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나미 공식 홈페이지
http://www.konami.jp/time_hollow/
*위키피디아
http://ja.wikipedia.org/wiki/TIME_HOLLOW
*공략사이트
http://timehollow.gkwiki2.com/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너희에게 나타나지마는 속에는 사나운 이리가 들어 있다. 너희는 행위를 보고 그들을 알게 될 것이다.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딸 수 있으며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딸 수 있겠느냐?"(마태복음 7장 15절)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참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을 상대로 마구 저지르는 오늘의 폭력상과 거짓들을 지켜보며 우리는 분노합니다. 주권재민을 힘껏 외치는 시민들의 고뇌를 마음에 품고 오로지 기도에 집중하기 위해 사제들이 오늘까지 이렇다 할 의견표명과 행동 없이 침묵 중에 지냈으나 이제 그런 절제도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었습니다.
국민이 그토록 간절하게 호소하건만 정부가 미국의 압박에 자진 굴복하여 문제의 쇠고기와 위험한 부속물 수입을 전면 허용해버렸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들끓는 국민여론을 제압하기 위해 몽둥이와 방패로 시민들을 패고 내려찍으며 무참히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이로써 촛불에 담겼던 간곡한 뜻은 짓밟혔고 우리는 대통령과 정부의 존립근거에 대하여 묻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 각료들 그리고 한나라당의 교만과 무지를 탄식하면서 그들의 병든 양심을 교회의 이름으로 엄중하게 꾸짖고자 합니다. 아울러 이 땅에 하느님 나라를 선포해야 하는 사제의 양심에 따라 오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는 점을 경고합니다.
먼저 보수언론의 폐해를 지적합니다. 참여정부 시절 광우병의 위험성을 무섭게 따지고 들다가 현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미국산 쇠고기의 절대 안전을 강변하는 조선·중앙·동아일보의 표변과 후안무치는 가히 경악할 일입니다. 정론직필의 본분의 버리고 이해득실에 따라 말을 뒤집는 언론의 실상이 널리 알려진 것은 만시지탄이나마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통령이 국가정책의 많은 부분에 대하여 국민을 속이고 있는 현실은 더욱 큰 불행입니다. 대통령은 국민이 순진하다고 착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대다수 국민은 그의 궤적을 잘 알면서도 혹시 경제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까 싶어 지난 대선의 결과를 빚어낸 것뿐입니다. 대통령은 국민의 기대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금번 쇠고기 협상에서 드러난 정부의 무능도 울분을 터뜨릴 일이지만, 높이 받들고 깊이 새겨야 할 천심을 폭력으로 억누르는 정부의 교만한 태도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저 미국에 충성하려 드는 맹목적 사대주의도 딱한 일이거니와 오늘 우리 사회에 불어닥친 재앙은 무엇보다도 돈을 위해 정신의 가치를 값싸게 여기는 정부의 경박한 물신숭배에서 비롯했음을 지적합니다. 국민이 바라는 것은 값싸고 질 좋은 외국산 쇠고기가 아니라 모두가 공생공락하는 드높은 자존감입니다.
국제적 망신을 일으킨 졸속협상이나마 정부의 주장대로 이에 복종하는 것이 한미FTA 체결 조건에 유리하고, 그래서 자유무역이 혹시 경제지수를 끌어올릴 것이라는 억측이 설령 옳다고 가정해도 그 결과는 이미 굳어질 대로 굳어진 양극화 현상을 더욱 극단으로 몰고 갈 것이라는 게 교회의 판단입니다. 결국 정부는 불행한 미래를 강요하는 수단으로 공권력을 악용하여 국민의 통곡과 신음을 억지로 틀어막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둠이 빛을 이겨 본 적이 없다"(요한복음 1장 5절)는 성경 말씀을 묵상하면서 오늘까지 촛불을 지켰던 민심을 지지하고 격려합니다. 우리 사제들은 청정한 수도자들과 전국의 모든 교우들과 함께 무장경찰들의 폭력에 숭고한 촛불의 뜻이 꺼지지 않도록 지켜 드리고자 합니다. 정부는 원천봉쇄와 강경진압 그리고 오늘 아침에 벌어진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압수수색과 체포 따위로 진실을 어둠에 가두려고 하겠지만 이런 모진 마음 때문에 국민이 받은 상처와 모욕은 더욱 깊어만 갈 것입니다. 이에 우리는 대통령에게 호소합니다.
1. 국민은 너그럽습니다. 대통령은 우선 쇠고기 협상의 실패를 인정하고, 국민 앞에 겸손하게 사죄를 청하는 뜻으로 장관 고시를 폐하고 쇠고기 전면 재협상을 선언하길 바랍니다.
2. 먼저 들으셔야합니다. 소통을 강조하는 대통령은 먼저 국민의 소리를 들으시고 그 진실을 깊이 헤아린 다음 국민과의 대화에 나서길 바랍니다.
3. 국민은 현명합니다. 문제의 핵심은 국민 건강의 안전성과 이를 보증할 검역주권입니다. 일부 언론이 쇠고기 문제를 친미와 반미, 진보와 보수의 이념갈등으로 몰아감으로써 핵심을 왜곡하지 말아야 합니다.
4. 과잉 폭력진압을 지시한 어청수 경찰청장을 해임하고 시위 중 연행된 사람들과 대책회의 구속자들을 전원 석방하십시오. 그리하여 존엄을 바라는 국민의 상처를 씻어주길 바랍니다.
5. 국민 여러분에게도 호소합니다. 촛불은 평화의 상징이며 기도의 무기이며 비폭력의 꽃입니다. 우리가 비폭력의 정신에 철저해야만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버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신앙인에게 호소합니다. 촛불은 안으로는 내면의 욕심을 불태우고, 밖으로는 어둠을 밝히는 평화의 수단입니다. 저마다 마음을 비우고 맑게 하여 지친 세상을 위로하고 서로에게 빛이 됩시다.
2008년 6월 30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more..
more..
more..
more..
more..
이명박의 횡설수설 공약들
- 네티즌 모음·정리
1. 대한민국 경제는 반드시 살려놓겠습니다! 하지만~!! 국민은 다 죽는다는 거~
아직 취임도 안 했다. 이 꽉 물어라~ 놀라서 혀 깨물 일 많을 거다.
▲ 2008 KOSPI 3000포인트(임기내 5000포인트) 공약 → 22일, 장중 한때 1600선 붕괴!
▲ 핸드폰 요금 20% 인하 공약 → 이동통신社 강력 반발로 사실상 철회!
▲ 통신요금 누진제 검토 발표 → 강제 소비 억제 및 서민 부담 가중!
▲ 통신요금 발신자 및 수신자 공동 부담제추진 → 정작 미국은 공동 부담제가 사라지는 추세라고!
▲ 경제성장 7% 공약 철회 → 6%로 하향조정, 3%도 사실상 미지수!
▲ 건강보험 및 한국전력 민영화 검토 발표 → 서민, 영세 노인 살해 행위!
▲ 코레일 민영화 추진 → 요금 대폭 인상, 영국도 민영화 후 재매입했다지?
▲ 담배값 인상 추진 → 야당 시절엔 반대하더니 m.,m
▲ 유류세 10% 인하 방침 발표 → 정유사 돈 잔치 가능성 100%!
▲ 공무원 감축 공약 철회 → 재배치로 선회, 여론 악화로 다시 감축 발표!
▲ TV 수신료 7,500원 인상검토 → 서민말살!
▲ 대운하 조기 추진 강행 → 총선 여론 악화로 잠정 유보 상태라!
▲ 대입 자율화 추진 → 학벌 세습의 법제화!
▲ 자립형 사립고 300여개 설립 추진 → 私교육의 폭발적 증가!
▲ 기자실 복구 발표 → 政-言 합체!
▲ 신문의 방송소유 허용 → 거대언론의 미디어 장악, 여론 통제!
▲ 주택 지분 소유제 추진 → 부동산 투기 강력촉진!
▲ 양도세 완화 → 강남을 위한 잔치!
▲ 기업 금산분리의 단계적 철폐 → 국민 예금의 기업 쌈짓돈化!
▲ 신용불량자에게 공적자금 10조원 지원 발표 → 여론악화 및 재원 미확보로 철회!
▲ 출자 총액제도 폐지 발표 → 기업 문어발식 부실 경영 망령 부활!
▲ 기업 세무조사 대폭 축소 → 기업 탈세 장려 및 감독 의무 포기!
▲ 과학기술부 폐지 발표 → 그저 삽질이 최고인줄? 과학시대역행
▲ 통일부 폐지 → 통일철학 및 역사인식 결여!
▲ 인권위원회 대통령 직속기구 추진 → 인권기관 독립화의 세계적 추세에 역행!
▲ 부처 통폐합으로 거대 부처 탄생 → 전문성 결여 및 책임 소재의 불분명화!
▲ 이동통신사 요금 인가제 폐지 발표 → 후발업자 고사 및 SKT독점 공고화!
▲ 상속세 및 증여세 단계적 인하 발표 → 손쉬운 富의 세습화!
▲ 외국인 공무원 임용 검토 발표 → 납세 및 병역 의무한 자국민 역차별화!
▲ 일본의 침략에 대한 사죄 요구 포기 → 의무 방기, 역사적 인식 부족!
▲ 산업 평화 정착 TF 구성 발표 → 4시간 만에 백지화!
▲ 전작권 재협상 추진 → 미국의 거부로 사실상 백지화!
▲ 언론사 간부 성향 조사 → 5공 시절에 하던 짓거리?
▲ 각종 역사 및 진실 위원회 폐지 발표 → 하단 참조, 역사 말살 및 근현대사 왜곡!
수도 민영화,우체국 민영화,의료민영화,인터넷종량제, 공무원 6일제,대운하,유전자 변형 옥수수 수입,공무원감축 감축된 공무원 소방서 배치,서울 뉴타운 추진,대북외교,부정부패 내각 형성,영어몰입교육,각종 친일청산위원회 사업 방해 및 예산 축소/ 합병,
2. 무조건 경제만 살린다는 명박님과 그 일당들의 작품입니다.. 눈뜨시고 잘보세요..
이번 예산안 중 증가내용입니다. 진짜 웃겨요..
정부안에 없었으나 새로 추가된 사업은
▲ 영동-용산 국도건설 30억원
▲ 진도군내 지방산단 진입도로 10억원
▲ 성서5차 산단진입도로 80억원
▲ 원주-제천 복선전철 50억원
▲ 포항-삼척 철도 300억원
▲ 화양-나진 국지도 건설 10억원
▲ 용문-홍천 단선전철 10억원
▲ 신지-금고 국도건설 20억원
▲ 인덕원-병점 복선전철 10억원
▲ 보령신항 건설 10억원
▲ 비인항 건설 20억원
▲ 장흥문학박물관건립 3억원
▲ 포항야구장개보수 30억원
▲ 군산예술회관건립 20억원
▲ 대구 소프비즈 연구센터 구축 20억원 등이다.
이상이..동네 양아치 국회의원님들의..지역구 챙기기 결과 입니다.. 포항야구장 개보수에 30억이 들어가는군요... 포항 삼척 철도에 300억이 들어가네요... 일단 포항이름자에 에 330억이 들어가네요..하하
제가 알기로는 이명박 장로님이자 대통령 당선자의 고향이 오사카로 알고 있으나
엊그제 조선일보에서는 포항이라고 장대하게 떠들던데...하하 일단 한 번 웃고요...
다음은 삭감 내용입니다.....더 웃겨요...
▲ 사회적 일자리 창출 325억원
▲ 장애아 무상보육료 지원 50억원
▲ 보육시설 확충 104억2천500만원
▲ 청소년시설 안전지원 8천만원
▲ 장애인차량 세금인상분 지원 116억원
▲ 건강보험가입자지원 568억원
▲ 하수관거정비사업 50억원 등의 감소폭을 나타냈다.
예산안 중 10조 줄이겠다고 했는데 일단 1조는 확실하게 줄였네요...
자 이쯤가면 이명박 장로이자 대통령 당선자의 색깔이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변변찮은 집도 없는 무지렁이 국민들이 지 죽는 줄도 모르고 이명박 찍은 겁니다. 보세요...
보육시설에 104억 삭감....건강보험 568억 삭감시켜서 민간보험으로 국민들 비싸게 의료비 들게 만들고 이 돈이면 암 환자 1,000명 넘게 무상진료도 가능할거 같은데요..
애 새끼 낳으라고 해서 놔도 보육시설 비용까지 삭감시키는 무시무시한 정부가 탄생한겁니다. 혹시라도 식구 중 중병있으면서 명박 찍은 분들은 재산 치료비로 다 날려도 무식한 자신을 탓하세요 .
근데 지들 밥 그릇은 확실하게 챙겼습니다.
▲ 의정활동지원 인턴수당은 정부안에서 785억700만원이었으나 국회심의 과정에서 5억9천800만원,
▲ 헌정회 지원비도 5천억원,
▲ 의원사무실 운영비는 3억4천100만원,
▲ 의원 공무수행 출장비는 2억원이 각각 증가했다. 대단하지요...
3. 그 동간 수능 등급제니 뭐니 하면서 정부 욕하면서 게거품 물었던 분들도 보세요
▲ 학자금대출 : 신용보증기금 지원액은 정부안에서 3천907억원이었으나 1천억원이 삭감됐다.
▲ 우수인력 양성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 : 정부는 1천300억원을 배정했으나 300억원을 줄였다.
돈없어서 대출받아서 등록금 댈려고 했던 많은 분들 중 명박이 찍은 분은 대학 보내지 마세요..
돈 없는 넘은 대출도 안되니까 알아서 명박이가 좋아하는 노동유연화 정책에 따라 이리저리 팔려가시면 됩니다.
이쯤 되면 우리 명박님의 색깔이 분명히 보입니다.
시뻘건 핏빛 정책을 과감하게 펼쳐주시는 명박 장로님..
수도 서울까지 봉헌했는데.
늘 가난한 사람들의 편에 서서 제사장과 바리새인들과 맞셨던 그 분 앞에 머리를 조아리는지 아니면
권력과 돈을 가진 특권층 편에 서 있는지.. 분명히 보입니다.
겨우 변변찮은 집 한채 지킬려고 명박장로 찍은 분들은 분명한 대가를 치를 겁니다. 세상이 미쳐가는 꼴을 잘 보십시오..
장애인 가족이 있으면서 가족이 병중에 있고 혹시라도 애라도 대학 보내서
지긋지긋한 가난을 극복 하자 하면서 명박이 찍은 분들은 머리를 탓하며 평생 그렇게 사십시오.
▲ 건강보험가입자지원 568억원 삭감 (민영화 진짜로 시키려는 모양)
▲ 청소년시설 안전지원 8천만원 삭감
▲ 보육 지원 예산 100억 이상 삭감 (국가가 보육 책임진다고 할 땐 언제고!)
▲ 저소득층 지원 예산 270억 이상 삭감 (이런 분이 민생경제? )
▲ 장애우 지원 예산 160억 이상 삭감
▲ 대학 학자금 관련 예산 400억 이상 삭감
▲ 대학 발전 관련 예산 400억 이상 삭감
▲ 일자리 창출 예산 300억 이상 삭감 (일자리 500만개 창출하신다고 했는데.... )
▲ 독도 관리사업 예산 1억 삭감 (오사카가 고향이라 그런건가 ㅡ.ㅡ )
▲ 해양지원 예산 아예폐기 (태안이 저렇게 되었는데...
▲ 하수관정비사업 50억삭감
[노무현정권] ▲ 2003.12 = 미국 워싱턴주에서 광우병에 걸린 소 발견
▲ 2003.12.27 = 한국, 미국산 쇠고기 수입전면금지
▲ 2005.2.28 = 한.미 광우병 전문가협의회 개최
▲ 2005.5 = 국제수역사무국, 30개월 이하 소 살코기 교역 자유화 규약 채택
▲ 2005.6.10 = 미국 광우병 감염 소 추가 발견
▲ 2005.12.15 = 박홍수 농림부 장관, 미국과 쇠고기 협상 착수 공식 발언
▲ 2006.9.8 = 농림부, 2년10개월만에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최종 승인
▲ 2006.10.30 = 미국산 쇠고기 9t 수입
▲ 2006.11.24 = 수입 미국산 쇠고기서 뼛조각 발견, 전량 반송.폐기.
▲ 2007. 3.5∼6 = 한-미, 쇠고기 검역 관련 한미 농업 고위급 협상
▲ 2007. 4.2 =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타결
▲ 2007. 4.27 = 미국 쇠고기 6.4t 검역통과
▲ 2007. 5.22 = 국제수역사무국(OIE), 미국.캐나다 광우병위험통제국 판정
▲ 2007. 5.28 = 권오규 부총리, 미국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개정 협상 선언
▲ 2007. 5.30 = 미 쇠고기서 갈비발견
▲ 2007. 6.4 = 미 쇠고기 검역 전면 보류
▲ 2007. 6.8 = 농림부, 미 쇠고기 검역보류 해제
▲ 2007. 7.13 = 롯데마트, 미 쇠고기 판매 개시
▲ 2007. 7.25 = 농림부, 가축방역협의회 개최..미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논의
▲ 2007. 8.1 = 미 쇠고기서 척추뼈 발견
▲ 2007. 8.2 = 농림부, 미 쇠고기 전면 검역중단 결정,반송
▲ 2007. 8.2 = 미국, 수입위생조건 개정 협의 요청
▲ 2007. 8.24 = 농림부, 미 쇠고기 검역중단 해제..수입 재개
▲ 2007.10.5 = 미 쇠고기서 등뼈 발견..검역 전면 중단
▲ 2007.10.5 = 정부, 미국에 소갈비 개방..SRM.내장은 불허 방침
▲ 2007.10.12 = 한미 쇠고기 수입조건 개정 1차 협상 종료..합의 못해
[이명박 정권]
▲ 2008. 3.5 = 미 무역보고서, 한국에 쇠고기시장 전면개방 촉구
▲ 2008. 4.11 = 한미, 쇠고기 수입조건 개정 협상 재개
▲ 2008. 4.18 = 한미 쇠고기 협상 타결 (세계최초로 조건없는 전면개방) -
문제점- 1. 세계 누구도 수입하지 않는 고위험부위 뼈쇠고기 전면수입
2. 세계 누구도 심지어 자국민들도 먹지 않는 30개월 이상 사육소 전면수입
3. 미국에서 광우병 발생해도 한국은 즉각 수입,검역중단 할수 없는 굴욕적 불평등협정
독도삭제추진 , 역사에서 일본강점기 삭제 추진
권철현 신임 주일대사가 독도와 역사교과서 문제를 거론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난 지금 주일한국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독도, 동해표기, 역사교과서항목이 모두 삭제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주일한국대사관은 홈페이지의 <주요현안관련입장>에 역사교과서, 독도, 동해표기, 북한핵문제, 노무현대통령의 특별담화문, 고이즈미총리 야스쿠니 참배문제 총7개 항목이 등록되어 있었다.
▲주일한국대사관 홈페이지 <주요현안관련입장>목록과 삭제된 본문
모두 7개의 게시물이 등록되어 있다(위) 그러나 독도(가운데) 역사교과서(아래)와 동해표기, 북핵문제가 삭제되어 제목만 볼 수 있다 ? 주일한국대사관과 달리 주한일본대사관은 에서 주요현안을 한글로 설명하고 있는데, 독도, 역사교과서, 동해표기, 야스쿠니신사참배 문제 등 대일과거사 문제 전반을 다루고 있다.
<역사교과서>에서는 검정제도와 일본의 기본 입장을 17개항에 걸쳐 설명하고, 독도는 <다케시마(竹島)문제>에서 시마네현의 영토편입조치, 대일강화조약 등을 들어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슬레이어즈.NET 은 아직 정보가 갱신되지 않은 모양인데 앞으로 계속 올라오리라 생각하고...
*슬레이어즈 일본 위키
http://ja.wikipedia.org/wiki/%E3%82%B9%E3%83%AC%E3%82%A4%E3%83%A4%E3%83%BC%E3%82%BA
위키를 읽고 있자니 옛날에 SBS에서 하던 마법소녀리나를 볼려고 예약녹화기능 공부하던 생각도 나고 일본어 특활시간에 누가 슬레이어즈 리턴 비디오테잎을 가져왔길래 같이 보던 생각도 나고 키텔 슬레동에서 슬레이어즈 백업시디 공구하던 생각도 나고... 시간이 많이 지나긴 지났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에반게리온이랑 같은 시기에 방영시작했다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네-_-;;
*슬레이어즈 한국 위키
http://ko.wikipedia.org/wiki/%EC%8A%AC%EB%A0%88%EC%9D%B4%EC%96%B4%EC%A6%88
*スレイヤーズNEWS
레볼루션관련 정보가 현재로선 가장 잘 정리되어 있는 듯. 애니메 제작관련 앞으로의 대략적인 스케쥴, 하야시바라씨가 진행하는 하트풀 스테이션에서의 레볼루션관련 네타, 드래곤매거진 5월호 내용 등등. 볼거리가 많다.
http://slayersnext.blog51.fc2.com/
*부록
黃昏よりも昏きもの 血の流れより紅きもの
타소가레요리모쿠라키모노 치노나가레요리아카키모노
황혼보다도 어두운 자 피의 흐름보다 붉은 자
時の流れに埋れし 偉大なる汝の名において
토키노나가레니우모레시 이다이나루난지노나니오이테
시간의 흐름에 파묻힌 위대한 그대의 이름에 걸고
我ここに闇に誓わん
와레코코니야미니치카완
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한다
我らが前に立ち塞がりし すべての愚かなるものに
와레라가마에니타치후사가리시 스베테노오로카나루모노니
우리 앞을 가로막은 모든 어리석은 자에게
我と汝が力もて 等しく滅びを與えんことを
와레토난지가치카라모테 히토시쿠호로비오아타엥코토오
나와 그대가 힘을 합쳐 다 같이 파멸을 부여할 것을
◎ 보고서와 학술 논문
1. 보고서
1) 정의: 주제 혹은 문제와 관련된 자료를 다양한 방법(문헌, 답사, 조사, 관찰, 관측, 실험, 실습 등)으로 수집하고, 그것들을 정리하여, 보고하기 위한 글.
2) 성격: 자료의 수집, 정리, 보고하는 과정에서 객관적 성격이 특히 강조된다.
3) 체재: 표지-목차-본문-참고자료
4) 본문의 목차를 표시하는 방법
(1) 수문자식 ex) I. A. 1.
(2) 숫자식 ex) 1. 1. 1
(3) 장절식 ex) 제1장 제1절 제1항
5) 본문의 구성 내용
(1) 서론: 왜, 무엇을, 어떻게(특히 자료 수집 방법을 언급할 것)
(2) 본론: 정확한 자료 수집, 체계화된 정리, 객관적인 주장
(3) 결론: 요약, 평가 및 전망
2. 학술 논문
1) 정의: 단순한 정보 전달이나 정리에 그치지 않고, 정보와 사실에 대한 비평과 평가가 포함되며, 무엇보다도 글쓴이의 독창적인 주장이나 견해 혹은 사상이 개진된 학술적 목적의 글.
2) 성격: 훈련된 독창성, 전문성, 특별한 형식 등을 갖춘 현대의 대표적인 학술적 글의 유형이다.
3) 체재: 학위 논문의 경우, 표지-인준지-목차-국문초록-본문-참고문헌-영문초록의 형식을 갖추어야 한다.
3. 인용과 주석
1) 인용에는 ① 내용을 그대로 옮기는 직접 인용과 ② 내용을 요약하거나 환언하여 옮기는 간접 인용이 있다. 특히 직접 인용의 경우 인용된 부분을 분리하거나 인용부호(“”)를 사용한다. 어느 경우에나 출처를 명확히 밝히기 위해 반드시 주석을 달아주어야 한다.
2) 주석은 출처를 나타내거나 내용을 보충 및 부연할 때 사용한다. ① 내각주의 경우 저자, 연도, 쪽수를 나타내고, 참고 문헌과 연계하여 서지 사항을 완전히 드러낸다. ② 외각주의 경우 완전한 서지 사항을 드러낸다. 특히 외각주에서는 Ibid., 상게서, 위의 책/ Op. cit., 전게서, 앞의 책으로 표시하여 반복된 서지 사항을 간략히 표시할 수도 있다. 외각주의 구체적인 예를 보면 다음과 같다.
본문 ------------------------------------------------------------------------ 1) 조동일, 『문학연구방법』, 서울: 지식산업사, 1980, p. 34. 2) 위의 책, p. 51. (또는 Ibid., p. 51.) 3) 한국문학연구회 편, 『페미니즘과 소설비평: 현대편』, 파주: 한길사, 1997, p. 67. 4) 위의 책, pp. 98-102. (또는 Ibid., pp. 98-102.) 5) 조동일, 앞의 책, pp. 60-64. (또는 조동일, Op. cit., pp. 37-40.) |
다음은 외각주 방식에 따른 주석 달기의 사례를 자료의 유형에 따라 정리한 예이다.
1) 단행본의 경우
번호) 조동일, 『문학연구방법』, 서울: 지식산업사, 1980, p. 15.
번호) 한국문학연구회 편, 『페미니즘과 소설비평: 현대편』, 서울: 한길사, 1997, p. 48.
번호) 허영자ㆍ한영옥, 『한국 여성시의 이해와 감상』, 서울: 문학아카데미, 1997, pp. 15-17.
번호) Daniel Nettle and Romaine Suzanne, Vanishing Voices: The Extinction of World's Languages,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2000, p. 25.
번호) David Perkins ed., Theoretical Issues in Literary History, Cambridge: Harvard University Press, 1991, pp. 22-28.
번호) Joan Wallach Scott, Gender and the Politics of History, New York: Columbia University Press, 1999, pp. 22-8.
2) 정기 간행물에 실린 학술 논문 및 기사의 경우
번호) 강진옥, 「‘마고할미’ 설화에 나타난 여성신 관념」, 『한국민속학』 25, 민속학회, 1993, p. 15.
번호) Emory Elliott, "The Politics of Literary History", American Literature 59, 1987, pp. 265-276.
3) 학위 논문의 경우
번호) 이경하, 「<바리공주>에 나타난 여성의식의 특징에 관한 비교고찰」, 서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97, p. 65.
4) 번역서의 경우
번호) 가야트리 스피박, 차하순 역, 『다른 세상에서』, 서울: 여이연, 2003, p. 115.
5) 전자 문헌의 경우
번호) 권기태, 「카이사르가 쓴 갈리아 정복 기록-갈리아 전쟁기」, 『동아일보』, 2005.7.16일자, <http://www.donga.com/fbin/moeum?n=books$j_123&a=v&l=14&id=200 507160135>
번호) Denning, Peter J., "Business Designs for the New University", Educom Review 31-6, 1996. 23 June 1998, <http://educom.edu/web/pubs/review/reviewArticle/ 31620 .html>
4. 참고 문헌(자료)
1) 본문에서 내각주 방식을 선택하였을 경우에는 참고 문헌을 ‘저자명(출판연도), 저서명, 출판지:출판사’의 순서(즉 출판연도를 빼고)로 제시하고, 외각주 방식을 선택하였을 경우에는 ‘저자명, 저서명, 출판지:출판사, 출판연도’의 순서로 제시한다.
2) 주석에는 인용 혹은 참고된 부분의 쪽수를 표시하지만, 참고 문헌에는 표시하지 않는다. 다만 학술 잡지의 기사나 논문 또는 단행본이라도 일부만 참고하였을 경우 페이지를 표시하기도 한다.
3)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해 전자 문헌을 참고하는 경우도 많아졌는데, 이런 경우 참고한 사이트를 그대로 제시해 주어야 한다.
4) 참고 문헌을 작성할 때에는 저자의 이름을 기준으로 하여 가나다 순으로 배열하며, 동일한 저자의 여러 문헌을 참고하였을 경우 출판연도가 앞선 것을 먼저 제시하도록 한다. 또한 동일 저자의 출판연도가 같은 여러 자료를 참고하였을 경우 간행된 순서에 따라 제시하되 출판연도 뒤에 a, b, c 라든가 ㄱ, ㄴ, ㄷ 혹은 가, 나, 다 등을 붙여 구분한다.
5) 참고 문헌이 국내 저서인 경우에는 『』로, 논문 혹은 기사인 경우는 「」로 표시하거나 “”로 표시하기도 한다.
6) 국내 자료와 외국 자료를 함께 참고하였을 경우 국내 자료를 먼저 제시한 후 외국 자료를 제시하는데, 외국 자료라도 번역서를 참고하였을 경우에는 국내 자료와 함께 제시하기도 한다.
7) 외국 자료는 저자의 이름을 기준으로 알파벳순으로 제시하되, 주석의 경우는 ‘이름 성’의 순으로 제시하였던 것과 달리 참고 문헌의 경우는 ‘성 이름’의 순으로 제시한다. 외국 저서는 도서명을 이탤릭체로 적고, 논문 및 기사는 “”로 표시한다.
다음은 외각주 방식을 따랐을 경우의 참고 문헌 작성 방식을 자료의 유형에 따라 정리한 예이다.
1) 단행본의 경우
조동일, 『문학연구방법』, 서울: 지식산업사, 1980.
한국문학연구회 편, 『페미니즘과 소설비평: 현대편』, 서울: 한길사, 1997.
허영자ㆍ한영옥, 『한국 여성시의 이해와 감상』, 서울: 문학아카데미, 1997.
Nettle, Daniel and Suzanne, Romaine, Vanishing Voices: The Extinction of World's Languages,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2000.
Perkins, David ed., Theoretical Issues in Literary History, Cambridge: Harvard University Press, 1991.
Scott, Joan Wallach, Gender and the Politics of History, New York: Columbia University Press, 1999.
2) 정기 간행물에 실린 학술 논문 및 기사의 경우
강진옥, 「‘마고할미’ 설화에 나타난 여성신 관념」, 『한국민속학』 25, 민속학회, 1993.
Elliott, Emory, "The Politics of Literary History", American Literature 59, 1987, pp. 265-276.
3) 학위 논문의 경우
이경하, 「<바리공주>에 나타난 여성의식의 특징에 관한 비교고찰」, 서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97.
4) 번역서의 경우
가야트리 스피박, 차하순 역, 『다른 세상에서』, 서울: 여이연, 2003.
5) 전자 문헌의 경우
권기태, 「카이사르가 쓴 갈리아 정복 기록-갈리아 전쟁기」, 『동아일보』, 2005.7.16일자, <http://www.donga.com/fbin/moeum?n=books$j_123&a=v&l=14&id=20050716 0135>
Denning, Peter J., "Business Designs for the New University", Educom Review 31-6, 1996. 23 June 1998, <http://educom.edu/web/pubs/review/reviewArticle/31620. html>
5. 표절 문제
다른 사람의 글에서 인용하거나 혹은 거기에서 얻은 정보를 제시할 때 참고한 자료의 출처를 제시하지 않는 것은 표절이다. 학계에서 표절은 무엇보다도 심각한 문제이다. 단 하나의 문장이라도 그것을 인용할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야 하며, 글을 통해 얻게 된 정보 역시 마찬가지이다. 요즈음은 인터넷에서 다양하고 방대한 자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고, 자료를 옮기거나 가져오는 것 역시 매우 손쉽다. 또한 그 과정에서 출처를 알 수 없게 된 자료도 많은 실정이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표절의 중대한 위해성에 대한 인식과 올바르게 인용하는 방식을 따르는 태도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
조곡『니코니코동화』(くみきょく ニコニコどうが)란 니코니코동화의 유저인 しも가 편곡하여 동 사이트에 투고한 동화의 타이틀, 및 그 메인이 되는 곡을 말함. 당시 니코니코동화에서 지명도가 높았던 악곡을 재편집한 메들리이다. 주로「조곡」,「니코니코조곡」이라 불리우고 있다.
개요
조곡『니코니코동화』는 2007년6월5일에 투고된「니코니코동화중독자들에게 보내는 노래하나」의 발전판으로 2007년6월23일에 투고되었다.
투고된 다음날부터 폭발적인 재생회수를 늘릴만큼 인기를 끌어 니코니코동화 그 자체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이 동화로부터 수많은 파생동화도 나타났다(후술).
단순히 인기있는 악곡을 미디로 이어붙인것이 아니라 수준높은 악곡구성, 코드진행, 어레인지가 호평을 얻어 이 동화는 동년 7월부터 8월에 걸쳐 재생수랭킹에서 상위를 유지하였고 현재는 2월2일에 재생회수가 300만회를 넘어 니코니코동화역대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코멘트숫자도 240만개를 넘었고 Mylist 등록회수에서도 역대 2위를 뽐내는 등 그 인기가 매우 높다.
직접 노래를 부른 사람이나 동화편집자들에 의해 수많은 어레인지가 가해져서(노래를 부른 사람들에 대해 설명해 둔 소개페이지)가사를 바꾼 노래도 상당히 많다. 원곡에 가사가 존재하지 않는 곡도 있지만 태반은 즉흥가사(보통은 니코니코동화사이트 안에서 유행했던 가사 등)를 붙여서 나오고있다.
2007년9월9일(수정판은 9월 18일)에는 제3탄「니코니코동화이야기(ニコニコ動画物語.wav)」가 발표되었다. 발표후 동악곡과는 따로 니코니코동화나 인기애니메이션과 관련된 악곡의 메들리를 자기가 만들어서 올리는 유저들도 생겼다.
2007년11월28일18시10분경에 관리자삭제를 당하였지만 20시18분경에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
영향
이 작품이 투고되고나서 동 악곡을 반주로 하여 가창파트를 더한 이른바「불러보았다」동화의 투고가 이어졌다. 이런 경향은 이전부터 있어오긴 했지만 동 악곡을 사용한「불러보았다」동화의 투고량은 이전까지와는 비교를 불허할 정도의 숫자가 되어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끈 가수(노래를 부른 유저)에게는 자연스럽게 애칭이 붙여졌다. 또한 스스로도 그 애칭을 핸들네임으로 정하고 노래를 발표하는 가수도 있다. 또한 노래만이 아니라 리코더, 피아노, 바이올린, 죽피리, 가야금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악기를 사용하여 연주한「연주해보았다」동화도 투고되었다. 또한 이런 노래나 연주를 믹스하여 합창이나 합주로 만들어진 것도 있고 오케스트라에 의한 연주까지 투고되었다.
그 중에는 중국어(대만어), 한국어, 영어로 번역된 것을 부르기도 하고, 대만에서는 PTTC_CHAT의 유지에 의한 것이나 국립중앙대학학생 수백명이 합창한 것도 있다.
문제점
이들 노래가 2차창작물인것은 확실하다. 또한 오리지널은 Windows Media Player로 재생한 스펙트럼을 배경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파생된 각종 동화에서는 메들리에 포함된 각 악곡들의 실제 애니메이션 화상을 권리자의 허가없이 무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들이 많다.
곡순 | 곡명 | 출전 |
1 | エージェント夜を往く | 게임『THE IDOLM@STER』삽입곡 |
2 | ハレ晴レユカイ | 애니메『涼宮ハルヒの憂鬱』엔딩테마 |
3 | 患部で止まってすぐ溶ける~狂気の優曇華院 | IOSYS에 의한『東方永夜抄』BGM「狂気の瞳 ~ Invisible Full Moon」의 어레인지 |
4 | Help me, ERINNNNNN!! | ビートまりお에 의한『東方永夜抄』BGM「竹取飛翔 ~ Lunatic Princess」의 어레인지 |
5 | nowhere | 애니메『MADLAX』삽입곡 |
6 | クリティウスの牙 | 애니메『遊☆戯☆王デュエルモンスターズ』BGM |
7 | GONG | 게임『第3次スーパーロボット大戦α 終焉の銀河へ』오프닝테마 |
8 | 森のキノコにご用心 | 게임『スーパーマリオRPG』BGM(가사는 2차창작) |
9 | Butter-Fly | 애니메『デジモンアドベンチャー』오프닝테마 |
10 | 真赤な誓い | 애니메『武装錬金』오프닝테마 |
11 | エアーマンが倒せない | せら씨의 오리지널곡(가사는 게임『ロックマン2 Dr.ワイリーの謎』를 테마로 한 2차창작) |
12 | 勇気VS意地 | 뮤지컬『テニスの王子様』삽입곡 |
13 | アンインストール | 애니메『ぼくらの』오프닝테마 |
14 | 鳥の詩 | 게임『AIR』오프닝테마 |
15 | you | 게임『ひぐらしのなく頃に解 目明し編』엔딩테마 |
16 | 魔理沙は大変なものを盗んでいきました | IOSYS에 의한『東方妖々夢』BGM「人形裁判 ~ 人の形弄びし少女」의 어레인지 |
17 | 思い出は億千万 | 게임『ロックマン2 Dr.ワイリーの謎』BGM「Dr.WILY STAGE 1」(가사는2차창작) |
18 | God knows... | 애니메『涼宮ハルヒの憂鬱』삽입곡 |
19 | もってけ!セーラーふく | 애니메『らき☆すた』오프닝테마 |
20 | ガチャガチャへるつ・ふぃぎゅ@ラジオ | 게임『ふぃぎゅ@謝肉祭』오프닝테마 |
21 | 創聖のアクエリオン | 애니메『創聖のアクエリオン』오프닝테마 |
22 | ふたりのもじぴったん | 게임『ことばのパズル もじぴったん』테마곡 |
23 | つるぺったん | Silver Forest에 의한「竹取飛翔」「レッツゴー!陰陽師」「ふたりのもじぴったん」의 Remix |
24 | Here we go! | 게임『スーパーマリオワールド』BGM |
25 | true my heart | 게임『Nursery Rhyme -ナーサリィ☆ライム-』오프닝테마 |
26 | kiss my lips | 佐倉紗織의 곡 |
27 | RODEO MACHINE | HALFBYの楽曲의 곡 |
28 | 序曲(DRAGON QUEST) | 게임『ドラゴンクエストシリーズ』테마곡 (가사는 기미가요 전반부) |
29 | FINAL FANTASY | 게임『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シリーズ』테마곡(가사는 기미가요 후반부) |
30 | ガチャガチャきゅ~と・ふぃぎゅ@メイト | 게임『ふぃぎゅ@メイト』오프닝테마 |
31 | あいつこそがテニスの王子様 | 뮤지컬『テニスの王子様 』삽입곡 |
32 | レッツゴー! 陰陽師 | 게임『新・豪血寺一族 -煩悩解放-』삽입곡 |
33 | さくらさくら Feat.fooさん | 일본옛날곡. 옛날에 니코니코동화에서 동화가 삭제되었을 떄 흐르던노래. |
more..
| ||||||||||||||||||||||||||||||||||||||||||||||||||||||||||||||||
| ||||||||||||||||||||||||||||||||||||||||||||||||||||||||||||||||
| ||||||||||||||||||||||||||||||||||||||||||||||||||||||||||||||||
|
| ||||||||||||||||||||||||||||||||||||||||||||||||
| ||||||||||||||||||||||||||||||||||||||||||||||||
| ||||||||||||||||||||||||||||||||||||||||||||||||
|
사실 우리나라에서 정보인권이라는 개념이라는건 이미 이천오백년 전에 사라진 개념이지만 얼마전 옥션에서(2008년 2월초) 있었던 사건을 계기로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기로 하자.
5. | 개인정보의 공유 및 제공 |
① 회원님으로부터 수집한 개인정보는 '2. 개인정보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에서 고지한 범위 내에서만 사용하며, 회원님의 동의 없이는 동 범위를 초과하여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② 그러나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개인정보를 제휴사에게 제공하거나 공유할 필요가 있는 경우 제공 또는 공유할 정보의 항목 및 제휴사명, 목적, 기간 등을 명시하여 회원님께 동의를 구하는 절차를 거치게 되며, 동의하지 않는 경우에는 제3자에게 제공 또는 공유하지 않습니다. ③ 다만 아래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1. 사전에 회원님들의 공개 동의를 구한 경우 2. 배송업무상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3.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 등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4. Cashbag 서비스 이용약관에 근거해, 타인에게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줌으로서 그에 대한 법적인 조치를 취하기 위하여 개인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판단되는 충분한 근거가 있는 경우 5. 관련법에 의거 적법한 절차에 의한 정부기관의 요청이 있는 경우 ④ 회원님께서 온라인상의 게시판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제공해 주신 개인정보는 제3자가 수집하여 사용할 수 있음을 염두하시고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⑤ 또한 회사는 모든 회원님께서 하나의 ID(고유번호)로 OKCashbag.com과 OKOnepass 제휴사이트들을 별도의 회원 가입절차 없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개인정보의 사이트간 공유는 회원의 동의 없이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 원칙은 회원의 최초 이용신청 이후 OKOnepass 제휴사이트가 늘어난 경우에도 예외 없이 적용됩니다. 이 경우 신규 OKOnepass 제휴사이트 서비스 개시에 대한 정보는 OKCashbag.com 홈페이지에서의 공지 또는 회원님들에 대한 이메일 통지 등으로 회원님에게 전달됩니다. (OnePass를 사용하는 경우만 사용하는 옵션사항임) |
![]() | ||
지금까지 계속 받아왔던 민원서류를 왜 이제는 안받아도 되게 됐냐고? 이제는 시스템이 모두 통합되서 주민등록번호만 치면 위에 서류에 관련된 내용을 전부 검색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전자정부에서 하고있는 민원관련 일을 볼까? |
|
Time |
Friday February 1 |
Saturday February 2 |
|
Jaewan Kim (KIAS) Overview of quantum information science I |
Jaewan Kim (KIAS) Overview of quantum information science II |
10:50~ |
Coffee break |
Coffee break |
11:00~12:00 |
Hai-Woong Lee (KAIST) Quantum Entanglement |
Soojoon Lee (Kyung Hee Univ.) Quantum Algorithms and Hidden Subgroup Problem I |
12:00 ~ 1:00 |
Lunch |
Photo & Lunch |
1:00 ~ 1:50 |
Hai-Woong Lee (KAIST) Quantum Optics for Quantum Information: Photon Added and Subtracted States |
Soojoon Lee (Kyung Hee Univ.) Quantum
Algorithms and Hidden Subgroup Problem II |
1:50 ~ 2:00 |
Coffee break |
Coffee break |
2:00 ~ 3:50 |
Soonchil
Lee (KAIST) Basic principles of quantum
computing |
Won-Young
Hwang (Chonnam Nat. Univ.) Realistic
explanation of quantum mechanics: de Broglie-Bohm theory |
3:50 ~ 4:00 |
Coffee break |
Coffee break |
4:00 ~ 6:00 |
Yoon Ho Kim (POSTECH) 양자광학/양자정보실험의
기초 |
Jinhyoung Lee (Hanyang Univ.) Quantum Nonlocality |
6:00 ~ |
Pizza & Discussion |
|
more..
ほうき星는 혜성이라는 뜻으로 일본식으로 읽으면 호우키보시라고 읽고 한자식으로 읽으면 스이세이라고 읽는데 특히 赤き彗星(아카키 스이세이) 라고 하면 3배 빠르게 움직이는 그분이 된다...는 건 별 상관없고;;
사실 이전부터 이름은 꽤나 듣고 있었지만 뭐 또 가수하나 나왔나보다 생각하고 노래는 안듣고 있었는데 어쩌다가 루리웹게시판에서 아바타를 윤하 플래쉬로 쓰는 무개념인덕분에 어찌어찌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상당히 좋아서 찾아봤더니 ほうき星 라는 곡이었다.
블리치 3기 엔딩에 쓰였다고 하는데 노래가 아주 시원시원하다. 원래 이 아이 노래스타일이 이런것 같다. 노래 전반에서 음정이 불안정하게 나타나고 있고 첫번째 클라이막스에서 피치를 끝까지 못올리기도 하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이 곡이 2005년에 발매되었다는 걸 고려해보면 당시 데뷔 2년차였던 17세 소녀치고는 곡을 괜찮게 뽑아냈다고 할 수 있다. 일본어 발음도 상당히 뛰어나서 발음을 어디서 깨물고 어디서 터뜨리는지까지 제대로 잡고 있다.
특히 한국어로 재녹음한 버전에서는 문제점이 거의 다 고쳐졌다.(무슨 소프트웨어 소개글같군...-_-)
나이가 나이인만큼 아직 미숙한 부분이 많이 보이나 얼마든지 극복하고 다음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는 가수. 특히 이상하게 왜곡되어 진짜 가수가 나오기 힘들게 되어버린 우리나라 음악시장이 아닌 일본 음악시장에서 데뷔할 수 있었다는 게 또 강점으로 작용중.
결론 : 하여튼 천잰거 같다.
*윤하 오피셜 페이지(일본)
http://www.younha.net/
*윤하 오피셜 페이지(한국)
http://www.stam.co.kr/younha/
*윤하 한국 위키페이지
http://ko.wikipedia.org/wiki/%EC%9C%A4%ED%95%98
*윤하 일본 위키페이지(발음대로라면 ユンハ라고 써야될 것 같은데 ユンナ라고 표기한다. 그냥 ユンハ로 표기한 사이트도 가끔 있음)
http://ja.wikipedia.org/wiki/%E3%83%A6%E3%83%B3%E3%83%8A
*ほうき星 관련동영상
http://video.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video&start=31&listmode=v&charge=&definition=&vclass=&cp_selected=&sort=&query=%AA%DB%AA%A6%AA%AD%E0%F8&parent_vid=&qt=query&cp_limit=&sm=tab_pge
*혜성 한국어버전
http://blog.naver.com/ekdh6905?Redirect=Log&logNo=130026718132
*그외 윤하 동영상. 켈리 클락슨의 Because of You는 들어볼 만 함
http://video.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video&query=%C0%B1%C7%CF&x=0&y=0
*하츠네미쿠가 부른 ほうき星. 불안정한 음정은 고쳐져 있지만 파워차이가 너무난다-_-; 그냥 오마케라는 느낌으로...
http://www.mncast.com/outSearch/mncPlayer.asp?movieID=10002021420080123201124&player=7
Comments List
뭔게임?
시공간을 넘나드는 본격 스펙타클 밀레니엄 스켈레톤 어드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