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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맥주 Life/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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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첸 특유의 향이 비교적 진한 편으로 살짝 무게감이 있다. 거품크기는 보통이고 부드러운 정도도 보통. 효모를 많이 살리지 않아 기포양은 평범하며 탁한 정도가 그리 심하지 않다. 라이트 바디이며 입속에서 향이 부드럽게 퍼지지만 맛 자체는 평범한 편.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3534/15678
http://www.ratebeer.com/beer/minoh-weizen/79213/

*미노오 비어 바이첸
http://www.minoh-beer.jp/store-products/mb5
2011/10/14 08:25 2011/10/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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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읽은것들/RSS
*quant-ph updates on arXiv.org
http://arxiv.org/rss/quant-ph

설명이 필요한가? arXiv.

    
*Recent Articles in Phys. Rev. A
http://feeds.aps.org/rss/recent/pra.xml


양자광학쪽 논문이 많이 올라오는 PRA.

    
*Recent Articles in Rev. Mod. Phys.
http://feeds.aps.org/rss/recent/rmp.xml


고품질 리뷰아티클. RMP.

    
*Quantum Information Processing
http://www.springerlink.com/content/1570-0755?sortorder=asc&export=rss

거의 안보지만 리스트에서 지우지는 않았다.

    
*Virtual Journal of Quantum Information
http://vjs.aip.org/rss/vjquantuminfo.xml


거의 안보지만 리스트에서 지우지는 않았다.

    
*글로벌동향브리핑(GTB)-물리학
http://rss.ndsl.kr/gtb_physic.xml


괜찮은 해외기사를 번역해서 올려줌. 물리학 관련.

    
*글로벌동향브리핑(GTB)-전기/전자
http://rss.ndsl.kr/gtb_elec.xml


괜찮은 해외기사를 번역해서 올려줌. 전기/전자 관련.

    
*□■□■□ Korea Chemical Mechanical Planarization Users Group Meeting □■□■□
http://feedity.com/rss.aspx/cmpugm-com/UFZTUFZX

반도체 동향을 매주 정리해서 올려주는데 rss가 없어서 내가 만들었다.


*사이언스타임즈 (ALL)
http://www.sciencetimes.co.kr/article.do?todo=timesRss&searchatclass1=&title=ALL


과학기사라면 이정도 퀄리티는 나와야 한다. 사이언스타임즈.

    
*Michael Nielsen
http://feeds.feedburner.com/michaelnielsen/wmna


교과서 Quantum Computation and Quantum Information으로 유명하신 마이클 교수. 최근에 10주년 기념 개정판을 내셨다.

    
*Quantum Meetings
http://qserver.usc.edu/confs/?feed=rss2


QIP관련 미팅 예정이 올라오는 게시판.


*The Quantum Pontiff
http://dabacon.org/pontiff/?feed=rss2


퀄리티 높은 QIP관련 블로그.


    
*Daum DNA Lens
http://feed43.com/lens.xml


여기저기 블로그를 돌아다닐 필요 없게 해 주는 감사한 서비스.

    
*PHD Comics
http://www.phdcomics.com/gradfeed.php


만국의 대학원생이여 단결하라!!

    
*TEDTalks (video)
http://feeds.feedburner.com/tedtalks_video


새로운 아이디어 발표의 장. 사실 그렇게 인상적인 발표는 아직 없었음.

    
*과학기술인의 모임, 한국과학기술인연합(www.scieng.net)의 RSS Feed 입니다.
http://www.scieng.net/rss.php

취직 상담 사이트의 기능도 하지만 전문성은 뛰어나다.

    
*네이버 만화 :: 사각컷 속에 즐거운 상상여행
http://feeds.feedburner.com/comic_naver


매주 보는건 정해져 있음.

    
*뒷골목 일본 연예 뉴스 J-ENTER.net
http://www.j-enter.net/?feed=rss2


최근 업뎃이 잘 안되서 지울까 생각중.

    
*야후! 재미존 - 일간베스트
http://kr.api.fun.yahoo.com/rss/best/daily


시간 때우기용... 뿌잉뿌잉ლ(╹◡╹ლ)

    
*Daum 아고라 - 나야나님
http://agora.media.daum.net/my/rss.xml?key=4ek8UqVNMjY0


훈훈한 유머글을 올려주심.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http://puwa.tistory.com/rss


이름 그대로의 블로그.

    
*전파만세 - 리라하우스 제 3별관
http://newkoman.mireene.com/tt/rss


덧글이 더 재밌을 때도 있는 전파만세.

    
*내 눈으로 본 한국, 한국인....
http://sayaka.tistory.com/rss


이미 한국인 다 되신 사야카 여사님의 블로그. 최근 갱신이 뜸합니다.

    
*sexydoll.co.kr 님의블로그
http://blog.rss.naver.com/sexydollcokr.xml


건강한 성정보는 알아두는 것이 좃습니다.

    
*EmuCR
http://feeds.emucr.com/emucr


에뮬레이터 정보사이트. 별게 다 있슴.

    
*배드민턴데일리 - 정보
http://www.badmintondaily.co.kr/rss/S1N3.xml


이름은 데일리인데 전혀 데일리가 아닌 갱신속도.

    
*피아랑닷컴 :: 자전거를 좋아하는 당신을 위한 블로그, 피아랑닷컴
http://piaarang.com/rss

주옥같은 포스팅이 넘쳐흐르는 자전거 블로그.


*두시탈출 컬투쇼
http://wizard2.sbs.co.kr/w3/podcast/V0000328482.xml


굳이 설명이 必要韓紙?

    
*눈 깜짝할 사이
http://blog.rss.naver.com/looseends.xml


아주 자극적인 일본 방사능, 지진 관련 소식을 올리는 바람직한 블로그.


*::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 정보공개가 세상을 바꿉니다 ::
http://www.opengirok.or.kr/rss

정부기관은 어떤 삽질을 하나요? 정보공개센터에 물어보세요.


*고재열의 독설닷컴
http://poisontongue.sisain.co.kr/rss


시사인 기자분의 블로그. 최근에는 기사 드래프트로 블로그가 전용된 느낌이...

    
*시사평론가 김용민 블로그
http://newstice.tistory.com/rss


시사돼지 김용민씨가 조간 간추린 뉴스를 제공.


*딴지기사
http://www.ddanzi.com/rss/s/news


굳이 설명이 必要韓紙?

    
*딴지라디오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스마트폰을 안쓰기 땜에 나는 꼼수다는 여기서 다운받는다.

    
*박노자 글방
http://blog.hani.co.kr/gategateparagate/rss


함량미달 지식인보다 몇갑절 내공이 높은 박노자 님이십니다.

    
*손석희의 시선집중
http://minicast.imbc.com/PodCast/pod.aspx?code=1000674100000100000

매일 아침 손석희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긔

    
*시사인 - 전체기사
http://www.sisainlive.com/rss.xml


정직(停職)한 사람들이 만드는 정통 시사주간지 시사인.

    
*외환딜러클럽(FX Dealer Club)
http://kr.rss.blog.yahoo.com/starrainlee/rss.xml


외환정보, 분석글이 올라옴.

    
*제윤경의 돈의 인문학
http://gitanzali.khan.kr/rss


비교적 쉬운 문체로 글을 써주심.

    
*카툰 RSS
http://pipes.yahoo.com/pipes/pipe.run?_id=694304adfdaddd901d02b319cc3ef29d&_render=rss

도아님이 만드신 신문만평 모음 RSS.

    
*프레시안 : 전체기사
http://www.pressian.com/rss/rss.xml


이건 걍 넣어봤지만 거의 안읽음.

    
*Daum 아고라 - JAVA커피향--님의 토론
http://agora.media.daum.net/profile/rss.xml?key=uTEMQfVzA510&group_id=1

아고라 부동산 게시판 논객.

    
*Daum 아고라 - 윤상원님의 토론
http://agora.media.daum.net/profile/rss.xml?key=ilUVWoFnRzQ0&group_id=1
    
아고라 부동산 게시판 논객.


*mykorea
http://blog.daum.net/xml/rss/hokon/view


담담당당님의 블로그.
    
*Uploads by hanitv
http://www.youtube.com/rss/username/hanitv.rss


김어준의 뉴욕타임즈는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2011/10/10 20:56 2011/10/1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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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맥주 Life/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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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진학 축하겸 일본체류 2주년겸 선물로 오사카에 사는 지인에게 받은 미노오 비어 1탄.


나는 필스너에 완벽하다는 수식어를 쓴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완벽한 필스너를 만났다.

라벨은 참 허접하게 생겼는데 병을 따자마자 화사하게 올라오는 프리미엄 사츠 홉의 풍부한 꽃향기가 압도적이다. 거품은 조밀하면서도 상당히 부드러운데 생맥일때의 거품이 상당히 기대된다. 그 부드러운 정도가 얇은 실크를 입에 대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색은 필스너의 전형적인 맑은 황금색이 아니라 아주 살짝 뿌연감이 들어선 밝은 개나리색? 이라는 느낌이다.
(개나리색은 여기를 참조 http://ko.wikipedia.org/wiki/%EC%83%89_%EB%AA%A9%EB%A1%9D)

여과과정에서 대부분의 효모를 커트한 모양인지 탄산은 강하지 않은 편인데 이게 맛을 더 잘 음미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처음 마시는 순간 마치 애플라거를 마시는거 아닌가 할 정도로 달콤하고 후루티한 향이 와락하고 밀려오는데 이것이 바로 사츠홉의 진정한 위력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동일한 프리미엄 사츠홉을 사용하는 필스너 우르켈의 향과 베이스는 동일한데 역시 바다를 건너면서 어쩔수 없이 깎여나가는 풍미가 여기에서는 완벽히 보존되어 있으며 거기서 그치지 않고 사츠홉의 능력을 120% 끌어냈다고 생각된다.

알콜 5%로 필스너가 원래 그렇지만 바디는 약한 편이며 탄산이 강하지 않아 향기가 많이 날라가는 후반부에는 뒷심이 조금 딸리는 경향은 있지만 그래도 완벽한 필스너.

글을 쓰면서 다 마신 병에서 나는 향을 맡으면서도 믿어지지 않는 이 완벽한 사츠홉의 향기... 대단하다.


미래에 어떤 훌륭한 필스너가 나올지 알 수 없다는 이유에서 100점은 주지 않겠지만 어떤 훌륭한 필스너가 나오더라도 호각으로 붙을 수 있겠다는 관점에서 필스너 필드 99점 준다.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3534/20635
http://www.ratebeer.com/beer/minoh-pilsner/79212/

*미노오 비어 필스너
http://www.minoh-beer.jp/store-products/mb1
2011/10/08 22:19 2011/10/0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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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맥주 Life/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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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와인을 떠올리게 하는 달콤한 포도향에 기분좋은 신 향이 어우러져 있다. 거품은 그럭저럭 조밀한 편이며 밀도가 높아 입속에서 그대로 액체로 변한다. 색은 적흑갈색 정도로 빨간색이라는 느낌보다는 진한 둥글레차라는 느낌? 클래식에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신맛이 강화되어 있는데 재미있는 건 이 신맛이 아주 자연스럽다. 숙성기간이 2년이나 되면 신맛에 까탈스러운 나도 이렇게 마시기 좋게 둥그렇게 변하는 모양이다. 미디엄급 바디라 분위기 잡고 마시기 보다는 축제같이 조금은 떠들석한 자리가 더 어울릴 듯.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216/673
http://www.ratebeer.com/beer/rodenbach-grand-cru/1194/

*그랑 크뤼
http://www.rodenbach.be/en/rasbierDetail.php?b=6&from=overzicht
2011/10/08 21:58 2011/10/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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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연구

내가 공부하는 책상은 이제 한국의 성균관대학교를 뛰어넘어 전세계를 날아다닌다.
소속은 더 이상 문제되지 않는다.


*MIT
http://ocw.mit.edu/OcwWeb/web/home/home/index.htm
Introductory Quantum Mechanics II
Submicrometer and Nanometer Technology
Listening, Speaking, and Pronunciation
Symmetry, Structure, and Tensor Properties of Materials
Differential Equations
Linear Algebra
Mathematical Methods for Engineers I
Mathematical Methods for Engineers II
Physics I: Classical Mechanics
Electricity and Magnetism
Physics III: Vibrations and Waves
Circuits and Electronics



*동경대
http://ocw.u-tokyo.ac.jp/category/courselist/#video
2005物質の科学 (小柴、佐藤、家、小宮山)
2007数理の世界 (加藤、薩摩、桂、室田、楠岡、古田)
電子基礎物理学 I (岡部洋一 教授)



*UC 버클리
http://webcast.berkeley.edu/courses.php
http://www.youtube.com/ucberkeley
Soft X-rays and Extreme Ultraviolet Radiation
The American Languages
Descriptive Introduction to Physics
Introductory Physics
Introductory Physics
Quantum Mechanics
Modern Physics: From The Atom to Big Science
Introduction to Statistics
Introduction to Statistics



*David Deutsch 교수의 양자정보 강의
http://www.quiprocone.org/Protected/DD_lectures.htm



*Ivan Deutsch 교수의 강의들
http://info.phys.unm.edu/~deutschgroup/DeutschClasses.html



*서강대학교 초전도연구단(초전도, 양자역학, 고체물리학)
http://eqml.sogang.ac.kr/supercon



*양자역학 강의

스탠포드 http://www.youtube.com/view_play_list?p=84C10A9CB1D13841
IIT http://www.youtube.com/view_play_list?p=0F530F3BAF8C6FCC
베테교수 http://bethe.cornell.edu/



*파인만 교수의 강의들
http://freescienceonline.blogspot.com/2008/12/richard-feynman-physics-video-lectures.html
http://research.microsoft.com/apps/tools/tuva/



*개인이 모은 강의
http://freescienceonline.blogspot.com/



*각 연구소들의 Physics Seminar
http://www.mit.edu/people/cabi/Links/physics_seminar_videos.htm



*서울대 수리과학부(기초수학강의)
http://media.math.snu.ac.kr/




*스탠포드(itunes를 설치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itunes를 설치하면 아이비리그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http://itunes.stanford.edu/



*플로리다대
http://cove.cecs.ucf.edu/




*OCW 컨소시움
http://www.ocwconsortium.org/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12&Itemid=26

*일본 OCW 컨소시움
http://www.jocw.jp/index_j.htm

*OCW Finder
http://ocwfinder.com/


*Korean Open CourseWare -  KOCW
http://www.kocw.net/home/index.do

*성대 IP를 통해서 들어갈 수 있는 IEEE Xplore 강의
http://ieeexplore.ieee.org/modules/titles.jsp

*YouTube로 검색한 강의들
http://www.youtube.com/results?search_type=search_playlists&search_query=lecture&uni=1

*The Teaching Company(이건 좀 성질이 다르지만...)
http://www.teach12.com/

2011/10/06 20:30 2011/10/0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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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연구
내생각에 물리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우리나라교육과정에 그게 무엇인가 하고 '보여주는' 과정이 없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저 교과서보고 칠판에 대충 삼각형좀 그리면서 어쩌구저쩌구 지껄인다음에 외계어같이 생긴 수식 몇개 주고 설명이 끝난다. 그리고 그 수식을 이용해서 문제를 풀라고 한다.

...

물론 이렇게 하지 않는 선생님도 계시다는거 안다. 그리고 나도 나름대로 그런 기초교육 받은지 오래되서 최근에는 전체적인 경향이 변했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나는 내 주장을 계속 고수할란다. 그리고 그 주장 위에서 이 포스팅도 계속 이어가기로 하겠다.


사실 내가 정말로 물리를 '제대로' 배웠구나 하고 느낀건 MIT 월터르윈 쌤이 가르치는 인터넷강의에서였다. 월터쌤은 일단 설명하기 전에 개략적 이미지를 잡아주고 수식을 유도한다음 그자리에서 바로 실험을 해 버린다. 이러니 머리에 안들어올 수가 있나?

Physics I: Classical Mechanics (고전물리)
Electricity and Magnetism (전자기학)
Physics III: Vibrations and Waves (파동학)

개인적으로는 양자역학강의도 있었으면 했지만 생각해보니 이건 실험으로 보여줄 수 있는게 한정되어 있으므로 재미없어서 안한것 같기도 하다.


...


물론 이 강의들을 들으면 그게 제일 좋다. 하지만 한 강의당 1시간 ~ 1시간 반인 강의가 수십강씩 있는 강의들을 다 듣기에는 상당히 벅찰 수 있다. 그리고 그냥 실험부분만 보면 된다. 고 하는 분도 있을 것이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이 대단한 MIT에서는 실험부분만 따로 빼서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MIT Physics Demonstrations




그런데 또 이렇게 보는것만으로는 성이 안찰 수도 있다. 웨이브관련 실험은 자바애플릿으로 만드는게 용이한지 상당히 유용한 사이트가 또 존재한다.

Math, Physics, and Engineering Applets

여러가지 애플릿에서 커스텀값을 집어넣으면서 현상의 변화를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비슷한 성격으로 콜로라도 대학에서 제공하는 Physics 2000 이라는 사이트가 있다.

Physics 2000




우리나라에도 경상대학교에서 제공하는 아주 유용한 사이트가 있다. 탑메뉴에서 '멀티미디어 자료' 부분을 보면된다.

http://physica.gsnu.ac.kr/




개념정의를 보고 싶을땐 HyperPhysics라는 곳이 있다. 위키피디아도 좋지만 내용이 너무 방대하고 전문적인 경우가 많은데 비해 이 곳은 설명이 간결하고 알기쉽게 되어있는 것 같다.

http://hyperphysics.phy-astr.gsu.edu/hbase/hframe.html
2011/10/06 20:29 2011/10/0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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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읽은것들/RSS

Firefox 5 곧 나옵니다 - 06-13 15:30

6월달에 스크랩한걸 이제 올리네... 한달에 한 번은 RSS구독 포스팅 올려야겠다...--

(대부분의 경우) 샌디 브릿지 내장 GPU는 그림의 떡 - 06-13 14:50

그렇다는군요.

완전 사랑합니다. 고객님 ^^♥

구매확인은 바로바로 해줍시다

IE6, 이제는 헤어질 시간입니다 - 08-01 04:21

이 사이트 들어오는 분중에도 IE6를 쓰고 계시는 분이 상당히 계십니다.

정치인이 쓰는 책의 일곱가지 법칙

이름 알릴려고

아이폰으로 TV를 보는 모든 방법 4 - 09-09 15:27

아이폰은 없지만... 어쨌든.

최고의 TED앱 "TED Air" by OGQ - 09-09 00:16

스마트폰은 없지만... 어쨌든.

[후배들을 위한 편지] 7편. 한참을 뒤쳐져 더 이상 같은 경쟁을 할 수 없을 때가 온다. - 08-31 17:07

다른 시리즈도 꼭 읽어보세요.

박원순 변호사, 그는 누구인가?

이 글만 가지고는 부족하지만...

[아듀 후니]미적감각은 뛰어났지만 시민마음은 읽지 못했다.

아듀 꼬깔콘~

[아듀 후니] “서울시의 떼쓰기는 다섯 살 훈이 급!!”

머리가 중요합니다.

졸업 즈음에 -- 유학 생활에서 배운 것, 배우고 싶은 것 - 09-14 05:43

유학생이 아니라도 읽어보세요.

09/12/11 PHD comic: 'Professorial Density Function'

작가는 천재다!!

핸드폰에 의해 유입되는 정자계

전자파에 대해 조금 더 전문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LED 조명의 리스크

이런 문제도 있다는군요.

중요한 이정표를 통과한 양자 컴퓨터 칩

역시 실리콘이 치고나오는군... 최종적으로는 이쪽으로 갈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공급위기 희귀금속 52종 목록 발표돼

중국이 다 먹습니다 우걱우걱

라거 맥주의 기원

흐음..

텍스트큐브 1.7.7 ~ 1.9 리뷰 + 니들웍스/TNF 리더 신정규님 인터뷰 - 09-21

감사히 잘 쓰고 있습니다.

자전거 체인 : 연결,분리,구조,재단,마모도 검사,청소,윤활,체인라인까지 한방에 종결!

보물같은 포스팅.

새벽에 응급실에 갔는데 돈이 없을땐 이렇게 하세요!

알아두면 좋습니다.

세종대왕님 정말 진짜로 감사드립니다

넹넹

표정만 봐도 국방의 의무를 위해 노력하는 사진

ㅋㅋ

Nobel Lecture: Graphene: Materials in the Flatland

대세는 그라핀이다!!

'서울시인터넷TV' 를 아시나요?

이런것도 있었군요

일본산 수산물 5월 이후 방사성 세슘 5회 검출, 최대 97.9Bq/Kg

전수조사는 무리겠지만 그래도 신경좀 써주셈.

[중앙일보] 내 세금낭비 스톱_ 녹슬어가는 112억짜리 ‘한강 크루즈’

뭘 띄운다고?

PCSP v0.5.4

흐음...

북 스캔 - 09-29 20:42

디스플레이로 책 보는건 취향은 아니지만 필요하긴 하네요.

동아일보의 정정보도문. - 09-28 10:56

한마디로 뻔뻔
2011/10/06 16:16 2011/10/0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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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맥주 Life/흑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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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은 임페리얼 스타우트.

상당히 고급스런 쓴 향. 단순히 쓴 것만이 아니라 뒤쪽에 달콤한 향이 살짝 섞여서 부드럽게 완화되어 있다. 거품이 아주 찐득하게 쌓이며 비교적 부드러운 편이고 밀도가 높아서 입속에서 그대로 액체로 변한다. 칠흑같이 검은 색이 아름답게 느껴지며 밀도가 높은데도 불구하고 바디는 중상급으로 높은편은 아니다. 쓴 맛이 메인인데도 불구하고 전체 맛을 점령하고 있지는 않아 밸런스가 아주 잘 잡혀있다. 알콜 7.5%인데 체감은 조금 더 낮다. 쓴 맛이 아주 고급스럽다. 에스프레소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 맥주. 이대로도 재밌지만 조금만 더 바디를 높였으면 더 재밌어졌을 듯.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697/37836

http://www.ratebeer.com/beer/hitachino-nest-espresso-stout/71055/

*에스프레소 스타우트
http://www.craftbeers.jp/nest-espresso-stout.html

http://www.kodawari.cc/?jp_home/products/nestbeer.html

2011/10/06 10:28 2011/10/0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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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맥주 Life/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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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맥주는 가을에 담가 봄에 마시는 라거 맥주로 도수가 높고 몰트풍미가 강조되어 있으며 다크앰버에서 브라운 정도의 색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맥주에 아이스가 붙은건 맥주를 낮은 온도에서 얼리면 다른 성분보다 수분이 먼저 얼어서 위에 쌓이게 되는데 이걸 걷어낼 때 잡미를 내는 성분이 빠져나가고 수분이 줄어들므로 도수가 높아지는 특성이 있다.
이 맥주는 바이첸 아이스복이기 때문에 바이첸 복에 아이스 공정을 가한거라고 할 수 있겠다.

대작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아주 상쾌하고 화려한 바이첸의 향이 밀려올라온다. 거품이 콜라를 따를 때 나는 것같은 화려한 소리를 내면서 금방 터져 사라진다. 마시는 중에도 기포가 계속 올라올 정도로 풍성한 편이지만 공기와 접촉하는 순간 터지며 사라진다. 색은 검은콩물을 떠올리게 하는 부드러운 검은 색. 복 맥주의 색에 바이스비어의 부옇게 되는 특징이 결합하여 나타난 것 같다.

도수가 12% 로 상당히 높지만 체감은 대략 8% 쯤으로 낮은 편인데 아마 바이첸의 요소에서 완화효과가 일어난 듯. 하지만 끝맛은 확실하게 온다. 그런것 치고는 바디가 중중상급으로 그리 높지 않은 편이라는 게 또 신기하다. 기름진 음식하고 아주 잘 어울릴 듯.

이전에 마셨던 바이첸 복인 ベアレン - URSUS (베어렌 - URSUS) 는 도수 높은 바이첸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메인이 바이첸이었는데 이건 메인이 복이고 바이첸은 풍미를 더하는 보조용으로 사용된 느낌이다.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혀있고 향도 괜찮은데 도수가 너무 높아서 추천하기는 힘든 작품.

참고로 슈나이더 브루어리는 왕실 산하 브루어리 (아마 호프브로이?) 전유물이었던 바이스비어 양조권을 얻어와 최초로 민간에서 바이스비어를 양조한 곳이라고 한다. 아벤티누스는 독일의 역사학자 요하네스 아벤티누스라고.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72/1934
http://www.ratebeer.com/beer/schneider-aventinus-weizen-eisbock/10514/

*바이첸 아이스복
http://www.schneider-weisse.de/index.php?lang=en&tpl=brauerei.spezialitaeten.eisbock&sid=65935460333333025490198600348956
2011/10/02 23:54 2011/10/0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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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맥주 Life/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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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에 있는 삿뽀로 맥주원에서밖에 마실수 없는 프리미엄 맥주라고 한다. 홋카이도 셀렉션 시리즈로 발매되었다고 함.

뭐, 나쁠건 없는데 이런 라거계열은 솔직히 별 맛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리뷰 어쩌고 할 게 없다. 아주 미묘한 맛 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걸 알아채려면 집중해서 마셔야 하고 이런 맥주는 그럴 가치까진 없다.
끝맛에 신맛을 약간 살린게 특징이라면 특징. 알콜 5.5%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www.ratebeer.com/beer/sapporo-five-star/122865/

*파이브 스타
http://www.sapporo-bier-garten.jp/special/fivestar.php
2011/09/30 23:06 2011/09/3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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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맥주 Life/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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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vel Moortgat이라는 양조회사에서 발매하는 제품중 하나. 벨기에 맥주로, Duvel은 벨기에어로 악마라는 뜻으로 양조장 주인 친구가 마셔보고 이건 악마다라고 해서 듀벨이 됐다고 한다.

색은 기본적으로 맑은 황금색인데 효모가 들어있어 살짝 뿌옇다. 재미있는건 병입후 병속에서 두달간 이차숙성을 거친다고 한다.

Belgian Strong Pale Ale, 혹은 골든에일로 분류되는데 골든에일은 맥주비평가 마이클 잭슨씨가 붙인 이름이다. 맑은 황금색을 띤 에일이라 해서 골든에일이라 이름붙였다고.이 중에 도수가 높은걸 스트롱 골든 에일이라고 한다.

 포도향같은 쉬메이의 향과 플란다스 레드에일의 새콤한 향을 합친 뒤 알콜을 높인 것 같은 향. 상당히 취향을 탈것 같은 독특한 향. 거품은 풍부하게 올라오며 아주 거칠고 금방 사라진다. 효모가 살아있어 마시는 내내 기포가 올라오는데 듀벨은 따를때 효모를 같이 따르지 않는다고 한다. 아마 도수가 높아서 효모를 다 따르면 쓴맛이 더 강해지기 때문인 듯. 어쨌든 자기 맘임.
색은 살짝 부연 아름다운 황금색. 중상급 바디지만 알콜이 8.5%로 높아 알콜도수버프를 받아 체감은 조금 더 높을 수도 있겠다. 향이 맛으로 그대로 연결되는 타입으로 이런 경향은 비교적 잘 만든 맥주에서 나타난다. 알콜이 강한데도 자기 혼자 뾰족하니 튀어나오지 않고 아주 자연스럽게 잘 녹아들어가 있으면서 강도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신맛이 비교적 메이저한 편.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222/695
http://www.ratebeer.com/beer/duvel/1434/

*듀벨 홈페이지
http://www.duvel.be/
2011/09/30 22:59 2011/09/3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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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맥주 Life/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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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은하고원맥주라고 하면 이 맥주가 대표적일 것이다. 밀이 55%에 보리가 45%인 맥아함량을 가지고 있는 밀맥주.

이름은 화이트 비어인데 분류는 바이첸. 캔임에도 불구하고 왠만한 병 바이첸보다 향이 풍부하다. 거품은 부드럽지만 비교적 빨리 꺼지는 편. 색은 보기좋은 부연 노란색. 효모는 풍성하게 들어있는 편은 아니다. 라이트 바디에 탄산이 조금 강조되고 있으며 맛이 옅어서 전체적으로 부담없이 가볍게 마실 수 있게 마무리되어 있다. 알콜 5%.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3444/15840
http://www.ratebeer.com/beer/ginga-kogen-ko-mugi-beer/16024/

*은하고원 밀 맥주 홈페이지
http://www.komugi-beer.com/
2011/09/30 22:57 2011/09/3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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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맥주 Life/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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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은 더블 IPA. 더블, 임페리얼이 붙으면 하여튼 특징이 더 세진거다. Racer 5 잔에 서빙되었음.

원래 아메리칸IPA가 후루티한 향이 상당히 강한데 거기에서 새콤한 향이 더욱 강조되어 있다. 전형적인 아메리칸 IPA의 향은 아님.
색은 붉은 구릿빛. 쓴 맛이 상당히 강하다. IBU 수치는 100이상. 알콜이 9%로 높은데도 불구하고 쓴 맛이 강해서 알콜이 눌릴 정도. 물론 알콜이 잘 분해되어 있는 점도 있다. 스타우트처럼 쓴 맛이 아니라 후루티한 아로마랑 섞여서 아주 마시기 쉽게 되어있는 쓴맛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강해서 마시는 페이스가 절로 조절이 된다. 개인적으로는 이정도 쓴맛이 가장 적당한 듯. 그런데도 바디는 중상급 정도로 높지 않고 비교적 가벼운 편. 거품입자는 엄청나게 고우며 부드럽다. 아~주 잘 만들었음.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610/8037
http://www.ratebeer.com/beer/bear-republic-racer-x-strong-ale/12633/

*Racer X
http://www.bearrepublic.com/ourbeers.php
2011/09/27 15:31 2011/09/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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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담

自壬辰至于五六年間 賊不敢直突於兩湖者 以舟師之扼其路也,

今臣戰船尙有十二 出死力拒戰則猶可爲也,

今若全廢舟師 是賊之所以爲幸而由湖右達於漢水

此臣之所恐也, 戰船雖寡

微臣不死則不敢侮我矣.


"임진년부터 5, 6년에 이르는 동안 적이 감히 양호(兩湖:충청과 전라) 지방에 쳐들어 오지 못한 것은 주사(舟師:수군)로 그 바닷길을 막아낸 때문이옵니다.

지금 신에게 아직 12척의 전선이 있으니, 죽을 힘을 다하여 막아 싸운다면 능히 대적할 방책이 있사옵니다.

이제 만일 주사를 모두 폐지하신다면 이는 적이 다행하게 여기는 바일 것이며, 호남 해안으로부터 한강까지 일격에 진격할 것인즉,

이는 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바입니다. 전선이 비록 적다고 하더라도

미신(微臣:미미한 신하)이 죽지 아니한 즉, 적이 감히 우리를 가볍게 여기지 못할 것이옵니다."

- 1597년(선조30) 9월, 이순신의 장계



심사와 숙려를 거듭한 끝에 가기로 결정한 길이라면,

몸이 부서지는 것은 더이상 상관하지 않을테다.
2011/09/25 23:23 2011/09/2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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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맥주 Life/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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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은 저먼 필스너. 거품은 조밀하게 쌓이며 감촉도 비교적 부드러운 편. 색은 밝은 황금색. 필스너 타입이 대부분 그렇지만 향은 강한 편은 아님. 비교적 묽은 편이지만 하이그래비티 공법이라는 느낌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가볍게 마실 수 있도록 뽑았다는 느낌. 음... 맛은 그저 그렇다...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32/2435
http://www.ratebeer.com/beer/becks/703/

*벡스
http://www.becksbeer.com/
2011/09/21 12:00 2011/09/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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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맥주 Life/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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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은 보헤미안 필스너. 전체적인 인상도 일반적인 필스너이다. 향은 필스너의 전형적인 보리의 단 향에 더해 홉에서 오는 조금 특징적인 향이 섞여있는 것 같기도 한데 바로 알수 있을 정도로 강하지는 않으며 거품은 끈기가 없지만 감촉은 비교적 부드럽다. 알콜은 5%로 평범하며 색은 살짝 진한 황금색. 맥주 자체가 가지는 쓴 맛은 없지만 홉 향 덕분에 아주 살짝 쓴 느낌을 느낄 수는 있으며 뒷맛으로 오는 단맛도 나쁘지 않다. 평작정도는 될 듯.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437/1317
http://www.ratebeer.com/beer/staropramen-lezak-premium-lager-12o/3784/

*스타로프라멘
http://www.staropramen.cz/o-staropramenu/produkty
2011/09/21 11:26 2011/09/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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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음악감상실


Songwriters: CARTER, SHAWN C/ANKA, PAUL/FRANCOIS, CLAUDE/THIBAUT, GILES

And now, the end is near,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My friends, I'll say it clear;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I've lived a life that's full -
I've travelled each and every high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Regrets? I've had a few,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I did what I had to do
And saw it through without exemption.

I planned each charted course -
Each careful step along the by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Yes, there were times, I'm sure you knew,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But through it all, when there was doubt,
I ate it up and spit it out.
I faced it all and I stood tall
And did it my way.

I've loved, I've laughed and cried,
I've had my fill - my share of losing.
But now, as tears subside,
I find it all so amusing.

To think I did all that,
And may I say, not in a shy way -
Oh no. Oh no, not me.
I did it my way.

For what is a man? What has he got?
If not himself - Then he has naught.
To say the things he truly feels
And not the words of one who kneels.
The record shows I took the blows
And did it my way.

Yes, it was my way.
2011/09/21 11:03 2011/09/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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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애니&라디오
2011/09/18 00:49 2011/09/1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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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개발/하드웨어

Specifications

Operating System Genuine Windows® 7 Home Premium
This version contains all product updates (SP1)
Display 12.1" LED Backlight WXGA (1366x768) Screen
CPU AMD® Fusion APU E450 1.65GHz (dual core)/E350 1.6GHz (dual core)/C30 1.2GHz (single core)/C50 1.0GHz (dual core) Processor
Graphic AMD® Radeon HD 6320/AMD® Radeon HD 6310/AMD® Radeon HD 6250*3
Memory DDR3, 2 x SO-DIMM, 2GB/3GB/4GB
Storage 2.5" SATA 250GB/320GB/500GB HDD
Wireless Data Network WLAN 802.11 b/g/n@2.4GHz
Bluetooth V3.0+HS(Optional)
Camera 0.3 M Pixel Camera
Audio Hi-Definition Audio CODEC
Stereo Speakers
High Quality Mic
Interface 1 x VGA Connector
3 x USB 2.0 *2
1 x LAN RJ-45
1 x HDMI
2 x Audio Jack (Headphone/Mic-In)
1 x Card Reader : SD/ SDHC/ SDXC/ MMC
Battery 8 hrs*, 6-Cell 56Wh Li-ion Battery

*Subject to system configuration and usage.
Please visit our web page for more information.
Dimensions 296 x 203 x 38 mm (WxDxH)
Weight 1.45 Kgs (w/ 6cell battery)
Color Matte : Black, Silver
Glossy : Black
Matte & Glossy Mixed : Red
Note *1 : May Vary by SKU and country.
*2 : option:1 x USB3.0 + 2 x USB2.0
*3 : E450:AMD® Radeon HD 6320/E350:AMD® Radeon HD 6310/C50:AMD® Radeon HD 6250

*1215B 리뷰
http://www.minkyoungseop.com/370
http://medialog.bodnara.co.kr/milkblue/?in=medialog_view.html&num=6810

*드라이버 다운로드
http://support.asus.com/download.aspx?SLanguage=en&p=20&s=1&m=Eee%20PC%201215B&os=30&hashedid=5K7QRFbPkwEIa5Uj
http://202.221.139.247/pub/asustw/EeePC/Driver/



2011/09/17 00:05 2011/09/1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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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맥주 Life/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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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은 비교적 조밀한 편이지만 끈기가 없어서 빨리 꺼지는 편이며 촉감은 그렇게 부드러운 편은 아니다. 100% 독일산 아로마홉을 쓰고 있다고 하는데, 향이 확실히 일반적인 한국맥주와는 다르며 필스너인걸 고려하면 비교적 풍부하다고도 말할 수는 있겠다. 다만 100%라는 문구때문에 몰트 100%라고 착각할 수도 있다는 점은 일부러 노린것인지 어떤건지...

색은 밝은 황금색으로 바디감이 없고 알콜 도수가 4.8%로 낮아 상당히 가볍게 마실 수 있다. 맛은 비교적 묽은 편인데 끝맛으로 맥아의 고소한 향이 제대로 올라오고 있고 엷은 신맛이 희미하게 느껴지는걸 고려하면 처음부터 묽게 만든게 아니라 역시 하이그라비티 공법을 쓴 것 같기도... 캔 디자인이 잘 나왔고, 이름이 세련되어 있으며 홉 향이 다른맥주에 비해 진하기 때문에 시장진입에 있어 어느정도 추진력을 받을 수 있겠다는 느낌은 든다.


*골든라거
http://www.ob.co.kr/brandstory/product.asp
2011/09/15 15:08 2011/09/1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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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음악감상실
2011/09/11 14:41 2011/09/1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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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음악감상실
2011/09/11 11:10 2011/09/11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