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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에닉스 크로노트리거 DS(디렉토리 이름이 ctds...) 홈페이지. 티저 페이지처럼 꾸며놨지만 결정적으로 시계 소리가 똑같다.
http://www.square-enix.co.jp/ctds/

*정식발매 소식(영문)
http://kotaku.com/5021416/square-enix-confirms-chrono-trigger-ds

*증거(DS로 현대에 부활 이라고 써있음)
http://p.pita.st/?mqwyz1ln


어쨌든 개인적으로 대환영이고 이 여세를 몰아 라이브 어 라이브 까지 리메이크 해주길.
...그래도 스쿠에니 요즘 돈 많이 부족한가보지? 하는 감상은 막을 수 없음...

2008/07/03 12:17 2008/07/0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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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담
내 가슴속에서 완전히 지워졌다고 생각하고 있던 희망이라는 단어가 살아나는 것을 느낀다.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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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너희에게 나타나지마는 속에는 사나운 이리가 들어 있다. 너희는 행위를 보고 그들을 알게 될 것이다.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딸 수 있으며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딸 수 있겠느냐?"(마태복음 7장 15절)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참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을 상대로 마구 저지르는 오늘의 폭력상과 거짓들을 지켜보며 우리는 분노합니다. 주권재민을 힘껏 외치는 시민들의 고뇌를 마음에 품고 오로지 기도에 집중하기 위해 사제들이 오늘까지 이렇다 할 의견표명과 행동 없이 침묵 중에 지냈으나 이제 그런 절제도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었습니다.


국민이 그토록 간절하게 호소하건만 정부가 미국의 압박에 자진 굴복하여 문제의 쇠고기와 위험한 부속물 수입을 전면 허용해버렸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들끓는 국민여론을 제압하기 위해 몽둥이와 방패로 시민들을 패고 내려찍으며 무참히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이로써 촛불에 담겼던 간곡한 뜻은 짓밟혔고 우리는 대통령과 정부의 존립근거에 대하여 묻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 각료들 그리고 한나라당의 교만과 무지를 탄식하면서 그들의 병든 양심을 교회의 이름으로 엄중하게 꾸짖고자 합니다. 아울러 이 땅에 하느님 나라를 선포해야 하는 사제의 양심에 따라 오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는 점을 경고합니다.


먼저 보수언론의 폐해를 지적합니다. 참여정부 시절 광우병의 위험성을 무섭게 따지고 들다가 현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미국산 쇠고기의 절대 안전을 강변하는 조선·중앙·동아일보의 표변과 후안무치는 가히 경악할 일입니다. 정론직필의 본분의 버리고 이해득실에 따라 말을 뒤집는 언론의 실상이 널리 알려진 것은 만시지탄이나마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통령이 국가정책의 많은 부분에 대하여 국민을 속이고 있는 현실은 더욱 큰 불행입니다. 대통령은 국민이 순진하다고 착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대다수 국민은 그의 궤적을 잘 알면서도 혹시 경제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까 싶어 지난 대선의 결과를 빚어낸 것뿐입니다. 대통령은 국민의 기대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금번 쇠고기 협상에서 드러난 정부의 무능도 울분을 터뜨릴 일이지만, 높이 받들고 깊이 새겨야 할 천심을 폭력으로 억누르는 정부의 교만한 태도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저 미국에 충성하려 드는 맹목적 사대주의도 딱한 일이거니와 오늘 우리 사회에 불어닥친 재앙은 무엇보다도 돈을 위해 정신의 가치를 값싸게 여기는 정부의 경박한 물신숭배에서 비롯했음을 지적합니다. 국민이 바라는 것은 값싸고 질 좋은 외국산 쇠고기가 아니라 모두가 공생공락하는 드높은 자존감입니다.


국제적 망신을 일으킨 졸속협상이나마 정부의 주장대로 이에 복종하는 것이 한미FTA 체결 조건에 유리하고, 그래서 자유무역이 혹시 경제지수를 끌어올릴 것이라는 억측이 설령 옳다고 가정해도 그 결과는 이미 굳어질 대로 굳어진 양극화 현상을 더욱 극단으로 몰고 갈 것이라는 게 교회의 판단입니다. 결국 정부는 불행한 미래를 강요하는 수단으로 공권력을 악용하여 국민의 통곡과 신음을 억지로 틀어막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둠이 빛을 이겨 본 적이 없다"(요한복음 1장 5절)는 성경 말씀을 묵상하면서 오늘까지 촛불을 지켰던 민심을 지지하고 격려합니다. 우리 사제들은 청정한 수도자들과 전국의 모든 교우들과 함께 무장경찰들의 폭력에 숭고한 촛불의 뜻이 꺼지지 않도록 지켜 드리고자 합니다. 정부는 원천봉쇄와 강경진압 그리고 오늘 아침에 벌어진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압수수색과 체포 따위로 진실을 어둠에 가두려고 하겠지만 이런 모진 마음 때문에 국민이 받은 상처와 모욕은 더욱 깊어만 갈 것입니다. 이에 우리는 대통령에게 호소합니다.


1. 국민은 너그럽습니다. 대통령은 우선 쇠고기 협상의 실패를 인정하고, 국민 앞에 겸손하게 사죄를 청하는 뜻으로 장관 고시를 폐하고 쇠고기 전면 재협상을 선언하길 바랍니다.


2. 먼저 들으셔야합니다. 소통을 강조하는 대통령은 먼저 국민의 소리를 들으시고 그 진실을 깊이 헤아린 다음 국민과의 대화에 나서길 바랍니다.


3. 국민은 현명합니다. 문제의 핵심은 국민 건강의 안전성과 이를 보증할 검역주권입니다. 일부 언론이 쇠고기 문제를 친미와 반미, 진보와 보수의 이념갈등으로 몰아감으로써 핵심을 왜곡하지 말아야 합니다.


4. 과잉 폭력진압을 지시한 어청수 경찰청장을 해임하고 시위 중 연행된 사람들과 대책회의 구속자들을 전원 석방하십시오. 그리하여 존엄을 바라는 국민의 상처를 씻어주길 바랍니다.


5. 국민 여러분에게도 호소합니다. 촛불은 평화의 상징이며 기도의 무기이며 비폭력의 꽃입니다. 우리가 비폭력의 정신에 철저해야만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버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신앙인에게 호소합니다. 촛불은 안으로는 내면의 욕심을 불태우고, 밖으로는 어둠을 밝히는 평화의 수단입니다. 저마다 마음을 비우고 맑게 하여 지친 세상을 위로하고 서로에게 빛이 됩시다.


2008년 6월 30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이하]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참여단체 명단

 

광우병국민감시단, 광우병대책및식품안전전국네트워크, 참여연대, 환경정의, 함께하는시민행동, 녹색교통운동, 민변, 녹색연합, 한국YMCA전국연맹, 보건의료단체연합, 한국진보연대, 국민건강을위한수의사연대, 한국여성민우회, 아이건강연대, 이명박탄핵을위한범국민운동본부(네티즌단체),미친소닷넷(네티즌단체), 정책반대시민연대(네티즌단체), 한살림, 희망해남21, 학교급식네트워크, 언론연대, 민언련, 나눔문화, 대학생나눔문화, 목회자정의평화위원회, 예수살이, 정의평화기독인연대, 주거복지연대, 주거연합, 성북주거복지센터, '시민참여네트워크국민의힘, 에코생협, 여성민우회생협, 경실련환경농업실천가족연대, 당진참여자치시민연대, 아신시민모임, 청양시민연대, 태안참여자치시민연대, 금산참여자치시민연대, 두레생협연대, 한국전쟁전후민간인학살진상규명범국민위원회,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전국유족회, 올바른과거청산범국민위원회, 전국예수살기, 부산예수살기, 광주예수살기, 전북예수살기, 대전예수살기, 서울예수살기, 경기예수살기, 대구예수살기, 여수예수살기, 순천예수살기, 해남예수살기, 기독교사회포럼, 한미FTA반대범국민운동본부,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평화를만드는여성회, 대전평화여성회, 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 전국백수연대, KYC, 흥사단교육운동본부, 문화침략저지 및 스크린쿼터사수 영화인대책위원회, 한미FTA 농축수산 비상대책위원회, 한미FTA저지 시청각·미디어분야 공동대책위원위, 한미FTA저지와 문화다양성확보를 위한 문화예술 공동대책위원회, 한미FTA저지 교수학술단체공동대책위원회, 한미FTA저지 보건의료분야 공동대책위원회, 한미FTA저지 학생대책위원회, 한미FTA저지 교육공동대책위원회, 한미FTA저지 지적재산권분야 대책위원회, 한미FTA저지 환경대책위원회, 한미FTA저지 공공서비스공동대책위원회, 한미FTA저지 금융부문공동대책위원회, 한미FTA저지 여성대책위,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6.15남북공동선언실현과한반도평화를위한통일연대, 가톨릭노동사목전국협의회, 가톨릭청년연대, 감독조합, 강원민중연대,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건강세상네트워크, 경기민중연대, 경기영상위원회, 경남민중연대, 고양어린이영화제, 공공의약센터, 공해투, 관악동작학교운영위원협의회, 광주영상위원회, 광주전남문화연대, 광주전남민중연대, 교육문화공간 향, 교통연대,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그린훼밀리운동연합, 금융경제연구소,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기독청년의료인회, 남도영상위원회,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내륙지수산물중도매인연합회, 노동건강연대, 노동네트워크, 노동사회과학연구소, 노동인권회관, 노동자의힘, 노동조합기업경영연구소, 녹색미래,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다함께, 다함께 대학생모임,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 대구경북민중연대, 대안연대회의, 대전독립영화협회, 대한양돈협회, 디렉터스컷, 맑스코뮤날레, 매체비평우리스스로, 목포여성회, 문예미학, 문화과학, 문화연대, 미디어세상열린사람들, 미디어센터, 미디어연대, 미술인회의, 미술조합, 민족건축인협의회, 민족굿위원회,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문학작가회의, 민족미술인협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 민족사진가협회, 민족서예인협회, 민족정기수호협의회, 민족춤위원회, 민주노동당문화예술위원회, 민주노동당환경위원회, 민주노동자연대, 민주노총여성위원회,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반미여성회, 범국민교육연대, 보건복지민중연대, 부산국제영화제, 부산독립영화협회, 부산민중연대, 부산영상위원회, 부천국제영화제, 불교인권연대, 사회당, 사회이론연구소빛나는전망, 사회진보연대, 산업노동정책연구소,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생활개선중앙회, 서울노동광장, 서울민중연대, 서울여성영화제촬영조합, 서울연극협회, 서울영상위원회, 서울프린지네트워크, 서울YMCA, 소비자생활협동조합전국연합회, 수유연구실+연구공간너머,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시나리오조합, 시립인천대학교총학생회, 언론개혁기독교연대, 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정보학회,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 여성문화예술기획,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여성영화인모임, 여성환경연대, 역사문제연구소, 역사학연구소, 영화인복지재단, 영화인회의, 영화진흥위원회노동조합, 외국인노동자대책협의회 , 우리만화연대, 움직이는문화, 의료생협연대, 의료소비자시민연대, 의료연대회의한미FTA저지특별위원회, 이윤보다인간을, 인드라망공동체, 인천민중연대, 인터넷언론네트워크, 자율평론, 자주여성연대, 장애인교육권연대, 재활용연합회,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연맹,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교육기관본부, 전국공무원노동조합농림부지부, 전국공무원노동조합농산물품질관리원지부, 전국공무원노동조합농진청지부, 전국교대협의회, 전국교수노동조합, 전국교육대학생대표자협의? 전국국립사범대학학생연합,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전국농민연대,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전국농업협동조합노동조합, 전국대학노동조합, 전국대학생공동행동, 전국대학생교육대책위, 전국대학신문기자연석회의, 전국대학신문기자연합, 전국대학여학생대표자협의회, 전국문화예술노동조합,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민중연대, 전국버섯생산자협회, 전국빈민연합,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전국사회보험노조, 연구전문노조, 보건사회연구원지부, 전국새농민회, 전국약학대학협의회, 전국언론노동조합,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연극영화과학생대책위,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전국채소생산자협회, 전국학생연대회의, 전국학생행진, 전국한우협회, 전북독립영화협회,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영상위원회, 전태일을따르는민주노조운동연구소, 젊은영화비평집단, 정보공유연대 IPLeft,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지역문화네트워크, 지역방송협의회, 진보교육연구소, 진보네트워크센터, 진보정치연구소, 진보평론, 진주여성회, 참교육학부모회, 참여사회연구소, 참여연대,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청년환경센터, 청소년공동체희망, 청소년문화공동체 품, 충무로시대, 충북민중연대(준), 통일광장, 투기자본감시센터,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학벌없는사회, 학벌없는사회학생모임, 학생행동연대, 학술단체협의회, 한국4-H본부, 한국가톨릭농민회, 한국과수농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관광농원협회, 한국교육이론정책연구소, 한국기자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한국노동사회연구소,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총여성위원회, 한국농산물중도매인조합연합회, 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사), 한국농촌공사노동조합,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한국독립영화협회, 한국민속채소생산자협회, 한국민족극운동협회,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사), 한국민족음악인협회, 한국방송광고공사노동조합,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한국비정규노동센터, 한국비정규직교수노조 성대분회, 한국비정규직대학교수노동조합, 한국사이버농업인연합회, 한국사회경제학회, 한국산업노동학회, 한국산업사회학회,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사), 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 한국애니메이션제작가협회, 한국양록협회, 한국양봉협회,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한국여성단체연합(사),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연구소, 한국역사연구회, 한국영상기술학회, 한국영화교육학회, 한국영화기술협회, 한국영화기획창작협회, 한국영화음악가협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조명감독협회,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한국영화투자조합협의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한국영화학회, 한국오리협회, 한국인삼경작자협의회,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정치연구회,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한국청년단체협의회, 한국포도회, 한국환경사회정책연구소, 한글문화연대, 화물통합노조준비위, 환경농업단체연합회, 미디어기독연대, 인터넷기자협회, 전국신문판매연대, 참언론을위한모임, 강원 참교육학부모회, 원주 참교육학부모회, 경기 참교육학부모회, 고양 참교육학부모회, 구리 참교육학부모회, 남양주 참교육학부모회, 성남 참교육학부모회, 수원 참교육학부모회, 양주 참교육학부모회, 용인 참교육학부모회, 의정부 참교육학부모회, 파주 참교육학부모회, 경남 참교육학부모회, 거제 참교육학부모회, 거창 참교육학부모회, 김해 참교육학부모회, 마산 참교육학부모회, 창원 참교육학부모회, 진해 참교육학부모회, 밀양 참교육학부모 회, 사천 참교육학부모회, 진주 참교육학부모회, 구미 참교육학부모회, 상주 참교육학부모회, 안동 참교육학부모회, 의성 참교육학부모회, 칠곡 참교육학부모회, 포항 참교육학부모회, 의성 참교육학부모회, 서울 참교육학부모회, 서울 남부 참교육학부모회, 서울 동북부 참교육학부모회, 전남 참교육학부모회, 나주 참교육학부모회, 목포 참교육학부모회, 영암 참교육학부모회, 장흥 참교육학부모회, 화순 참교육학부모회, 전북 참교육학부모회, 전주 참교육학부모회, 정읍 참교육학부모회, 충남 참교육학부모회, 서산 참교육학부모회, 태안 참교육학부모회, 천안 참교육학부모회, 홍성 참교육학부모회, 충북 참교육학부모회, 청주 참교육학부모회, 광주 참교육학부모회, 대구 참교육학부모회, 부산 참교육학부모회, 울산 참교육학부모회, 인천 참교육학부모회, 기독미디어연대, 다함께, 여성환경연대, 불교환경연대, 한국진보연대,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빈민연합, 민주노동당, 전국여성연대, 한국청년단체협의회,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노동인권회관, 민가협,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연대회의,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민족화합운동연합, 민주노동자전국회의, 백범정신실천겨례연합, 불교평화연대, 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 전국대학신문기자연합, 유가협, 범민련남측본부, 범청학련남측본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평화재향군인회, 한국카톨릭농민회, 한국노동사회연구소, 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 21세기코리아연구소, 6.15청년학생연대, 경기연대, 경남진보연합, 광주전남진보연대, 전북진보연대, 울산희망연대, 민주노총, 서울청년단체협의회, 광진청년회, 구로청년회, 금천청년회, 나라사랑청년회, 나라사랑북부청년회, 동대문청년회, 동서울청년회, 마포청년회, 민족통일애국청년회, 민주직장청년회, 성동청년회, 관악청년회, 서울반미청년회, 경기청년단체협의회, 성남청년회, 분당청년회, 터사랑청년회, 수원청년회, 안산청년회, 안성사랑청년회, 안양일하는청년회, 용인청년회, 이천청년회, 하남청년회, 평택청년회, 부천청년회, 의정부청년회, 광주청년회, 파주청년회, 오산청년회, 군포청년회, 경기반미청년회, 시흥청년회, 강원청년단체협의회, 강릉청년회, 원주청년회, 춘천청년회, 청주통일청년회, 청주청년회, 연기사랑청년회, 대전615청년회, 광주전남청년단체협의회, 광주푸른청년회, 겨레사랑청년회, 순천청년회, 여수사랑청년회, 해남사랑청년회, 화순민주청년회, 함께하는 대구청년회, 울산청년회, 경남청년단체협의회(준)(3개 단체) 창원청년회, 진해청년회, 김해사랑청년회, 마산청년회, 밀양615행복virus, 부산청년회, 통일시대젊은벗, 제주통일청년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정의평화위원회,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기장교회와사회위원회, 대한성공회교회와사회위원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교회와사회위원회,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기장동지회, 기장농촌선교목회자협의회, 기장평화공동체운동본부, 기독교여민회, 예장농촌선교목회자협의회, 한국교회인권센터, 한민족평화연구소, 영등포산업선교회, 기독자교수협의회, 기장생명선교연대, 기독교미디어연대, 기독교평화연구소, 평화인권기독교교육연구소,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서울 민예총, 인천 민예총, 강화민예총, 경기민예총, 수원민예총, 경기광주민예총, 여주민예총, 안산민예총, 용인민예총, 시흥민예총, 안양민예총, 과천민예총, 의정부민예총, 성남민예총, 강원민예총, 춘천민예총, 속초민예총, 동해민예총, 원주민예총, 강릉민예총, 태백민예총, 정선민예총, 영월민예총, 충북민예총, 청주민예총, 제천민예총, 충주민예총, 보은민예총, 옥천민예총, 청원민예총, 전남민예총, 목포민예총, 여수민예총, 영광민예총, 고흥민예총, 광주민예총, 전북민예총, 울산민예총, 대구민예총, 대전민예총, 충남민예총, 금산민예총, 경남민예총, 양산민예총, 마산민예총, 창원민예총, 거창민예총, 진주민예총, 경북민예총, 안동민예총, 예천민예총, 제주민예총, 부산민예총, 민주평화국민회의, 전국목회자정의실천협의회,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불교미래포럼,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의제27교수단일동, 전국농민연대, 개혁과통합을위한노동연대, 독립유공자유족회, 2020희망의역사공동체, 한반도시대포럼, 한민족운동단체연합, 정신개혁시민협의회,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 국민의 길, 4월혁명연구소, (재)한반도재단여성위원회, 민족평화체육연합, 전북민주동우회, 신진보연대, 민족광장, 21C민족비전연대, 복지국가소사이티, 한민족공동체협의회, 서울평양교류협의회, 민족정기선양회, 7080민주화학생운동연대, iCOOP생협연합회, iCOOP양천생협, iCOOP강서생협, iCOOP구로생협, iCOOP구로시민생협, iCOOP금천한우물생협, iCOOP서초생협, iCOOP서울생협(준), iCOOP송파생협(준), iCOOP고양생협, iCOOP덕양햇살생협, iCOOP군포생협, iCOOP광명생협, iCOOP부천생협, iCOOP부천시민생협, iCOOP수원생협, iCOOP안산시민들의생협, iCOOP안양율목생협, iCOOP김포생협, iCOOP고양녹색살림생협(준), iCOOP군포시민생협(준), iCOOP성남시민생협(준), iCOOP수지기흥생협(준), iCOOP평택화성생협(준), iCOOP구리남양주생협(준), iCOOP강화생협, iCOOP계양생협, iCOOP인천생협, iCOOP남동연수생협, iCOOP청주생협, iCOOP청주YWCA생협, iCOOP아산YMCA생협, iCOOP천안생협, iCOOP공주생협, iCOOP한밭생협, iCOOP포항생협, iCOOP구미생협(준), iCOOP대구성서생협, iCOOP대구생협(준), iCOOP대구달서행복생협, iCOOP대구북구참누리생협, iCOOP대구녹색살림생협, iCOOP진주생협, iCOOP김해생협, iCOOP창원생협(준), iCOOP마산생협(준), iCOOP울산시민생협, iCOOP울산생협, iCOOP부산동래생협, iCOOP푸른바다생협, iCOOP전주생협, iCOOP익산솜리생협, iCOOP남원생협, iCOOP빛고을생협, iCOOP빛고을서구생협, iCOOP빛고을시민생협, iCOOP광양생협, iCOOP목포생협, iCOOP순천생협, iCOOP여수YMCA생협, iCOOP한울남도생협, iCOOP순천YMCA생협, iCOOP제주생협, iCOOP춘천시민생협(준), 학교급식법개정과 조례제정을 위한 강원운동본부, 학교급식법개선과 조례제정을 위한 경기도운동본부, 학교급식법개정과 조례제정을 위한 경남연대, 학교급식법개정과 조례제정을 위한 경북연대, 올바른 학교급식을 위한 광주운동본부, 학교급식대구운동본부, 올바른 학교급식을 위한 대전운동본부, 안전한학교급식을위한부산시민운동본부, 서울학교급식조례제정운동본부, 학교급식법개정과조례제정을위한울산연대, 인천학교급식시민모임, 학교급식전남운동본부, 전북학교급식연대회의, 친환경우리농산물학교급식제주연대, 학교급식법개정과조례제정을위한충남운동본부, 충북학교급식운동본부,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학교조리사회,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카톨릭농민회, 한국생협연합회, 환경농업단체연합회, 생협전국연합회, 대학생협특별위원회, 한국의료생협연대, 농도생활협동조합, 마포두레생활협동조합, 서울남부두레생활협동조합, 성북생활협동조합, 예장생활협동조합, 은평두레생활협동조합, 인드라망생활협동조합, 정농생활협동조합, 한누리생활협동조합, 한울안생활협동조합, 환경련에코생활협동조합, 원주노인생활협동조합, 춘천생활협동조합, 한살림강릉생활협동조합, 한살림원주생활협동조합, 경기남부두레생활협동조합, 고양파주두레생활협동조합, 광명YMCA생활협동조합, 바른생활협동조합, 복사골생활협동조합, 부천시흥두레생활협동조합, 부천YMCA생활협동조합, 안양YMCA생활협동조합, 의정부생활협동조합, 주민생활협동조합, 터사랑생활협동조합, 팔당생명살림생활협동조합, 참좋은생활협동조합, 푸른생활협동조합, 경남생활협동조합, 부산생활협동조합, 부산YWCA생활협동조합, 생명의공동체생활협동조합, 시민생산자생활협동조합, 푸른평화생활협동조합, 한살림경남생활협동조합, 전주한울생활협동조합, 한살림여수광양생활협동조합, 괴산생활협동조합, 강원대학교생활협동조합, 경북대생활협동조합, 경상대생활협동조합, 경희대생활협동조합, 국민대생활협동조합, 금오공과대생활협동조합, 동국대생활협동조합, 부산대생활협동조합, 상지대생활협동조합, 세종대생활협동조합, 숭실대생활협동조합, 이화여대생활협동조합, 인천대생활협동조합, 인하대생활협동조합, 전남대생활협동조합, 조선대생활협동조합, 한국외대생활협동조합, 서울의료생활협동조합, 안산의료생활협동조합, 예장의료생활협동조합, 평화의료생활협동조합, 고등기술연구원생활협동조합, 원주생활협동조합, 풀무생활협동조합, 두레생협연합회, 불교생협연합회(준), 한살림, 한살림서울, 한살림고양파주, 한살림여주이천, 한살림경기남부, 한살림성남용인, 한살림원주, 한살림강릉, 한살림대구, 한살림부산, 한살림경남, 한살림용산, 한살림정읍전주, 한살림광주, 한살림여수광양, 한살림청주, 한살림충주제천, 한살림대전, 한살림천안아산, 한살림제주, 한국전쟁전후민간인학살진상규명위원회 사회단체협의회, 거창민족예술인총연맹, 고양시민회, 거제박물관, 거창평화인권예술제위원회, 고양금정굴공대위, 광주인권운동센터, 국제민주연대, 나주문화원, 민간인학살해결을위한경남모임, 새사회연대,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역사문제연구소, 열린사회희망연대, 인권운동사랑방, 인천지역 민간인학살 진상규명위원회, 전국역사교사모임,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전북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제주4.3연구소, 지리산외공양민학살진상조사위, 진주사랑청년회, 참여자치거창시민연대, 천주교청주교구정의평화위원회, 충북지역 민간인학살 진상규명 대책위원회, 파주시민회,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평화와통일을위한시민연대, 홍성진실위윈회, 강남서초환경운동연합,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경주환경운동연합, 고양환경운동연합, 과천환경운동연합, 광양환경운동연합, 광주환경운동연합, 군산환경운동연합, 당진환경운동연합, 대구환경운동연합, 대전환경운동연합, 마산창원환경운동연합, 목포환경운동연합, 보성환경운동연합, 부산환경운동연합, 사천환경운동연합, 서울환경운동연합,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서천환경운동연합, 성남환경운동연합, 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 수원환경운동연합, 순천환경운동연합, 시흥환경운동연합, 안산환경운동연합,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여수환경운동연합, 여주환경운동연합, 오산환경운동연합, 울산환경운동연합, 원주환경운동연합, 이천환경운동연합, 익산환경운동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의정부양주동두천환경운동연합, 장흥환경운동연합, 전주환경운동연합, 제주환경운동연합, 제천환경운동연합, 진주환경운동연합, 창녕환경운동연합,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청주환경운동연합, 춘천환경운동연합, 충북환경운동연합, 충주환경운동연합,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파주환경운동연합, 포항환경운동연합, 횡성환경운동연합, 화성환경운동연합, 환경교육센터, 환경법률센터, 시민환경연구소, 서울 KYC, 관악KYC, 수원KYC, 성남KYC, 화성KYC, 안양·군포·의왕KYC, 관악KYC, 청주KYC, 천안KYC, 대구KYC, 목포KYC, 포항KYC, 순천KYC, 광주KYC,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연맹, 전국교수노동조합, 전국대학노동조합, 전국민간서비스노동조합연맹, 전국병원노동조합연맹, 전국화학섬유노동조합연맹,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전국IT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 전국여성노동조합연맹, 전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전국시설관리노동조합연맹,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동부지구협의회, 서부지구협의회, 남부지구협의회, 북부지구협의회, 중부지구협의회, 남동지구협의회), 민주노총 경기본부(안산지구협의회, 평택안성지구협의회, 수원용인오산화성지구협의회, 경기중부협의회, 부천시흥김포지구협의회, 이천여주양평지구협의회, 고양파주지구협의회, 경기북부지구협의회, 성남하남광주지구협의회), 민주노총 인천본부, 민주노총 충북본부(충주지구협의회, 제천단양지구협의회), 민주노총 충남본부(서부지구협의회), 민주노총 대전본부, 민주노총 강원본부(속초시협의회, 강릉시협의회, 동해삼척시협의회, 원주시협의회, 춘천시협의회), 민주노총 전북본부(군산시협의회, 정읍시협의회, 익산시협의회), 민주노총 광주본부, 민주노총 전남본부(여수시지부, 광양시지부, 순천시지부, 서남지구협의회), 민주노총 경북본부(경산청도지구협의회, 구미지역협의회, 북부지구협의회, 포항시협의회, 경주시협의회), 민주노총 대구본부, 민주노총 울산본부, 민주노총 부산본부, 민주노총 경남본부(거제지역협의회, 김해지역협의회, 양산지역협의회, 진주지역협의회), 민주노총 제주본부, (사)광주교원환경협의회,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사)목포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사)목포포럼, (사)여수시민협,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광주시지회, 강진사랑시민회의, 관현장학재단, 광양참여연대, 광양환경운동연합, 광양YMCA,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광주여성민우회, 광주장애인총연합회, 광주전남녹색연합, 광주전남문화연대,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광주전남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광주참여자치21,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흥사단, 광주YMCA, 광주YWCA, 구례참여자치연대, 굿네이버스광주지부, 나주사랑시민회, 누리문화재단, 목포환경운동연합, 목포YWCA, 목포지방자치시민연대, 목포YMCA,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미래를여는공동체, 민예총목포지부, 보성환경운동연합, 빛고을미래사회연구원, 순천참여자치시민연대, 순천환경운동연합, 순천YMCA, 시민생활환경회의, 신안포럼, 여수시민협, 여수환경운동연합, 여수YWCA, 우리농촌살리기천주교광주대교구본부, 우리밀살리기운동광주전남본부, 월드비전광주전남지부,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광주지부, 장흥환경운동연합,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 진도사랑연대회의,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광주지부, 참여연대완도시민회의, 참여자치고흥군민연대, 천주교정의구현목포연합, 한국노인의전화광주전남지회, 해남YMCA, 전국농민회총연맹, 여주군농민회, 평택시농민회, 안성시농민회, 김포시농민회, 연천군농민회, 이천시농민회, 포천시농민회, 화성시농민회, 춘천시농민회, 철원군농민회, 홍천군농민회, 화천군농민회, 횡성군농민회, 정선군농민회, 양구군농민회, 인제군농민회, 평창군농민회, 제천시농민회, 충주시농민회, 음성군농민회, 진천군농민회, 괴산군농민회, 청원군농민회, 옥천군농민회, 공주시농민회, 논산시농민회, 당진군농민회, 보령시농민회, 부여군농민회, 서산시농민회, 서천군농민회, 아산시농민회, 예산군농민회, 천안시농민회, 청양군농민회, 홍성군농민회, 창원시농민회, 진주시농민회, 거창군농민회, 함안군농민회, 부산시농민회, 창녕군농민회, 하동군농민회, 산청군농민회, 김해시농민회, 사천시농민회, 고성군농민회, 의령군농민회, 합천군농민회, 남해군농민회, 함양군농민회, 밀양시농민회, 양산시농민회, 거제시농민회, 봉화군농민회, 예천군농민회, 영양군농민회, 울진군농민회, 영덕군농민회, 의성군농민회, 영주시농민회, 고령군농민회, 상주시농민회, 경산시농민회, 영천시농민회, 청송군농민회, 김천시농민회, 구미시농민회, 청도군농민회, 포항시농민회, 고창군농민회, 군산시농민회, 김제시농민회, 남원시농민회, 부안군농민회, 순창군농민회, 완주군농민회, 익산시농민회, 임실군농민회, 장수군농민회, 전주시농민회, 정읍시농민회, 강진군농민회, 나주시농민회, 순천시농민회, 영광군농민회, 장흥군농민회, 진도군농민회, 광주시농민회, 보성군농민회, 담양군농민회, 곡성군농민회, 고흥군농민회, 구례군농민회, 함평군농민회, 무안군농민회, 나주시농민회, 화순군농민회, 해남군농민회, 전농제주도연맹, 전국빈민연합, 전국노점상총연합, 서울지역강동지역연합회, 강서지역연합회, 관악지역연합회, 광성지역연합회, 구로지역연합회, 남대문지역연합회, 노량진지역연합회, 도깨비지역연합회, 중구지역연합회, 신광성지역연합회, 송파지역연합회, 종로지역연합회, 서울노점상연합회, 동대문·중량서부지역연합회, 동대문·중량동부지역연합회, 동작동부지역연합회, 동작서부지역연합회, 북부동부지역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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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장애인연합, 한국여신학자협의회,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함안여성회, 함께하는 주부모임, 민주노동당여성위원회,민주노총여성위원회,반미여성회, 성매매해결을 위한 전국연대, 전국여대생대표자협의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여농강원연합, 전여농경남연합, 전여농경북연합, 전여농전남연합, 전여농전북연합, 전여농제주연합, 전여농충북연합, 한국여성노동자회, 경기자주여성연대, 전국여성연대,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서울지역대학생연합, 광운대학교 총학생회, 경기대 총여학생회, 덕성여대 총학생회, 숭실대 총학생회, 항공대 총학생회, 한성대 총학생회, 경인대련, 경희대 국제캠퍼스 총학생회, 중앙대 안성캠퍼스 총학생회, 한국농업대학 총학생회, 강남대 동아리 연합회, 부산경남울산지역대학생연합, 부산대 총학생회, 부경대 총학생회, 부산교대 총학생회, 대경대련, 영남대 총학생회, 대구교대 총학생회,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일하는예수회, 기독여민회, EYCK, KSCF, 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 생명평화전북기독인연대, 기독교도시빈민선교협의회, 영등포산업선교회, 생명선교연대, 새시대목회자모임,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그림공장, 우리나라, 청춘, 가극단미래, 박성환밴드, 김양무정신계승사업회,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서울실천연대, 경기실천연대, 대전충남실천연대, 충남실천연대(준), 광주전남실천연대, 부산실천연대, 제주실천연대,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불교평화연대, 범민련서울연합, 범민련경기인천연합, 범민련대전충남연합, 범민련광주전남연합, 범민련대구경북연합, 범민련부산경남연합,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가톨릭농민회, 가톨릭노동사목전국협의회, 새세상을여는천주교여성공동체, 천주교인권위원회, 우리신학연구소, 천주교인천청년연대, 천주교정의구현목포연합, 천정연평화통일위원회, 경기진보연대(준), 전농경기도연맹, 다산인권센터, 민족예술인총연합회경기지회, 경기북부평화연대(준), 광주민중연대, 수원연대(추), 안산민중연대, 용인민중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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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의료실현 청년한의사회 대전지역위원회, 참의료실현 청년한의사회 부산지역위원회, 참의료실현 청년한의사회 전북지역위원회, 대구참여연대,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마산창원진해참여자치시민연대,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 경기북부참여연대, 제주참여환경연대,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평택참여자치시민연대, 평화와참여로가는인천연대, 참여와 자치를 위한 춘천시민연대, 충남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 순천참여자치시민연대, 전교조강원지부, 전교조강릉중등지회, 전교조강릉초등지회, 전교조동해지회, 전교조삼척지회, 생명인권운동본부, 한국영화인협회, 전국축협노조,노동의소리 등(6월 16일 현재)
2008/06/30 21:49 2008/06/3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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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애니&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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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 電撃G’sマガジン 08年08月号
3년전쯤부터 애니메화 얘기는 나오고 있었다고 하는데 이번건 진짜인 모양...OTL 빨리 게임을 해야겠군...

*6월 25일 추가

> 原作:アクアプラス
> 企画:下川直哉
> 監督:吉田泰三
> 脚本:佐藤博暉
> キャラクターデザイン:良成鋼
> キャラクター原案:カワタヒサシ
> 美術監督:片平真司
> 音楽:Elements Garden
> 音響監督:塩屋翼
> プロデューサー:三嶋章夫
> 애니메이션 제작:세븐 아크스
> 모리카와 유키:히라노 아야(<- ㅡㅠㅡ??)
> 오가타 리나:미즈키 나나
> 公式サイト:http://www.whitealbum-tv.com/


http://d.hatena.ne.jp/moonphase/200806

2008/06/25 16:12 2008/06/2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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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

cliearl 도너스캠프블로그
삼천 나눔 지역아동센터


2008/06/23 17:08 2008/06/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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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연구
다음 순서대로 공부하면 되겠지만, 물리는 토론하며 실험하며 공부하는 게 중요.

1. Feynman Lectures on Physics I, II, III
영어가 60년대 미국 생활영어라서 읽기는 까다롭지만 좋은 책.
I은 고전역학, II는 전자기학, III은 양자역학
Feynman이 살아생전에 칼텍 학생들 가르친걸 녹음떠다가 지은 책

2. Fundamentals of Physics
물리학 입문의 바이블 (잔소리 필요없음)

3. Electricity and Magnetism (Reitz)
하도 오랫동안 안본 책이라 제목이 맞는지는 까먹었음
전자기학을 잘 설명한 책

4. Classical Dynamics (Marion)
고전역학을 잘 설명한 책
다른 책보다 처음은 어렵게 시작하지만 많은 도움이 됨
깔끔한 기술이 돋보임

5. Mathematical Method for Physicists (Arfken)
수리물리 교재의 Bible. 이 책 한권에는 물리에 쓰이는 거의 모든 수학이 망라
두고두고 보면서 풀면서 음미해 볼만한 책

6. Quantum Mechanics (Liboff)/양자역학 (송희성)
두 책 모두 권하고 싶은 책.
이 두 권을 제대로 이해하면 이제 슬슬 물리에서 뭐하는지 감이 잡힘.
요기까지 제대로 넘어야 이제 물리에 대해 제대로 된 질문을 할 수 있음.

7. Fundamentals of Statistical Mechanics (Reif)
통계물리에서 시작해서 열물리로 넘어가는
현대적인 기술 방법임. 너무너무 권장함.
일단 여기까지 오면 물리학에서 배워야 할 기본적인 것을 간신히 배웠다고
할 수 있음. 이때가 3학년 2학기임

저 책들을 볼때는 1. 의 Vol 1 과 2.를 같이 보도록 하고
2.의 초반이 끝나갈 무렵부터는 4.를 같이 보기 시작하면 좋음
즉, 고전 역학을 위해 3권 정도로 기초를 튼튼히..
3. 과 1.의 Vol II와는 같이 볼것.
3.과 Vol II가 중반이 넘어가면 수학을 다지기 위해 5를 보기 시작
이 과정이 끝나면
1. Vol III와 6을 같이 볼것
즉, 3권 정도
그러면서 동시에 7을 같이 봐야 할 것임.

그리고 1 단계를 위해서 필요한 수학을 나열하면
1. 미분적분학
2. 해석학
3. 미분방정식
4. 선형대수
5. 복소해석학

대충 이 5가지의 수학은 거의 필수이고
5.를 보게 되면 어떤 수학이 필요한지가 잘 드러나니깐
그 후로는 스스로 책을 고를 수 있을 것임
이렇게 기초만 3년 다지고
고체물리, 핵물리, 광학 등등으로 나뉘게 되는데
이 분야들은 앞에서 배운걸 동시에 써먹기 때문에
기초를 제대로 해두지 않으면 별나라 예기로 들릴 것임.
여기까지 배우면 학부는 대충 마치는 것이고

대학원에 들어가게 되면 배우는 것은
역시
1. 고전역학
2. 전자기학
3. 양자역학
4. 통계물리학
을 또 다시 배움 연구할 때는 이 정도는 봐야 기초가 됨

참고 교재로
1. Classical Mechanics (Goldstein)/Mechanics (Landau)
2. Classical Electrodynamics (Jackson)
3. Mordern Quantum Mechanics (Sakurai)
5. 아직 바이블이라고 할 교재가 없음
아 위에 4가 아니라 5임

대충 요렇게 또 기초를 닦으면 다 될거 같지만
또다른 수준의 기초가 필요함
즉, 양자장 이론이라는 것인데
소개 할 만학 책이
두 부류로 나뉨

하나는 입자물리쪽이고 다른 하나는 다체이론쪽임
1. Advanced Quantum Mechanics (Sakurai)
2. An Introduction to Quantum Field Theory (Sterman)
3. Quantum Many Particles (Fetter and Wallecker)
4. Quantum Many Particle System (Negel and Orlando)
그리고 Bjorkan의 책이 있지만 권하지 않음
여기에서는 상당히 복잡한 수학이 나오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은
1. Group Theory In Physics (누구?)
2. Topology (Munkres)
등등이 있음


*역학

more..


*전자기학

more..



*양자역학

more..



*통계역학

more..



*수리물리학

more..


2008/06/23 12:05 2008/06/23 12:05
김영주

물리학 관련소설을 보면 수학 삭제하고 나오는데 제가 알기론 누군지 기억은 안나는데

어떤수학자가 최고로 복잡한 수학공식을 자기집 가정부에게 단계 단계 잘 정리에서

끈어서 갈켜줬더니 이해했다능......그렇다면 맨날 복잡해서 생략했다는 소리좀 하지말고

컴퓨터 프로그래밍 순서도 처럼 정확하게 정리해서 일반인도 풀어볼수 있게 함 어떨가 했는데

그런건 니가 만들램 만들어라 식이니 물리학과 수학에 문외한인 저에겐 깊은 한숨뿐입니다.

클리아르

복잡해서 생략하는 건 사실 자기도 몰라서 그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물리학을 제대로 알려면 수학이 중요하긴 합니다. 수학은 그저 미적분해서 문제푸는 학문이 아니라 자연과학자들이 사용하는 단 하나의 공통된 언어이기 때문에 그들이 하는 말을 알아듣고 싶으면 그 말의 문법부터 일단 알아야 하죠.

다만 그 설명이 능숙하느냐 아닌가... 가르치는 사람에 커다란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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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4 22:16 2008/06/1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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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
우민들은 맥주한병놓고 오징어 씹으면서 축구나 보자. 난 이나라에서 희망을 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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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9 16:56 2008/06/09 16:56
inn

몇경기 재미있게 봤지 네덜란드 죽이더라
근데 아프리카는 너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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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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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는 말을 할 수 없다. 너랑은 전쟁이다.
2008/06/02 11:05 2008/06/0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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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Games/PlayStation
제노기어스는 워낙 세계관이 난해하여 게임을 하는 것 만으로는 제노기어스의 심오하고 복잡한 세계관을 잘 알 수가 없다. Perfect Works라는 가이드 북이 나와있긴 하지만 일반적인 루트로는 입수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이번에 제노기어스 클리어한 기념으로 제노기어스 용어를 번역하기로 한다. 게으름 안피면 한달. 게으름 피면 세달까지도 걸릴 것 같다.

자료는 http://xenodd.xxxxxxxx.jp/index.html 사이트의 解説辞書 항목을 참조했다.


용어

아넨엘베
「이 땅에 태어난 인간들과 함께 새로운 지평을 걸어나갈, 도래하게 될 신」
카인은 인간에 대해 구제와 파괴의 양 측면의 힘을 가진 인물이 출현할 것이라고 해석하고 접촉자 페이가 아넨엘베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데우스시스템의 구성부품이 될 운명이었던 인간을, 그 주박으로부터 해방시킬 수 있는 자.
그러나 그것은 구제인것인가, 그렇지않으면 모든 것을 파괴함으로써 얻어지는 해방인 것인가.
카인은 접촉자의 힘이 어느쪽으로 기울게 될지를 알아보려고 했다.
그것이 만약 구제라면 모든 것을 그자에게 맡기겠지만, 세계의 파괴라면 그 존재를 말살하고「복음의 때」의 운명에 따라 모든 인간과 함께 멸망한다. 그것이 카인의 의지이자 “속죄”였다.

아이온
멜카바 속의 데우스를 지키는 근접방어단말.
M계획에 따라 만들어진 인간을 구성부품으로 씀으로써 에텔능력이 생기고 나노머신에 의한 자기회복기능을 가지고 있다.
물・바람・땅・불・치료・힘・검 이라고하는 7개의 속성으로 나뉘어진 기체가 존재한다.
「천사」라는 의미.

아인
동물적인 외견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총칭.
리코나 해머도 그중 한명으로 기스레브에서는 박해를 받고 있다.

아니마의 그릇
주 소자인 페르소나와 함께 생체전뇌 카드모니를 구성하는 생체소자.
거기에서 분리되어 외계의 물질과 융합, 데우스의 기동단말로서의 기능도 가지고 있다.
엘드릿지가 자폭, 추락할 때 각지로 흩어져 행방불명이 된다.
단, 요셉, 가도, 아쉘, 제브룬, 유다, 디나, 루벤, 시메온, 레비, 이사칼, 나프타리의 12기.
라틴어로「혼」을 의미한다. 여성형.

아니무스
주 소자 페르소나와 함께 생체전뇌 카드모니를 구성하는 생체소자.
거기에서 분리되어 외계의 물질과 융합, 데우스의 기동단말로서의 기능도 가지고 있다.
페르소나의 생체소자유지플랜트에 의해 원초의 인간(카인 등)으로 형태를 바꾸게 된다.
인간형 생체를 가지게 된 것은 데우스를 부활시키기 위한 실동부대를 필요로 했기 때문에.
라틴어로「혼」을 의미한다. 남성형.

목양자<아발>
솔라리스인이 자신들을 칭할 때 쓰는 말.

사령<웰스>
성불하지 못하고 산 사람에게 재앙을 끼치는 몬스터로 미움받고 있지만 그 정체는 솔라리스에서 수 많은 실험과정에서 생겨난 피험체.

우로보로스 고리
에리의 인트론정보에 새겨진 고리.
이 고리가 이어져있는 상태가 비각성상태로, 고리가 끊어짐으로써 미안으로 각성한다.
우로보로스 고리란 자아가 성립하는 과정을 상징하는 것으로 같은 상태를 나타내는 말이「대모(大母)」
“우로보로스”란, 자신의 꼬리를 삼킨 뱀을 말한다.
스스로를 키우고 있는 그 모습은 심리학적으로는 자아가 성립하기 이전의 갈등없는 상태, 집합적무의식을 의미한다.
아직 스스로 사물을 판단할 수 없는, 자의식과 사실의 차이에 갈등하는 일이 없는 유년기의 상태.
자아가 성립하면 무의식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이 고리를 잘라야 할 필요가 생긴다.
그것은 자기의 의식세계의 성립. 사물의 판단기준이 생기고 그 판단기준을 초월하는 사실에의 갈등이 시작된다.
「대모」는 아이가 이 고리를 단절하는(자아의 성장) 과정에서 그것을 저해하는 어머니를 상징하는 말.

에텔
접속한 능력자가 생각하는 결과상을 조할에 사상변이 시키는 능력.
조할과 슬레이브 제네레이터의 관계와 비슷하지만 단순히 에네르기를 충당하기위함인 그것과는 다르다. 능력자가 직접 조할과 교신하기 때문에 보다 세부적인 요청이 가능하다.
또한 슬레이브 제네레이터는 규정된 양 이상의 포텐셜을 끌어내지 못하는 것에 반해 에텔은 경우에 따라서는 한계가 없는 파워를 현실화 할수도 있다.
이드나 그라프등이 맨손으로 기어를 물리칠 수 있는 위협적인 힘의 원동력이 그 예라 할수 있다.

에엇드시스템
에텔의 힘을 반영해 비행하는 무인수반공격장치와 그 제어시스템을 총칭하는 말.
회피가 거의 불가능한 전포위공격이 가능하지만 에텔력을 추진에서부터 공격에까지 이용하기 때문에 한 번의 공격으로도 막대한 에텔력을 소비한다.
때문에 탑승자는 일반인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로 높은 에텔력을 가진 사람이어야 하고 또한 자신의 힘을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
탑승자가 부적절할 경우 공격장치를 분리할 수 없게 안전장치가 되어 있다.

에르르의 악마
람사스가 이드를 가리킬 때 쓰는 말.
그라프에게 납치된 페이(이드)는 그라프에 의해 암살자로서의 훈련을 받는다.
솔라리스의 에르르대숙청시에 홀연히 출현하여 에르르를 괴멸. 솔라리스군마저 붕괴시켰다.

엘레멘츠
유겐트시대에 제사이어와 람사스가 발족시킨 정예집단.
당시는 그 두명 외에 람사스가 발탁한 휴가와 시구르드 네명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람사스는 계급에 따른 속박을 배제하고 개인의 능력이 중시되는 것을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걸 실현시키기 위해 조직한것이 엘레멘츠로 그의 의지에 찬동한 것이 세명이었다.
그러나 시구르드의 이반과 제사이어가 도망함으로써 본래의 목적을 잃어버린다.
람사스의 수호천사취임, 게블러 총사령관 취임과 함께 람사스 직속 근위부대가 되어 유겐트에서 탁발한 능력자를 선출, 엘레멘츠 후보생으로 영재교육이 실시되게 되었다.
현 엘레멘츠 4인은 모두 람사스에 의해 선출되었다.
또한 에리도 유겐트 재적시에는 후보생이어서 도미니아나 케르비나와는 교우관계가 있었다.

겁쟁이
페이의 기초인격.
출생부터 3살까지는 극히 평범한 가정에서 극히 평범하게 키워졌다.
당연히 인격의 분리는 일어나지 않았고 본래 페이인 기초인격뿐이다.
――어머니 카렌에 의한 접합실험
4살 때 어머니 카렌의 미안인자가 각성.
페이가 접촉자임을 눈치채고 각성을 위해 정신접합실험이 반복된다.
접합을 위해 사람들이 눈 앞에서 죽어가는 광경은 어린 페이에게 커다란 정신적 고통을 안겼다.
아버지에게 말해보아도 받아주지 않았기 때문에 고통을 전부 떠넘기기 위한 가짜 대리인격을 형성.
기초인격으로부터 해리시켜 다른 인격에게 체험시킴으로써 견디기 힘든 고통으로부터 도망치려고 했다.
――어머니 카렌의 사망
페이와 융합하기 위해 그라프가 내습. 칸과 싸우고 중상을 입는다.
어머니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어머니는 침묵. 그 상황을 견딜 수 없게 돼 힘을 폭주시켜 어머니가 사망.
「어머니를 죽였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대리인격을 스테이지에 올리고 그 책임을 떠넘겼다.
그 후 어머니의 추억... 애정에 넘치고 행복했던 시절의 기억만을 안고 심층의식의 “껍질” 속에 들어가 박힌다.
이 때 어머니 카렌이 최후에 페이를 감쌌던 사실마저도 껍질속에 가둬버려 이드에게 그걸 보여주지 않았다.

기어 아서
「인간의 손에 의한것」이라 번역되며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인형기계의 총칭.

기어 바라
「신의 손에 의한것」이라 해석되며 태고에 신의 지혜로 만들어진 거인이라 전해진다.
아니마의 그릇이 동조자를 얻어 기어와 융합함으로써 태어나는 전투병기.
데우스의 기동단말로서의 역할도 담당한다.
조종간에 의한 조작이 아니라 움직임을 이미지함으로써 동작한다.
또한 정신의 동조율이 높아지면 더욱 강해진다.
E는 El(엘)라 읽으며, 신이라는 의미.

게티아의 작은 열쇠
인간은 원초때부터 데우스의 부품이 되도록 유전자조작이 행해져왔다.(M계획)
이들 인간은 구축인종「스파라디」라 불리며 멜카바 본체나 단말전투병기가 되는 운명을 갖고 있다.
이 열쇠는 데우스의 구성부품인 인간을 본래 모습으로 환원하는 시스템의 발동 키이다.
데우스가 부활하는 그 때에 사용되도록 되어있다.
명칭은 솔로몬 왕의 비보. 황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로부터.

장벽<게이트>
조할이 가진 한가지 특성「절대객관공간」을 응용한 공간왜곡방호벽.
복수의 전개용단말을 요소에 설치함으로써 대륙규모의 공간폐쇄도 가능하다.
각 게이트 간 경계는 닫혀진 한 개의 공간으로, 이걸 이용해 다른 지점으로 단시간내 이동할 수도 있어서 이그니스에서 격추된 고리아테가 아쿠비에리아에 나타난 것도 추락에 의해 폭주한 장벽발생기<게이트 키퍼>에 의한 것.
붕괴의 날 후에 솔라리스는 차단된 공간 속에 지상인을 심어두어 관리하고 있다.

게이트 키퍼
게이트에 의한 왜곡을 무효화하는 장치. 게이트 발생장치로 감싸인 공간에 간섭가능.

게블러
총사령관 람사스를 정점으로 하는 군사조직.
주된 역할은 지상 감시와 숙청. 다만 임무에 따라서는 지상세력에의 일시적 정치관여같은 직접간섭을 하기도 한다.
또한 천제의 직할기관이기 때문에 솔라리스 정부의 법규를 집행할 권한도 갖고 있다.
조직을 구성하는 멤버는 총사령관의 근위를 주된 역할로 하는 엘레멘츠나 막료회의를 주도하는 미안을 시작으로 발군의 엘리트들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인재는 천제직할하의 사관양성학교 유겐트에서 양성된다.
「준엄한 신의 힘」이라는 의미.

게블러 특무부대
적기지에의 잠입. 파괴공작등의 특수임무를 행하기위해 조직된 팀.
대장인 랭크를 필두로 한 특징있는 다섯명의 남자가 모인다.
키스레브국경부근에서의 적부대 요격, 헤히토의 호위임무를 위해 에리직속 부대가 되어 출격.
「게티아의 작은 열쇠」발동에 따른 인간의 변용이 시작되자 게블러를 이탈하여 니산으로. 원래의 대장인 에리의 호위를 위해 나선다.

설베이저
바다에 가라앉은 보물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생업으로 하는 자들.
탐즈 사람들도 이에 해당한다.

사상변이기관 조할
모든 에네르기의 원천이 되는 무보급의사영구기관.
데우스의 주동력원으로써 프로젝트「조할」이라는 이름으로 개발되었다.
현재를 포함한 극히 근미래의 사상을 가능성사상으로 간주하고 그 중에서 능동주체(이용하는 자 혹은 물건)에 대해 가장「최적의 상태로」사상을 실재사상으로 현재화시켜 에네르기포텐셜변위를 이용하는 것.
고효율 제네레이터뿐만 아니라 그 특성상「A・O(절대객관)공간」에 의한 방어필드나 광속을 뛰어넘는「S・V(주관변이)항법」등도 가능하게 한다.
불확정성원리에서 보이는 입자의 상호관련계(코즈믹 웹)의 답이되는, 하이젠베르크가 제창했던 S행렬을 그 기반으로 디자인했기 때문에「S매트릭스기관」、「하이젠베르크기관」이라는 별명도 갖는다.
다만 그 기초가 된 기관의 핵심부분은 미지의 기술에 의해 창조된 것.

수호천사
게블러와 교회의 장 및 천제에 의해 임명되는 특무수행관의 총칭.
수행관에게는 각각의 관할하에서는 솔라리스 운영에 상당하는 거의 모든 권한이 위양된다.

스파라디
유전자조작이 행해져 데우스의 부품이 될 운명을 가진 사람들.

슬레이브 제네레이터
사상변이기관 조할은 가동중에 수많은 에네르기를 발생시킨다.
그걸 기계의 가동에네르기로써 받아들일 수 있는 장치.
충전지와 충전기의 관계와 같이 정격용량을 가진 에네르기 탱크를 조할이 채운다.
에네르기 감소를 느낀 SG는 조할에게 억세스하여 에네르기 충당을 요청.
억세스를 감지한 조할은 에네르기를 배당, 그 결과 공급되게 된다.
중요한 것은 에네르기는 정해진 양 밖에는 충당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SG각기에는 특수마킹이 되어있어 이것에 의해 조할은 SG의 용량을 확인한다.
당연히 오버로드(과부하)가 일어나는 일도 없다.
SG에 의해 구동되는 기관은 정격이상의 포텐셜을 얻을 수 없게 되어있다.
기능의 상한이 결정되어 있지만 정격이내라면 얼마든지 보충되므로 반영구적인 구동이 가능.

생체전뇌 카드모니
조할의 에네르기 및 시스템전체를 제어하는 인공지능형 컴퓨터.
항상 최선의 행동을 결정하기 위해서 종래의 논리연산에다 생체소자에 의한 불확정연산까지 동시에 행한다.
조할에 억세스하여 데우스시스템 전체의 에네르기를 공급하는 것이 주된 역할.
유일하게 제3자로부터 제어되지 않는다. 시스템전체의「뇌」적인 역할을 한다.
내부의 생체소자부는 크게 세 개로 갈리어 페르소나, 아니마, 아니무스라 불리고 있다.
오버 테크놀로지에 따른 산물로, 재질등은 불명.
헤브라이어로「원초」라는 의미를 가짐.

접촉자
1만년전 아벨이 데우스시스템의 일부인 조할에 갇히게 된 파동존재와 접촉.
조할 및 파동존재의 힘 일부가 아벨에게 흘러들어간다.
이 일로 인해 아벨은 접촉자로서 전생을 반복해 나가게 된다.
파동존재가 고차원으로 회귀하기 위해 데우스를 파괴하는 자로서 존재한다.
아벨에 의해 사람의 특질과 어머니의 의지를 결정지워져, 현 차원에 속박된 파동존재는 원래의 차원으로 돌아가기 위해 그 역을 행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자신을 정의했고 그에 의해 분화된자와 다시 융합함으로써 해방되는것을 바랬다.

세피로트의 길
사상변이기관 조할이 확률 0인 사상을 선택하고 가능성사상면을 계속 기울였다.
그 기울기가 시간축에 대해 평행이 된 순간 또다른 우주가 생겨난다.
그것은 실재우주가 더 고차원의 공간과 이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 때의 실재우주와 고차원공간과의 경계, 접점을 말한다.
신의 영역과의 접점이자 관측한 인간의 주관에는 물의 이미지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소일렌트시스템
생체파츠로서 적성이 있는 인간을 배양, 분해하여 재료로 재이용하기 위한 기관.
만들어진 자재는 멜카바의 함재기 아이온 등. 데우스가 제어하는 병기류의 부품으로도 유용되고 있다.
명칭 및 설정의 유래는 1973년 영화「소일렌트 그린」에서.

SOL-9000
가젤법원은 500년전의 대전쟁시 전원이 사망했다.
카렐렌은 SOL-9000이라는 컴퓨터를 사용해서 8명을 기억데이터로서 부활시켰다.
법원은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 적극적으로 데우스부활을 획책.
카렐렌은 자신만의 프로젝트 노아를 성취시키기 위해 법원을 이용한다. 그것은 데우스 부활에 필요한「게티아의 작은 열쇠」를 발동시키는 게 법원만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
표면적인 입장은 동등했지만 그것은 카렐렌의 주도면밀함때문이었다.

중앙전뇌 라지엘
엘도릿지에 배치되어있는 데이터베이스를 인공지능으로 관리하는 컴퓨터.
다른 별의 문명의 병기정보, 생체정보를 시작으로 한 거의 모든 정보가 기록되어 있다.
명칭은 세상의 모든 지식이 쓰여진「라지엘의 서」를 관리하는 대천사로부터.

대존재
접촉자에 대응되는 존재.
에리는 원초의 에레하임에서부터 언제나 접촉자와 같은 시기에 전생하고 있다.
그 근원은 아벨에 의해 파동존재가 여성, 특히 모성을 정의하게 된 것에 기인한다.
접촉자가 언제나 남성(부성)이기 때문에 대존재는 항상 여성(모성)이어야만 한다.
각 시대마다 항상 접촉자와 함께 전생하고 접촉자를 지키기 위해 사망한다.
접촉자와 에레하임은 원초에서는 어머니와 아들같은 관계였지만 이후에는 연인으로 만나, 관계하고 있다.
에레하임의 죽음은 그 때마다 접촉자에게 커다란 상실감을 부여 해 왔다.
페이가 자학적인 성격인 것은 전생을 거듭해온 속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자기 탓으로 인해)가장 소중한 여성이 죽었다(아무것도 해 주재 못했다)고 하는 경험을 거듭했기 때문이 커다란 요인.
에리가 자기희생적인 성격인것도 모성으로 정의되면서 형성된 어머니로서의 오리지널 에레하임의 특성에 따른 것.

디아보로스
엘도릿지에 쌓여있던 데우스의 초기형기동단말병기. 1만년이전에 개발.
그라프화한 라칸에 의해 각성, 그의 분노에 명령받아 세계를 붕괴로 이끌었다.
가젤을 타도하고 기어 바라를 손에 넣은 로니일행들에 의해 그라프가 쓰러지고 디아보로스도 멸망한다.
지상뿐만이 아니라 솔라리스에도 공격을 가했던 것은 신과의 일체화를 추구하고있던 가젤법원이 게티아의 작은 열쇠를 발동시키려고 했던 걸 막기 위함.
기본적인 성질은 아이온과 동질적임.
「악마」라는 의미.

동조자
인간은 천제이하의 가젤법원<아니무스원체(原体)>의 자손.
그 중에서도 특히 아니무스의 인자가 강한 자들을 가리키는 말.
아니마와 동조하게 됨으로써 기동전투단말<기어 바라>를 만들어낸다.
육체를 소실한 가젤법원은 스스로를 재생시키기 위해 이 동조자를 찾고있다.

향정신약<드라이브>
사람의 잠재능력을 이끌어내는 약품. 알약이나 주사등 다양한 형식이 존재.
게블러 병사는 이 약에 의해 전투력을 조정당한다.
과도하게 조합된것은 인격붕괴를 일으킨다.
에리가 사용한것은 주사식.

나노어셈블러
주로 원자의 재조합으로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내는 기능을 가진다.
손상된 부분의 원자를 재조립하여 원상태로 돌려놓은 구조이므로 피해부분의 원자가 소실되지 않는 한 완전한 회복이 가능.
또한 원자가 소실되었다 해도 다른 나노어셈블러로부터 원자를 조달하여 회복할 수 있다.

나노디스어셈블러
나노머신이 폭주했을 경우를 상정해 고안된 것.
물질을 만들어내는 어셈블러에 대해 어셈블러의 파괴만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이론상 디스어셈블러는 모든 어셈블러를 파괴할 수 있다.

나노테크놀러지
분자공학. 분자 또는 원자단위로 구축된 나노미터 단위의 반자동기계를 조작하여 매크로한 물리현상 -물질의 생성, 보수, 해체등-을 자유자재로 조작할 수 있는 기술.
추락한 이민선문명의 해석이 가장 발전했던 4000년전 제보임에서 당시연방의무국의 의사였던 킴에 의해 구축되었다.
카렐렌은 멜키올로부터 배운 기술을 솔라리스의 지식과 과학력을 구사해 보다 깊은 탐구를 해 나갔다.

나노머신
K・에릭・드렉슬러가 제창한 분자기계.
크기가 나노미터규모의 미세한 기계라서 붙여진 이름
그 본체는 원자, 분자에 의해 구성되어있어 다른 물질분자, 원자를 자유롭게 조작하며 이론상으로는 거의 모든 물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나노미터란 10억분의 1을 말한다.

나노리액터
분자레벨에서 인체를 보수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생명유지 플랜트.
에메라다는 이와 거의 동일한 플랜트에서 만들어졌다.

음성외상(陰性外傷)<니글렛>
부모에 의한 양육, 애정결핍같은 자극에 의한 정신적외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정신적외상<트라우마>는 이와 정반대의 사례. 양성외상인 경우가 많다.

파동존재
육체를 갖지않는 고차원의 존재. 지각하는 것이 불가능한 파동과 같은 것.
우주가 탄생하기 이전, 모든 것은“파동존재가 존재하는 차원”에서 하나였다.
조할의 사상변이에 의해 차원간의 경계가 사라져 3차원으로 강림했다.
고차원으로의 회귀를 염원하여 데우스 부활을 바라고 있다.
신이라 생각해도 좋다.

배틀러
배틀링을 행하는 남성전사. 여성전사는「아마조네스」라고 불린다.

배틀링
배틀링관리원회가 관리한다. 도박을 대상으로 한 대중오락경기.
주로 기어 대 기어 격투전을 행한다.
우승하여“킹”의 칭호를 얻으면 따뜻한 침대, 호화로운 식사, 미녀등이 제공되게 되며 옥살이를 하는 신세라도 평범한 귀족보다 풍족한 생활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총통이 관전하는 어전시합에서 우승한 자에게는 특사가 내려져 D구획에서 해방된다.

파티마의 지보(至宝)
니산대영묘(大霊廟) 속에 봉인된 기어 바라「E・안드바리」를 의미함.

파티마의 벽옥
아베왕가의 사람들에게 전승되는 토파즈 블루의 눈동자. 망막패턴을 말한다.
아베건국을 위해 각지를 떠돌던 로니가 땅속에 묻힌 “벽옥요새”를 발견.
조사를 해보니 망막패턴으로 개폐를 행하는 세큐리티시스템의 존재를 확인.
자신의 망막패턴을 등록, 기어 바라를 격납한 후 봉인했다.

복음의 때(劫)
가젤법원이 바라는 신의 부활일. 데우스의 자기복원 프로그램의 최종과정.
프로그램에는 일정한 타임리밋이 설정되어있어서 1만년이 지나도 복원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안전장치가 기동.
조할의 가능성사상을 변이시키는 기능에 의해 양자붕괴가 일어나 그 구성물질인 인간은 소멸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페르소나
생체전뇌 카드모니의 주 소자. 인간형태를 한 생체소자의 총칭.
구축하는 기간프로그램의 이름을「Elehayym」이라 호칭하고 인간의 “인격”에 상응한다.
조할 그 자체의 컨트롤과 다른 생체소자의 유지관리를 행한다.
연착륙한 카드모니는「Elehayym」으로부터「System HAWWA」를 기동시킨다.
그리고 기동한「System HAWWA」에 의해 데우스시스템의 재구축계획이 개시된다.
명칭은 그리스 고전연극에서 출연자가 쓰고 있었던 가면으로부터 유래.

붕괴의 날
500년전 세계를 덮친 묵시록적파괴의 날.
갑자기 출현한「디아보로스」의 군단에 의해 일어난 사건.
이것에 의해 인간은 절멸 직전까지 몰렸지만 기어 바라와 그 동조자들의 힘에 의해 살아난다.

M<마라크>계획
데우스 부활일을 대비해 신의 손발이 될 천사의 군단<아이온>을 만들어내는 것이 주 목적.
멜카바의 구조재로 아이온의 기초가 되는「스파라디」를 확립시키는 게 메인이 되면서 소일렌트시스템 등 수많은 연구가 행해진다.
카렐렌은 500년전에 솔라리스에 입국하고나서부터 미안과 함께 추진하고 있었다.
아득히 먼 태고적부터 이어지는 이 계획도 현재에는 제5세대(제보임 시대가 제3세대).
카렐렌은 지금까지의 연구결과에 스스로 익힌 나노테크놀러지를 결합시켜 리미터나 현재의 소일렌트 시설, 메모리 큐브, 사람과 기계를 융합한 기어등, 수많은 시스템을 만들어냈다.
마라크란 헤브라이어로「천사」라는 의미.

메모리 큐브
가젤법원이 지상인의 생체 데이터를 채집하기 위해 각지에 설치해 둔 장치.
얻어진 데이터는 법원의 육체부활을 위해 쓰여진다.

지휘관양성학교<유겐트>
천사의 명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게블러의 사관양성기관.
시탄이나 시구르드, 제시 등이 재적하고 있었다.

지상인<라무즈>
솔라리스인이 지상인을 가리킬때 쓰는 말.

각인<리미터>
솔라리스의 “소유물”인 인간의 모반을 막기 위해 유전자에 심어둔 계속적 능력억제처리
인간이 본래 가진 능력을 봉인한다.


세계

아베왕국
이그니스대륙 남부 사막에 위치한 왕국.
수도 브레이다브리크는 사막의 중앙퇴적층위에 위치하며 파티마성을 중심으로 시가지가 펼쳐져 있다.
인구는 약 40만, 민족구성은 잡다하며 이민족이나 아인의 비율도 높다.
로니 파티마가 언젠가는 다시 일어날 솔라리스와의 결전에 대비해 부흥시킨 국가.
파티마왕조에 의해 통치되고 있으며 대대로 왕가의 피를 이은 자가 왕위를 계승해 왔다.
그러나 12년 전 당시 아베왕국, 에드발트 4세와 왕비 마리엘이 게블라에 대해 협력을 거부하였다는 이유로 재상 샤칸에게 살해당한다.
그의 손에 정치권한이 장악당하고 게블라와 결탁, 전황을 반반이라 할 정도까지 회복시켰다.
파티마왕가는 인접국 니산의 법황부와 혈연관계에 있다.

아쿠비에리어
남서쪽의 탐즈나 고아원이 있는 에리어. 다도해라고도 불린다.
과거에 있었던 빈번한 지각변동의 영향에 의해 육지가 적고 대규모 도시등이 존재하지 않는다.
유일하게 세계종교인「교회」본부나 그 관련시설등은 타 에리어와 동일하게 존재.
넓은 범위에 걸친 대륙붕의 존재가 인정되지 않으며 육지가 점재하는 것에 비해서는 수심이 깊은 해역이 많다.
탐즈를 시작으로 하는 해상도시가 다수회유하고 있지만 이들 도시는 규모는 달라도 서로가 독립된 자유교역도시로, 교류도 활발하다.
「물」을 의미한다.

이그니스에리어
이그니스라 불리는 이 세계최대의 대륙을 중심으로 한 에리어.
주위에는 니산이나 샌드즈섬 등의 도서가 점재하며, 대륙붕의 분포로부터 아득히 먼 과거에는 현재의 약 1.5배 정도의 육지로 구성된 거대대륙이 있었다고 추측된다.
대륙은 키스레브와 아베로 나뉘어 중앙평원 및 그 양 끝단에 솟아있는 산맥의 능선이 국경.
이 양 대국은 수백년에 걸쳐 대립관계에 있으며 국경선부근에서는 항상 긴장상태가 형성되고 있다.
대륙내부는 그 태반이 사막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그 주변을 비옥한 고원지대나 산맥이 감싸고 있다.
주된 도시는 대륙내부에, 해안 가까이에는 다수의 소규모도시나 마을이 양국 모두에 점재하고 있다.
키스레브의 영유지인 북부의 태반이 냉대~온대기후에 속하며 남부의 아베영유지역의 태반은 사막기후로 분류된다.
이 지역에는 사막의 퇴적층이 다수 있는것으로 알려지며, 그 중에는 과거의 문명유산이 매몰되어 있다.
다질이나 프리스(소설판)같은 도시는 이들 유적발굴작업으로 발전하였다 전해진다.
「불」을 의미한다.

해상도시 탐즈
아쿠비에리어를 회유하는 거대한 배인 동시에 독립된 자유교역도시.
그 규모는 거대하며 하나의 도시라 해도 좋을 정도.
주민들은 함장에게 통솔되며 해저자원이나 유적에서 발굴한 유물을 끌어올리는 설베이지 활동을 생업으로 삼고 있다.
이 해역에서는 끌어올린 물자를 둘러싸고 피튀기는 분쟁도 많기 때문에 대부분의 배가 무장을 하고 있다. 다만 탐즈는 싸우는 일 자체를 좋아하지 않아 주포를 장비하고는 있지만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지 않다.
기어도 다수 보유하고 있지만 이들은 어디까지나 심해작업용으로 전투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같은 바다의 남자로서 발트와 의기투합하여 양 세력은 이후 우호관계가 된다,
―함장의 자랑인 비어 홀
아쿠비에리어가 넓다고 해도 이만큼 충실한 음식시설은 그 외에는 찾을 수 없다.
심지어 레스토랑으로서만이 아닌, 비어 홀의 기능도 겸하고 있다는 점이 특수하다.
이것은 오직 함장의 신조 “술도 제대로 마시지 못하는 인생같은건 파도에 삼켜져 없어져 버려”를 상징한다.
게다가 이 비어 홀은 브릿지와 직결되어 있다.

키스레브 제국
공업과 군사에 있어 타국과는 비교가 되지않는 발달을 이룬 나라.
수도「노아툰」의 어원은「조선소」를 의하며 인구는 약 100만.
국가경제의 근간이 되어 온「배틀링」은 현재도 데이터 수집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
키스레브 제도는 중앙의 총통부를 감싸는 형식으로 일반 시가지인 A구획, 배틀링 회장인 C구획, D구획등 구획으로 분할되어 있다.
이 거대도시의 전력공급원은 과거의 문명유산인 원자로. 제도의 동쪽에 그 시설 일부가 현재도 가동중.
――A구획
마을을 내달리는 삼륜바기나 사람들의 복장으로부터 상상할 수 있는 것처럼 중~고소득층 시민이 모여있다. 생활수준은 높지만 수도부이므로 D구획과는 다른 의미로 경비가 엄하다
――D구획
죄인수용을 목적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구획으로의 출입이 엄하다.
또한 땅값이 제도내에서 가장 싸기 때문에 저소득층인 일반민가, 아인, 전쟁고아들이 모여있다.

『교회』
교회의 전신은 게블러에 있어 군정을 담당하는 일부문으로서 발족한 통합사령부 및 각 진수부鎮守府가 붙은 막료회의.
게블러 발족 당시는 간접적 지배라고는 말했지만 군사활동에 중점이 두어져 있어서 각 막료부는 거기에 필요한 군정을 관할하는 군속과 문관에 의한 단순 서포트 조직이었을 뿐이었다.
하지만 당시 솔라리스의 국력에서 한없는 유통 컨트롤 등의 경제지배책을 중시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결과적으로 솔라리스 본토의 부흥에 관해서도 예상 이상으로 유익한 것이 되었다.
그리고 경제지배책에 무게를 두기로 결정한 뒤, 지상이 어느정도 부흥할 경우에 기술, 자본적 입장에서 현재의 경제우위가 역전하는 것을 막기 위해 종교를 이용한 프로그램으로 전환했다.
그 결과 탄생한 제실특설교무청帝室特設教務庁은 당초 게블러의 위장목적으로 창설된 교회의 시스템을 그대로 이어받아 보다 본격적으로 운용되게 되어 내부적으로는 각 막료회의를, 명칭은 그대로 하고 각 지역의 교회사령부로 유용한다는 형태로 시작되었다.
현재의 통괄관은 수호천사이기도 한 처형인 (=먄)으로, 수원진수부水元鎮守府내에 있는 중앙교회 내의 교황을 통해 각 진수부鎮守府를 통제한다.
그 활동내용은 교의를 이용한 민의조작에 의한 문화의 콘트롤과 그것에 의한 경제의 콘트롤.
또한 교회는 그 교의를 이용하여 교묘한 민의조작을 행하고 있는데 그 부차적인 효과로 높은 능력을 가진 지상인의 교회에의 귀의, 자주적인 사역을 행하게 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어 있다.

흑월의 숲
스텝지역과 산악지대 사이에 위치하는 삼림으로 가장 대규모의 면적을 점한다.
산악부에 가까운 부분부터 침엽수~상록수로 구성된 혼합림

세바드 왕국
이그니스, 아쿠비에 걸친 에리어의 상공을 부유하고 있는 도시국가. 독자적 기술에 의해 농경도 이루어지고 있다.
수도는 아우라 에 페일이라 불리며 어원은 아우라 = 강당을 의미한다.
이전에 있었던 대전에서는 반 솔라리스 세력의 핵심으로 바벨타워를 국토로 하는 지상최대규모의 국가.
그러나 디아보로스의 침공을 회피하기 위해 바벨타워 정상에 있는 블록에 일부 국민을 수용. 이것을 탑에서 끊어내어 전투공역에서 이탈하여 「붕괴의 날」을 피할 수 있었다.
그리고 488년전 카렐렌이 대전시에 세바드의 기동부대소속이라는 경력을 이용해 세바드에 내방. 이미 천제와의 접촉을 이루어 솔라리스의 상층부에까지 올라있었던 카렐렌은 제파, 원로원등에 연명처치를 하고 도망.
같은 해에 제파가 여왕의 자리에 즉위하여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바드를 통치하고 있다.
현재는 공중을 회유하면서 빈번히 공작원을 지상에 보내고 있다. 공작원은 여러가지 원인으로 솔라리스에 쫒기고 있는 자들을 세바드로 불러들여 전력으로 징용하고 있다.
원로원元老院은 지금까지도 지상지배의 비원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다.
――소모되어가는 군사력
현재는 솔라리스 타도를 외치면서도 대항할 정도의 전력이 남아있지 않은 것이 실상.
이것은 세번에 걸쳐 일어난 솔라리스의 침공이 원인.
침공의 목적은 주로 기어 바라와 엑스칼리버등 이민선문명의 병기류.
세 현자의 활약과 게이트의 방어에 의해 침공은 모두 실패로 끝나긴 했지만 그 결과 세바드의 전력이 대폭 소모되어 버렸다.
이것은 세바드의 국토가 공중에 독립된 상태였기 때문에 물자의 보급이 불충분했기 때문이다.
현재도 솔라리스는 세바드를 노리고 있지만 게이트 공략이 어려워 마음먹은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신성제국 솔라리스
성층권고도에 위치한 일대 국가.
그 수도는「에테멘안키」라 불리며「천지의 근본이 되는 집」이라는의미를 갖는다.
500년 전의 대전에서 국토의 손괴, 현저한 인구감소에 시달려 국가체제의 발본적인 재건이 이루어졌다.
현재에는 국가의 중핵기능이 부활하여 지상인을 에리어별로 지배하는 프로그램을 시행. 이그니스를 화원진수부火元鎮守府, 아쿠비를 수원진수부水元鎮守府, 테란을 토원진수부土元鎮守府가 각각 지배, 통제하고 있다.
또 감소한 인구대책으로 지상인을 노동력으로 징발한 결과 비율로서는 준수한 솔라리스인이 격감. 그 정책으로 시민칭을 세개 층으로 분할하였다.
부감을 보면 아득한 하방층에 구름을 거느리는 모양이지만 반중력 시스템에 의해 하늘과 땅이 반대로 되어 있기 때문에 솔라리스에 사는 사람들은 머리위에 구름이 위치한 것처럼 보인다.
게이트에 의해 통상공간과는 격리되며 지상으로부터 그 존재는 확인할 수 없다.
――광장의 모양
관함식 등 대규모 제전이 행해지는 아라포트 광장.
천제궁에서 2급시민층으로 이어지며 주위를 해자가 둘러싸고 있다.
거기에는 쇼핑센터등의 시설이 있어 사람들의 휴식장소가 되고 있다.
――지표로 이어지는 샤프트
6기의 플레이트 부, 천제궁, 세 개의 시민층등을 포함한 모든 국토를 메인 샤프트부분이 지지하고 있으며 이 메인 샤프트는 지상과 솔라시스를 잇는 중요한 파이프의 역할을 한다.
가늘고 긴 샤프트 부는 지표까지 이어져 있어 지상에서 운반된 물자, 인원등은 일단 최상부인 제3블록에 집약되는 구조로 되어 있다.
――국민에 대한 지배체제
증가해가는 국민을 효율좋게 관리하기 위해 국민의 거주구를 3개 층으로 분할하고 있다.
1급시민층은 준수한 솔라리스인을 위한 계층, 2급시민층을 중류계급, 일반시민의 계층, 3급시민층을 노동자, 다른 이름으로「일벌」이 생활하는 계층으로 했다.
2급시민층이 만들어진 목적은 3급시민을 대상으로 한「2급시민으로의 승격제도」를 만드는 것으로 3급시민의 노동의욕을 돋우기 위함이다. 또한 3급시민이 불만을 갖고 폭동을 일으키는 일은 거의 없다.
이것은 지상에서 징역될 때 완전한 세뇌를 받기 때문이다.
이렇게 불어난 인구를 관리 통솔하며 국가로서의 화려한 번영을 추구한다.

테란에리어
북서의 데우스가 있는 대륙주변. 해역부분이 점하는 면적이 가장 넓다.
유목민이나 수렵민족과 같이「땅에 발이 붙은」감이 있는 생활은 기본적으로 자급자족에 가깝다.
기후적인 측면에서 봐도 그 태반인 해역을 한기류가 감싸고 있기 때문에 가장 가혹한 지역.
「땅」을 의미한다.

니산
이그니스대륙서부에 있는 종교국가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국가라기보다는 종교공동체라 하는 편이 맞을 것이다.
수도는 존재하지 않으며 카테드랄을 중심으로 한 신도가 사는 거주구가 호수의 주변에 펼쳐져 있다.
따라서 인구는 확정할 수 없지만 니산정교의 관계로만 한정한다면 1만, 근린에 사는 신도들을 그 수에 넣는다면 10만 이상이 된다.
법황부라 불리는 중앙정부에 의해 국책이 운영되며 그 중심은 세습제인「대교모大教母」.
원래는 일개 변경종교였던 니산교를 전세계에 걸친 보편종교로 한 것은 그 개조開祖인 소피아로,「지식의 어머니」라고 불린다.
 ――지형적 특징
원래는 운석에 의해 생긴 거대한 크레이터로 거기에 물이 모이면서 호수가 형성.
운석 그 자체는 바위산으로 호수의 중앙부에 남아 그것이 현재 대성당의 기반이 되었다.
또 호수 주변에 남은 적은 평지와 비교적 평평한 사면부를 이용해 마을이 형성되어 있으며 건물은 길을 사이에 두고 열을 지어 있으며 그것을 감싸는 깎아지른 절벽은 운석낙하시의 잔재
――중심이 되는 대성당
운석이었던 바위산을 깎아 건립된 대성당.
정확한 문헌은 남아있지 않지만 굴삭작업용 기어로도 상당한 세월을 요했다고 추정된다. 성당내벽은 원래 운석이었다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게 마무리되어 있다.

바벨타워
아쿠비에리어 해상에 솟아있는, 하늘까지 닿아있다고 전해지는 거대한 탑.
엘드브릿지의 함수가 꽃혀진 것으로 각 부가 90도 기울어 있다.

라한마을
산려저층부山麗低層部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민가의 형태에 특징이 있다.
소 사육이나 명물 카미나리다이곤 등의 출하수입은 마을의 귀중한 수입원이 되고 있다.
 

인물

기계

연표

그외
2008/05/21 22:13 2008/05/2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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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정치&사회

이명박의 횡설수설 공약들

- 네티즌 모음·정리  


1. 대한민국 경제는 반드시 살려놓겠습니다! 하지만~!! 국민은 다 죽는다는 거~
아직 취임도 안 했다. 이 꽉 물어라~ 놀라서 혀 깨물 일 많을 거다.

2008 KOSPI 3000포인트(임기내 5000포인트) 공약 →  22일, 장중 한때 1600선 붕괴!

핸드폰 요금 20% 인하 공약 →  이동통신社 강력 반발로 사실상 철회!

통신요금 누진제 검토 발표 →  강제 소비 억제 및 서민 부담 가중!

통신요금 발신자 및 수신자 공동 부담제추진 →  정작 미국은 공동 부담제가 사라지는 추세라고!

경제성장 7% 공약 철회 →  6%로 하향조정, 3%도 사실상 미지수!

건강보험 및 한국전력 민영화 검토 발표 →  서민, 영세 노인 살해 행위!

코레일 민영화 추진 →  요금 대폭 인상, 영국도 민영화 후 재매입했다지?

담배값 인상 추진 →  야당 시절엔 반대하더니 m.,m

유류세 10% 인하 방침 발표 →  정유사 돈 잔치 가능성 100%!

공무원 감축 공약 철회 →  재배치로 선회, 여론 악화로 다시 감축 발표!

TV 수신료 7,500원 인상검토 →  서민말살!

대운하 조기 추진 강행 →  총선 여론 악화로 잠정 유보 상태라!

대입 자율화 추진 →  학벌 세습의 법제화!

자립형 사립고 300여개 설립 추진 →  私교육의 폭발적 증가!

기자실 복구 발표 →  政-言 합체!

신문의 방송소유 허용 →  거대언론의 미디어 장악, 여론 통제!

주택 지분 소유제 추진 →  부동산 투기 강력촉진!

양도세 완화 →  강남을 위한 잔치!

기업 금산분리의 단계적 철폐 →  국민 예금의 기업 쌈짓돈化!

신용불량자에게 공적자금 10조원 지원 발표 →  여론악화 및 재원 미확보로 철회!

출자 총액제도 폐지 발표 →  기업 문어발식 부실 경영 망령 부활!

기업 세무조사 대폭 축소 →  기업 탈세 장려 및 감독 의무 포기!

과학기술부 폐지 발표 →  그저 삽질이 최고인줄? 과학시대역행

통일부 폐지 →  통일철학 및 역사인식 결여!

인권위원회 대통령 직속기구 추진 →  인권기관 독립화의 세계적 추세에 역행!

부처 통폐합으로 거대 부처 탄생 →  전문성 결여 및 책임 소재의 불분명화!

이동통신사 요금 인가제 폐지 발표 →  후발업자 고사 및 SKT독점 공고화!

상속세 및 증여세 단계적 인하 발표 →  손쉬운 富의 세습화!

외국인 공무원 임용 검토 발표 →  납세 및 병역 의무한 자국민 역차별화!

일본의 침략에 대한 사죄 요구 포기 →  의무 방기, 역사적 인식 부족!

산업 평화 정착 TF 구성 발표 →  4시간 만에 백지화!

전작권 재협상 추진 →  미국의 거부로 사실상 백지화!

언론사 간부 성향 조사 →  5공 시절에 하던 짓거리?

각종 역사 및 진실 위원회 폐지 발표 →  하단 참조, 역사 말살 및 근현대사 왜곡!

수도 민영화,우체국 민영화,의료민영화,인터넷종량제, 공무원 6일제,대운하,유전자 변형 옥수수 수입,공무원감축 감축된 공무원 소방서 배치,서울 뉴타운 추진,대북외교,부정부패 내각 형성,영어몰입교육,각종 친일청산위원회 사업 방해 및 예산 축소/ 합병,


2. 무조건 경제만 살린다는 명박님과 그 일당들의 작품입니다.. 눈뜨시고 잘보세요..

이번 예산안 중 증가내용입니다. 진짜 웃겨요..


정부안에 없었으나 새로 추가된 사업

▲ 영동-용산 국도건설 30억원

▲ 진도군내 지방산단 진입도로 10억원

▲ 성서5차 산단진입도로 80억원

▲ 원주-제천 복선전철 50억원

▲ 포항-삼척 철도 300억원

▲ 화양-나진 국지도 건설 10억원

▲ 용문-홍천 단선전철 10억원

▲ 신지-금고 국도건설 20억원

▲ 인덕원-병점 복선전철 10억원

▲ 보령신항 건설 10억원

▲ 비인항 건설 20억원

▲ 장흥문학박물관건립 3억원

▲ 포항야구장개보수 30억원

▲ 군산예술회관건립 20억원

▲ 대구 소프비즈 연구센터 구축 20억원 등이다.


이상이..동네 양아치 국회의원님들의..지역구 챙기기 결과 입니다.. 포항야구장 개보수에 30억이 들어가는군요... 포항 삼척 철도에 300억이 들어가네요... 일단 포항이름자에 에 330억이 들어가네요..하하

제가 알기로는 이명박 장로님이자 대통령 당선자의 고향이 오사카로 알고 있으나

엊그제 조선일보에서는 포항이라고 장대하게 떠들던데...하하 일단 한 번 웃고요...


다음은 삭감 내용입니다.....더 웃겨요...  

사회적 일자리 창출 325억원

▲ 장애아 무상보육료 지원 50억원

▲ 보육시설 확충 104억2천500만원

▲ 청소년시설 안전지원 8천만원

▲ 장애인차량 세금인상분 지원 116억원

▲ 건강보험가입자지원 568억원

▲ 하수관거정비사업 50억원 등의 감소폭을 나타냈다.


예산안 중 10조 줄이겠다고 했는데 일단 1조는 확실하게 줄였네요...

자 이쯤가면 이명박 장로이자 대통령 당선자의 색깔이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변변찮은 집도 없는 무지렁이 국민들이 지 죽는 줄도 모르고 이명박 찍은 겁니다. 보세요...

보육시설에 104억 삭감....건강보험 568억 삭감시켜서 민간보험으로 국민들 비싸게 의료비 들게 만들고 이 돈이면 암 환자 1,000명 넘게 무상진료도 가능할거 같은데요..


애 새끼 낳으라고 해서 놔도 보육시설 비용까지 삭감시키는 무시무시한 정부가 탄생한겁니다. 혹시라도 식구 중 중병있으면서 명박 찍은 분들은 재산 치료비로 다 날려도 무식한 자신을 탓하세요 .


근데 지들 밥 그릇은 확실하게 챙겼습니다.


의정활동지원 인턴수당은 정부안에서 785억700만원이었으나 국회심의 과정에서 5억9천800만원,

헌정회 지원비도 5천억원,

의원사무실 운영비는 3억4천100만원,

의원 공무수행 출장비는 2억원이 각각 증가했다.  대단하지요...



3. 그 동간 수능 등급제니 뭐니 하면서 정부 욕하면서 게거품 물었던 분들도 보세요


학자금대출 : 신용보증기금 지원액은 정부안에서 3천907억원이었으나 1천억원이 삭감됐다.

우수인력 양성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 : 정부는 1천300억원을 배정했으나 300억원을 줄였다.


돈없어서 대출받아서 등록금 댈려고 했던 많은 분들 중 명박이 찍은 분은 대학 보내지 마세요..

돈 없는 넘은 대출도 안되니까 알아서 명박이가 좋아하는 노동유연화 정책에 따라 이리저리 팔려가시면 됩니다.


이쯤 되면 우리 명박님의 색깔이 분명히 보입니다.

시뻘건 핏빛 정책을 과감하게 펼쳐주시는 명박 장로님..


수도 서울까지 봉헌했는데.

늘 가난한 사람들의 편에 서서 제사장과 바리새인들과 맞셨던 그 분 앞에 머리를 조아리는지 아니면

권력과 돈을 가진 특권층 편에 서 있는지.. 분명히 보입니다.


겨우 변변찮은 집 한채 지킬려고 명박장로 찍은 분들은 분명한 대가를 치를 겁니다. 세상이 미쳐가는 꼴을 잘 보십시오..


장애인 가족이 있으면서 가족이 병중에 있고 혹시라도 애라도 대학 보내서

지긋지긋한 가난을 극복 하자 하면서 명박이 찍은 분들은 머리를 탓하며 평생 그렇게 사십시오.


건강보험가입자지원 568억원 삭감 (민영화 진짜로 시키려는 모양)

청소년시설 안전지원 8천만원 삭감
보육 지원 예산 100억 이상 삭감 (국가가 보육 책임진다고 할 땐 언제고!)

저소득층 지원 예산 270억 이상 삭감 (이런 분이 민생경제? )

장애우 지원 예산 160억 이상 삭감
대학 학자금 관련 예산 400억 이상 삭감
대학 발전 관련 예산 400억 이상 삭감

일자리 창출 예산 300억 이상 삭감 (일자리 500만개 창출하신다고 했는데.... )

독도 관리사업 예산 1억 삭감 (오사카가 고향이라 그런건가 ㅡ.ㅡ )

해양지원 예산 아예폐기 (태안이 저렇게 되었는데...

하수관정비사업 50억삭감


[노무현정권] ▲ 2003.12 = 미국 워싱턴주에서 광우병에 걸린 소 발견
▲ 2003.12.27 = 한국, 미국산 쇠고기 수입전면금지
▲ 2005.2.28 = 한.미 광우병 전문가협의회 개최
▲ 2005.5 = 국제수역사무국, 30개월 이하 소 살코기 교역 자유화 규약 채택
▲ 2005.6.10 = 미국 광우병 감염 소 추가 발견
▲ 2005.12.15 = 박홍수 농림부 장관, 미국과 쇠고기 협상 착수 공식 발언
▲ 2006.9.8 = 농림부, 2년10개월만에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최종 승인
▲ 2006.10.30 = 미국산 쇠고기 9t 수입
▲ 2006.11.24 = 수입 미국산 쇠고기서 뼛조각 발견, 전량 반송.폐기.
▲ 2007. 3.5∼6 = 한-미, 쇠고기 검역 관련 한미 농업 고위급 협상
▲ 2007. 4.2 =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타결
▲ 2007. 4.27 = 미국 쇠고기 6.4t 검역통과
▲ 2007. 5.22 = 국제수역사무국(OIE), 미국.캐나다 광우병위험통제국 판정
▲ 2007. 5.28 = 권오규 부총리, 미국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개정 협상 선언
▲ 2007. 5.30 = 미 쇠고기서 갈비발견
▲ 2007. 6.4 = 미 쇠고기 검역 전면 보류
▲ 2007. 6.8 = 농림부, 미 쇠고기 검역보류 해제
▲ 2007. 7.13 = 롯데마트, 미 쇠고기 판매 개시
▲ 2007. 7.25 = 농림부, 가축방역협의회 개최..미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논의
▲ 2007. 8.1 = 미 쇠고기서 척추뼈 발견
▲ 2007. 8.2 = 농림부, 미 쇠고기 전면 검역중단 결정,반송
▲ 2007. 8.2 = 미국, 수입위생조건 개정 협의 요청
▲ 2007. 8.24 = 농림부, 미 쇠고기 검역중단 해제..수입 재개
▲ 2007.10.5 = 미 쇠고기서 등뼈 발견..검역 전면 중단
▲ 2007.10.5 = 정부, 미국에 소갈비 개방..SRM.내장은 불허 방침
▲ 2007.10.12 = 한미 쇠고기 수입조건 개정 1차 협상 종료..합의 못해



[이명박 정권]
▲ 2008. 3.5 = 미 무역보고서, 한국에 쇠고기시장 전면개방 촉구
▲ 2008. 4.11 = 한미, 쇠고기 수입조건 개정 협상 재개
▲ 2008. 4.18 = 한미 쇠고기 협상 타결 (세계최초로 조건없는 전면개방) -
문제점- 1. 세계 누구도 수입하지 않는 고위험부위 뼈쇠고기 전면수입
2. 세계 누구도 심지어 자국민들도 먹지 않는 30개월 이상 사육소 전면수입
3. 미국에서 광우병 발생해도 한국은 즉각 수입,검역중단 할수 없는 굴욕적 불평등협정

독도삭제추진 , 역사에서 일본강점기 삭제 추진


권철현 신임 주일대사가 독도와 역사교과서 문제를 거론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난 지금 주일한국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독도, 동해표기, 역사교과서항목이 모두 삭제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주일한국대사관은 홈페이지의 <주요현안관련입장>에 역사교과서, 독도, 동해표기, 북한핵문제, 노무현대통령의 특별담화문, 고이즈미총리 야스쿠니 참배문제 총7개 항목이 등록되어 있었다.


▲주일한국대사관 홈페이지 <주요현안관련입장>목록과 삭제된 본문

모두 7개의 게시물이 등록되어 있다(위) 그러나 독도(가운데) 역사교과서(아래)와 동해표기, 북핵문제가 삭제되어 제목만 볼 수 있다 ? 주일한국대사관과 달리 주한일본대사관은 에서 주요현안을 한글로 설명하고 있는데, 독도, 역사교과서, 동해표기, 야스쿠니신사참배 문제 등 대일과거사 문제 전반을 다루고 있다.

<역사교과서>에서는 검정제도와 일본의 기본 입장을 17개항에 걸쳐 설명하고, 독도는 <다케시마(竹島)문제>에서 시마네현의 영토편입조치, 대일강화조약 등을 들어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2008/05/12 13:23 2008/05/12 13:23
Posted
Filed under 잡담
신새벽 뒷골목에

네 이름을 쓴다 민주주의여

내 머리는 너를 잊은 지 오래

내 발길은 너를 잊은 지 너무도 너무도 오래

오직 한 가닥 있어

타는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을 남몰래 쓴다 민주주의여



아직 동 트지 않은 뒷골목의 어딘가

발자국 소리 호르락 소리 문 두드리는 소리

외마디 길고 긴 누군가의 비명 소리

신음 소리 통곡 소리 탄식 소리 그 속에 내 가슴팍 속에

깊이깊이 새겨지는 내 이름 위에

네 이름의 외로운 눈부심 위에

살아오는 삶의 아픔

살아오는 저 푸르른 자유의 추억

되살아오는 끌려가던 벗들의 피 묻은 얼굴

떨리는 손 떨리는 가슴

떨리는 치떨리는 노여움으로 나무 판자에

백묵으로 서툰 솜씨로

쓴다



숨죽여 흐느끼며

네 이름을 남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김지하, 타는목마름으로
2008/05/02 23:22 2008/05/0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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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연구
*메릴랜드 대학이 제공하는 Trapped Ion Quantum Computing Tutorial
http://iontrap.physics.lsa.umich.edu/research_info/web_tutorial/index.htm

*BEC관련
http://www.colorado.edu/physics/2000/bec/

*preskill교수
http://www.theory.caltech.edu/~preskill/

*Quantum Computation and Quantum Information Theory Course, 링크도 따라가서 정리할 것
http://quantum.phys.cmu.edu/QCQI/
http://www.scottaaronson.com/democritus/
http://www.iqc.ca/publications/tutorials.php
2008/04/25 20:23 2008/04/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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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담
諸葛孔明

先帝創業未半, 而中道崩殂. 今天下三分, 益州疲弊. 此誠危急存亡之秋也. 然侍衛之臣, 不懈於內, 忠志之士, 忘身於外者, 蓋追先帝之殊遇, 欲報之於陛下也. 誠宜開張聖聽, 以光先帝遺德, 恢弘志士之氣. 不宜妄自菲薄, 引喩失義, 以塞忠諫之路也. 宮中府中, 俱爲一體. 陟罰臧否, 不宜異同. 若有作奸犯科, 及爲忠善者, 宜付有司, 論其刑賞, 以昭陛下平明之理. 不宜偏私, 使內外異法也. 侍中侍郞, 郭攸之費褘董允等, 此皆良實, 志慮忠純. 是以先帝簡拔, 以遺陛下. 愚以爲, 宮中之事, 事無大小, 悉以咨之, 然後施行, 必能裨補闕漏, 有所廣益. 將軍向寵, 性行淑均, 曉暢軍事. 試用於昔日, 先帝稱之曰能. 是以衆議, 擧寵爲督. 愚以爲, 營中之事, 事無大小, 悉以咨之, 必能使行陣和睦, 優劣得所也. 親賢臣, 遠小人, 此先漢所以興隆也. 親小人, 遠賢臣, 此後漢所以傾頹也. 先帝在時, 每與臣論此事, 未嘗不歎息痛恨於桓靈也. 侍中尙書長史參軍, 此悉貞亮死節之臣. 願陛下親之信之, 則漢室之隆, 可計日而待也. 臣本布衣, 躬耕南陽. 苟全性命於亂世, 不求聞達於諸侯. 先帝不以臣卑鄙, 猥自枉屈, 三顧臣於草廬之中, 咨臣以當世之事. 由是感激, 遂許先帝以驅馳. 後値傾覆, 受任於敗軍之際, 奉命於危難之間. 爾來二十有一年矣. 先帝知臣謹愼. 故臨崩寄臣以大事也. 受命以來, 夙夜憂嘆, 恐託付不效, 以傷先帝之明. 故五月渡瀘, 深入不毛. 今南方已定, 兵甲已足. 當獎率三軍, 北定中原. 庶竭駑鈍, 攘除姦凶, 興復漢室, 還于舊都. 此臣所以報先帝, 而忠陛下之職分也. 至於斟酌損益, 進盡忠言, 則攸之禕允之任也. 願陛下託臣以討賊興復之效. 不效則治臣之罪, 以告先帝之靈. 若無興德之言, 責攸之禕允等之咎, 以彰其慢. 陛下亦宜自謀 以諮諏善道, 察納雅言, 深追先帝遺詔. 臣不勝受恩感激, 今當遠離, 臨表涕泣, 不知所云.


선제께서는 창업의 뜻을 반도 이루시기 전에 붕어하시고, 지금 천하는 셋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거기다가 우리 익주는 싸움으로 피폐해 있으니 이는 실로 나라가 흥하느냐, 망하느냐가 걸린 위급한 때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先帝創業未半而中道崩御 今天下三分 益州疲弊此誠危急存亡之秋也

그러하되, 곁에서 폐하를 모시는 신하는 안에서 게으르지 않고 충성된 무사는 밖에서 스스로의 몸을 잊음은, 모두가 선제의 남다른 지우를 추모하여 폐하께 이를 보답하려 함인 줄 압니다.
然侍衛之臣不懈於內忠志之士忘身於 外者蓋追先帝之殊遇報之於陛下也

마땅히 폐하의 들으심을 넓게 여시어, 선제께서 끼친 덕을 더욱 빛나게 하시며, 뜻있는 선비들의 의기를 더욱 넓히고 키우셔야 할 것입니다.
誠宜開張聖聽以光先帝之遺德恢弘志 士之氣

결코 스스로 덕이 엷고 재주가 모자란다고 함부로 단정하셔서는 아니되며, 옳지 않은 비유로 의를 잃으심으로서 충성된 간언이 들어오는 길을 막으셔서도 아니됩니다.
不宜妄自菲薄引遺喩失義以塞忠諫之 路也

폐하께서 거처하시는 궁중과 관원들이 정사를 보는 조정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벼슬을 올리는 일과 벌을 내리는 일은 그 착함과 악함에 따라야 한다는 것이 궁중 다르고 조정 달라서는 아니됩니다.
宮中府中俱爲一體陟罰臧否不宜異同

간사한 죄를 범한 자나 충성되고 착한 일을 한 자는 마땅히 그 일을 맡은 관원에게 넘겨 그 형벌과 상을 결정하게 함으로써 폐하의 공평하고 밝은 다스림을 세상에 뚜렷하게 내비치도록 하십시오.
若有作奸犯科及爲忠善者宜付有司論 其刑賞以昭陛下平明之治

사사로이 한쪽으로 치우쳐 안과 밖의 법이 서로 달라지게 해서는 아니됩니다.
不宜偏私使內外異法也

시중벼슬 시랑벼슬에 있는 곽유지, 비위, 동윤은 모두 선량하고 진실되며 뜻과 헤아림이 충성되고 깨끗합니다. 선제께서는 그 때문에 그들을 여럿 가운데서 뽑아 쓰시고 폐하께까지 넘겨주신 것입니다.
侍中侍郞郭攸之費褘董允等此皆良實 志慮忠純是以先帝簡拔以遺陛下

어리석은 생각으로는, 궁중의 일은 일의 크로 작음을 가림없이 그들에게 물어 그대로 따르심이 좋겠습니다. 그들은 빠지거나 새는 일 없도록 폐하를 보필하여 이로움을 넓혀 줄 것입니다.
愚以爲宮中之事事無大小悉以咨之然 後施行必能裨補闕漏有所廣益

장군 향총은 그 성품과 행동이 맑고 치우침이 없으며 군사를 부리는 일에도 구석구석 밝습니다. 지난 날 선제께서도 그를 써보시고 능력이 있다고 말씀하신 바 있어 여럿과 의논 끝에 그을 도독으로 삼은 것입니다. 어리석은 생각으로는, 군사에 관한 일이면 크고 작음을 가림이 없이 그와 의논하는 게 좋겠습니다. 반드시 진중의 군사들을 화목하게 하고 뛰어난 자와 못한 자를 가려 각기 그 있어야 할 곳에 서게 할 것입니다.
將軍向寵性行淑均曉暢軍事試用之於 昔日先帝稱之曰能是以衆議擧寵以爲 督愚以爲營中之事事無大小悉以咨之 必能使行陣和睦優劣得所也

어질과 밝은 신하를 가까이 하고 소인을 멀리 한 까닭에 전한은 흥성하였고, 소인을 가까이 하고 어진 신하를 멀리 한 까닭에 후한은 기울어졌습니다. 선제께서 살아 계실 때 이 일을 논하다 보면 환제, 영제시절의 어지러움을 통탄하고 한스럽게 여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親賢臣遠小人此先漢所以興隆也親小 人遠賢臣此後漢所以傾頹也先帝在時 每與臣論此事未嘗不歎息痛恨於桓靈 也

지금 시중상서 장사 참군 자리에 있는 세 사람은 곧고 발라 절의를 지켜 죽을 만한 신하들입니다. 폐하께서 그들을 가까이 하시고 믿어 주시면 한실이 다시 융성하기를 날을 헤며 기다릴 수 있을 것입니다.
侍中尙書長史參軍此悉貞亮死節之臣 也願陛下親之信之則漢室之隆可計日 而待也

신은 본래 아무런 벼슬 못한 평민으로 몸소 남양에서 밭 갈고 있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에서 목숨이나 지키며 지낼 뿐 조금이라고 제 이름이 제후의 귀에 들어가 그들에게 쓰이게 되기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臣本布衣躬耕南陽苟全性命於亂世不 求聞達於諸侯

선제께서는 신의 낮고 보잘 것 없음을 꺼리지 않으시고, 귀한 몸을 굽혀 신의 오두막집을 세 번이나 찾으시고 제게 지금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을 물으셨습니다. 이에 감격한 신은 선제를 위해 개나 말처럼 닫고 헤맴을 받아 들였던 것입니다.
先帝不以臣卑鄙猥自枉屈三顧臣於草 廬之中咨臣以當世之事由是感激遂許 先帝以驅馳

그 뒤 선제의 세력이 엎어지고 뒤집히려 할 때 신은 싸움에 진 군사들 틈에서 소임을 맡고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서 명한 해, 선제께서는 신이 삼가고 성실함을 알아주시고, 돌아가실 즈음하여 신에게 나라의 큰 일을 맡기셨던 것입니다.
後値傾覆受任於敗軍之際奉命於危難 之間爾來二十有一年矣先帝知臣謹愼 故臨崩寄臣以大事也

명을 받은 이래, 아침부터 밤까지 신이 걱정하기는 두렵게도 그 당부를 들어 드리지 못하여 선제의 밝으심을 다치지나 않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지난 오월에는 노수를 건너 그 거친 오랑캐 땅 깊이까지 들어 갔습니다.
受命以來夙夜憂嘆恐託付不效以傷先 帝之明故五月渡瀘深入不毛

이제 다행히 남방은 평정되었고, 싸움에 쓸 무기며 인마도 넉넉합니다. 마땅히 삼군을 격려하고 이끌어 북으로 중원을 정벌해야 합니다. 느린 말과 무딘 칼 같은 재주나마 힘을 다해 간사하고 흉악한 무리를 쳐 없애고 한실을 부흥시켜 옛 서울로 되돌리겠습니다.
今南方已定兵甲已足當奬率三軍北定 中原庶竭駑鈍攘除姦凶興復漢室還於 舊都

이는 신이 선제께 보답하는 길일 뿐만 아니라 폐하께 충성하기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일이기도 합니다. 그 동안 이곳에 남아 나라에 이롭고 해로움을 헤아려 폐하께 충언 올리는 것은 곽유지와 비위 동윤의 일이 될 것입니다.
此臣所以報先帝而忠陛下之職分也至 於斟酌損益進盡忠言則攸之褘允之任 也

바라건데 폐하께서는 신에게 역적을 치고 나라를 되살리는 일을 맡겨 주시옵소서. 그리고 신이 만약 제대로 그 일을 해 내지 못하면 그 죄를 다스리시고 선제의 영전에 알리옵소서. 만일 폐하의 덕을 흥하게 할 충언이 없으면 곽유지와 비위 동윤을 꾸짖어 그 게으름을 밝히옵소서.
願陛下託臣以討賊興復之效不效則治 臣之罪以告先帝之靈若無興德之言責 攸之褘允等之咎以彰其慢

폐하 또한 착한 길을 자주 의논하시어 스스로 그 길로 드시기를 꾀하소서. 아름다운 말은 살피시어 받아들이시고 선제께서 남기신 가르치심을 마음 깊이 새겨 쫓으시옵소서. 신은 받은 은혜에 감격하여 이제 먼길을 떠나거니와, 떠남과 즈음하여 표문을 올리려 하니 눈물이 솟아 더 말할 바를 알지 못하겠습니다.
- 건흥5년 평북대도독 승상 무향후 영익주목 지내외사 제갈량
陛下亦宜自謀以諮諏善道察納雅言深 追先帝遺詔臣不勝受恩感激今當遠離 臨表涕泣不知所云
- 建興五年 平北大都督 丞相 武鄕侯 領益州牧 知內外事 諸葛亮


◈出師表(출사표)◈
중국 삼국시대 촉(蜀)나라의 제상 제갈 공명(諸葛孔明)의 상주문(上奏文).
구분 : 표(表):중국의 문체(文體)의 하나로 신하가 자기의 생각을 서술하여 황제에게 고하는 상주문(上奏文).
저자 : 제갈 공명(중국 삼국시대 촉한(蜀漢:220∼263)의 정치가·전략가. 별칭 : 자 공명, 시호 충무, 와룡선생)
위(魏)나라 토벌을 위한 출진(出陣) 때, 촉제(蜀帝) 유선(劉禪)에게 바친 글로서, 전후 두 편인데 전편은 227년 작이고 후편은 228년(?) 작이다. 《삼국지(三國志)》의 <제갈량전(諸葛亮傳)>, 《문선(文選)》 등에 수록되어 있다. “선제(先帝)의 창업(創業) 아직 반(半)에 이르지 못하고 중도에 붕조(崩조:崩御)하다”라는 서두로 시작된다. 국가의 장래를 우려한 전문(全文)은 제갈 공명의 진정(眞情)을 토로한 정열적인 고금(古今)의 명문(名文)으로 알려져 있다.
2008/04/21 23:52 2008/04/2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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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폭풍간지...노간지... 이미 포스가 그분과 함께하시고 계심...
2008/04/08 01:00 2008/04/0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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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면 알겠지만 왼쪽에 왠 이상한게(...) 하나 생긴걸 알 수 있다.

블로그펫이라고 블로그에서 키우는 펫(...)이랜다...

점점 블로그가 집처럼 커져가는것 같아서 키워도 될것같길래 하나 키우기로 해 봤다.


...무슨 다마고치처럼 나중에 외계인이 된다거나 하진 않겠지...(마왕만 안된다면야...-_-;;)
2008/03/31 01:16 2008/03/3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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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달 드래곤매거진에 슬레이어즈 4기 애니메이션 결정내용이 발표되었지만 도데체 이거가지고는 글씨조차 읽을 수 없었던고로 조금 더 찾아보았더니 칸자키선생님과 직접 인터뷰가 된 내용이 있어서 아래에 번역 해 놓는다. 이번 4기 제목은 슬레이어즈 REVOLUTION 이 되는 모양이다.

―――★이하는 2월 28일 일기 추가★―――
정식 드래곤매거진발매일보다 하루 빠른것 같지만 빨리 발매되는 곳도 있어서 인터넷에는 벌써 정보가 돌고있을테니까 뭐 괜찮겠죠?
「그런이유로, 긴급중대발표란 『슬레이어즈』신작TV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4월이후 집필스케쥴이 유동적이었던 것은 드래곤매거진 리뉴얼과 이것 때문이었습니다」
잠정적인 게재 스케쥴은... 드래곤매거진 3월호는 쉬구요 5월호는 어비스게이트 단편, 7월호는 애니메화에 관한 내용으로 슬레이어즈 특집이 될 것 같습니다.
원작인 슬레이어즈 본편은 이전부터 계속 말해왔던대로 이미 완결이 됐기 때문에 이번에 다시 애니메화 한다고 해서 제 3부를 시작한다던가하는 일은 없겠지만 본편 15권의 커버일러스트 재작업판은 발매예정.
또한 이하의 정보는 현시점에서 제가 칸자키선생님께 들은 것이지만 공식적으로 발표될때까지는 확정된 건 아니기 때문에 주의하시길.
TV애니메이션 신작은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로 1쿨+1쿨인 분할 2쿨방식으로 간다고 합니다.
제작 스탭은 구 TV시리즈를 담당하셨던 와타나베감독 + J.C.STAFF.(최근 스타차일드 작품중에는 1쿨과 2쿨사이에 제작회사와 작풍이 바뀌어버리는 경우가 있지만 이번 경우 그럴 일은 없다고 합니다)
일부에서 걱정하시는 캐스트변경도 기본적으로는 없는 모양입니다「리나는 하야시바라씨가 아니면 인정못해!」라고 하는 구 애니메이션 판 슬레이어즈 팬도 일단은 안심?
다만 몇번이고 말씀드리지만 실제로 완성되어 TV로 방송될때 까지는 스탭, 관계자에게도 「절대」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게 현재 TV애니메이션 업계입니다.
현시점에서는 아직 확정사항이 아니기때문에 주의해 주십시오. 정확한 정보는 드래곤매거진 및 각 애니메이션 잡지에서 확인 바랍니다!
――――――――――――――


*출처『めが・ぶら』神坂一先生の最新情報更新
http://homepage1.nifty.com/O-TRAP/megashinkan.htm


슬레이어즈.NET 은 아직 정보가 갱신되지 않은 모양인데 앞으로 계속 올라오리라 생각하고...

*슬레이어즈 일본 위키
http://ja.wikipedia.org/wiki/%E3%82%B9%E3%83%AC%E3%82%A4%E3%83%A4%E3%83%BC%E3%82%BA
위키를 읽고 있자니 옛날에 SBS에서 하던 마법소녀리나를 볼려고 예약녹화기능 공부하던 생각도 나고 일본어 특활시간에 누가 슬레이어즈 리턴 비디오테잎을 가져왔길래 같이 보던 생각도 나고 키텔 슬레동에서 슬레이어즈 백업시디 공구하던 생각도 나고... 시간이 많이 지나긴 지났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에반게리온이랑 같은 시기에 방영시작했다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네-_-;;

*슬레이어즈 한국 위키
http://ko.wikipedia.org/wiki/%EC%8A%AC%EB%A0%88%EC%9D%B4%EC%96%B4%EC%A6%88

*スレイヤーズNEWS
레볼루션관련 정보가 현재로선 가장 잘 정리되어 있는 듯. 애니메 제작관련 앞으로의 대략적인 스케쥴, 하야시바라씨가 진행하는 하트풀 스테이션에서의 레볼루션관련 네타, 드래곤매거진 5월호 내용 등등. 볼거리가 많다.
http://slayersnext.blog51.fc2.com/

*부록
黃昏よりも昏きもの 血の流れより紅きもの
타소가레요리모쿠라키모노 치노나가레요리아카키모노
황혼보다도 어두운 자 피의 흐름보다 붉은 자

時の流れに埋れし 偉大なる汝の名において
토키노나가레니우모레시 이다이나루난지노나니오이테
시간의 흐름에 파묻힌 위대한 그대의 이름에 걸고

我ここに闇に誓わん
와레코코니야미니치카완
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한다

我らが前に立ち塞がりし すべての愚かなるものに 
와레라가마에니타치후사가리시 스베테노오로카나루모노니
우리 앞을 가로막은 모든 어리석은 자에게

我と汝が力もて 等しく滅びを與えんことを
와레토난지가치카라모테 히토시쿠호로비오아타엥코토오
나와 그대가 힘을 합쳐 다 같이 파멸을 부여할 것을

2008/03/23 21:16 2008/03/2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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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우울하다는 평이 있어서 봤는데 생각보다 칙칙하지 않다. 제각각 어두운 기억을 가진 15명의 아이들에게 세상은 살아갈 만 하구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고 죽이는 작품. 무한의 리바이어스보다는 캐릭터가 강하지 않다. 만화책을 봐야 알 것 같은데 아무래도 감독 성향이 반영되면서 이야기가 좀 밝아진게 아닐까 생각. 나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는데 다른사람한테 추천은 해주기 까다로운 작품. 코믹스가 끝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감독이 좀 밝게 해볼려고 한 것 같음... 코믹스를 읽어봐야겠군...

오프닝 언인스톨과 2기엔딩 버밀리온은 상당히 흡입력이 있다. 니코니코조곡때문에 보게 된 작품인데 그럭저럭 괜찮았던 것 같다. 어쨌든 기대한것보다 어두운 내용이 아니라서 조금 실망...

PS. 카나짱이 젤 예쁘다.


*보쿠라노 애니메이션 공식 웹사이트
http://bokurano.jp/

*보쿠라노 위키피디아 항목
http://ja.wikipedia.org/wiki/%E3%81%BC%E3%81%8F%E3%82%89%E3%81%AE

*보쿠라노 해설페이지
http://sasasa.s206.xrea.com/bokurano/
2008/03/09 14:35 2008/03/09 14:35
inn

ㅋㅋ 난 케릭 설명 조금 해주고 죽이니 허무하더라고
그래서 우울해져서 안보고 있다
원작이 코믹스라...?

재돈....

야 뭐하고사냐 ..간만에 인터넷되서 .함들렀다 ..
어째 잘살고 ...공부는 잘되냐 ..ㅋㅋ
아놔 ..학교댕기는데 ..힘들고 죽겠다 ..아주 ..휴~~
힘들다힘들어 ..ㅋㅋ

클리아르

...도대체 넌 살아있기는 했던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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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서와 학술 논문

1. 보고서

1) 정의: 주제 혹은 문제와 관련된 자료를 다양한 방법(문헌, 답사, 조사, 관찰, 관측, 실험, 실습 등)으로 수집하고, 그것들을 정리하여, 보고하기 위한 글.

2) 성격: 자료의 수집, 정리, 보고하는 과정에서 객관적 성격이 특히 강조된다.

3) 체재: 표지-목차-본문-참고자료

4) 본문의 목차를 표시하는 방법

(1) 수문자식 ex) I. A. 1.

(2) 숫자식 ex) 1. 1. 1

(3) 장절식 ex) 제1장 제1절 제1항

5) 본문의 구성 내용

(1) 서론: 왜, 무엇을, 어떻게(특히 자료 수집 방법을 언급할 것)

(2) 본론: 정확한 자료 수집, 체계화된 정리, 객관적인 주장

(3) 결론: 요약, 평가 및 전망


2. 학술 논문

1) 정의: 단순한 정보 전달이나 정리에 그치지 않고, 정보와 사실에 대한 비평과 평가가 포함되며, 무엇보다도 글쓴이의 독창적인 주장이나 견해 혹은 사상이 개진된 학술적 목적의 글.

2) 성격: 훈련된 독창성, 전문성, 특별한 형식 등을 갖춘 현대의 대표적인 학술적 글의 유형이다.

3) 체재: 학위 논문의 경우, 표지-인준지-목차-국문초록-본문-참고문헌-영문초록의 형식을 갖추어야 한다.


3. 인용과 주석

1) 인용에는 ① 내용을 그대로 옮기는 직접 인용과 ② 내용을 요약하거나 환언하여 옮기는 간접 인용이 있다. 특히 직접 인용의 경우 인용된 부분을 분리하거나 인용부호(“”)를 사용한다. 어느 경우에나 출처를 명확히 밝히기 위해 반드시 주석을 달아주어야 한다.

2) 주석은 출처를 나타내거나 내용을 보충 및 부연할 때 사용한다. ① 내각주의 경우 저자, 연도, 쪽수를 나타내고, 참고 문헌과 연계하여 서지 사항을 완전히 드러낸다. ② 외각주의 경우 완전한 서지 사항을 드러낸다. 특히 외각주에서는 Ibid., 상게서, 위의 책/ Op. cit., 전게서, 앞의 책으로 표시하여 반복된 서지 사항을 간략히 표시할 수도 있다. 외각주의 구체적인 예를 보면 다음과 같다.

본문

------------------------------------------------------------------------

1) 조동일, 『문학연구방법』, 서울: 지식산업사, 1980, p. 34.

2) 위의 책, p. 51. (또는 Ibid., p. 51.)

3) 한국문학연구회 편, 『페미니즘과 소설비평: 현대편』, 파주: 한길사, 1997, p. 67.

4) 위의 책, pp. 98-102. (또는 Ibid., pp. 98-102.)

5) 조동일, 앞의 책, pp. 60-64. (또는 조동일, Op. cit., pp. 37-40.)



  다음은 외각주 방식에 따른 주석 달기의 사례를 자료의 유형에 따라 정리한 예이다.

1) 단행본의 경우

번호) 조동일, 『문학연구방법』, 서울: 지식산업사, 1980, p. 15.

번호) 한국문학연구회 편, 『페미니즘과 소설비평: 현대편』, 서울: 한길사, 1997, p. 48.

번호) 허영자ㆍ한영옥, 『한국 여성시의 이해와 감상』, 서울: 문학아카데미, 1997, pp. 15-17.

번호) Daniel Nettle and Romaine Suzanne, Vanishing Voices: The Extinction of World's Languages,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2000, p. 25.

번호) David Perkins ed., Theoretical Issues in Literary History, Cambridge: Harvard University Press, 1991, pp. 22-28.

번호) Joan Wallach Scott, Gender and the Politics of History, New York: Columbia University Press, 1999, pp. 22-8.

2) 정기 간행물에 실린 학술 논문 및 기사의 경우

번호) 강진옥, 「‘마고할미’ 설화에 나타난 여성신 관념」, 『한국민속학』 25, 민속학회, 1993, p. 15.

번호) Emory Elliott, "The Politics of Literary History", American Literature 59, 1987, pp. 265-276.

3) 학위 논문의 경우

번호) 이경하, 「<바리공주>에 나타난 여성의식의 특징에 관한 비교고찰」, 서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97, p. 65.

4) 번역서의 경우

번호) 가야트리 스피박, 차하순 역, 『다른 세상에서』, 서울: 여이연, 2003, p. 115.

5) 전자 문헌의 경우

번호) 권기태, 「카이사르가 쓴 갈리아 정복 기록-갈리아 전쟁기」, 『동아일보』, 2005.7.16일자, <http://www.donga.com/fbin/moeum?n=books$j_123&a=v&l=14&id=200 507160135>

번호) Denning, Peter J., "Business Designs for the New University", Educom Review 31-6, 1996. 23 June 1998, <http://educom.edu/web/pubs/review/reviewArticle/ 31620 .html>


4. 참고 문헌(자료)

1) 본문에서 내각주 방식을 선택하였을 경우에는 참고 문헌을 ‘저자명(출판연도), 저서명, 출판지:출판사’의 순서(즉 출판연도를 빼고)로 제시하고, 외각주 방식을 선택하였을 경우에는 ‘저자명, 저서명, 출판지:출판사, 출판연도’의 순서로 제시한다.

2) 주석에는 인용 혹은 참고된 부분의 쪽수를 표시하지만, 참고 문헌에는 표시하지 않는다. 다만 학술 잡지의 기사나 논문 또는 단행본이라도 일부만 참고하였을 경우 페이지를 표시하기도 한다.

3)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해 전자 문헌을 참고하는 경우도 많아졌는데, 이런 경우 참고한 사이트를 그대로 제시해 주어야 한다.

4) 참고 문헌을 작성할 때에는 저자의 이름을 기준으로 하여 가나다 순으로 배열하며, 동일한 저자의 여러 문헌을 참고하였을 경우 출판연도가 앞선 것을 먼저 제시하도록 한다. 또한 동일 저자의 출판연도가 같은 여러 자료를 참고하였을 경우 간행된 순서에 따라 제시하되 출판연도 뒤에 a, b, c 라든가 ㄱ, ㄴ, ㄷ 혹은 가, 나, 다 등을 붙여 구분한다.

5) 참고 문헌이 국내 저서인 경우에는 『』로, 논문 혹은 기사인 경우는 「」로 표시하거나 “”로 표시하기도 한다.

6) 국내 자료와 외국 자료를 함께 참고하였을 경우 국내 자료를 먼저 제시한 후 외국 자료를 제시하는데, 외국 자료라도 번역서를 참고하였을 경우에는 국내 자료와 함께 제시하기도 한다.

7) 외국 자료는 저자의 이름을 기준으로 알파벳순으로 제시하되, 주석의 경우는 ‘이름 성’의 순으로 제시하였던 것과 달리 참고 문헌의 경우는 ‘성 이름’의 순으로 제시한다. 외국 저서는 도서명을 이탤릭체로 적고, 논문 및 기사는 “”로 표시한다.


  다음은 외각주 방식을 따랐을 경우의 참고 문헌 작성 방식을 자료의 유형에 따라 정리한 예이다.

1) 단행본의 경우

조동일, 『문학연구방법』, 서울: 지식산업사, 1980.

한국문학연구회 편, 『페미니즘과 소설비평: 현대편』, 서울: 한길사, 1997.

허영자ㆍ한영옥, 『한국 여성시의 이해와 감상』, 서울: 문학아카데미, 1997.

Nettle, Daniel and Suzanne, Romaine, Vanishing Voices: The Extinction of World's Languages,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2000.

Perkins, David ed., Theoretical Issues in Literary History, Cambridge: Harvard University Press, 1991.

Scott, Joan Wallach, Gender and the Politics of History, New York: Columbia University Press, 1999.

2) 정기 간행물에 실린 학술 논문 및 기사의 경우

강진옥, 「‘마고할미’ 설화에 나타난 여성신 관념」, 『한국민속학』 25, 민속학회, 1993.

Elliott, Emory, "The Politics of Literary History", American Literature 59, 1987, pp. 265-276.

3) 학위 논문의 경우

이경하, 「<바리공주>에 나타난 여성의식의 특징에 관한 비교고찰」, 서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97.

4) 번역서의 경우

가야트리 스피박, 차하순 역, 『다른 세상에서』, 서울: 여이연, 2003.

5) 전자 문헌의 경우

권기태, 「카이사르가 쓴 갈리아 정복 기록-갈리아 전쟁기」, 『동아일보』, 2005.7.16일자, <http://www.donga.com/fbin/moeum?n=books$j_123&a=v&l=14&id=20050716 0135>

Denning, Peter J., "Business Designs for the New University", Educom Review 31-6, 1996. 23 June 1998, <http://educom.edu/web/pubs/review/reviewArticle/31620. html>


5. 표절 문제

  다른 사람의 글에서 인용하거나 혹은 거기에서 얻은 정보를 제시할 때 참고한 자료의 출처를 제시하지 않는 것은 표절이다. 학계에서 표절은 무엇보다도 심각한 문제이다. 단 하나의 문장이라도 그것을 인용할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야 하며, 글을 통해 얻게 된 정보 역시 마찬가지이다. 요즈음은 인터넷에서 다양하고 방대한 자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고, 자료를 옮기거나 가져오는 것 역시 매우 손쉽다. 또한 그 과정에서 출처를 알 수 없게 된 자료도 많은 실정이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표절의 중대한 위해성에 대한 인식과 올바르게 인용하는 방식을 따르는 태도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

2008/02/28 11:42 2008/02/2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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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
요즘은 어디서 무엇을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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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 한장만 왕녀님이 아님...
2008/02/26 22:03 2008/02/2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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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애니&라디오
일본에는 니코니코동화라고해서 자기가 만든 동영상을 올릴 수 있게 하고 있는 서비스사이트가 있다. 보통 니코동이라고 불리는 이 사이트의 특징은 각각의 동영상에 로그인한 회원이면 누구나 한줄코맨트를 달 수 있다는 것인데 워낙 가지고 놀 수 있는 컨텐츠가 많고 재야실력자들이 많은 나라인지라 올라오는 동영상들의 양과 질이 매우 높다.

이 니코니코동화라는 사이트에는 니코니코조곡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오는 동영상이 있는데 지나가다 많이 듣기도 하고 그래서 도데체 뭔가 하고 찾아봤더니 약 30여개의 노래를 메들리로 편집한 조곡(組曲)이었는데 이게 바리에이션이 엄청나게 되어있고 그 유래도 조금 복잡해서 일본 위키피디아 항목을 번역해 보았다. 일단 위키피디아 자체가 100% 신뢰성이 있는 매체가 아니지만 대충 어떻게 해서 만들어진 것인지 흐름은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

조곡『니코니코동화』(組曲『ニコニコ動画』)

조곡『니코니코동화』(くみきょく ニコニコどうが)란 니코니코동화의 유저인 しも가 편곡하여 동 사이트에 투고한 동화의 타이틀, 및 그 메인이 되는 곡을 말함. 당시 니코니코동화에서 지명도가 높았던 악곡을 재편집한 메들리이다. 주로「조곡」,「니코니코조곡」이라 불리우고 있다.


개요


조곡『니코니코동화』는 2007년6월5일에 투고된「니코니코동화중독자들에게 보내는 노래하나」의 발전판으로 2007년6월23일에 투고되었다.


투고된 다음날부터 폭발적인 재생회수를 늘릴만큼 인기를 끌어 니코니코동화 그 자체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이 동화로부터 수많은 파생동화도 나타났다(후술).


단순히 인기있는 악곡을 미디로 이어붙인것이 아니라 수준높은 악곡구성, 코드진행, 어레인지가 호평을 얻어 이 동화는 동년 7월부터 8월에 걸쳐 재생수랭킹에서 상위를 유지하였고 현재는 2월2일에 재생회수가 300만회를 넘어 니코니코동화역대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코멘트숫자도 240만개를 넘었고 Mylist 등록회수에서도 역대 2위를 뽐내는 등 그 인기가 매우 높다.


직접 노래를 부른 사람이나 동화편집자들에 의해 수많은 어레인지가 가해져서(노래를 부른 사람들에 대해 설명해 둔 소개페이지)가사를 바꾼 노래도 상당히 많다. 원곡에 가사가 존재하지 않는 곡도 있지만 태반은 즉흥가사(보통은 니코니코동화사이트 안에서 유행했던 가사 등)를 붙여서 나오고있다.


2007년9월9일(수정판은 9월 18일)에는 제3탄「니코니코동화이야기(ニコニコ動画物語.wav)가 발표되었다. 발표후 동악곡과는 따로 니코니코동화나 인기애니메이션과 관련된 악곡의 메들리를 자기가 만들어서 올리는 유저들도 생겼다.


2007년11월28일18시10분경에 관리자삭제를 당하였지만 20시18분경에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



영향


이 작품이 투고되고나서 동 악곡을 반주로 하여 가창파트를 더한 이른바「불러보았다」동화의 투고가 이어졌다. 이런 경향은 이전부터 있어오긴 했지만 동 악곡을 사용한「불러보았다」동화의 투고량은 이전까지와는 비교를 불허할 정도의 숫자가 되어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끈 가수(노래를 부른 유저)에게는 자연스럽게 애칭이 붙여졌다. 또한 스스로도 그 애칭을 핸들네임으로 정하고 노래를 발표하는 가수도 있다. 또한 노래만이 아니라 리코더, 피아노, 바이올린, 죽피리, 가야금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악기를 사용하여 연주한「연주해보았다」동화도 투고되었다. 또한 이런 노래나 연주를 믹스하여 합창이나 합주로 만들어진 것도 있고 오케스트라에 의한 연주까지 투고되었다.


그 중에는 중국어(대만어), 한국어, 영어로 번역된 것을 부르기도 하고, 대만에서는  PTTC_CHAT의 유지에 의한 것이나 국립중앙대학학생 수백명이 합창한 것도 있다.


문제점


이들 노래가 2차창작물인것은 확실하다. 또한 오리지널은 Windows Media Player로 재생한 스펙트럼을 배경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파생된 각종 동화에서는 메들리에 포함된 각 악곡들의 실제 애니메이션 화상을 권리자의 허가없이 무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들이 많다.


사용된 곡 일람

곡순 곡명 출전
1 エージェント夜を往く 게임『THE IDOLM@STER』삽입곡
2 ハレ晴レユカイ 애니메『涼宮ハルヒの憂鬱』엔딩테마
3 患部で止まってすぐ溶ける~狂気の優曇華院 IOSYS에 의한『東方永夜抄』BGM「狂気の瞳 ~ Invisible Full Moon」의 어레인지
4 Help me, ERINNNNNN!! ビートまりお에 의한『東方永夜抄』BGM「竹取飛翔 ~ Lunatic Princess」의 어레인지
5 nowhere 애니메『MADLAX』삽입곡
6 クリティウスの牙 애니메『遊☆戯☆王デュエルモンスターズ』BGM
7 GONG 게임『第3次スーパーロボット大戦α 終焉の銀河へ』오프닝테마
8 森のキノコにご用心 게임『スーパーマリオRPG』BGM(가사는 2차창작)
9 Butter-Fly 애니메『デジモンアドベンチャー』오프닝테마
10 真赤な誓い 애니메『武装錬金』오프닝테마
11 エアーマンが倒せない せら씨의 오리지널곡(가사는 게임『ロックマン2 Dr.ワイリーの謎』를 테마로 한 2차창작)
12 勇気VS意地 뮤지컬『テニスの王子様』삽입곡
13 アンインストール 애니메『ぼくらの』오프닝테마
14 鳥の詩 게임『AIR』오프닝테마
15 you 게임『ひぐらしのなく頃に解 目明し編』엔딩테마
16 魔理沙は大変なものを盗んでいきました IOSYS에 의한『東方妖々夢』BGM「人形裁判 ~ 人の形弄びし少女」의 어레인지
17 思い出は億千万 게임『ロックマン2 Dr.ワイリーの謎』BGM「Dr.WILY STAGE 1」(가사는2차창작)
18 God knows... 애니메『涼宮ハルヒの憂鬱』삽입곡
19 もってけ!セーラーふく 애니메『らき☆すた』오프닝테마
20 ガチャガチャへるつ・ふぃぎゅ@ラジオ 게임『ふぃぎゅ@謝肉祭』오프닝테마
21 創聖のアクエリオン 애니메『創聖のアクエリオン』오프닝테마
22 ふたりのもじぴったん 게임『ことばのパズル もじぴったん』테마곡
23 つるぺったん Silver Forest에 의한「竹取飛翔」「レッツゴー!陰陽師」「ふたりのもじぴったん」의 Remix
24 Here we go! 게임『スーパーマリオワールド』BGM
25 true my heart 게임『Nursery Rhyme -ナーサリィ☆ライム-』오프닝테마
26 kiss my lips 佐倉紗織의 곡
27 RODEO MACHINE HALFBYの楽曲의 곡
28 序曲(DRAGON QUEST) 게임『ドラゴンクエストシリーズ』테마곡 (가사는 기미가요 전반부)
29 FINAL FANTASY 게임『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シリーズ』테마곡(가사는 기미가요 후반부)
30 ガチャガチャきゅ~と・ふぃぎゅ@メイト 게임『ふぃぎゅ@メイト』오프닝테마
31 あいつこそがテニスの王子様 뮤지컬『テニスの王子様 』삽입곡
32 レッツゴー! 陰陽師 게임『新・豪血寺一族 -煩悩解放-』삽입곡
33 さくらさくら Feat.fooさん 일본옛날곡. 옛날에 니코니코동화에서 동화가 삭제되었을 떄 흐르던노래.


아이돌마스터야 원래 니코동에서 인기가 많았던 게임이고 아쿠에리온은 아마 아는사람들 사이에는 상당히 히트친 빠찡코 CF 덕분인것 같고 하루히나 럭키스타 쓰르라미, JAM Project 도 노래 좋으니까 그렇다쳐도 추억은 억천만, 동방시리즈까지 하여튼 별게 다 들어갔다-_-;;

각 노래들의 가사는 다음과 같다. 네이버에서 긁어왔다. 읽어보고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타가 있을지도 모른다. 영상에 뜨는 코멘트는 가사를 들리는대로 대충 바꿔서 쓰는 게 정착한 듯하다.

more..



*니코니코 조곡 원본 동화. 코멘트로 솜씨를 부리는 사람들이 영상을 화려하게 만들고 있다.
http://www.nicovideo.jp/watch/sm500873

*진짜 원곡으로 만든 니코니코조곡
http://www.nicovideo.jp/watch/sm2095387

*유명한 유저 15명의 노래를 믹싱하여 만들어낸 조곡
http://www.nicovideo.jp/watch/sm1292463

*니코니코조곡에서 쓰인 곡들을 올리고있는 블로그
http://euforia.tistory.com/category/Remaker/Nicovideo

*니코니코조곡 일본 위키피디아 항목
http://ja.wikipedia.org/wiki/%E3%83%8B%E3%82%B3%E3%83%8B%E3%82%B3%E7%B5%84%E6%9B%B2
2008/02/23 01:14 2008/02/23 01:14
inn

근데 그쪽 동네는 동인부터 문제 많지 않나 저작권관련은 말야
그리고 추억은 억천만 저거 노래는 록맨인데 왜 울트라맨이냐 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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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도 포스가 좔좔 흐르지만 끼고 다녀도 역시 포스가 좔좔 흘러주시는 EX90... 호주에서 커널형 이어폰을 아주 만족하게 쓴 경험으로 인하야 커널형 이어폰을 고르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중고가형 커널중에 성능이 제대로 뽑아지는 건 이녀석 정도라는 생각이 들더라. 일단 내가 옥구슬 굴러가는것 같은 소니 음색을 좋아하기도 하고...

2006년 당시 쿠폰해서 7만얼마 줬던 것 같은데 아직도 가격이 전혀 떨어지지 않은 징한 놈... -_-;; 그만큼 성능이 받쳐준다는 얘기겠지.

음색은 상당히 좋다. 조금은 고가인만큼 에이징이 필요하긴 하더라. 나는 에이징을 안하는 타입이지만 그냥 아무렇게나 듣고다니다가 두달쯤 지났을 때 갑자기 음질이 유닛스텝펑션처럼 상승하더라...-_-;; 그 이후론 64k 음악을 320k로 들려주셨으나 1년지나니 진동판 나가주셨음. 옥동자 모시듯이 쓰지는 않았지만 험하게 쓴 것도 아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고장나서 좀 허무하기는 했다.

음질 자체는 맘에 들었고 성능을 생각하면 가격도 그리 비싼 편은 아니라고 보지만 나는 대부분 라디오를 듣거나 엠씨스퀘어를 듣거나 하기 때문에 고음질을 내는 장비가 그리 필요하지 않아서 결국 다시 사지 않게 된 장비. 누가 추천하냐고 하면 얼마든지 추천할 용의가 있다.

국내에는 LP형만 들어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 가끔씩 긴 선이 필요할 때가 있기 때문에 줄감개와 같이 사용해주면 LP라고 그리 나쁠건 없다.


 商品概要 

密閉型音響構造による、すぐれた低音再現力

削り出しアルミニウム筐体による、低音域でのスムーズなレスポンス、クリアな中高音

直径13.5mmドライバーユニットによる、広帯域再生、広ダイナミックレンジの実現

独自の形状(特許出願中)が実現した、外れにくく快適な装着性

手作業による精緻な音質調整がたどり着いた、理想的な音質特性

ロングブッシングを採用し、コードの絡み、断線を防止

主な仕様

型式:密閉ダイナミック型

ドライバーユニット:口径13.5mm、ドーム型(CCAW採用)

最大入力:200mW(IEC)*

インピーダンス:16Ω

感度:106dB/mW

再生周波数帯域:5~25,000Hz

コード:約0.5m OFCリッツ線(ネックチェーン)

入力プラグ:金メッキステレオミニプラグ

質量:約7g(コード除く)

 * IEC(国際電気標準会議)規格による測定値です

付属品

延長コード(金メッキステレオミニジャック⇔金メッキL型ステレオミニプラグ:約1m)×1、イヤーピース(S/M/L)各2、インナーケース×1、本革キャリングケース(幅80x高さ34x奥行き55mm)×1 付属品


*공식 홈페이지
http://www.sony.jp/products/headphone/special/mdr-ex90sl/index.html
2008/02/23 01:13 2008/02/23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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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호주에서 돌아오고나서는 아무래도 성능이 딸린 CW200을 은퇴시키고 다른 놈으로 갈아탈 필요가 있었는데 그 중 물색하다 잡힌게 이녀석이다.

아무래도 PDA를 쓰고 있어서 동영상, 텍스트기능이 다 빠졌고 음질이 좋으며 가장 컴팩트한 모양새를 가지고 있는 놈을 찾아야 했고 또 씨떱시리즈를 써 봤기에 iAUDIO 제품에 호감을 갖게 됐다는 걸 굳이 부인할 필요는 없겠지만 어쨌든 그 자체로도 U2는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

앨범단위로 노래를 듣지 않는 나에게 1G 용량은 충분한 공간을 제공했고 기본 음질도 좋았지만 이퀄라이저와 음장을 바꿀수 있었던 기능은, 이제와서 다른 후진 MP3를 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정말 강력한 것이었다. 내가 정의하는 휴대용 MP3가 가져야 할 최소한의 음질. 개념을 정립시켜 준 것도 이녀석이다. EX-90과 함께 사용하면 64k 비트레이트 파일을 320k로 들리게 하는 성능마저 발휘한다. 물론 현재는 이놈보다 음질이 좋은 놈도 있겠지만 어차피 휴대용기기의 음질이라는 게 한계가 있는 것이고 어차피 소스가 최고의 소스가 아닌이상 아웃도어용 기기자체가 낼 수 있는 음질은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본다.

다만 마이크가 너무 코딱지만해서 녹음기능이 그리 강력하지 않다는 점은 씨떱시리즈와 죽을때까지 나에게 비교당하게 된 U2... 뭐 모든 걸 잘할수는 없는 법이니까... 세탁기에 넣고 돌려버려서 운명하신데다 이미 절판되어서 중고밖에 구할 수 없지만 그래도 역시 다시 한번 쓰고 싶은 놈이다.

그냥 미친척하고 유료 A/S 받어...?

 
 
   
MP3, MP2, OGG, WMA, ASF, WAV(48khz, Stereo 까지) 재생,
  음성녹음, FM 라디오 방송 수신 및 녹음, 다이렉트 MP3 인코딩,
  이동식 디스크
기본 플래시 메모리 내장 (256MB/512MB/1GB)
4 Line 그래픽 LCD
USB 2.0 인터페이스
긴 재생시간 : 최대 20시간 재생 (당사 테스트 기준)
다국어 지원
  -기기 자체 세계 각국의 4만여자를 표시할 수 있는 상용폰트 내장
  -4라인 자동 가사 지원
향샹된 통합 네비게이터
재생/일시정지/앞부분 재생(Intro), 정지/전원 OFF, 녹음
다음트랙/이전트랙, 고속전진/고속후진
구간 무한반복
Resume, AutoPlay 기능지원
탐색속도, Skip 속도 설정
볼륨 (디지털 40 단계)
다양한 EQ 및 음장효과
  - 사용자 조절이 가능한 5밴드 EQ
  - 노멀, 락, 팝, 재즈, 클래식, 보컬, User
  - BBE, Mach3Bass, MP Enhance, 3D Surround 지원
리쥼 기능, 자동 전원 OFF
홀드기능
백라이트 ON 시간조절, 스크롤 속도조절
펌웨어 다운로드, 로고 다운로드
ID3V2, ID3V1, FileName 지원
기기정보 확인 (펌웨어 버전, 메모리 사용량)
소프트웨어
  - 제트쉘 (파일전송, MP3/WMA/WAV/AUDIO CD PLAY, MP3 ENCODING)
  - 제트오디오 (통합 멀티미디어 재생 소프트웨어)
   
 
     
파일지원 MPEG 1/2/2.5 layer 3 (8kbps ~ 320kbps) (8kHz~48kHz) 전 영역과 VBR 지원
WMA7 WMA (20kbps~ 192kbps) (8kHz~48khz) 전 영역
WMA9 CBR (5Kbps 모노 ~ 320kbps 스테레오)
      VBR (평균 48kbps ~ 평균 256kbps)
      (WMA9 프로페셔널, 무손실 코덱, 음성 코덱은 지원하지 않음)
OGG 재생 가능 (Q10까지 지원)
WAV 재생 가능 (48KHz Stereo까지)
메모리 256MB/512MB/1GB/2GB
파일 전송속도 최대 20Mbps (업로드 25Mbps)
인식갯수 폴더50개 / 파일650개
배터리 리튬폴리머 충전지  (최대 20시간 재생, 당사 테스트 환경 기준)
전원 AC adapter DC 5V, 1.5A ~ 3A
충전시간 보통 충전 (2시간 충전), 저속 충전 (6시간30분)
버튼 7개의 버튼  (Play, REC, Menu, FF, REW, VOL +, VOL -)
스위치 Hold
표시 128 x 64 full graphic LCD
SNR 95 dB
출력 16 Ohm 이어폰 : 13mW+13mW
출력 주파수 20Hz ~ 20KHz
크기 73.8mm x 25.0mm x 18.0 mm   (높이x폭x두께, 돌출부 제외)
무게 34 g (리튬폴리머 충전지 포함)
2008/02/23 01:08 2008/02/2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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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200은 내가 가장 처음 써본 MP3플레이어이다. 아마 2001년초에 중고로 10만원 좀 못주고 샀던걸로 기억한다. 128메가 MP3를 10만원이라...

당시는 회사이름이 COWON을 쓴 거원시스템이었는데 이름이 아무래도 좀 이상하게 들렸는지 아니면 외국인들이 거원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코원으로 불러서 그랬는지 나중에는 회사이름을 그냥 코원으로 바꾸어 버렸다... 뭐 그런건 중요한 건 아니고
코원 iAUDIO 홈페이지에 가 보면 이 CW시리즈의 음질이 엄청나게 좋다는 평들이 많다. 실제로도 소리가 깨끗하게 들리는 것 같긴 하지만 글쎄... 그렇게 찬양받을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사실 음질도 나쁘지 않지만 정말 강력한 건 녹음기능이다. 내장이지만 상당히 커다란 녹음마이크를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 있어도 괜찮은 퀄리티의 녹음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기능보다 이 기능이 상당히 좋아서 아직도 가지고 있다...

다만 이 씨떱은 제트쉘이라는 프로그램을 거치지 않으면 MP3파일을 집어넣을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일본이나 호주 갈때 항상 제트쉘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체크해야 했던게 귀찮았던 기억이 있다. 2001년 당시로서는 별 기능도 없는 주제에 등록번호까지 넣어야되서 상당히 피곤했던 것 같다. 나중에 등록번호 넣는걸 삭제한 제트쉘 라이트 버전이 나와서 이것도 잘 썼던 것 같다.

하여튼 디자인도 괜찮았고 액정 백라이트도 고급스러웠고(지금 나오는 MP3 플레이어들조차 싸구려틱한 백라이트를 사용하고 있다는 걸 고려하면 대단히 앞서간 디자인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조작도 쾌적했고 거의 쓰지는 않았지만 라디오도 그럭저럭 잘 잡혔으며 게시판에서 칭찬하는대로 음질도 매우 깨끗했다. 이제야 뭐 세월속에 묻혀진 명기로 남았지만 어쨌든 이놈한테는 상당히 많은 신세를 졌다.
 
 
   
MP3/MP2 파일 재생, 음성 녹음, FM 라디오 방송 수신 및 녹음 (128MB시 최대 9시간 녹음 가능)
기본 메모리 내장 (제품 종류에 따라 64/128/256MB로 구성)
백라이트 탑재 그래픽 LCD (파일명, ID3정보, 진행시간, 건전지 상태 등을 표시)
USB 인터페이스 (최대 6Mbps)
긴 재생시간 1.5 V (AAA) 건전지 1개 사용 (최대 9시간 연속재생)
전세계 언어지원
재생/일시정지/앞부분 재생, 정지/전원 OFF, 녹음
다음 트랙/이전 트랙, 고속 전진/고속 후진
볼륨 크게/작게 (디지털 볼륨: 40단계)
앨범별 저장/관리 기능 (앨범 1,2,3,4, 보이스 앨범)
다양한 이퀄라이저 모드
  - NORMAL, ROCK, JAZZ, CLASSIC, USER
  - USER 모드 : BASS, TREBLE, LOUDNESS, Dynamic Bass 조절가능
반복 기능(NORMAL, 1 TRACK, ALL, RANDOM, 구간 반복, 앨범내 반복)
리쥼(Resume) 기능 (재생위치 기억), 자동 전원 OFF 기능
홀드(HOLD) 기능
백라이트 ON 시간 조절, 스크롤 속도 조절 기능
펌웨어 다운로드, 로고 그림 다운로드 기능
소프트웨어
  - JetShell (파일 전송, MP3/WMA/WAV/CD Play, MP3 Encoding)
  - JetVoiceMail (SC4 재생/녹음, 음성메일, 음성메모)
  - JetAudio (통합 멀티미디어 재생기)
   
 
     
비트레이트(Bit Rate) MPEG1/2 - Layer 2/3 (MP3), 8kbps ~320kps의 전 영역과 VBR지원
메모리 기본 메모리 내장 (제품에 따라 128/256MB로 구성)
PC 인터페이스 USB 지원
파일전송 속도 최대 500 KByte/Sec
인식갯수 256개(파일+폴더)
건전지 1.5 V (AAA) 1개 (최대 9시간 연속재생)
버튼 2개의 조그버튼과 REC 버튼 (PLAY, FF, REW, VOL UP/DOWN, MENU, REC)
스위치 HOLD
표시 128 × 16 Bitmap (곡정보 표시)
Icon : 건전지상태,모드,볼륨,앨범,트랙,진행시간,반복,메모리사용량,이퀄라이져
S/N 비 95dB
최대 출력 16 Ohm 이어폰 : 6.5mW
출력 주파수 대역 20Hz~20KHz
크기 83.8 mm X 35.9mm X 16.1mm (높이X폭X두께)
무게 40 g (건전지 제외)
2008/02/23 01:07 2008/02/23 01:07
CW사용자중 하나

안녕하세요, 주인장님.

대학교시절 방학동안 알바하여 모은돈으로 산 CW 200을 직장인이된 지금에도 쓰고 있네요. ㅋ.
반가서워 들렸다가, 업로드 패치가 있으실까 싶어, 요청드려 봅니다. 지금 제트쉘로는 컴퓨터로 업로드가 되지 않거든요. 있으시면 멜로 함 보내 주세요. ( karacter8@lyco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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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11 11:37 2008/02/11 11:37
inn

머 다 불태워라 이놈의 나라
남길건 잿더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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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담

사실 우리나라에서 정보인권이라는 개념이라는건 이미 이천오백년 전에 사라진 개념이지만 얼마전 옥션에서(2008년 2월초) 있었던 사건을 계기로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기로 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네들이 유출시켜놓고 나보고 비번 변경하는등의 조치를 취하란다. 게다가 이런 이메일 한번 보내고 끝이다.

어차피 처음 회원가입할 때 다른 사이트에의 제공을 기본적으로 강제하는 우리나라에서 굳이 이런 커다란 사건이 아니더라도 내 정보가 시궁창같은 인터넷상에 존나게 떠돌고 있는것은 두말하면 사실 입아프다. 대기업 SK에서 운영하는 OK캐쉬백사이트의 회원가입시 개인정보취급방침을 볼까?(원문보기) 나는 지금 이 사이트의 보안대책이 허술하다는 얘기를 하는게 아니다. 약관에 이런 항목이 있다는것을 그냥 보라는 거다.
5. 개인정보의 공유 및 제공
① 회원님으로부터 수집한 개인정보는 '2. 개인정보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에서 고지한 범위 내에서만 사용하며, 회원님의 동의 없이는 동 범위를 초과하여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개인정보를 제휴사에게 제공하거나 공유할 필요가 있는 경우 제공 또는 공유할 정보의 항목 및 제휴사명, 목적, 기간 등을 명시하여 회원님께 동의를 구하는 절차를 거치게 되며, 동의하지 않는 경우에는 제3자에게 제공 또는 공유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래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1. 사전에 회원님들의 공개 동의를 구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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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ashbag 서비스 이용약관에 근거해, 타인에게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줌으로서 그에 대한 법적인 조치를 취하기 위하여 개인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판단되는 충분한 근거가 있는 경우
5. 관련법에 의거 적법한 절차에 의한 정부기관의 요청이 있는 경우


회원님께서 온라인상의 게시판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제공해 주신 개인정보는 제3자가 수집하여 사용할 수 있음을 염두하시고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⑤ 또한 회사는 모든 회원님께서 하나의 ID(고유번호)로 OKCashbag.com과 OKOnepass 제휴사이트들을 별도의 회원 가입절차 없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개인정보의 사이트간 공유는 회원의 동의 없이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 원칙은 회원의 최초 이용신청 이후 OKOnepass 제휴사이트가 늘어난 경우에도 예외 없이 적용됩니다. 이 경우 신규 OKOnepass 제휴사이트 서비스 개시에 대한 정보는 OKCashbag.com 홈페이지에서의 공지 또는 회원님들에 대한 이메일 통지 등으로 회원님에게 전달됩니다. (OnePass를 사용하는 경우만 사용하는 옵션사항임)
 
아래는 내 아이디로 가입한 사이트를 찾아주는 사이트다. 재미로 검색해보면 충격적인 현실과 직면할 수 있다. 30개 가입한사람은 70개, 30개 가입한사람은 100개, 40개 가입한 사람은 150개 정도 나올거다.
http://www.sitecheck.co.kr/

분명히 나는 20여개의 사이트에 가입하고 있는데 검색되고 있는 사이트는 70여개가 넘는다. 대충 살펴봤더니 옛날에 011 쓸때 SK에서 지네들 자회사에 뿌린거, 영어사이트가 동맹사이트에 뿌린거 뭐가 자회사에 뿌린거 어디가 어디에 뿌린거... 이런 식이다. 하여튼 내가 가입한건 별로 없는데 다 어찌어찌 내 정보를 2차제공 받아서 내 동의도 없이 가입하고 있는 것들이다. 물론 여기에 주민번호, 이름 이외에 기본적으로 가입에 필요한 모든 정보가 제공된 것은 말 할 것도 없다.

우리나라는 모든 국민에게 주민등록번호라는, 중앙정부에서 국민 한명한명을 효율적으로 통제하기 용이하도록 만든 번호를 부여하고 있는데 사실상 자기에 관한 모든 정보가 이 주민등록번호라는 숫자를 중심으로 집중되기 때문에 이건 사실 매우 위험한 시스템이다. www.egov.go.kr 에 보면 다음 서류에 대해서는 민원신청시 제출할 필요가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
행정기관 민원신청시 제출 할 필요가 없는 구비서류 목록
 

지금까지 계속 받아왔던 민원서류를 왜 이제는 안받아도 되게 됐냐고?
이제는 시스템이 모두 통합되서 주민등록번호만 치면 위에 서류에 관련된 내용을 전부 검색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전자정부에서 하고있는 민원관련 일을 볼까?
 
인터넷 발급가능한 민원신청
신청한 결과물을 프린터로 바로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농지원부등본교부신청의 경우 인터넷발급은 농지소재지가 관할구역안인 경우에 한합니다.
민원사무명을 클릭하시면 해당 민원안내로,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민원 신청화면으로 이동합니다.
     
번호 민원사무명 온라인신청 처리기관 유형 인증서
1 토지(임야)대장열람,등본교부
신청하기 시.군.구,출장소 교부 불필요
2 주민등록표등본(초본)교부
신청하기 시.군.구,읍.면.동 교부 필요(본인)
3 건축물대장등.초본발급및열람신청
신청하기 시.군.구 교부 불필요
4 개별공시지가 확인
신청하기 시.군.구 증명 불필요
5 병적증명서발급
신청하기 시.군.구,읍.면.동,지방병무청,병무지청 증명 필요(본인)
6 자동차등록원부등본(초본)발급.열람신청
신청하기 시.군.구 교부 필요(본인)
7 출입국에관한 사실증명
신청하기 시.군.구,시.도,읍.면.동,출입국관리사무소,출입국관리사무소분소,출입국관리사무출장소 증명 필요(본인)
8 취업보호대상자증명
신청하기 보훈(지)청,제주특별자치도 증명 필요
9 대학수업료등면제대상자증명
신청하기 보훈(지)청,제주특별자치도 증명 불필요
10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일반·보장시설)증명
신청하기 시.군.구 증명 필요
11 장애인증명서발급
신청하기 시.군.구 증명 필요(본인)
12 국가유공자(유족)확인
신청하기 보훈(지)청,제주특별자치도 확인 불필요
13 합격증명(확인)서 발급
신청하기 법무부 신청 필요(본인)
14 교육보호대상자증명
신청하기 보훈(지)청,제주특별자치도 증명 불필요
15 승무경력증명
신청하기 지방해양수산청 증명 불필요
16 국내거소신고사실증명
신청하기 출입국관리사무소,출입국관리사무출장소 증명 필요(본인)
17 지방세세목별과세(납세)증명
신청하기 시.군.구,읍.면.동 증명 필요(본인)
18 외국인등록사실증명
신청하기 시.군.구,출입국관리사무소,출입국관리사무소분소,출입국관리사무출장소 증명 필요(본인)
19 모부자가정증명서의발급
신청하기 시.군.구 증명 필요
20 농지원부등본교부신청
신청하기 시.구.읍.면 교부 필요(본인)
21 취업지원대상자증명
신청하기 보훈(지)청,제주특별자치도 증명 필요(본인)
22 개별주택가격 확인
신청하기 시.군.구 증명 불필요
23 공동주택가격 확인
신청하기 시.군.구 증명 불필요
24 교육지원대상자증명
신청하기 보훈(지)청,제주특별자치도 증명 불필요
25 수산물검정신청
신청하기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지원 검정 불필요
26 구급및구조증명서발급
신청하기 소방서,소방파출소 증명 필요(본인)
27 실적증명(공사,제조)
신청하기 전행정기관 증명 불필요
28 공사기성고증명(공사실적증명원)
신청하기 전행정기관 증명 불필요
29 위험화물적재선박승무자격증교부
신청하기 지방해양수산청 교부 불필요
30 국적선택신고사실증명
신청하기 법무부 증명 필요(본인)
31 국적이탈신고사실증명
신청하기 법무부 증명 필요(본인)
32 화재증명원 발급 신청
신청하기 소방서 증명 필요(본인)

왠만한 기관에서 필요한 서류는 인터넷에서 그냥 발급이 되고 있으며 심지어 인증서마저도 불필요한 서류가 태반이다.http://www.egov.go.kr/ 에 들어가면 약 723건에 이르는 서류들을 온라인상에서 처리할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해 놓고 있다.

하 지만 이 통합시스템으로 구축된 온라인 민원을 이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주민등록등본이야 열라게 떼 대겠지만 7백여건에 달하는 민원서류를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을 뿐더러 그런 서류가 필요한 사람들은 아마 인터넷이라는 도구에는 그리 적응되지 않은 사람일 것임에 틀림없다.

그럼 얘네는 왜 이렇게 국민들의 정보를 통합하고자 난리를 쳤는가? 내 생각엔 전자정부 순위를 높이기 위해서였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UN에서는 매년 각 정부가 시스템을 얼마나 전자적으로 통합했는가에 대한 순위를 매기고 있는데 2008년 발표된 결과에서 우리나라는 6위를 차지했다. 순위가 높아지면 어떻게 되냐고? 우리나라 고관들이 국제회의 갔을때 어깨 펼수 있게 되지. 자세한 설명은 첨부한 파일을 참조.



정보가 통합되면 통합될수록 그 정보를 잘 다룰 수 있게 되지만 반면에 유용하는것도 극히 쉬워지게 된다. 특히 주민등록번호로 국민의 모든 정보가 집중되는 우리나라는 제대로 된 방어장치가 없을 경우 그 위험성이 더욱 높아지게 된다. 얘네들은 어깨 좀 펼려고 엄청난 짓거리를 한 것이다.


방어장치가 없지는 않을 것이다. 뭐 심심하면 깔리는 nProtect를 위시한 엑티브엑스 방화벽이 우리나라에는 엄청나게 많으니까. 게다가 다른나라에서는 우리나라처럼 내 컴퓨터를 유린당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많은 보안툴을 설치하지도 않으니 좀 더 안전하다는 느낌이 들 수는 있다. 시스템적으로는 말이지.

근데 문제는 우리의 정보를 쥐고 있어서 실질적으로 그 정보를 지켜야 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는 기업, 정부가 굳이 그 정보를 잘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 개새끼들이 대한민국 국민의 정보인권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밑에 든 몇 개의 신문기사를 읽는 것 만으로 충분하다.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7&no=88758
http://www.hani.co.kr/section-010100001/2003/05/010100001200305040906046.htm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8&aid=000016821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2&aid=0000004626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281009


이 이상 올리는건 그냥 시간낭비일 뿐이다. 이것만 가지고 판단해도 된다.


그럼 주민등록번호는 잘 보호되고 있을까?
이미 우리나라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건 포기했다. 이건 이미 어떻게 할 수도 없다. 다만 이런건 좀 막아야 되지 않겠냐?

http://bbs.54du.com/showtopic-14077.aspx

우리나라에서 온라인게임사이트, 혹은 포탈사이트, 하여튼 뭔 사이트에 가입할려고만 하면 무조건 주민등록번호를 넣어야된다. 그럼 우리나라사이트에 가입하고자하는 외국인은 어떻게 하나? 외국인주민등록번호를 발급받아야된다. 니가 중국인인데 리니지하고싶어서 가입하기 위해 외국인주민등록번호 발급받을까?

그냥 주민번호 생성기 돌리면된다.
http://www.google.co.jp/search?hl=ko&q=%EC%A3%BC%EB%AF%BC%EB%B2%88%ED%98%B8+%EC%83%9D%EC%84%B1&lr=
이 사이트를 참조하면 짜가 주민번호 만들어내는건 라면끓일 시간이면 가능하다.
만약 실명확인 해야되면 위 짱께사이트같은데 들어가면 된다. 위 사이트같이 주민번호를 모아놓은 해외사이트는 발에 치일정도로 많다.


게다가 무슨 방화벽을 설치하네 nProtect를 설치하네 이지랄하는거 사실은 니 정보를 지키는데는 아무 쓸모도 없다. 이것들이 사실 니 정보를 빼가는 프로그램이라는거 아는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자.
http://blog.maroo.info/139
http://jhrogue.blogspot.com/2007/09/nprotect.html

그나마 사람들한테 가장 거부감이 없다는 nProtect가 이지랄하는 프로그램이니 다른 것들은 어떨까?


더 심하다. 조금만 찾아보면 알 수 있다. 특히 프로그램 자체에 광고가 뜨는 프로그램일수록  그 프로그램이 니 컴퓨터에서 정보를 쑉쑉 빼내가는 프로그램일 가능성은 한없이 100%에 가깝다.


근데 더 큰 문제는 이런 쳐죽일놈들의 행위에 대해 분노를 품어야 할 우리들은 전혀 그런 사실을 깨닫고 있지도 못하다는 사실이다.
--------
n
인터넷이용자 95.4%가 프라이버시 침해를 우려하면서도 45.9%가 개인정보 제공전에 업자의 개인정보보호방침을 확인하지 않음(KISA, 2002.12)
--------
이건 이미 몇년전의 이야기이지만 지금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우리의 정보를 보호하고자 하는 '제대로' 된 노력을 하지 않는다. 기껏해야 nProtect정도 깔아두면 잘 보호되는줄 알고있겠지.

또 하나 문제는 우리가 타인의 정보를 지켜주고자 하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네이버에서 공유프로그램, 혹은 그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이트를 찾아봤더니 300여 사이트에 달했다. 그것도 메인에 올라오는 사이트뿐이니 가지쳐서 갈라지거나 네이버에 스폰서등록 안한 사이트. 카페나 미니홈피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이트, 혹은 학교 내부계정에서 돌리는 사이트 등을 합하면 그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테지. 초고속 통신망과 값싸진 하드는 우리나라에서 이런 것 밖에 실현하지 못했다.

지금 다른나라도 와레즈있으니까 우리나라도 이 정도는 할 수 있다는 개소리는 듣고싶지 않다. 남이 만들어놓은 지적재산을 대놓고 사고팔고하는 한심한 짓거리가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그 도가 너무 지나치다. 남의 지적재산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 의식을 가진 인간들이 모여있는 나라에서 그들의 정보가 어떻게 다루어지는가. 대한민국의 현 꼬라지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다.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는데, 아직 써야 될 거리는 많지만 별로 정리도 안되고 제대로 쓰고싶은 생각도 없기 때문에 관둔다. 아는 사람이야 어차피 이런거 보기전에도 알고 있을것이고 모르는 사람이야 이거 읽어봤자 넌 클박에서 다운 안받냐 니 윈도우도 복사아냐 이런 소리밖에 안할것이기 때문에 별로 상대하고 싶지도 않다.

하여튼 중요한 건, 우리가 정보보호한답시고 개 지랄떠는거 치고는 사실 우리의 정보는 전혀 보호되고 있지 않다는 거다.

PS. 부록으로 문서파일 하나를 첨부한다. 구글을 이용해 사이트를 해킹하는 방법인데 잘 읽어보면 사실 이건 해킹도 아니다. 그냥 널려있는 문서를 구글로 검색한 것 뿐이다. 그 정도로 정보가 세상에는 무방비하게 흘러다니고 있다는 것이다.
 
2008/02/08 19:55 2008/02/08 19:55
inn

지금 애들이 개념 없는건 교육탓인데
나잇살 먹은 사람이 저런건 머 때문일까나..
저건 원래 개념이 없던건가..

Posted
Filed under 연구

Time

Friday

February 1

Saturday

February 2

 

10:00 ~ 10:50

Jaewan Kim (KIAS)

Overview of quantum information science I

Jaewan Kim (KIAS)

Overview of quantum information science II

10:50~11:00

Coffee break

Coffee break

11:00~12:00

Hai-Woong   Lee (KAIST)

Quantum Entanglement

Soojoon Lee (Kyung Hee Univ.)

Quantum Algorithms and Hidden Subgroup Problem I 

12:00 ~ 1:00

Lunch

Photo & Lunch

1:00 ~ 1:50

Hai-Woong   Lee (KAIST)

Quantum Optics for Quantum Information: Photon Added and Subtracted States

Soojoon Lee (Kyung Hee Univ.)

Quantum Algorithms and Hidden Subgroup Problem II 

1:50 ~ 2:00

Coffee break

Coffee break

2:00 ~ 3:50

Soonchil Lee (KAIST)

Basic principles of quantum computing

Won-Young Hwang  (Chonnam Nat. Univ.)

Realistic explanation of quantum mechanics: de Broglie-Bohm theory

3:50 ~ 4:00

Coffee break

Coffee break

4:00 ~ 6:00

Yoon Ho Kim (POSTECH)

양자광학/양자정보실험의 기초

Jinhyoung Lee (Hanyang Univ.)

Quantum Nonlocality

6:00 ~

Pizza & Discussion

 


KAIST 의 이순칠 교수님이랑 한양대 이진형 교수님꺼만이 들을만 했다. 나머지는 사실 매우 지리멸렬했다. 이틀동안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건 역시 우리나라 양자정보과학분야가 매우 일천하다는 것이었다. 이전에 안도열 교수님이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에 그렇게 크게 밀리는게 아니다 라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는데 이게 딸리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모두 도토리 키재기 수준으로 낮으니까 우리만 낮은게 아니다 라는 말을 에둘러 한 것 같다. (원문보기 : more/less)

more..


이 순칠 교수님 강의는 앞으로 이온트랩을 할려고 하는 나한테 있어 상당한 자신감을 갖게 해 주었다. 내 생각으로도 퀀텀 컴퓨터의 근본적인 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기구에 가장 합당한 게 이온트랩인 것 같고 또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말해주셨기 때문에. 분명히 한계가 있다는 뉘앙스를 흘리긴 했지만 어차피 나로서도 이온트랩만 붙들고 죽을 것 같지는 않기 때문에. 박사과정까지 이온트랩을 다룰 수 있게 되면 박사후과정에서는 이온트랩으로 응용, 그 다음에는 이온트랩을 계속하거나 다른 구현개념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그렇게 짧은기간에 유력한 구현개념이 나올 것 같지는 않다. 실리콘양자점 얘기가 나오기는 했지만 이건 너무 기반이 없는고로...

뭐, 하여튼 괜찮았던 것 같다. 교수님들 압박에 끌려서 나온 애들이 태반이겠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도 양자정보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있긴 있구나 하는 사실을 알게 된게 수확이라면 수확일까. 또 내가 이런거 아니었으면 서울대, 카이스트 애들이랑 같은 수업을 언제 다시 들어볼 수 있었을까 싶기도 하고... 확실히 Over the SKY 하고싶은 SKKU 애들이랑은 수업듣는 분위기가 상당히 다르긴 하더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진이 훗날 솔베이 학회사진급 가치가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지랄)
2008/02/07 22:02 2008/02/07 22:02
Posted
Filed under 애니&라디오

ほうき星는 혜성이라는 뜻으로 일본식으로 읽으면 호우키보시라고 읽고 한자식으로 읽으면 스이세이라고 읽는데 특히 赤き彗星(아카키 스이세이) 라고 하면 3배 빠르게 움직이는 그분이 된다...는 건 별 상관없고;;


사실 이전부터 이름은 꽤나 듣고 있었지만 뭐 또 가수하나 나왔나보다 생각하고 노래는 안듣고 있었는데 어쩌다가 루리웹게시판에서 아바타를 윤하 플래쉬로 쓰는 무개념인덕분에 어찌어찌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상당히 좋아서 찾아봤더니 ほうき星 라는 곡이었다.

블리치 3기 엔딩에 쓰였다고 하는데 노래가 아주 시원시원하다. 원래 이 아이 노래스타일이 이런것 같다. 노래 전반에서 음정이 불안정하게 나타나고 있고 첫번째 클라이막스에서 피치를 끝까지 못올리기도 하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이 곡이 2005년에 발매되었다는 걸 고려해보면 당시 데뷔 2년차였던 17세 소녀치고는 곡을 괜찮게 뽑아냈다고 할 수 있다. 일본어 발음도 상당히 뛰어나서 발음을 어디서 깨물고 어디서 터뜨리는지까지 제대로 잡고 있다.

특히 한국어로 재녹음한 버전에서는 문제점이 거의 다 고쳐졌다.(무슨 소프트웨어 소개글같군...-_-)

나이가 나이인만큼 아직 미숙한 부분이 많이 보이나 얼마든지 극복하고 다음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는 가수. 특히 이상하게 왜곡되어 진짜 가수가 나오기 힘들게 되어버린 우리나라 음악시장이 아닌 일본 음악시장에서 데뷔할 수 있었다는 게 또 강점으로 작용중.

결론 : 하여튼 천잰거 같다.


*윤하 오피셜 페이지(일본)
http://www.younha.net/

*윤하 오피셜 페이지(한국)
http://www.stam.co.kr/younha/

*윤하 한국 위키페이지
http://ko.wikipedia.org/wiki/%EC%9C%A4%ED%95%98

*윤하 일본 위키페이지(발음대로라면 ユンハ라고 써야될 것 같은데 ユンナ라고 표기한다. 그냥 ユンハ로 표기한 사이트도 가끔 있음)
http://ja.wikipedia.org/wiki/%E3%83%A6%E3%83%B3%E3%83%8A

*ほうき星 관련동영상
http://video.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video&start=31&listmode=v&charge=&definition=&vclass=&cp_selected=&sort=&query=%AA%DB%AA%A6%AA%AD%E0%F8&parent_vid=&qt=query&cp_limit=&sm=tab_pge

*혜성 한국어버전
http://blog.naver.com/ekdh6905?Redirect=Log&logNo=130026718132

*그외 윤하 동영상. 켈리 클락슨의 Because of You는 들어볼 만 함
http://video.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video&query=%C0%B1%C7%CF&x=0&y=0


*하츠네미쿠가 부른 ほうき星. 불안정한 음정은 고쳐져 있지만 파워차이가 너무난다-_-; 그냥 오마케라는 느낌으로...
http://www.mncast.com/outSearch/mncPlayer.asp?movieID=10002021420080123201124&player=7

2008/02/06 12:56 2008/02/06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