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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4 23:33 2013/02/2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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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맥주 Life/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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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에서 만들어지는 밀맥주는 휘트비어. 독일에서 만들어지는 밀맥주는 바이첸이라고 하는데 밀 자체의 순수한 맛을 살리는 바이첸과 달리 휘트비어는 색다른 풍미를 돋우기 위해 귤껍질이나 허브같은 다른 재료도 넣는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지만 타입은 휘트비어로 겨울에 마시기 좋은 맥주로 만들었다고 한다. 베어드비어는 시즈오카에 있는데 시즈오카에서 나는 낑깡을 첨가했다고 한다. 특별히 꼬은곳 없는 휘트비어인 만큼 전체적인 풍미는 호가든과 비슷한데 도수가 4.9%인 호가든에 비해 6%로 알콜이 높아서 묵직한 감이 느껴지며 역시 지역생산인만큼 신선도도 높아서 마시는 맛이 난다. 잘 만들었음.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3599/66906
http://www.ratebeer.com/beer/baird-winter-wit/189706/

*베어드 맥주 홈페이지
http://bairdbeer.com/ja/
2013/02/24 22:47 2013/02/2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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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4 15:28 2013/02/2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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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4 15:11 2013/02/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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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위해 노래하겟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우오 ㅡ 이런 나의 마음을 .. ○

내가 만일 구름이라면

그댈위해 비가 되겟어

더운 여름날에 소나기 처럼

나 시원하게 내리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워오 ㅡ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 싶어

오늘 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어허어ㅡ 이런 나의 마음을 ㅡ

워어허오 ㅡ 이런 나의 마음을 ㅡ
2013/02/24 07:18 2013/02/2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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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일본생활
★阿修羅♪ > 原発・フッ素29 > 原発 劣化ウラン フッ素30
원자력발전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찾아온 신문기사를 올리는 곳
http://www.asyura2.com/13/genpatu30/index.html


Weather-Extra Japan zoom
일본의 바람방향 데이터로부터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오는 방사능물질의 산포방향을 예측
http://www.meteocentrale.ch/en/weather/weather-extra/weather-in-japan/weather-extra-japan-zoom.html


 国・自治体による高さ1m・0.5m計測を中心とした放射線量マップ Radiation dose measured by MEXT and local governments at 1 or 0.5 meter height.
정부제공 데이터를 사용해 지표로부터 1m 이내의 계측치를 정리한 구글맵
http://www.nnistar.com/gmap/fukushima.html


Japan Quake Map
3.11 이후 일본의 지진을 시각적으로 표시해줌
http://www.japanquakemap.com/


新・全国の放射能情報一覧
전국의 방사능정보 일람
http://new.atmc.jp/


武田邦彦 (中部大学)
중부대학 타케다 교수의 블로그. 방사능 관련해서는 할말 하는 듯. 그 외 글은 상당한 보수우익의 태도를 보이고 있음
http://takedanet.com/
2013/02/23 13:17 2013/02/2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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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3 11:38 2013/02/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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諸葛孔明

先帝 慮漢賊 不兩立 王業 不偏安 故 託臣以討賊也 以先帝之明 量臣之才 固知臣伐賊 才弱賊彊也 然不伐賊 王業亦亡 惟坐而待亡 孰與伐之 是故 託臣而不疑也
臣 受命之日 寢不安席 食不甘味 思惟北征 宜先入南 故 五月渡瀘 深入不毛 幷日而食 臣 非不自惜也 顧王業 不可得偏安於蜀都 故 冒危難以奉先帝之遺意 而議者謂爲非計
今賊 適疲於西 又務於東 兵法 乘勞 此 進趨之時也 謹陳其事如左
高帝 明並日月 謀臣 淵深 然 涉險被創 危然後安 今陛下未及高帝 謀臣 不如良平 而欲以長策取勝 坐定天下 此 臣之未解一也
劉繇王朗 各據州郡 論安言計 動引聖人 群疑滿腹 衆難 塞胸 今歲不戰 明年不征 使孫策 坐大遂幷江東 此 臣之未解二也
曹操智計殊絶於人 其用兵也髣髴孫吳 然 困於南陽 險於烏巢 危於祁連 偪於黎陽 幾敗北山 殆死潼關 然後 僞定一時爾 況臣 才弱而欲以不危而定之 此 臣之未解三也
曹操 五攻昌覇不下 四越巢湖不成 任用李服而李服 圖之 委任夏侯而夏侯敗亡 先帝每稱操爲能 猶有此失 況臣駑下 何能必勝 此 臣之未解四也
自臣到漢中 中間朞年耳 然 喪趙雲 陽群 馬玉 閻芝 丁立 白壽 劉郃 鄧銅等 及曲長 屯將七十餘人 突將無前 賨叟 靑羌 散騎 武騎一千餘人 此皆數十年之內 所糾合四方之精銳 非一州之所有 若復數年 則損三分之二也 當何以圖敵 此 臣之未解五也
今民窮兵疲 而事不可息 事不可息 則住與行 勞費正等 而不及蚤圖之 欲以一州之地 與賊持久 此 臣之未解六也
夫難平者 事也 昔 先帝敗軍於楚 當此時 曺操拊手 謂天下已定 然後 先帝東連吳越 西取巴蜀 擧兵北征 夏侯授首 此操之失計 而漢事將成也 然後 吳更違盟 關羽毁敗 秭歸蹉跌 曹丕稱帝


先帝 慮漢賊 不兩立 王業 不偏安 故 託臣以討賊也 以先帝之明 量臣之才 固知臣伐賊 才弱賊彊也 然不伐賊 王業亦亡 惟坐而待亡 孰與伐之 是故 託臣而不疑也
선제께서는 한을 훔친 역적과는 함께 설 수 없고, 왕업은 천하의 한모퉁이를 차지한 것에 만족해 주저앉아 있을 수 없다 여기시어 신에게 역적을 칠 일을 당부하셨습니다. 선제의 밝으심은 신의 재주를 헤아리시어, 신이 역적을 치는 데에 재주는 모자라고 적은 강함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역적을 치지 않으면 도리어 왕업이 망할 것이니 어찌 일어나 치지 않고 앉아서 망하기만을 기다릴 수 있겠습니까? 이에 그 일을 신에게 맡기시고 의심하지 않으셨습니다.

臣 受命之日 寢不安席 食不甘味 思惟北征 宜先入南 故 五月渡瀘 深入不毛 幷日而食 臣 非不自惜也 顧王業 不可得偏安於蜀都 故 冒危難以奉先帝之遺意 而議者謂爲非計
신은 그 같은 선제의 명을 받은 뒤로 잠자리에 누워도 편안하지 않고 음식을 먹어도 맛이 달지 아니했습니다. 북으로 위를 치려하면 먼저 남쪽을 평정해야 되겠기에 지난 5월에는 노수를 건넜습니다. 거친 땅 깊숙이 들어가 하루 한 끼를 먹으며 애쓴 것은 신이 자신을 아끼지 않아서가 아니었습니다. 왕업을 돌아보고, 성도에서 만족해 앉아 있을 수는 없다고 여겨, 위태로움과 어려움을 무릅쓰고 선제께서 남기신 뜻을 받들고자 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도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게 좋은 계책이 못된다고 말했습니다.

今賊 適疲於西 又務於東 兵法 乘勞 此 進趨之時也 謹陳其事如左
이제 적은 서쪽에서 지쳐 있고 동쪽에서도 오나라에게 힘을 다 쓴 끝입니다. 병법은 적이 수고로운 틈을 타라 했으니 지금이야말로 크게 밀고 나아갈 때입니다. 거기에 관해 삼가 아뢰오면 아래와 같습니다.

高帝 明並日月 謀臣 淵深 然 涉險被創 危然後安 今陛下未及高帝 謀臣 不如良平 而欲以長策取勝 坐定天下 此 臣之未解一也
고제께서는 그 밝으심이 해나 달과 같고 곁에서 꾀하는 신하는 그 슬기로움이 깊은 못과 같았으나, 험한 데를 지나고 다침을 입으시며 위태로움을 겪으신 뒤에야 비로소 평안하게 되시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폐하께서는 고제에 미치지 못하시고 곁에서 꾀하는 신하도 장량이나 진평만 못하시면서도 장기적인 계책으로 이기고자 하시며 편히 앉으신 채 천하를 평정하고자 하십니다. 이는 바로 신이 이해하지 못할 첫번째 일입니다.

劉繇王朗 各據州郡 論安言計 動引聖人 群疑滿腹 衆難 塞胸 今歲不戰 明年不征 使孫策 坐大遂幷江東 此 臣之未解二也
유요와 왕랑은 모두 일찍이 큰 고을을 차지하여, 평안함을 의논하고 계책을 말할 때는 걸핏하면 성인을 끌어들였으되, 걱정은 뱃속에 가득하고 이런저런 논의는 그 가슴만 꽉 메게 하였을 뿐입니다. 올해도 싸우지 아니하고 이듬해도 싸우러 가기를 망설이다가 마침내는 손권에게 자리에 앉은 채로 강동을 차지하게 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는 바로 신이 풀지못한 두 번째 일입니다.

曹操智計殊絶於人 其用兵也髣髴孫吳 然 困於南陽 險於烏巢 危於祁連 偪於黎陽 幾敗北山 殆死潼關 然後 僞定一時爾 況臣 才弱而欲以不危而定之 此 臣之未解三也
조조는 지모와 계책이 남달리 뛰어나고 군사를 부림에는 손자․오자를 닮았으나, 남양에서 곤궁에 빠지고 오소에서 험한 꼴을 당하며, 기련에서 위태로움을 겪고, 여양에서 쫓기고, 북산에서 지고, 동관에서 죽을 고비를 넘긴 뒤에야 겨우 한때의 평정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물며 신하들이 재주도 없으면서 위태로움을 겪지 않고 천하를 평정하려 하니 그게 신이 알지 못할 세번째 일입니다.

曹操 五攻昌覇不下 四越巢湖不成 任用李服而李服 圖之 委任夏侯而夏侯敗亡 先帝每稱操爲能 猶有此失 況臣駑下 何能必勝 此 臣之未解四也
조조는 다섯 번 창패를 공격했으나 떨어뜨리지 못했고, 네 번 소호를 건넜으나 공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복을 써보았으나 이복이 오히려 죽이려 들었고, 하후에게 맡겼으나 하후는 패망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선제께서는 매양 조조가 능력 있다고 추키셨으나 오히려 그같은 실패가 있었는데 하물며 신같이 무디고 재주없는 사람이 어떻게 반드시 이기기만을 바랄 수 있겠습니까? 이게 바로 신이 알 수 없는 네번째 일입니다.

自臣到漢中 中間朞年耳 然 喪趙雲 陽群 馬玉 閻芝 丁立 白壽 劉郃 鄧銅等 及曲長 屯將七十餘人 突將無前 賨叟 靑羌 散騎 武騎一千餘人 此皆數十年之內 所糾合四方之精銳 非一州之所有 若復數年 則損三分之二也 當何以圖敵 此 臣之未解五也
신이 한중에 온 지 아직 한 해가 다 차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조운․양군․마옥․염지․정립․백수․유합․동등과 그 아랫장수 일흔 남짓을 잃었습니다. 언제나 맨 앞장이던
빈수․청광이며 산기․무기를 잃은 것도 천 명이 넘는바 이는 모두 수십 년 동안 여러 지방에서 모아들인 인재요 한 고을에서 얻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만약 다시 몇 년이 지난다면 이들 셋 중 둘은 줄어들 것이니 그때는 어떻게 적을 도모하겠습니까? 이것이 신이 알 수 없는 다섯번째 입니다.

今民窮兵疲 而事不可息 事不可息 則住與行 勞費正等 而不及蚤圖之 欲以一州之地 與賊持久 此 臣之未解六也
지금 백성들은 궁핍하고 군사들은 지쳐 있습니다. 그러나 할 일을 그만둘 수는 없는 것이, (할 일을 그만둘 수 없음은 곧) 멈추어 있으나 움직여 나아가나 수고로움과 물자가 드는 것은 똑같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일찍 적을 도모함만 못합니다. 그런데도 한 고을의 땅에 의지해 적과 긴 싸움을 하려 하시니 이는 신이 알 수 없는 여섯번째 일입니다.

夫難平者 事也 昔 先帝敗軍於楚 當此時 曺操拊手 謂天下已定 然後 先帝東連吳越 西取巴蜀 擧兵北征 夏侯授首 此操之失計 而漢事將成也 然後 吳更違盟 關羽毁敗 秭歸蹉跌 曹丕稱帝
무릇 함부로 잘라 말할 수 없는 게 세상 일입니다. 지난날 선제께서 초 땅에서 (조조와의) 싸움에 지셨을 때 조조는 손뼉을 치며 말하기를 천하는 이미 평정되었다 했습니다. 그러나 뒤에 선제께서는 동으로 오월과 손을 잡고 서로는 파촉을 얻으신 뒤 군사를 이끌고 북으로 가시어 마침내는 하후연을 목 베게까지 되었던 것입니다. 이는 조조가 계책을 잘못 세워 우리 한이 설 수 있게 해준 것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하되 뒤에 오가 맹약을 어기매 관우는 싸움에 져서 죽고 선제께서는 자귀에서 일을 그르치시어 조비는 다시 천자를 참칭할 수 있었습니다.

凡事如是 難可逆見 臣 鞠躬盡瘁 死而後已 至於成敗利鈍 非臣之明 所能逆覩也
무릇 일이 이와 같아 미리 헤아려 살피기란 실로 어렵습니다. 신은 다만 엎드려 몸을 돌보지 않고 죽을 때까지 애쓸 뿐 그 이루고 못이룸, 이롭고 해로움에 대해서는 신의 총명이 미리 예측할 수 있는 바가 아닙니다.




두 번째 출사표를 낼 때다.
2013/02/22 17:00 2013/02/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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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8 11:14 2013/02/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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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맥주 Life/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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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Coast Brewing 의 애크미 시리즈. 약간은 밝은 기미의 호박색이 되어 있으며 거품은 병맥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조밀하고 밀도가 높다. 알콜이 6.9%인데 체감은 조금 더 높은편이며 홉 향이 특이한데 하나는 일반적인 AIPA의 향인데 또 하나는 상당히 톡톡튀는 느낌으로 화려하게 퍼져나온다. 어떤 느낌이냐하면 양조가 끝나고 난 다음에 그냥 다음 홉을 부어서 숙성과 상관없는 홉의 향이 나는 느낌이다. 이런 느낌은 처음보는 타입인데 훌륭하다기 보다는 독특하다는 느낌. 뭐 그래도 베이스는 전형적인 아메리칸 IPA이긴 하다.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112/403
http://www.ratebeer.com/beer/acme-california-ipa/5366/

*애크미 IPA
http://www.northcoastbrewing.com/beer-AcmeIPA.htm
2013/02/17 23:23 2013/02/1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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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읽은것들/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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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7 23:03 2013/02/1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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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음악감상실


2013/02/17 15:32 2013/02/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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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음악감상실
2013/02/16 15:05 2013/02/1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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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정보
'고통이 없으면 성취도 없다. 근데 고통이 있다고 해서 성취도 있는 것은 아니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너의 일을 묵묵히 하다보면, 결국 남 좋은 일만 하게 된다.'

'너에게 닥친 고난이 아무리 커보이더라도, 명심해라, 아직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실패도 하지 않는다.'

'야망을 가지고 먼 여행을 하다보면, 완전히 x 되는 경우가 있다.'

'Never underestimate the power of stupid people in large groups'
(큰 집단에 있어서 어리석은 사람들의 힘을 절대 과소평가 하지마라.)

'승자 한 명당 패자는 열 명인데, 솔직히 너는 후자쪽일 것이다 '

'정보통은 국정원. 계좌는 노숙인'

'국가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었는가를 생각하기 전에 니가 국가에 무엇을 해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라. 어차피 국가는 너에게 무엇도 해주지 않을 것이다'

'열심히 일하다보면 언젠가 보상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게으름을 피우면 당장 확실한 보상을 받는다. '

'외면이 아름다우면 내면 따위는 아무래도 좋다. '

'일찍 일어나는 벌레가 새한테 잡아먹힌다.'

'일이 잘 안되어갈 때 포기하지 않으면, 흉해 보인다.'

'남들이 널 필요로 한다고 해서, 그게 니가 중요한 사람이라는 뜻은 아니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그리고, 나는 놈 위에 등 붙어 가는 놈도 있다.'

'남들처럼하면 결국 남들처럼 밖에 되지 못한다. 하지만 주갤럼은 그것도 못한다.'

'성공한 사람은 디시를 할 수 있어도 디시를 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개처럼 일해주면 진짜 개취급 받는다.'

'여자는 별처럼 많다. 하지만 별처럼 먼 존재다'

'1년안에 1억 만드는 방법은 2억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주식과 여자의 공통점이라 한다면 외국인은 존나쉽게 먹고 나는 존나 어렵게먹는다.'

'오르거나 말거나 내껀 안오른다.'

"우리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도록 하자. 물론 내가 맞고 니가 틀리지만"

호재는 숨기고, 악재는 퍼트려라

내가 니들 먹게 놔둘꺼 같냐?

파생질이란, 작두에서 뛰는 마라톤과 같다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다. 하지만 예상하여야 한다.

병신넘어 병신이니 첩첩병신이라...

[선보는중] 선女 : (대뜸)연봉이 얼마세요? 주갤럼 : 어디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주갤럼들을 다듬는다고 인간이 되지 않는다.

니들은 과자에 개미 붙어있으면 털어내고 먹냐 그냥먹냐?

빈민과 서민을 혼동하지 말라. 빈민은 말그대로 가난한사람, 서민은 집도있고 차도있고 직장도있는데 단지 재벌처럼 못 사는게 억울한 놈들
2013/02/14 17:27 2013/02/1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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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배드민턴/레슨

split step
lunge
chasse
step
shuffle
scissor jump
block jump
front court forehand
front court backhand
front court combined
back court forehand
back court backhand side with forehand
back court combined
back court jump smash
shifting base position
shadow footwork
2013/02/14 09:23 2013/02/1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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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음악감상실


2013/02/13 10:36 2013/02/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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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음악감상실
2013/02/13 10:32 2013/02/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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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음악감상실
2013/02/13 10:31 2013/02/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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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연구
2013/02/12 15:42 2013/02/12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