 세계를 바꾸고 싶다면, 나의 동료가 되라.

스자쿠 : 너는... 정말로 네가 쿠로비스전하를 죽인것인가?

제로 : 이건 전쟁이다. 적장을 잡는데 굳이 이유가 필요한가?

스자쿠 : ...독가스는? 민간인을 인질로 잡고...

제로 : 교섭시에 블러프는 필요한 법이지. 결과론적으론 아무도 죽지 않았다.

스자쿠 : ...결과라고?
그렇군... 그런 생각으로...훗...

제로 : 내 쪽으로 와라. 브리타니아는 네가 봉사할 만큼의 가치가 없는 나라다.

스자쿠 :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그러니까 나는, 가치가 있는 나라로 바꿀거다. 브리타니아 안에서부터.

제로 : ...바꾼다고?

스자쿠 : 잘못된 방법으로 손에 넣은 결과에, 가치는 없다고 생각하니까.

제로 : 잠깐! 어디가는거냐!

스자쿠 : 앞으로 1시간이면 군사법정이 시작된다.

제로 : 이 바보가... 바보냐!! 너는?!
그 법정은 너를 범인으로 만들기 위해 꾸며져있단말이다! 검찰관도, 판사도, 변호인도!

스자쿠 : ...그래도, 그게 룰이다.
내가 가지않으면 일레븐이나 명예 브리타니아인에 대한 탄압이 시작될거야.

제로 : 하지만 너는 죽어!

스자쿠 : 관계없어.

제로 : 바보다 네놈은!

스자쿠 : ...옛날에 친구한테 자주 들었어. '이 바보야' 라고...

제로 : 뭣...

스자쿠 : 내 결점일텐데...
너를 잡고는 싶지만, 여기서라면 둘다 당하게 될 테니까. 어차피 죽을거면 나는 모두를 위해 죽고싶다.
...하지만, 고맙다. 구해주어서.

제로 : ...이... 바보가!!



시스템을 내부에서 바꿀것인가 외부에서 바꿀것인가. 개인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가 모두의 힘으로 바꿔야 하는가. 그 수단은 깨끗한것이어야 하나 목적을 위해서라면 손에 피를 묻힐 수도 있는것인가.

코드기어스는 이것을 23화 내내 고민하는 내용으로 그려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기어스라는 절대적인 힘을 도입함으로써 역설적으로 개인의 힘만으로 거대 시스템을 바꾸는 것은 무리라는것을 인정하고는 있지만 역시 24, 25화가 기대되는 것은 사실이다...


고로형님... 그래도 이건 너무 아스트랄 아니에염?


일단 인터넷시사회가 7/25(金)~7/27(日)로 잡혀있으니 실제 방송은 그 뒤겠지만 아마 이게 그대로 넷에 올라올 가능성 250%이므로 일단 25일로 생각하고 있으면 되겠군...

코드기어스 홈페이지
http://www.geass.jp/index.html

2007/07/09 22:50 2007/07/09 22:50
jaedon

야 형님왔다간다 ..아놔 학겨서 인터넷할려니조낸느리네 ..집은 아예 인터넷도안되 ...
간간이한다 ...젠장 공부도안되고 레벨테스트 떨어지고 ..좆빠진다 ..일도하면서
할려니깐 죽것다아주 .....쉬팍. ...휴휴 ...
넌 케리비안베이간다고 ...짜쒹 ..잘널고 가서 물먹지말아라 ..작년에 내가가서
오줌 조낸 싸고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잼나게놀고 ....언제함 놀러와 ..ㅋ ㅑ캬 ..
그럼 잘쥐내고 ...더위조심해라 ..여기 조낸춥다 ..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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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를 사게 만들었던 두개의 게임중 하나였던 역전재판4. 드디어 클리어했다T_T

역재1DS 를 만들면서 시스템이 거의 완성되어있었던 상태였기 때문에 제작기간이 그리 길지 않았는데 이게 역으로 좀 단점으로 작용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일단 처음 캐릭터가 공개됐을때 비호감이었던 주인공은 게임에서 무게가 상당히 떨어진다. 그에비해 미누키는 엄청난 존재감...사실 얘가 주인공인거 아닌가 하는 느낌까지-_-;;
키리히토는 이름이 (사람죽이는 인간) 이었던 만큼 한 건 하겠구나 싶었기는 하지만 설마 이정도였을 줄은...-_-;; 개인적으로는 화려하게 돌아온 아카네씨에게 기대를 걸었지만 맨날 과자나 먹다가 결국 끝까지 과자급으로만 남아주심...-_-;;

이런저런 시스템을 많이 추가했던 탓인지 시나리오 볼륨이 너무 쪼그라들었다 싶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아무래도 3에 비교했기 때문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4 안에서 펼친 내용을 4 안에서 수습하다보니 좀 후딱후딱 지나갔달까, 다음편은 아예 상하로 나누어서 내는것도 괜찮을 듯...-_-;;

아무튼 이제 5탄을 기대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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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의미없는 사진...-_-

50만부 돌파한 역전재판 4 홈페이지
http://www3.capcom.co.jp/saiban4/

50만부 돌파한 역전재판 4 공략페이지
http://www.game-clear.com/gyakuten/

2007/06/25 02:14 2007/06/25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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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DS를 산 이유는 역전재판4를 하기 위해서였지만 리메이크된 1에 새로운 시나리오가 들어있다고 해서 1 - 되살아나는 역전 - 을 플레이했다. 근 4년만에 하려니 해답도 생각이 안나더라...-_-;;

잘 뜯어보니까 이 되살아나는 역전은 역재4 시스템을 적용시켜보기위해 만들어본 프로토타입의 성향이 강하다. 이후 4에서 사용되는 "이의있음!" , "먹어라!" 음성인식 시스템(...확인해보니까 발음이 정확할 필요는 없고 대충 음량만 비슷하면 되더라...)이나 지문판독, 증거물 뒤적거려보기가 전부 적용되있다. 4는 그대로나오면 심심하니까 거기에 간파하기 시스템을 추가했을 뿐...

추가된 시나리오는 분량은 조금 길지만 중량이 가볍고 난이도도 높지 않아 부담없이 갈 수 있다. 3에서의 마지막 시나리오 정도를 기대하기는 좀 무리였겠지...

역전재판DS 부활하는 역전 공략게시판
http://saiban.potacom.com/

2007/06/06 00:10 2007/06/0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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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산건 좀 됐지만...
어쨌든 일단 2002년에 포스팅했던 어드밴스 글부터...

[020123] Gameboy Adv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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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입니다...

제가 게임보이를 처음 접했을 때가 아마 국민학교5학년때였던가...였을겁니다. 그 때는 현대에서 '미니컴보이' 라고 수입했던 때였는데요 흔히 '탱크' 라고 불리웠던 기억이 나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두껍고 크기도 크고 액정도 굉장히 질이 낮은 것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정말 재밌게했죠. 어댑터는 필수! 몇 번 터트려먹은 기억도... 지금 보니 꼭 후더분한 이웃집 아저씨같은 느낌이 나네요...
기억에 남는 것들로는 우선 테트리스! 이 게임기하면 무조건 테트리스부터 떠오르는 이유는 왜일까요.. 걸프전 때 미군병사들이 탱크안에서 이걸로 테트리스 했다는데 혹시 롯데리아 선전처럼 '하고싶지? 하고싶지?' 하고 꼬여들인다음에 뒤통수치는 전법을 이용한건 아닐까나...
제가 주로 즐긴것이 RPG라서 성검전설이나 사가시리즈...가 우선 떠오르는군요. 하이퍼 비주얼배틀(...)을 표방하고 나선 드래곤볼도 재미있게 했고 슈퍼로봇대전G같은경우는 아직도 카트리지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카트리지곽은 한 10개정도 되는데 그 안에 카트리지가 제대로 들어있는것이 반 밖에 없는건 무슨이유일까요-_-? 떠돌이시렌의 경우도 굉장히 재밌게 했는데 힘들게힘들게 보스까지 갔더니 보스가 지뢰밟고 죽어버려서(...) 정말 허탈했던 기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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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 포켓이나 라이트, 컬러가 나왔지만 이건 어설프게 색만 입힌거지 그리 끌리지 않아서(...사실 포켓은 좀 갖고싶었습니다) 그냥 탱크가지고 계속 버티다가 나온것이 바로 이 게임보이 어드밴스! 거의 획기적인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어느정도 대단한가하면 패미컴에서 슈퍼패미콤으로 전환되었을 때 만큼 충격적이었습니다. 색상은 처음에 밀키블루, 화이트, 바이올렛이었는데 "역시 게임보이는 하얀색이지!" 라는 이유로 화이트를 구입했습니다만... 전혀 이유가되지 않는다구요?

그럼 우선은 스펙을 살펴보도록 하죠. 닌텐도사이트에서 소개하고 있는 자료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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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R 버튼 사용자와 개발자가 원하던 버튼 추가
2 외부확장커넥터 GBA전용 통신케이블 등을 접속합니다
3 주변기기고정용 홈 주변기기를 고정시키기 위한 홈입니다
4 파워 램프 배터리 잔량이 적어지면 녹색에서 빨간색으로 전환됩니다
5 액정화면 2.9인치의 반사형TFT칼라액정으로 3만2천색 동시발색이 가능합니다
6 스트랩 북 마음에드는 스트랩을 끼울 수 있습니다
7 스피커 리얼하고 박력있는 음을 선사합니다
8 카트릿지 전용카트릿지는 총 34.5mmX60mm로 컴팩트합니다. 게임보이, 컬러용 카트릿지도 사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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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GAMEBOY ADVANCE(게임보이 어드밴스)
LCD 반사형TFT칼라액정
화면사이즈 40.8mm X 61.2mm
해상도 240 X 160 도트
표시능력 32000색
CPU 32비트 RISC-CPU + 8비트 CISC-CPU
메모리 32KB WRAM + 96KB VRAM(CPU내장)
256KB WRAM (CPU외부)
사운드 스피커, 헤드폰 단자
통신기능 GBA전용 통신케이블로 4인까지 멀티플레이가능
사용전지 단3형알칼리건전지2개, 전용 배터리팩, 전용AC 어댑터세트
전지수명 단3형알칼리건전지:약15시간 / 전용 배터리팩:약10시간
소비전력 약 0.6W
크기 세로82mm X 가로144.5mm X 두께24.5mm
본체중량 약140g(건전지포함)
카트릿지 세로34.5mm X 가로60mm X 두께29.5mm
최대 256Mbit(게임보이어드밴스 전용)
(게임보이 / 칼라대응, 전용 카트릿지도 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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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에서 소개하고있는 GBA의 스펙은 위와 같습니다.
주변기기로는 라이트보이나 배터리팩 등등 자질구레하고 구차스러운 것들이 많습니다만 제가 쓰는 것은 AC어댑터 하나 뿐입니다.
참고로 제 GBA환경을 소개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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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GBA를 외부에서는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액정에 기스는 없습니다. 깨끗하게 쓰기 때문에 필터도 붙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닦질 않아서 좀 드러울뿐이죠..-_- 그래서 요즘은 안쓸때는 액정위에 안경닦개를 덮어 놓습니다. 이걸로도 보호가 되더군요. 닦을때는 물티슈로 찍듯이 닦아주고 마른휴지로 마무리를 합니다만 이전에 닦았던게 언제인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GBA는 반사형 액정을 사용하기 때문에 빛이 없는 곳에서는 사용하기가 좀 힘듭니다. 그래서 그를 보완하기 위해 각 회사에서 여러가지 라이트기기를 내놓고는 있습니다만 이것들도 배터리를 따로 장착해주던가 끼웠다뺐다 하기 귀찮고 또 추가비용이 나가니까 부담스러움등 이래저래 거추장스럽습니다. 그래서 이를 완전해결한것이 바로 스탠드의 직광! 스탠드 바로 아래서 하기때문에 라이트실드같은 보조장비는 아예 필요가 없습니다. 거의 제 색상을 또렷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스피커의 경우, 처음에는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심심해서 이어폰을 끼고 사용했더니 소리가 완전 달라지더군요. 이전 GB때도 비트매니아를 이어폰으로 하다가 놀랐었는데. 진작 끼고 할 걸 그랬습니다. 이 외에 특별히 필요한 장비는 없는 것 같군요. 외출하게 될 때는 팜이나 책을 보기 때문에 절!대! 가져나가지 않습니다. 게다가 액정도 그리 내구성이 강한 듯 하지 않구요. 덕분에 건전지도 안 쓰고 배터리팩도 쓰지 않죠. 언제나 초록불!!(...하지만 건강에 안좋습니다-_-)

그리고 나서 드디어 구입한 DS.. 살려고 계속 마음은 먹고 있었지만 역전재판4가 나올때까지는 기다릴 수 있어있어있어... 하다가 결국 역재4가 발매되어 더이상 발을 뺄 수 없게된 클리아르...

닌텐독스엔 별로 관심없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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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DS 사면서 느낀건 항상 옵션으로 발매되어 추가지출을 요구했던 어댑터가 패키지에 포함되게 되었다는 사실.. 별거 아닐지도 모르지만 항상 따로 어댑터를 사 왔던 나로서는 감동의 물결일 뿐...-_-;;

일본닌텐도 홈페이지에 올라있는 DS 사양

항 목   /   모델명 닌텐도ーDS Lite 닌텐도ーDS
품 번 USG-001 NTR-001(JPN)
본체사이즈
(접었을때)
(세로)73.9×(가로)133.0×(두께)21.5mm (세로)84.7×(가로)148.7×(두께)28.9mm
무게
(내장충전지, 터치펜 포함)
약 218g 약 275g
터치펜 사이즈 (길이)약 87.5mm (두께)직경 약4.9mm (길이)약 75.0mm (두께)직경 약4.0mm
디스플레이 상단
・3인치(대각)투과형
 TFT컬러액정
・백라이트 포함
 (4단계휘도조절가능)
・192×256픽셀해상도
 0.24mm도트피치
・26만색표시
・3인치(대각)투과형
 TFT컬러액정
・백라이트 포함
 (4단계휘도조절가능)
・192×256픽셀해상도
 0.24mm도트피치
・26만색표시
하단
・3인치(대각)투과형
 TFT컬러액정
・백라이트 포함
 (4단계휘도조절가능)
・192×256픽셀해상도
 0.24mm도트피치
・26만색표시
・저항모방식
 투명 아날로그 터치스크린 포함
・3인치(대각)투과형
 TFT컬러액정
・백라이트 포함
 (4단계휘도조절가능)
・192×256픽셀해상도
 0.24mm도트피치
・26만색표시
・저항모방식
 투명 아날로그 터치스크린 포함
주요 조작부
・십자버튼、A/B/X/Y버튼、L/R버튼、START/SELECT버튼
・터치스크린
・내장마이크(소프트에 따라 음성인식가능)
입출력단자
・DS카드삽입구
・게임보이어드밴스 카트리지 삽입구
・스테레오헤드폰 / 마이크접속단자
와이어레스통신기능
IEEE 802.11대응및 닌텐도독자 프로토콜 2가지 방식대응
・전파도달거리:10~30m(주변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소프트에 따라 1개의DS카드로 복수의 닌텐도DS를 사용한 다인플레이가능
CPU
ARM9 CPU 및 ARM7 CPU
사운드
스테레오 스피커내장(소프트에따라 버추얼서라운드 가능)
그외기능
・리얼타임시계내장(날짜・시각표시/알람기능)
・터치스크린 캐리브레이션
・「픽토챗」내장
커스터마이즈설정
・기동모드 전환
・사용언어:일본어、영어、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이탈리아어
・게임보이 어드밴스 게임표시시 상하화면 전환
・유저 정보
전원및 배터리
・내장 리튬이온충전지
・슬립모드등 전원관리에 의한 소전력기능
・AC어댑터 포함
<전지대기시간>
최저휘도 약15~19시간
저휘도  약10~15시간
고휘도  약7~11시간
최고휘도 약5~8시간
(사용하는 소프트에의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풀 충전시간>
약3시간
<전지대기시간>
약6~10시간
(사용하는 소프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풀 충전시간>
약4시간
대응소프트
写真:ニンテンドーDS専用カード 닌텐도DS전용카드
写真:GBA専用カートリッジ 게임보이 어드밴스 전용 카트리지
※게임보이 어드밴스소프트의 통신기능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한국 닌텐도 홈페이지
http://www.nintendo.co.kr/

일본 닌텐도 DS 메인
http://www.nintendo.co.jp/ds/index.html
2007/06/06 00:02 2007/06/0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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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담
몸의 표면이 단단한 비늘과 갑옷처럼 딱딱한 골질(骨質)의 껍질로 덮여 있는 화석동물이다. 현생어류의 선조형이다. 고생대 바다에 무악류가 출현하여 다음의 실루리아기(紀)에서 데본기까지 갑주어가 번성하였다. 무악류에는 머리 부분이 딱딱한 껍질로 덮인 두갑류(頭甲類), 갑옷 같은 껍질이 없는 결갑류(缺甲類) ·원구류(圓口類) ·익갑류(翼甲類), 몸체가 편평하고 작은 돌기가 있는 강린류(腔鱗類) 등이 알려져 있다.

원구류 이외는 멸종된 화석동물들로서 이들을 통틀어 갑피류(甲皮類) 또는 갑주어류 ·개피(介皮)어류라고 하는데, 분류상의 정식 이름은 아니다. 실루리아기 말에는 턱뼈가 있는 판피류(板皮類)라는 어류가 출현하였다. 이 종류는 극어류(棘魚類) ·절경류(節頸類) ·동갑류(胴甲類) ·견교류(堅鮫類) 등으로 구분되어 데본기 말까지 연명하였다. 판피류도 몸의 표면이 딱딱한 골질의 피부를 하고 있어서 갑주어류에 포함시켜 부르는 경우가 있다. 무악류에는 다수의 아가미가 있고, 판피류에는 턱뼈 뒤에 지금의 물고기처럼 새열(연골어류의 아가미 뒤쪽에 나있는 구멍)이 발달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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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태어나기 전부터 갑주어를 좋아했어... 저 미칠듯한 귀여움을 발산하는 은근한 장갑이 섹시하잖아?

2007/05/08 15:03 2007/05/08 15:03
야 형왔다..

아놔 살기 조낸힘드네 ...오자마자 일이 조낸꼬이고있다 ..술까지끝엇는데 도 되는게
하나두 읍냐 ..아놔 욕나온다 .이런날술딧다 먹고 있어야되는데 ....휴~~
공부는또왜이리안되냐 ..아놔 ....까무러치겠네 ..
넌 뭐하고 지내냐 ..???
공부는 잘되 ...아놔 ....놀사람도 이제없다 ..앤디형도 여자친구생겨서 ..ㅋ ㅑ캬
미쳐부러 ....암튼 잘지내고 ..건강해라 ...힘들어 디지겟다 ...휴~

클리아르

..이건 뭐 맨날 죽겠대-_-?ㅋㅋ

공부 안되긴 나도 마찬가지다ㅎ 열심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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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대한 답변)
Q) 1기가 램 가격이 더 다운됩니까?
A) 비트 크로스로 인하여 최소한 512MB보다 무조건 가격이 낮아야 합니다. 512 메모리가 선행 다운되므로 512*2의 값보다 높거나 갚으면 무조건 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질문에 답하면서 예측 가격을 잡아드릴께요.

Q) 지금 원가 이하란 소리가 있는데 어떻습니까?
A) 대외비적인 관점에서 얘기하자면 삼성램의 원가는 16000원에서 18000 상당. 하이닉스 17000-19000, 그 다음이 엘피다, 마이크론의 순서이고, 대만쪽은 원가가 26000원에서 29000원 상당으로 보시면 됩니다.

Q) 각 업체간의 원가 차이가 왜 그렇게 나나요?
A) 공정의 차이입니다. 하이닉스의 경우 하이닉스 80나노 공정의 비중 : 65%입니다, 삼성은 더 빨리 공정이행 중인 것이구요. 전세계 반도체 업체들의 수준으로 보자면 삼성과 하이닉스보다 원가 절감률이 뛰어난 공정을 가진 업체는 바로 IBM만 가능합니다. 인텔도 공정개선에서는 삼성에게 집니다. 아시다시피 반도체는 선행투자의 규모가 엄청난 사업이고 (1펍에 2-3조) 선행투자가 요구되는 사업이며, 공정개선에 따른 원가절감이 다른 업체와 엄청나게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반도체 자체의 원가라는 점이 생산에 따른 모든 비용을 얘기하는 것입니다만, 단지 램 모듈을 찍어내는 것은 모래만 퍼 나르면 됩니다... 그게 원료일 뿐이죠. 물론 금도 들어갑니다. PCB, 모래, 금... 램 하나에 얼마가 들까요? ^^

Q) 가격이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까?
A) DRAM과 NAND 메모리와 같은 제품은 원가산정이 대외비이고, 쉽게 산정하기 힘듭니다만, 구한 정보로 보자면... [네! 있습니다.] 사실 42000원이 1차 저지선, 38000원이 2차 저지선으로 예상되었는데, 이유는 38000원대가 삼성, 하이닉스, 엘피다, 마이크론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들(특히 대만)은 지금 답이 없는 가격입니다. 하지만 재고를 안고 있을 수는 없고, 빠르게 고용량으로 이행되므로, 재고를 털어내지 못하면 신공정 싸움에서는 묻혀버릴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문 닫아야죠... 순수하게 대만업체 원가 Bottom을 기준으로 26000원에 마진 30%(일반 제품과 동일하게 취급해 봅시다)하면 딱 39000원입니다. 업계평균치 원가는 22800원(지금 환율로)이더군요. 삼성과 하이닉스의 경쟁력과 원가절감률, 신공정 이행과 불량률이 얼마나 타 업체와 수준차이가 보이는지 ^^ 지금 여러분이 눈으로 보고 계신 겁니다.

Q) 얼마까지 떨어질까요?
A) 글쎄요. 지금 가격 떨어지는 것은 시장가격에 의한 경우가 아닐 공산이 큽니다. 시장가격 기준으로 보자면 저지선을 무조건 지킬 수 있을 정도로 할테지만, 삼성이 특히 B급 업체들을 털어내기 위한 전략에서 전략적인 재고소진과 신공정의 급속이행을 위한 전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예상되는 3차 저지선은 34000원인데, 만약 삼성이 타 업체들을 잡기위한 전략으로 움직인다면, 극적으로 32000원, 씨를 말리겠다면 29000원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29000원이면 대만업체들은 물건 팔아서 단순계산으로 -25%의 손해를 보는 장사가 됩니다. 재고소진못하면 더 죽겠죠...

Q) 삼성도 손해보는 거 아닌가요?
A) 이익을 적게 보는거죠. 그 외 이익은 NAND가 반등을 시작해서 지금 계속 상승 중이고 6월 애플 새 제품이 NAND 수요에 1등 공신이므로 NAND는 가격이 올라갑니다. DRAM에서 조금 적게 벌어도 NAND에서 마진을 챙길 수 있습니다. 하이닉스도 마찬가지구요.

Q) 그 정도로 삼성이 큰 업체라면 CPU도 만들어서 인텔과 싸움을 할 수 있지 않나요?
A) 가능합니다. 그리고 CPU 손 안 대기로 인텔과 협약했습니다. ^^ 알파 CPU와 ARM CPU 만들어 내는 거 성능을 보면, 삼성이 CPU 손대면 인텔은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텔 역사상 가장 큰 경쟁자를 만나는 거죠.

Q) 삼성과 소니를 비교하는데, 삼성이 소니를 이겼나요?
A) 이미 오래전 얘기입니다. 소니의 인지도가 그만큼 강하다는 뜻이기도 하겠지만, 이미 브랜드 인지도, 제품, 시가총액에서 삼성 아래입니다. 시가총액에서 이미 1/3인데요.. 뭐...

Q) LG는 어떤가요?
A) 국내와 해외에서 삼성보다 못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만, 그건 삼성과 비교해서 그런 것이고, 백색가전에서는 LG의 힘이 더 쌔고 강합니다. 그리고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하이닉스가 LG반도체입니다. 원래대로 치자면 LG가 현대를 인수해야 하는데, 정권에 의해서 현대가 LG를 인수하고 독립된 사업체가 된 것이 하이닉스입니다. 반도체 시장에서 LG는 삼성 못지 않은 파워를 지녔던 업체이며, 사실 지금의 하이닉스보다 과거 LG반도체가 더 파워가 세다고 보시면 됩니다.

Q) 그럼 ANDRE518님이 보시는 램 최저선은 얼마입니까?
A)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알려드리면 바로 바닥치고 반등 준비할 겁니다...;; ㅎㅎ 다만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3차 저지선은 34000원(실가격 33000원), 4차 저지선 29000원, 4차 저지선 기준으로 512MB는 16000원으로 봅니다. 3차에서 4차로 넘어갈 수 있느냐는 삼성의 의지에 따라 달라지구요. 다음달 초에 4월 램 재고 현황폭 분석에 따라서 좀 더 자세한 다음 종착지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Q) 언제 구매하면 좋습니까? 너무 내려가서 바닥치고 올라가면 어쩌죠?
A) 5월 말까지는 기다리셔도 됩니다. 일정가격 이상 가격이 더 내려가진 못해도 올라가기고 힘듭니다. 재고가 문제죠. 삼성의 재고털이를 원가 경쟁력이 되는 하이닉스와 엘피다가 따라 움직이면 유례없는 램값 하락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Q) 이렇게 램이 떨어진 진짜 이유는 뭡니까?
A) 결과적으로 삼성의 B짜램과 타 업체 고사작전이 시행된 것으로 기인합니다만, 가장 큰 문제는 몇 번 말씀드린대로 MS의 비스타 효과 미비입니다. 미비 정도가 아니었죠. 친 MS쪽이 아닌 조사기관에 따르면 2% 효과 봤댑니다. 95, 98에서 NT기반 커널로 넘어온 시절과는 또 다릅니다. 극단적으로 얘기하자면 VISTA는 보안이 향상되고, 널널한 리소스를 쓸데없는 인터페이스 향상된 것으로 소진하는 것 외에는 기능개선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DX10을 VISTA에만 올리는 거죠. 64비트지원과 DX10, UI로 이행시키고자 하는 모멘텀을 만들고 싶어하는거죠. 하지만, 결국 느려도 64비트로 이행되는 과정을 통해서 VISTA도 자리잡겠지요.

Q) 감사합니다.
A) 뭘.. 별 말씀을...


...5월말까지ㄱㄱㄱ
2007/04/25 19:46 2007/04/25 19:46
karlin

젠장...기다렸다 PC구입할걸 그랬나..?
나 사고나서 램값 7000원 떨어졌네...
내가 살때도 후두둑 떨어지고 있었는데 말이야...

빈스~

담 달에 1기가 질러야 하는건가...

클리아르

난 1기가 두개사서 3기가로 쓸려고..

그리고 램드라이브 한 1기가 놓고 임시디렉으로 쓸거닿

뉴익

이건 뭐 램 1기가 한장에 삼만 칠천원.. -ㅇ-;;
디댤 2만 꽂을 수 있었어도 하나 샀다!!
장난아니고 업그레이드 안하면 죄짓는게 되는걸까 ㅡ픞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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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ぐらしのなく頃にというと基本的には‘蜩が泣く頃に’ってことになるが‘蜩の無く頃に’ということにもなれるし、‘ひぐらし’を平汎で日常的な毎日の暮らし、つまり‘日暮’と見なしたときには‘日常が死ぬとき’、または‘日常が殺されるとき’ということにも解釈できる余地がある。
 
ゲーム全波的に蜩の鳴く声が雰囲気の形成において重要な要素になってはおるが、楽しく日常を生きる各々のキァラクターの日常がとんな、ほんとに何でもない些細な誤解たちが交差され、上昇されるのよって壊され、砕け散る姿を描くことがゲームの主な内容ということを考えてみると‘日常が殺されるとき’の解釈もそんなに悪くは無いかなと思われる。
どうせタイトルが漢字を使ってないものでいろいろと解釈できるということがまた面白いところである。
 
出題編は鬼隠し編 - 綿流し編 - 祟殺し編 - 暇潰し編
解答編は目明し編 - 罪滅し編 - 皆殺し編 - 祭囃し編
の総8編で構成されるが一番最後の 祭囃し編を除くすべてのシナリオは互いの誤解と間違った情報、歪曲によって災いで終わる。
 
しかし、個人的に思うに竜騎士07さんが何よりも強調したかったことは祭囃し編では無かろうかなと思う。
前に出てくる7編のシナリオが一つ一つあまりにも強いインパクトを持っていてその重みからしてみれば祭囃し編に対等な感じがするかもしれないが、実はその7つのシナリオはすべて祭囃し編の為の仕掛けに過ぎないと思われて、その中でも核心は‘みんな’が各々のできるすべての努力を尽くして得られた結果だからこそそれが‘奇跡’という形で具現されるものではないか、と思う。
 
現実的面から考えてみて、ある事柄にかかわる‘すべて’の人間がその事柄に取り組むことはまず難しいのである。なぜなら人間というものは根本的に自由維持をもっている存在である為だ。
だが、それは確かに‘難しい’ことであって、不可能なことではなく、それはつまり失敗が確率的に試行されることであり、失敗が占めていない残りの確立は‘成功’が占めているということだ。そして99%以上の確立を失敗が占めている状況下での成功というものは‘奇跡’だと読める大前提が成立になるということである。
 
この前、確立に関する概念を全開するときにも言及されたことがあるわけだが、
あるストリームの中で流れる何かを掴みたけりゃ、手をその中に入れとくべきだ。それをつかめることのできる人みんなが一緒に手をストリームの中に差し込んで一生懸命に探そうという努力を尽くす時にこそ、どうしても掴みそうにも無かったそれが掴まえることになって、奇跡と言う名で呼ばれ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
 
竜騎士07さんは実は奇跡の実現自体は舞台効果を上げるためだけの仕掛けとして活用しただけで、本当に話したかったことはみんなが互いを信頼し手を取り合うことこそどんなに大切なことであるか、が言いたかったのでは無かったのかと思うところである。
 
災いに終わる7つのシナリオでの各主人公たちはみんな相手への不信感を持っている。それは妄想から来たものであれ、精神病からであれ、極度の心的ストレスから来たものであれ、他人を信頼できず、自分ひとりだけで問題を解決しようとしてみんな悲劇的な結末に陥ることになるが、祭囃し編ではそんな悲劇的な結末で終わることもできた幾たびの危機状況をいつも他の誰かが手を差し伸べてくれていたおかげでそれに頼れて脱出する。やっとそのときになってからどう行動すべきかどたばたして果たしては機会までも逃すのではなく、絶対に僕の手が頼りになる時がくるはずだという確固たる信念を基盤でずっと差し伸べられていたすべての手をちゃんと頼ってあらゆる試練から逃される。
 
‘ひぐらし’のすべてのシナリオは IF の世界を描いていて、特に祭囃し編はその IF のなかでも極度の IF を追求したシナリオを展開してはいるが、結局それも‘シナリオ’という名の元に收斂できるひとつの IF にすぎない。つまり、それもとにかく‘可能な’ことであるということが話したかったんじゃないかということだ。
 
ゲームの中ですっと‘疑心暗鬼’って単語が出てきやがり、これはすべてのキャラクターに数万の理由で他人を疑わせる最初のネタとしての機能をしているが‘ひぐらし’の真のラストボスー、倒すべきの敵は鷹野でもなく、東京でもないまさにこの‘疑心暗鬼’という概念だったと思われる。
 
いつも心の中に入れておいてながらもすぐに忘れてしまいどこに置いといたかすっぽ抜けてしまう言葉。
 
‘信じる心は 力になって 魔法に変わる ’
 
久しぶりに探り出し、埃を払い落とし綺麗に拭いてみたら一番最初出遭った時に発していたその光輝を取り戻した気がして気持ちいい。
どうかな、取り戻したという言葉は似合わないかもしれない。
その光輝は最初から今まですっと光出されていたもので、疑心暗鬼に撮り憑かれていた僕がそのことに気づいていなかっただけなのだから。


삽입된 곡은 『ひぐらしのなく頃に解』ED `そらのむこう' , Vocal: 結月そら , Artist: dai 

閉じた目をそっと開いてごらん
감은 그 눈을 살짝 떠보렴
見渡せば暖かい光
둘러보면 따스한 빛이 비치고 있지
一人では出来ぬことばかりでも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들 뿐이겠지만
みんなが居ればきっと出来るから
모두가 같이 있으면 분명히 가능할거야

いつもの町並みいつもの声も
평소때의 풍경, 언제나 같은 목소리도
目に映る物全てがゆらぎ
눈에 비치는 것들 모두가 흔들려보여
手探りで一人で探していた
홀로 더듬어가며 찾고 있었던
解かるはずの答え
이미 알고 있을터인 대답
信じられずにまた迷い込む未来なら
믿지못하고 다시 방황하게 될 미래라면
僕は君にこの手を差し伸べられるから
나는 이 손을 너에게 내밀어 줄 수 있을거야

そらのむこうから呼びかける声
하늘의 저편에서 나를 부르는 목소리
どうか気づいてその顔上げて
부디 알아채고 네 얼굴을 들어줘
優しい世界を夢に描いた
바라던 세상을 꿈에 그렸던
あの場所に戻ろう
그 곳으로 돌아가자

ここに居るすぐそばに居るよ
여기에 있어, 바로 옆에 있다구
どんな時でも
언제 어느때라도
君のことを信じているよ
항상 너를 믿고 있을거야

そらのむこうまで広がる未来
하늘 저편에까지 펼처지는 미래
手を取り合って飛び立っていこう
같이 손을 잡고 날아가보자
笑顔で居たいとそう願ってた
웃는 얼굴로 있고 싶다고, 그렇게 바랬던
あの頃に戻ろうみんなで
그때로 돌아가자 우리 모두 함께
2007/04/22 03:11 2007/04/22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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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년 4월 20일에 다음 모 카페에 올렸던 백문백답.. 이렇게 건전한 정신상태를 가졌던 때도 있었지...


[010420] 클리아르의 100문100답


이전에 제가 가입했던 카페에 100문100답 열풍이 분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작성해봤던 것입니다. 나름대로 저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지도...(나는 무덤을 파고있는게 아닐까...-_-)


1. 성명 :

"경훈! 대답해라!"
"네!!"
"유파 대호군공은!"
"동래의 양반이요!"
"통신상 닉네임은!"
"청순건전순진무구 클리아르로세!"
"삼십삼대!"
"돌림자균!"
"보라, 동래는 붉게 타오르고있다!!"

"...이래서는 그가 누군지 알 수 없습니다!"
"...그는 원래 알 수 없어..."

2. 생년월일 :

1234년 5월6일 7시8분9초

3. 주소 : 제3신안양시 네르프 석수제2지부 EVA-01 정비312팀 허벅지근육과 배식8조

4. 혈액형 : 異형

5. 키 : 35m

6. 몸무게 : 63.0t

7. 신발사이즈 : 50m

8. 성격 : 至高健全

9. 장래희망 : 건버스터

10. 잘 하는것 : 삼각함수미분

11. 취미로 하는것 : AT필드 전개

12. 좋아하는 노래 : Fly High!

13. 좋아하는 연예인 : 임은경 피스크래프트 왕녀

14. 좋아하는 꽃 : 벚꽃이 흩날릴때 난 당신을 생각해요

15. 좋아하는 먹을꺼리 : 至高健全의 에너지

16. 좋아하는 이성상 :

안경선호도 [76.67 %]
연령대선호도 [로리형선호도 : 74.07 %] [누님형선호도 : 25.93 %]
성격선호도 [청순형선호도 : 43.27 %] [쿨형선호도 : 5.77 %]
[카와이형선호도 : 28.85 %] [활달형선호도 : 22.12 %]
종족선호도 [인간선호도 : 39.47 %] [비인간형선호도 : 27.63 %]
[이레이저형선호도 : 32.89 %]
동서양선호도 [동양미선호도 : 55.32 %] [서양미선호도 : 44.68 %]
직업선호도 [학생선호도 : 40 %] [웨이트리스&메이드선호도 : 60 %]
XXXX선호도 [14 %]
아스트랄도 [10 %]

17. 지금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 아리마 소우이치로스타일

18.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것 : 휴지없다고 갱지로 대신하는일

19. 가장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 :

블랙홀에들어갔는데 화이트홀이없었다

20. 지금 고민은 : 엄마찾아삼만리를가려던참에엄마가나타났다

21. 외박경험은 : 대박경험은 있다

22. 주량 : 하루에 최소 95분

23. 첫사랑 : j-_-

24. 존경하는 사람 : 김영삼

25. 자신이 잘하는 스포츠 : 키보드 誤打

26. 자신의 18번 : 神經分散

27. 미팅경험은 : 남자하고는많이해봤다

28. 자신의 가장 멋있을 때는 : 처음으로 눈에서 빔을 발사했을때

29. 이성과 사귀어 본 경험은 : 全無

30. 좋아하는 숫자 : 16,777,216

31. 보물 1호 : 뇌

32. 학창시절에 가장못했던 등수는 : 131072등

33. 성대 사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 가지망신청서받는시간에 도서관에서자고있었다

34. 거울보고 난후 자신의 마음은 : 거울아거울아 이세상에서 누가제일예쁘니

35. 좋아하는 색깔 : milkyblue

36. 자신의 장점 : 너무 건전하다

37. 자신의 단점 : 너무 순진하다

38. 술버릇 : 이따금씩 하늘을 보면서 O-157별에두고온 젖소를 생각한다

39. 흡연량 : 우주보안관쟝고

40. 비오는 날엔 : '비가온다'고 생각한다.

41. 잘하는 음식 : 프로비타민A

42. 잘먹는 음식 : 프로비타민B

43. 결혼하고픈 나이는 : 그녀의마음을얻고나면

44. 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 난 역시 로이랭던이 누군지 모르겠어!!

45. 이성친구가 있다면 주고싶은 물건은 : 나의 ♡

46.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 당신의 ♡

47. 결혼후 가족계획은 : 우선 딸부터 낳고난후에 생각한다

48. 맞벌이를 어떻게 생각해 : 내가 집에 있으마!!

49. 신혼여행은 어디로 : 푸른바다위요정의낙원 원더랜드

50. 여행가고 싶은 나라 : 바람의나라

51. 가장 사랑하던 애인이 죽었다면 : 정신붕괴를 일으켜 폐인이된다

52. 길 거리를 거닐다 돈 1억원을 주었다면 : 겨우 1억원 가지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53. 습관/버릇 : 항상 시계를 확인한다

54.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은 : 괴상한바다의 나디아

55. 나의 패션 : 至高建全형

56. 난 이럴때죽고 싶다 : 키다리아저씨의정체를알게됐을때

57. 지금 가장하고 싶은 일 : 삼각함수적분

58. 이성에게서 꽃은 몇번이나 받았나 : !@#$%^&*()번

59. 통일이 된다면 : 천지에서 네시를 낚는다

60. 동성연애자의 자신의 생각은 : 어차피그들은 후손을 만들 수 없지...

61. 비를 맞으면 생각하는 사람 : 교차로제작위원회

62. 가장 감명깊에 본 영화 : 톱을노려라 건버스터

63. 자신이 본 영화중 가장 야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 銀色

64. 가장 아팠을 때 : 그를 다시 만나지 못하게된다고 생각했을때

65. 행복을 느끼는 때 : it`s show time!

66. 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 최대출력이상의 힘을 내었을때

67.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렛 또는 사탕 줘본 경험은 : 받아본적도없다(당연한가)

68. 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 남자는화장실에갈때같이가자고하지않아!!

69. 즐겨먹는 술안주 : 건전지

70. 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 머리를뽑아서축구를한다

71. 못먹는 음식 : 프로비타민C

72. 정말 자신 있는거 : 우주공간에서 1km 이내의 적을 핀판넬로 맞추는것

7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어떻게 생각해 : 미스터코리아 선발대회도 방송해줘!!

74. 친구와 약속을 한뒤, 상대방이 나오지 않았다면 : 굴에다연기를피워넣는다(너구리가 아냐!!)

75. 쌍커플이 있는 이성,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 귀여운여인

76. "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다면 : 공돈은 받는사람과 주는사람사이에 소원한 관계를 성립하지

77. 가장 사랑하는 애인이 딴 애인이 생겼을때 : 내탓이다

78. 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다 : 하늘이무너지고땅은갈라질때공포의대왕과만나고싶다

79. 태양빛이 좋아 아니면 달빛이 좋아 : 어둠에숨어서살아가는우리들은요괴인간

80. 이성친구가 있다면 생일선물로 주고 싶은 것은 : 나의 ♡

81. 통신에서 얻은 행복은 : 좋은 사람들을 만났지

82. 우리집은? : 4인가족

83. 가장 좋아하는 외국인은 : 다나카 코헤이

84. 가장아끼는 물건이있다면 : 根性

85. 약속시간을 몇분 까지 기다릴수 있어 : infinity

86. 살면서 가장 허무했을 때 : 해가 지는것을 볼때

87. 한달 또는 일년분의 용돈은 : 언제나 문제되는것은 예산이지요

88. 좋아하는 과일 : 프로비타민 :D

89. 좋아하는 계절 : night of summerside

90. 좌우명은 : 나보다나은사람은지천에널렸어

91. 이성을 볼 때 가장먼저 보는곳 : 가와이사

92. 지금 가장 생각나는 속담 : 아니땐부뚜막에고양이가먼저올라갈까

93. 지금까지 별명은 : 청순가련순진무구열혈경파근성기합행운집중철벽

94.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 : 筋肉

95. 신체부위중 가장 괜찮다는 부위 : 이마

96. 사랑 이란 : ...what?

97. 첫키스경험은 : 냉무

98. 종교는 : 建全교

99. 가장 좋아하는 책은 : 법정스님수필집

100.이성한테 많이 듣는말 : 선배님(...어째서)

2007/04/21 02:00 2007/04/21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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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이도스타의 원네타인 태양의서커스 퀴담 서울 내한공연.

이걸 로컬에서 볼 일은 내가 죽을 때까지 아마 없을 것 같으니 내한 왔을때 보는것이 상책.. 자리를 보아하니 최소한 S석은 사야겠군... 중간고사 끝나면 퀴담보러 ㄱㄱ~

할인옵션이 신한카드 10% 외에 없으므로 신한카드 보유자를 찾을 것.


퀴담 홈페이지
예매 페이지 링크
http://ticket.interpark.com/TiKi/Main/TPTemplatePage.asp?Url=quidam.html
http://ticketlink.co.kr/ticketlink/theater/index.jsp?LinkFile=/theater/event/page_qdam.html

퀴담에 소라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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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계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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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2 01:14 2007/04/12 01:14
alyhz

자리가 그렇게 큰곳은 아니니 S석까지도 필요없다. 하지만 R석이라도 가운데에서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
꼭봐라!! 안보면 후회한다아~

클리아르

88000원 R석 지름...

금년 영화관 관람은 이것으로 종료...-_-;;

ALYHZ

제대하면 남은 이야기들을 보러 캐나다로 GOGO~
그리고 배우들의 이미지는 레이라님 보다는 소라에 가까울지도.

클리아르

음... 차라리 라스베가스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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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줏어모은것들...

호야렌즈 사양
http://www.hoya.co.kr/pro/lens/sv1.htm
괜찮을것같은 안경점
http://blog.naver.com/NBlogMain.nhn?blogId=u21375

스포즈글라스 및 고글전문 메가글라스(http://megaglass.co.kr/)에서 발췌

◆ 코팅의 종류 및 특징

● 멀티 코팅렌즈








멀티코팅은 여러 층의 코팅 막이 렌즈에 입혀진 것을 말합니다. 코팅은 하나의 파장의 광선의 반사를 없애는 방법이지만 우리가 사물을 볼 수 있게 하는 가시광선은 여러 개의 파장이 합쳐진 빛이기 때문에 이 모든 파장에서의 반사방지를 하기위한 특성을 가진 물질이 없기 때문에 여러 층의 코팅을 하여 그러한 특성을 갖는 물질로 코팅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멀티’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코팅렌즈는 녹색, 옅은 파란색, 금색, 보라색 등의 코팅 칼라가 있는데 이는 가시광선의 파장대역폭이 크기 때문에 여러 개의 파장 중에서도 반사방지효과를 줄 수 없는 파장이 생기고 그 선택된 파장만을 반사를 시킵니다. 그 선택한 파장의 색이 코팅칼라가 되는 것입니다.

● UV 코팅렌즈

자외선코팅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자외선 차단물질이 렌즈 재질에 들어가 있는 것으로 정확히 말해서는 코팅이 아니며, 약품을 섞어서 만드는 것입다. 자외선과 같은 빛을 빛의 에너지에서 열에너지로 바꿔주어 그 빛을 없애는 기술입니다.

● 전자파 코팅렌즈
전자파 차단렌즈로 전자파라는 것을 금속 막을 씌워서 열에너지로 바꾸어주는 것입니다. 렌즈가 최고로 발달된 상태로 자외선 및 전자파를 차단시키는 놀라운 효과와 정전기를 방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렌즈로 운전이나 컴퓨터를 많이 다루는 사람 그리고 TV시청을 할 때 우수한 효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하드코팅렌즈

플라스틱 안경 렌즈는 전통적인 유리 렌즈에 비하면 잘 깨지지 않고 가볍습니다. 초고굴절의 경우는 얇게도 할 수 있어 안경 렌즈가 상품으로 변시하는 목적에는 거의 가까워 왔으나 표면에 흠이 잘 난다는 결정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표면에 고경도 실리콘 계열 수지의 막을 입힙니다. 시중에서는 이를 하드코팅렌즈라고 부르고 있다.



● 수막코팅렌즈


반사 방지 코팅을 한 렌즈의 경우, 그 표면에서 물방울이 건조되면 크게 더러움이 남기 때문에 수막처리를 별도로 해야 합니다. 물과 먼지를 방지하고, 지문과 지방의 더러움도 쉽게 제거하기 위한 코팅입니다






◆ 렌즈의 기능별 특성

● 비구면 렌즈

주변부의 곡률반경을 연속적으로 크게 하거나 작게 하여 구면수차를 줄인 렌즈를 비구면렌즈라 합니다. 비구면렌즈는 구면수차를 최소화하기위하여 렌즈의 한면을 비구면으로 제작한 것으로 구면수차가 클수록 왜곡수차도 커져 특히 처음 안경을 끼는 사람들이 기둥이 휘어져 보인다고 합니다. 눈의 피로감이 많은 사람들은 이 렌즈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또한 상의 선명도를 높일 수 있고, 상의 일그러짐을 상당 부분 막을 수 있는 부수적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렌즈이 가장자리 또는 중심두께를 얇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이 렌즈이 장점입니다.

● 이중초점렌즈
노안을 교정하기 위한 렌즈로 초점이 두 개인 렌즈를 일컬으며 원용과 근용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렌즈입니다. 단초점 노안경을 근용안경으로서 사용하게 되면 근거리는 명시할 수 있으나 원거리는 흐려지므로 수시로 벗고 쓰는 번거로움이 따르게 됩니다. 하지만 이중초점렌즈를 사용하면 벗고 쓰는 번거러움이 없어지만 계단을 내려가거나 먼 곳을 보다가 가까운 곳을 볼 때에는 약간의 어지러움과 상의 도약(상이 위에 있는 것처럼 느끼는 현상) 이 생기기도 합니다.

● 누진렌즈


누진렌즈는 근용부와 누진부, 원용부에 경계선이 없고 연속적으로 도수 변화가 일어나는 것으로 좁은 렌즈면적에 여러 도수가 겹쳐있으므로 누진부와 근용부의 면적이 좁은 것이 단점이고 이중초점렌즈보다 상의 도약현상이나 어지러움 현상이 적습니다. 경계선이 없으므로 외관상 좋고, 젊어 보여서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진대의 측방부의 왜곡수차와 비점수차로 측방 시에는 상의 흐림이나 흔들림 현상이 이중초점렌즈보다 심한 것이 단점입니다. 또한 중간거리 명시에 사용되는 누진대가 좁고 불안정하여 장시간 안정된 사용이 불가능하고 근용부의 시야가 좁습니다. 하지만 이중초점렌즈나 삼중초점렌즈에 비해 미용효과가 매우 커 사용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조광렌즈(변색렌즈)

조광렌즈란 자외선량과 적외선의 양에 따라 색이 바뀌는 렌즈입니다. 조광렌즈는 유리와 플라스틱이 있습니다. 유리 조광렌즈가 플라스틱 조광렌즈보다도 농도 변화가 더 잘됩니다. 햇빛에서 자외선 및 단파장의 가시광선분포가 많을 때는 은과 할로겐 원소의 포화농도가 높아져서 반응속도가 빨라지고 형광등처럼 적외선과 장파장의 가시광선의 분포가 많을 때는 은과 할로겐 포화농도가 낮아져 농도가 옅어지고 반응속도 또한 느려집니다. 또한 겨울과 같이 주위의 온도가 낮을수록 진해지고, 온도가 높은 여름에는 같은 조광렌즈의 반응속도가 느립니다.




● 편광렌즈
편광렌즈는 어느 특정 방향으로 진행하는 빛을 중심으로 통과시키므로 모든 방향으로 진동하는 자연광의 에너지보다 상당히 그 빛 에너지가 줄어들게 되어 멸광효과를 얻을 수 있어 선글라스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편광렌즈는 멸광효과를 얻을 수 있는 선글라스로 사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면, 해면, 설면, 도로면, 건물유리면 등에서 반사되는 반짝거리는 반사광선 일부를 차단시키므로 배경물체를 비교적 확실히 볼 수 있어 낚시, 요트, 스키 등의 레저용 렌즈에 적합합니다.

● 야간운전용렌즈
야간이나 낮에 운전을 많이 하는 사람들을 위한 렌즈로는 가디안렌즈가 있습니다. 가디안렌즈의 특징과 효과는 색상의 민감도를 더욱 선명하고 아름답게 하고 망막의 노화방지 및 백내장과 설맹증의 예방과 진행의 억제로 시력교정효과에 좋습니다. 또한 밝은 빛의 예민한 감도를 증가시켜 시야를 맑고 깨끗하게 하여 야간시력을 향상시켜줍니다. 그리고 강한 직사광선에서 눈의 피로를 덜어 주어 일반적인 선글라스보다 운전하기에는 적합합니다.

● 차광렌즈
차광효과가 있는 렌즈는 컬러렌즈와 미러렌즈가 있습니다. 컬러렌즈는 과도한 빛에너지가 눈에 일시에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고 자외선을 흡수하여 눈에 이르지 못하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렌즈입니다. 또한 눈의 보호와 미용적인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러렌즈의 경우 등산용 고글이나 선글라스 렌즈에는 대부분이 미러코팅이 되어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이 코팅의 소재로 수은을 사용해왔으나 최근에 와서는 백금과 티타늄을 소재로 한 첨단 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자외선차단렌즈

현대에는 오존층의 파괴와 환경오염으로 인한 자외선의 양과 도시의 빌딩들에 의한 반사로 자외선 양이 많아짐에 따라 UV흡수렌즈는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합니다. 특히 조사량이 많은 고지를 등산하는 등산가, 설원에 있는 스키어들에게는 자외선차단렌즈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백내장 수술 후 무수정체안에는 자외선 흡수 작용을 하는 수정체가 없으므로 자외선 흡수 처리가 된 렌즈가 좋습니다.

● 전자파차단렌즈
전자파 차단렌즈는 전자파라는 것을 금속막을 씌워서 열에너지로 바꾸어주는 것입니다.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렌즈이며 텔레비전을 장시간 시청하더라도 일반렌즈를 쓰는 것보다는 전자파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파차단렌즈는 렌즈에 증착이 되는 것으로 뜨거운 김을 쐰다거나 뜨거운 물에 넣는다거나 사우나에 오래 있을 경우 렌즈의 코팅막이 상할 수도 있습니다.

● 특수기능렌즈
특수기능렌즈로는 항균렌즈와 원적외선렌즈, 그리고 필터렌즈 등이 있습니다. 원적외선렌즈는 원적외선 방사에너지에 의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안경착용으로 인한 피로, 충혈, 두통을 해소시켜주며 항균작용으로 안구부위의 세균을 현저하게 감소시켜주고, TV, 컴퓨터로부터 발생하는 전자파를 차단해 줍니다.

◆ 렌즈의 굴절률에 따른 분류



● 일반렌즈
굴절률이 1.50-1.56 정도의 굴절률을 가지고 있으며 안경교체가 많은 학생들에게 적당합니다.

● 중굴절렌즈
대부분 1.56-1.59 정도의 굴절률을 가지고 있으며 가볍고 경도가 강해 흠집이 덜 납니다.

● 고굴절렌즈
굴절률이 1.60-1.66정도의 굴절률을 가지고 있어 렌즈의 가장자리가 두껍지 않으며 경도가 매우 강해 흠집이 잘 나지 않습니다.

● 초고굴절렌즈
굴절률이 1.67이상이며 렌즈 중에서 가장 두께가 얇고 또한 고도의 근시, 난시인 사람에게 좋습니다.

◆ 렌즈의 재질별 특성

● 유리렌즈
- 크라운 유리
굴절률이 작고 아베수가 55이상으로 색수차가 작아 주시물체 둘레에 색이 퍼져보이는 현상이 극히 적습니다. 주로 안경렌즈로 크라운유리를 사용합니다.
- 플린트 유리
굴절률이 높고 아베수가 50이하의 렌즈를 말하며 색수차가 커 주시물체 둘레에 색이 퍼져보이는 현상이 많습니다. 고굴절렌즈나 다초점렌즈의 근용부에 사용됩니다.
- 티탄
비중이 작은 티탄금속을 안경렌즈 소재와 함께 용융시켜 굴절률을 높이고 비중은 낮춘 신종유리렌즈입니다.

● 플라스틱렌즈
- Allydiglicocarbonate
CR-39로 알려진 렌즈로 주로 비정시 교정용으로 널리 쓰이는 열경화성수지입니다.
- Polymethlmethaacrylate
콘택트렌즈의 주된 소재이며 선글라스, 패션안경 등에도 많이 쓰입니다. 아크릴이라 부르기도 하는 열가소성수지입니다.
- Polycarbonate
외국에서 무테와 반무테에 많이 사용되는 소재로 강도가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폴리카보네이트는 호렌드 실딩 시스템즈사가 개발한 것으로 자외선 및 화학약품에 강하고 자외선차단, 각종 세제나 용제, 오일, 가솔린, 소금이나 산에 강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발췌

1. 안경알에 대해

음..어려운질문을 하시는데여..
저는 렌즈도매상에 있습니다.
가격은 위에분 참조하시구여~

브랜드별의 분류라는것은 별 의미가 없을듯하여 브랜드별로 나누기보담은 전체적으로 안경렌즈의 기본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안경렌즈는 크게 나누면 유리렌즈와 프라스틱렌즈로 나누어지며 제가 말씀드리는것은 프라스틱렌즈를 기준으로합니다.
또한 아래 분류에 따른 렌즈는 국내 렌즈제조회사에서는 대부분 생산 판매되고 있으므로 그특징이나 가격은 대동소이 함을 알려드립니다.

<렌즈제조회사에 따른 분류>

1.국산렌즈
1.케미렌즈 2.알프스렌즈 3.소모렌즈 4.대명렌즈 5.한미렌즈 6.에실로코리아 7.기타

2.수입렌즈
1.호야렌즈 2. 니콘렌즈 3.펜탁스렌즈 4.자이스렌즈 5.솔라렌즈 6.기타


<인덱스에 따른 분류>

1. 인덱스1.498 (가장 기본적인 렌즈이며 안경점에서 보통 압축이 안된
렌즈라고합니다.하드멀티드.수막)
2. 인덱스 1.56 (일명 중굴절렌즈 한번압축이라고하죠. 하드멀티.수막)
3. 인덱스 1.61(일명 고굴절 두번압축이라고하고 UV차단 하드멀티,수막)
4. 인데스 1.67(일명 초고굴절렌즈 세번압축.UV차단하드멀티.수막멀티)
5. 인덱스 1.74(초고굴절렌즈 수입품만판매 UV차단 하드멀티 수막)

* 하드멀티- 렌즈의 강도를 강화시키기위해 약품을 사용해 렌즈표면에 한겹의 막을
입히는것
* 수막 - 렌즈표면에 물기가 잘 제거하기위해 코팅처리하는것.
* UV차단 - 태양에서 발생하는 유해한 광선을 차단하는기능 UV-400까지 차단

<설계상의 특징>

1.구면렌즈 2.비구면 렌즈

구면렌즈에서 발생하는 비점수차와 구면수차를 개선하여 보다 왜곡현상이 적게 만든 렌즈가 비구면렌즈입니다. 인덱스에 따라 구면렌즈와 비구면렌즈는 거의 모두 생산,판매되고있습니다.

<특수렌즈>
1.누진다초점렌즈 2.이중초점렌즈 3.색약렌즈 4.조광렌즈 5.변색렌즈 6.기타렌즈

<코팅색깔에 따른 렌즈의 분류>

1. 그린렌즈-보통의 대부분의 렌즈
2. 블루코팅렌즈-호야가 대표적이며 일부 국내렌즈.현재 생산,판매중
3. 퍼플코팅렌즈(보라색코팅.현재 거의 생산,판매중단상태)
4. 골드코팅렌즈(금색코팅.현재 거의 생산,판매 중단상태)

<코팅방법에 따른분류>

1. 일반그린코팅
2. 전자파차단코팅(전자파차단을목적으로함)
3. 밀러코팅(스포츠고글이나 선그라스용으로 사용.투과율이 떨어지므로 장시간
사용시 눈에 피로가 올수있음)
4. 초발수코팅(가장 최근에 출시된것으로 발유성기능을 추가하여 렌즈를 닦을때
발생하는 오염의 제거와 흠집발생을 최소화하기위해 사용)

대충 정리하면 이정도이고 더욱 자세한 분류는 문의바랍니다.
렌즈의 가격이 의미가 별로 없는것이 현재 소비자가격이 명시되어 있지 않으며
또한 렌즈의 특성상 같은 렌즈라 하더라도 다른 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렌즈의 가격은 항상 변할수 있으므로 가격을 말씀 드리기는 곤란합니다.
님이 안경을 맞추기위해서 필요한 정보로 보기엔 조금 원하시는 정보의 양이 많은것갔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쪽지주시기 바랍니다.
안경을 맞추기 위해 필요하시다면 위에 적힌 내용을 보시고 기능을 잘 선택하셔서 그러한 렌즈를 안경원에 말씀하시면 안경원에서 님에 맞는 안경렌즈를 골라 주리라고 생각합니다

----------------------------------------

1번압축 이구 2번압축이라고 하는것은 안경원에서 손님들의 이해를 편하게 하기 위해

애기하는 것이고 인덱스에 의한 구별이 더 확실합니다..

1.50 -> 1.56 -> 1.61 -> 1.67 -> 1.71 -> 1.74

인덱스가 올라갈수록 커질수록 안경렌즈는 일반적으로 얇아집니다.

일반적으로 3번압축이라함은 1.67 이구요~ 그런식이면 1.74는 다섯번 압축이죠

그리고 얇은 것을 원하신다면 구면이냐 비구면이냐 따라서

일반적으로 비구면 렌즈가 같은 인덱스에서 얇습니다..

그보다 얇은 렌즈를 하실거면 같은 인덱스에서 내면비구면이 얇고요

그보다 더 얇은 렌즈를 쓰실려면 양면비구면이 당근 더 얇게찌요~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렌즈 중 가장 얇은 것은 1.74양면비구면렌즈입니다.

수입품인데 가격은 상당히 나갈거구요~

님이 말씀 하시는 흠집이 안 나는 렌즈에 대해서 간단히..

주문 안하시고 보통 하실수 있는건 1.61구면 렌즈입니다..

더 좋은 것을 원하시면 주문하셔야 하는 것이고 이런 종류의 렌즈를 하시면 물론 흠집

은 덜 납니다. 그리구 안경알 닦을때 편하구요~초발수기능렌즈라고도 하죠

국산렌즈와 호야렌즈와 일단 비교하실려면 인데스가 정확히 같은 것인지부터 알아야 할

듯한대요~ 보통 같은 인덱스에서 만원 차이라면 조금 이해가 안가네요~

같은 종류로 제일광학에서 나온...

인덱스 1.61 블루색코팅 UV 100%차단 구면렌즈두 있습니다..CLEBU (끌레뷰)렌즈라고

합니다.

그리고, 3번압축(인덱스 1.67)이상의 렌즈는 공장에 주문하셔서 하면 됩니다..

즐거운 하루~~~

----------------------------


안경테


국내 브랜드라.....반도에 ...앙드레김, 모야. 켄지아.레노마 있구요

상리 코리아 에 SAiNTiEE

경일 산업 에 덤프, 티마, 마라토너, 골든 아이, 다모

동광 옵티칼 에 발만

국제 안경산업에 란체티

화경 산업사에 벨로체, 까르방, 제노바

정도 옵티칼에 페라스

진양 엔터프라이즈에 에밀레

인터룩에 인터룩

뉴스타 광학에 시선

한민옵티칼에 돌모루

일신에 마스터스, 조르지오, 페리, 로카스, 하비스, 셀리니, 오조, 메가 이치로, 카트블, 스누피

대광에 란체티 미찌꼬 런던, 카라, 카리스마, 엔비오, 해리포터, 소비노, 오투

알파신동양에 오떼르,

애니씨에 오지스

안성광학에 비비드, 다소니, 오노너,맨체스타, 패리토트, 마리오발렌티노, 프라쎄

지엘21에 류마. 아스텔

포엠아이에 안찌.

삼성광학 MOOL

옵티그마에 미니마.

훈성 옵티칼에 로잘빈

뉴이화옵티칼에 체리쉬 리젠시 노블레스 노트라.....

이상 국내 안경테 업테 브랜드 였습니다


안경테는 여기 있는 걸로 사세요

괜히 없는 거 중국싸구려 일수도 있고

불안불안합니다

2007/04/01 11:35 2007/04/01 11:35
Posted
Filed under Games/PlayStation

名称
 
ファイア・ランス
  カラミティブラスト
     奉霊の時来たりて此へ集う、鴆の眷族幾千が放つ漆黒の炎
   
 
  バーン・ストーム
  イフリートキャレス
     我焦がれ、誘うは焦熱への儀式、其に捧げるは炎帝の抱擁
 
 
クール・ダンセル
  アブソリュートゼロ
     汝、美の祝福賜らば我その至宝、紫苑の鎖に繋ぎ止めん
   
 
  アイシクル・エッジ
  デルタストライク
     汝は知るだろう、幾何なりし封縛が如何なる訃音を告げるものか
 
 
プリズミック・ミサイル
  グラビティブレス
     闇の深淵にて重苦にもがき蠢く雷よ。彼の者に驟雨の如く打ち付けよ
   
 
  ライトニング・ボルト
  ブルーティッシュボルト
     天の風琴が奏で流れ落ちるその旋律、凄惨にして蒼古なる雷
 
 
ストーン・トウチ
  カルネージアンセム
     其は汝が為の道標なり、我は頌歌を以て汝を狂宴の贄と捧げよう
   
 
  ポイズン・ブロウ
  ペトロディスラプション
     我は命ず、汝、悠久の時妖教の惨禍を混濁たる瞳で見続けよ
 
 
イグニート・ジャベリン
  セラフィックローサイト
     其は忌むべき芳名にして偽印の使徒、神苑の淵に還れ招かれざる者よ
   
 
  クロス・エアレイド
  セレスティアルスター
     汝、その諷意なる封印の中で安息を得るだろう永遠に儚く
 
 
ダーク・セイヴァー
  ファイナルチェリオ
     我、久遠の絆断たんと欲すれば言の葉は降魔の剣と化し汝を討つだろう
   
 
  シャドゥ・サーヴァント
  メテオスウォーム
     我、招く無音の衝裂に慈悲はなく、汝に普く厄を逃れる術もなし
 
2007/03/23 12:04 2007/03/23 12:04
Posted
Filed under Games/PlayStation
생각외로 빵빵했군...

성우검색은 아래 사이트
http://sdb.noppo.com/
http://ja.wikipedia.org/

[발키리 프로파일1 레나스]
레나스 발키리 : 토우마 유미 (冬馬 由美)
루시오 : 사사키 노조무 (佐佐木 望)
오딘/발바롯사 : 이케다 슈이치 (池田 秀一)
프레이 : 카와무라 마리아 (川村 万梨阿)
아류제 : 토치 히로키 (東地 宏樹)
제라드/프레이아 : 아라키 카에 (荒木 香惠)
레자드 바레스 : 코야스 타케히토 (子安 武人)
베리나스/맥너스/레이스 : 나카타 카즈히로 (中田 和宏)
로우파/라우리 : 사카구치 다이스케 (阪口 大助)
카셸/로이 : 이와나가 테츠야 (岩永 哲哉)
제이크리너스/아즈타로사 : 와카모토 노리오 (若本 規夫)
나나미/레미아/루키아 : 야나세 나츠미 (柳瀨 なつみ)
유메르/세리아 : 에모리 히로코 (江森 浩子)
에이미/미리아/클레어/J.D월스 : 오리카사 아이 (折笠 愛)
쥰 : 오노사카 마사야 (小野坂 昌也)
리셀리아/아리 발키리/아사카 : 이노우에 키쿠코 (井上 喜久子)
배드럭/스루트 : 호시노 미츠아키 (星野 充昭)
멜티나 : 야마자키 와카나 (山崎 和佳奈)
로렌타 : 코다 나오코 (幸田 奈穗子 -> 幸田 直子)
그레이 : 나카토모 타츠야 (長友 達也)
시호/아이 : 시라토리 유리 (白鳥 由里)<--(쥰의 동생이름입니다.어린 아이할때 아이 아닙니다.)
제일/지나/베리나스의 아내/아셀리아 퀸 : 타카노 우라라 (高乃 麗)
스오우 : 타카세 아키미츠 (高瀨 右光)
가놋사/제이크리너스의 아버지/로렌타의 남편 : 무기히토 (麥人)
브람스/블러드 베인 : 노무라 켄지 (乃村 健次)
로키 : 마도노 미츠아키 (眞殿 光昭)




[발키리 프로파일2 실메리아]
알리시아 : 야지마 아키코 (矢島 晶子)
실메리아 : 카와스미 아야코 (川澄 綾子)
루퍼스 : 나카무라 유이치 (中村 悠一)
레자드 바레스 : 코야스 타케히토 (子安 武人)
디란/브람스 : 노무라 켄지 (乃村 健次)
레오네/아리 : 타나카 아츠코 (田中 敦子)
아류제 : 토치 히로키 (東地 宏樹)
레나스 발큐리아 : 토우마 유미 (冬馬 由美)
프레이 : 카와무라 마리아 (川村 万梨阿)
오딘 : 이케다 슈이치 (池田 秀一)
바르바로사/알름/월터/카논/엘드/아도니스/펄크스/이지스 : 나카타 죠지 (中田 讓治)
다레스/로란드/크라드/세르비아/제논/마치 : 카미야 히로시 (神谷 浩史)
보르자 : 니시무라 토모미치 (西村 知道)
루자리에/실피드/밀리티아 : 호리코시 마미 (堀越 眞己)
우르/샤콘/피레스/루인 : 아오야마 키리코 (靑山 桐子)
헤임달/미트라/에렌/길름 : 마츠모토 히로시 (松本 大)
가브리엘 세레스타/잔데/아론/딘/파랜드/솔론 : 쿠스노키 타이텐 (楠 大典)
이세리아 퀸/세레스/티리스/소팔라/아르카나 : 혼다 타카코 (本田 貴子)
2007/03/11 04:56 2007/03/11 04:56
Posted
Filed under 애니&라디오
와... 20분하는데 2시간은걸리는것같네-_- 얘네 뭔 말을 이렇게 많이하냐-_-;; 이번은 일반투고분까지만...
 

あー

どうしたのこのみ?

もう桜の花が咲いてる~

あら、きれいね~ でもあれ、桜じゃなくて梅の花だよ。今年はあったたかったからもう咲いちゃったのね。

うめ~?うめ~うめ~~~?

...このみ?

あぁ...なんだか口の中がすっぱくなってきちゃった…

ふふふ

皆さん今晩は、いずはらこのみ役の落合ゆりかです

こんばんは、こうさかたまき役のの伊藤静香です

はい、静香ちゃんはペンダント弄ってました…

うん?ネックレス?これがね、ちょっと結んじゃってね、すごいきつきつい結ばれちゃってね、

そう、今日ゆりシーはサウナでテレビを見てて射手座のね?ラッキカラーがゴールドーだったの。

…うん

かるくゴールドーに悩まされてた

-_-ラッキでもなんでもなかったよ

おかしいな~

もう、占いは当てにならない

そうだね、あはは…わかんない、一日は長いからこれからね、

このゴールドーで何かあるかもしれない/なにかあるかもしれない…

だから今日ちょっとゴールドーをつけて/ゆりしーもゴールドーつけてる…わかんない、ほら、静香ちゃんが町を歩いてたら、ゴールドーにね、こう、きらんとした人がね‘お嬢さん’…

-_-;;あのね、ゴールドーにきらんとした人がまた分かんないけど‘お嬢さん’って来たら相当ひくと思う…‘えっと、何ですか?’/そうだね

まぁ、いいことなんかあるよ

あるといいね…ゆりしーも、なにか、その、ゴールドーに引かれたきらんとした人が…

そうだ、ゆりしも射手座だった、そうだね/-_-;;おい!だから覚えてたんじゃないの?

そう、静香ちゃんに教えてあげようと思って今日、今朝見てたんだけど、ね、なんかいいことあるかな?最近いいことがなくて~

-_-;;オープニングからそんな会話ですか、まぁ、いいけどね、あたしね、温泉行って来たばかり

いいな~/ホホホホ~

うん、どこいってきたの?

御殿場

御殿場?

うん、御殿場…あの、こうえんビール/うん、きいたことある。

そう、あそこの、あの、なんつうの?ビールえんみたいなのがあって、そこに温泉ついてんだけど

あ、そうなんだ…寒かったでしょう?

まぁ、露天はね、

御殿場…/あ、御殿場?さむかったね、行ったの夜だし

はい、そんな感じでですね今日はなんと!ゲストさんが来てくださってます/オイエッ!

なんと今日はこまきまなか役の力丸のりこちゃんが遊びに来てくれてます。/おっ~

さいたかな?suaraちゃん以外で/そうだね…そうだそうだ

一番来てるかも

はい、ということで皆さん楽しみにしていてください~それではしばらくの間ご一緒してください~

うわぁ~梅干がいっぱい~

このみの話聞いてたら梅干が食べたくなってきちゃった…

あ/どしたの?

おいしそうな佃煮も売ってる、こうなったら、ね?

うん!

白いご飯!ご飯のあてを買って帰りましょう/やった!

改めましてこんばんは落合ゆりかです

改めましてこんばんは伊藤静香です、そして!

改めましてこんばんは力丸のりこです

はい、ということで、今日のゲストは力丸のりこちゃんです~

またきてしまいました~

いらっしゃいませ~/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今日も真っ白な素敵な衣装で、/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今日気をつけて、静香ちゃんの隣だから、ああああっ!

手だよ

握ってる…

ちょっと、恋人繋ぎしようか

あ、ホンとだ…今すごいラブラブやってんの…

?なんか悔しがるかな?

ゆりしくやしがらないよ~/なんだ~

シャンプの香りとか変えちゃうよ

あ、いい香り~

まってちょっと今、軽く本当に、超しようとしたんでしょ~

あ、うん

あぁ、欲が止まった

ちょっといま、すごいときときしちゃった、ちょっとね、ちょっと軽いかなと思って…

静香ちゃん行くよ、結構行くよ

ほら、ラジオ聞いてる人ちょっと悶々としちゃおうかなとおもって

あ、そこか、そこなんだ

お見せできないなら、どうせそれなら見せつけでやりたいほうだから

あ、そうか~

わたしが寸止めしてわたしがもんもんとしちゃった

やだ~そのままでいいよ

ちょ、まって、ゆりしー思った、ゲストさん来ると必ずこの展開になるでしょう?ゆりしー最近、つっこみになったんじゃない?

…だいじょうぶ?

まって、普段は静香ちゃんに突っ込まれてるけど…

大丈夫、ゆりしー?

だいじょうぶ

ごめんね-_-;;/いいえ、とゆうことで、力、今日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それでは、メールを紹介していきましょうか


 

なんでかここにどさっと、おいしいのが/すごいね、いつもくれんのにね、仕事したくないんじゃない-_-?

そうだ、そうだ、分かった、は、えっとですね、ペンネームS100%さんからいただ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いとうさん、おちあいさん、そして、ゲストの力まるさんこんにちは、初めて聞いたときからとても不思議に思っていたのですが、力丸さんのお名前ってとても変わってますよね?本名なのでしょうか、それとも、すべてかいていったり、えー、また本名と関係ない芸名だったりするのでしょうか?

おーよくいわれるんですけど、本名ではありません。

…そうなのか?

い、いま、どうしよう、どうしようと思った-_-;;

あたしね、最初ね、のりこちゃんの名前見たときね、あの、りこだけひらがなだから、‘力丸’のりこだと思ってた-_-;;

みんなに言われる、本当に、それはね、あの、そうだから、‘りこ’しか名前じゃないと思って、あろとこでりこさんて呼ばれてた-_-;;

そうなんだ-_-;;訂正していこうよ

いや、それは

力丸のりこって言う名前に…

あ、それはね、力丸ってさ、なんだ、インパクトがあるじゃない?ない?あるよね?あの、もとが、元の名前が、‘秘密’なんですけど、

なんだ~?

まぁ、普通に言ってたんだけど本名言うと、なんかこれがインパクトがあるから、なんか本名言うと逆に、えっ…そんな名前なんだって、なんかそっちが驚かれちゃうから

そうなんだ~本名はわりと普通なの?

わりとつうか、かなり普通だな-_-;;

うん…鈴木花子みたいな…

花子って名前なかなかいないと思うんだけど…

すっごオーソドックスに来たね-_-;;

田中圭子とか…

まぁまぁ、間違ってはいない…-_-;;

そ、自分で考えたの名前は…

そうなの

それね、‘の’だけを漢字にしたの、こんなに、なにかくなにかくみたいな~

面白い名前ってたら面白い名前だよね

あ、ほんと?

一応力丸ですって名前紹介したときに、こっちこそ、っていったときに、えっ?って必ずみんな聞きたいして、そう、それがね?狙いですみたいな…

覚えさせる

そうそう

なるほど

なかなか名前覚えないのに、あたし、ぜんぜん覚えないんだけど、のりこちゃんとかすぐ覚えた、その、最初は間違って覚えたけどね-_-‘りきまるの’さんだと思ったけどね

ゆりしーなんか未だにゆかりちゃんて呼ばれるよ

あーたまに迷う。ゆりしーって呼んでるからだけどさ

そ、なんか、ゆかりちゃん~て呼ばれて、いわれると、はい~…-_-;;だって、訂正すんのめんどくさいじゃん;;で、ゆりかですってゆうのもね、気まずいから、まぁ、いつか気づいてくれるかな…-_-;;

ゆりしーにしちゃえば?

…何が?-_-

芸名を

落合ゆりシーにしても…

何で今考えたの?

…おかしいでしょ

そう、おかしかった?

落合ゆりシーはなんかちょっと…

だめか

じゃなくて、ゆりしーだけにするとか?ほら、なんかよく、ね?

ゆりしーにしちゃえば?

…なんでぇ-_-;;

インパクトが…

ゆりしーって芸人ぽいじゃん

そう-_-?

そゆイメージなんだゆりしーの中では、芸人ぽい名前で今満足しているってこと?

ちが、愛称ならいいんだよ~ほら、あの、松浦綾さんが、あややって呼ばれるみたいに、ね?でも、松浦綾さんがあややってなまえになったら変でしょ?

まぁね…ゆりしだったら許される気がする

あそう、考えとく

かわいいと思うよ、ね?いいと思う

ゆりし目指して…はい、じゃ、次ぎ行きます。ペンネームかめーライダさんからいただきました

あねさんゆりしこばんみ

こんばんみ

前に出てきた東京天使病院を調べてみました。八王子にある心と体のトータルケアーが元の内科、リハビリテーションかの病院だそうです

え?ほんとうにあるの?

うん、あるらしい、東京天使病院ていうのが

あ、そっか、ゆりしが天使になりたいから、天使病院?

そうなの

なるほどね

心のリハビリーもやってるの?

心と体のトータルケアーだから…

すごいね

いってみたら?-_-

いうと思ったよ-_-

ちょっとまって、

はい、力丸さん

いいですか、病院じゃないんでけど、点滴バーがあるらしいよ

…どゆこと?

点滴バー?点滴するの?

うん、点滴、おしゃれに点滴。

おしゃれに点滴?-_-点滴っておしゃれにするものかしら?

会社の帰りとかに、いっぱい軽くかけるとかあるじゃない?そうじゃなくて、そのかわりに、心身ともに健康な、こう、点滴打ちに

何を打つの?

あの、ビタミン、あのね、それはね、ものによって、肌の金美肌とか回復、疲労回復とか、なんかこう、がん、ね?あの、目の疲れを取るとか、いろいろその、選べるらしいのね

え?あの、どこにあるのか教えてあげて?

…あるらしいよってくらいの情報だからね-_-

いやいや、あたし、調べた

調べたんだ、ちょっと知りたいね

そんな小話でした、はい、次、いってみよう

えっと、ペンネームtoheatさんからいただ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ゆりかさんしずかさんこんにちは、まいかいたのしく、おもしろく、らじおを

たのすく、おもすろく-_-;;?

少し前の放送で、東京天使病院が…

まだ?くどいな

似ていたようなものがあったんで投稿してみました、それは、天使大学というものです。何でか札幌にあるみたいで、看護婦の学校みたいです、これもゆりしのためにあるのでしょうか、ゆりし教えて~

ちょっと、また質問です。あの、久々に来たんですけど、ここのブースって、ここのtoheartラジオが天使トークーに変わってたんですか?いつの日か?

うんとですね、これは話すとね、長いんだ-_-まぁ、ゆりしが天使になりたいって、言う発言が、今年の目標でしょ?

そうそう、でもね、天使って難しいのやっぱり、

もう挫折したの?-_-はやくねーか?

だってさ、りき聞いて?天使はね?煩悩とか持っちゃいけないの。天使はね?やっぱりこう、自分のことより他人のことを大事に考えて、幸せを、与える?なのね?でも、煩悩とか欲とか、人間には付くものでしょ?それをなくすってことは人間じゃなくなるってこと…

なんか、すごい、教えてる感が…そんな真剣に、はっきりゆって、もう、なんかよくわかんないことをいってるわけですよ、今。それを、すごい真剣に教えてるほうと、すごい真剣に‘ううん’の、なに?これがすごい面白かったいま。

いいのーてんしになるの!

いや、さっきと言ってることちがくねー?-_-

なれ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なろうと努力することは大切ですよね?

ということで次ぎ行きます

ゆりし、自分でいって自分で閉めて…まいっか

だいたいこんな感じ…

ペンネームまるでだめな男さんからいただきました、ゆりししずか姉さん始めまして、毎週楽しく拝聴さ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え、昨年すえ、昨年まつか、応募した、年賀状プレゼントに挑戦したまるでだめなおとこともうします。年賀状が届いた今日一月十四日は自分はいやな上司に残業を押し付けられ何とか仕事を片付けると、10時になっていていきつけの定食やがしまってしまい、晩御飯をくいっぱぐれ疲労と空腹でふらふらと帰宅しポストを開けたらふたりの、お二人からの年賀状がとどいていたのです。ま字夜中に玄関前でやったぜ!ってさけんでしまいました。人生悪いことばっかじゃないって感動いましたこのでの懸賞は今まで一度も当たったことがなくこのよろこびはなにことにも、なにものにもかえがたいです。心のそこから生きてて良かったと感じます。幸せの気持ちを早く伝えたくて、え、家に入ってすぐ、PCを立ち上げ、メールをしました、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ころでおふたりは過去に何か懸賞をあてたことはありますか?おしえてくだしい~と

うん、いい話だね?

あの年賀状もすごかったね?

すごかった?

なんかね、覚えてない?自分で書いたやつ。

ハートマーク書いたの

2000の全部が…

あ、思い出した!

…こんなんだよね?

そんなのかいてないよ~

ちがったっけ?

右上にね?あの、なんかもう、女を描いて

あ、UFO描いた

きゃ捕られてる様をこうやって描いて…

アブダックションです!…あ、ちがうよ、あの、売り棒が…

そうそう、売り棒も一緒に…でも、ちっちゃくて何だかわかんない…米粒みたいな…が捕られて…これなんかゆりしーとか

そうだったね

なんか、やおいさんの番組でしかabductionってことを聞くとは思わなかった…そうなの?

ここではよくありますよ-_-;;

そうなの?

本当に描いたの?ねたじゃなくて、本当に?

描いてる

そ、この、あの、温泉?の、えっと、で、なんか年賀状プレゼントみたいなのがあって、そういうときにやったの。

これは、ゆりしが?

うん、ゆりしが、描いたね?

うん、だってね、なんか、あれじゃない?toheart2らしいものがいいと思って

うん…abduction...?

そこらへんはね、ちょっとラブリーだったの、まんなかへんは。なぜか右上に、このこ宇宙人とか嫌いとかいってるのに描くんですよ、本当は好きだと思うんだけど…何度も聞いてたけれど…どうかね…

メールはいい話だった

りきはなんか懸賞当たったことは?

けんしょうね、前になんかはまった事がある

あ、そうなんだ

はまったことがあるんだけどね、でもね、そんなにすごい、すごいことはあてたことがない。

あてたことはあるんだ

はぁ、すご~い、例えば?

クォカード500円なんか…

500円か…

私はね言おうかなと…

ちょっと寂しい…

え?ない?お二人は

私は昔…あの、なんかね、げんぴちゃの、シールが入ってて3品集めて応募するとダンベルくれるのがあって、それをね?そのころ母さんが、げんぴちゃがすごいすきで箱で買ってきたのよ、それをお姉ちゃんが、そう大人買いだね?今考えると。お姉ちゃんと一緒に葉書に三枚ずつ張って、うちの家族みんなの名前と、えっと、犬の名前とか感じにして出したりして、一個だけ当たった。ダンベル当たった

…活用した?

してないんだ

はがき代が…葉書結構出したからはがき代高くついたなって気分だった

そっか…

ダンベル当てた人ってそう聞かないよ

最初ね、二日間くらいなんかやってみたんなけど、あとはもう、重石だよね、ドア止める、みたいな

あ、あれね、しってる?ダンベルってね、背中にこうおいて寝るでしょう、こうぐりぐりやると背中のコリが取れるんだって、気持ちいいよ~

…ダンベルにもよるかもね

あ、そうだね、形もいろいろあるじゃない?

そっか…

活用いろいろいいと思うよ

はい~ということで、え、沢山のお便り待ってます

2007/02/25 13:28 2007/02/2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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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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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한건 좀 됐지만 포스팅이 좀 늦어지게 된고로..

일본 모 지인에게 꼭 해보라고 말을 들어서 '도데체 어떻길래..' 하고 잡은 게임이지만,

이렇게 빠지게 될 줄이야-_-;; 뭐 시나리오 정리나 네타같은건 여기저기 찾아보면 많이 나오니 뭐.. 특별히 할 얘긴 내 개인일기장에 써야겠다

게임 시작하기전에 듣기를 이번 코미케71에서 쓰르라미가 끝난다고 그러길래 그게 해답편인줄 알았더니 그건 이미 70에서 나온거였고 이번에 나온건 ひぐらしのなく頃に礼 라는 총 완결판...-_- 아마 기다리면 클럽박스에 올라오겠지만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공수... 하여튼 이번 코미케71에서는 놓친게 좀 많아서 안타깝군... 하루만 시간이 있었어도...쿨럭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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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르라미울적에의 진정한 히로인 소노자키 아오이 여사...
2007/02/15 00:48 2007/02/15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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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애니&라디오
엊그제 갑자기 카레이도 바람이 불어서 카레이도 스타를 보고있는데.. 이거 엄청재밌네-_-;; 스포츠근성물 명작을 보는것도 정말 오랫만... 게다가 2기 오프닝은 요넼쿠라 치히로씨가 불러주셔서 감동 32768배!!

하여튼.. 계속 잘 보고 있는데 18화에서 멋진 장면이 나왔길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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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라 : 이제 만날일도 없겠네

유리 : 강한척 하지마, 내가 해밀턴씨를 설득하겠어. 아무리 애쓴다한들 너희들의 카레이도 스테이지는 오늘이 마지막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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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라 : 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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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 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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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 어이, 현실을 직시하라구 레이라.
레이라 : 유리, 너 우리들의 무대 봤었니?
유리 : '우리들'이라고? 너답지 않은 단어로군. 실례지만, 굳이 볼 가치도 없다고 생각해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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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라 : 프리덤은 말이지, 미래를 믿는 젊은이들의 이야기야.
거기에는, 서로 다투고 겨루면서도 내일을 향해 활기차게 전진하는 모습들이 약동하고 있어.
내가 연기하는것도 그런 젊은이야. 반드시 자신이 믿고있는 미래에 손이 닿을거라고 확신하고 있어. 다른 역도 마찬가지야. 아무리 어렵고 슬픈 상황이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주저앉아있지는 않아.
그런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거야. 그런 무대가 나는 마음에 들어.
카레이도 스테이지가 끝난다고해서 나의 미래까지 끝나는 건 아니야. 내가 원하지 않는 이상, 나의 라스트 스테이지는 오지 않아. 그렇게 믿고있기도 하고,
적어도 그렇다고 믿지않으면 이 무대에 설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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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 흥, 꽤나 진부한 이상론이군.
레이라 : 그런 생각이 드는건, 네가 스스로의 미래를 믿고있지 않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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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 레이라상!
레이라 :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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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 죄송해요.. 들어버렸어요..
소라 : 오늘로 마지막인게 아닌거지요? 저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하고싶지 않아요. 저.. 앞으로도 더더욱 레이라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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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라 : 소라 서둘러, 공연은 예정대로 시작될거니까.
소라 : 네!!
2007/01/26 20:28 2007/01/26 20:28
뉴익

내가 원하지 않는 이상, 나의 라스트 스테이지는 오지 않아.

멋있다!!! -3-

재돈~~~~~

야 밥은 왜 잘못먹어 ..배탈났냐 ??? 뭘그리 먹고 다니길래 ..???
아난 완전 신경성이다 ...비자 땜시 골치 아퍼서 요즘 죽겠다 아주~
낼비자 신청하러가는데 ..ㅠ.ㅠ!! 잘하고 있는건지를 모르겟네 ...
가서 살라면 어쩔수없지만 ...이긍~~넌 어케 이제 학겨 다니는거야 ??
아니면 집에서 쉬는거야 ..취업하는건가...1년남았지 ...ㅎㅎㅎㅎㅎ
한참할때지 ..^^ 야 언제함 봐야쥐 ...^^
맞난거좀 사줘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잘쥐내고 ..푹 쉬고있어 ..^^!!

클리아르

엉엉 살려줘~ 나두 호주갈래갈래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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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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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솔베이 학회후 기념 사진

슈뢰딩거 - 파동방정식 ,파울리 - 배타원리, 하이젠베르크 - 불확정성원리, 브릴루인 - 브릴루인 영역, 드바이 - 드바이온도, 브래그 - 브래그 회절, 디락 - 디락방정식(상대성이론적용한 슈뢰딩거방정식), 콤프턴 - 콤프턴 산란, 드 브로이 - 물질파, 보어 - 양자역학, 플랑크 - 플랑크상수, 퀴리 - 방사성 동위원소, 로렌츠 - 로렌츠포스, 아인슈타인 - 상대성이론

언제 저런자리 껴보나.. 라는 농담마저 성립안되는 최강보스 단체 피크닉사진.

2007년 목표는 적어도 저분들이 한 말이 무슨말인지 이해하기.
2007/01/24 18:59 2007/01/24 18:59
karlin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이야기를 읽고 있는데...젠장 나 이렇게 머리가 둔했나...

뉴익

실로 무시무시한 광경이로세..-3-

ALYHZ

멋지구나... 시대가...

빈스

너의 목표는 불가능에 대한 도전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