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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와인은 이전에 마셨던 상크트가렌 이후이다. 어쩌다보니 다 일본 지방맥주로 접하게 됐네.. 다이센 G 비어는 돗토리현에 위치한 양조장에서 만들고 있다.

그런데 발리와인은 아무래도 양조장에 따라서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게 나오는 장르인것 같다. 상크트가렌거는 어느쪽이냐 하면 전체적인 향과 촉감이 IPA라는 느낌이었는데 이건 벨지언 스트롱 다크에일이라는 느낌이다. 향이 좀 더 와인 같은 과실주 느낌에 가깝고 거품은 스파클링 와인처럼 비교적 경쾌하게 터져서 금방 사라진다. 알콜이 9%로 높은데 체감도 그정도로 높은 편이며 바디도 적당하게 들어가 있다. 기름진 요리와 잘 어울릴 듯.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11577/37921
http://www.ratebeer.com/beer/daisen-g-beer-barley-wine/67797/

*발리와인 2011
http://g-beer.jp/gentei_beer.html
2012/04/27 23:29 2012/04/2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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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음악감상실
2012/04/25 17:19 2012/04/2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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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맥주 Life/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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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톰 에일에다가 초콜렛 풍미를 내도록 부산물을 첨가한 물건. 홈페이지에 따르면 마다가스카르산 버번 바닐라향 속에서 벨벳처럼 부드러운 초콜렛의 감촉을 느낄 수 있다고...

스타우트계열이 아니라 초콜렛 풍미가 나는 노말한 에일. 색도 진한 적갈색 정도이며 거품은 부드러운 편. 향은 초콜렛 풍미가 지배하고 있으며 맛도 마찬가지. 오히려 맥주 그 자체로서의 풍미가 많이 짜부라져 있고 알콜 6%인거 치고는 비교적 밍밍한 편. 초콜렛의 풍미는 비교적 견고한게 꽤나 훌륭하다는 느낌도 주지만 맥주 그 자체로서는 좀 부족하지 않나 싶은데 어쨌든 이 양조장은 WBA 수상경력도 있댄다. 굳이 비교하자면 이전에 리뷰했던 쇼콜라 브루어리 비터 수준.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3091/46726
http://www.ratebeer.com/beer/robinsons-old-tom-chocolate--chocolate-tom-bottle/96957/

*올드 톰
http://www.oldtombeer.co.uk/flavours
2012/04/25 11:00 2012/04/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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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맥주 Life/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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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은 홉을 넣고 워트를 끓이는 시간을 의미하는데 이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향이나 쓴 맛 같은 홉의 풍미가 더 강해진다.

기본이 아마릴로인것 같고 홉이 3~4종류 사용된 것 같은데 배합이 아주 잘 되어있다. 어느 하나가 튀어나와 있는게 아니라 몇개 향들이 밸런스를 아주 잘 잡고 있다. 부드러운 거품과 진한 앰버색은 전형적인 아메리칸 IPA. 밸런스를 못잡으면 홉이 강한 IPA일 경우 짠 맛까지 나는 물건도 있는데 임페리얼 붙인것 치고는 그런 문제는 없다. 다만 탄산이 비교적 강한 편으로 혀끝에 닿을때의 감각이 상당히 실감나는 편. 바디도 좋고 알콜 도수도 9%로 적당히 육중한 편. 잘 만들었다.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64/2093
http://www.ratebeer.com/beer/dogfish-head-90-minute-imperial-ipa/10569/

*90분 IPA
http://www.dogfish.com/brews-spirits/the-brews/year-round-brews/90-minute-ipa.htm

*양조장 위키
http://en.wikipedia.org/wiki/Dogfish_Head_Brewery
2012/04/25 10:57 2012/04/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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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맥주 Life/기타정보
更新日: 2012年04月12日

http://matome.naver.jp/odai/2132898197167085201

[愛知・名古屋] 名古屋国際会議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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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奈川・横浜] 横浜港大さん橋ホール
日本地ビール協会 (JCBA) 主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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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 10:54 2012/04/1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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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맥주 Life/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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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계속 IPA만 달렸더니 향이 너무 튀지 않는 영국 에일이 마시고 싶어져서 골랐다. 타입은 잉글리쉬 발리 와인. 거품은 비교적 경쾌한 소리를 내며 터지며 색은 영국 에일의 전형적인 진한 앰버 + 브라운 계열. 몰트의 단 맛이 마치 캐러맬을 연상케 할 정도로 점도와 밀도가 높고 진한 부분이 인상적. 바디는 중중상급으로 비교적 체감할 수 있을 만큼 들어 있으며 알콜이 8.5%로 비교적 높은 편인데도 단 맛이 상쇄를 시켜주고 있다. 향은 차분한게 캐스캐이드 홉을 쓴것 같기는 한데 정확히는 알 수없다. 풀러스의 그랑크뤼급 맥주이며 마이클 잭슨씨는 맥주계의 꼬냑이라고 칭했다. 꼬냑이 양주계에서 어떤 지위를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71/8780
http://www.ratebeer.com/beer/fullers-golden-pride-bottle/300/

*골든 프라이드
http://www.fullers.co.uk/rte.asp?id=60
2012/04/16 15:09 2012/04/1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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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맥주 Life/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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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싱글홉 시리즈는 시트러이다. 시트러 홉은 후루츠향을 내는 특징이 있는데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향이 뻗어나오는데 굳이 비교하자면 그레이프 후루츠라는 과일향같다고나 할까? 그외 특징인 거품이나 바디, 색은 다른 싱글홉 시리즈와 거의 동일하다.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13307/69899
http://www.ratebeer.com/beer/mikkeller-single-hop-citra-ipa/156497/

*미켈러
http://www.mikkeller.dk/index.php?id=6&land=1
2012/04/16 15:07 2012/04/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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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맥주 Life/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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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은 겨울에 담가 봄에 마시는 맥주인데 윈터복이니 가을에 담가 봄에 마시는 모양. 복맥주는 도수가 높고 바디가 들어간 편이라서 개인적으로는 겨울에 더 어울리는 맥주라는 생각은 든다.

뚜껑을 따면 시원한 홉의 향(캐스캐이드?)이 밀려올라오며 거품의 질은 평범한 편. 색은 비교적 진한 갈색. 홉의 풍미는 거의 없으며 맥아로 승부를 보고 있는데 맥아의 고소한 맛과 단맛, 장기숙성에서 오는 탄탄한 바디감이 일품이며 7%의 알콜도수도 적절. ヱビス - 超長期熟成 (에비스 - 초장기숙성)을 대체할 수 있는 물건이다. 잘 만든 편.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2854/21493
http://www.ratebeer.com/beer/flensburger-winterbock/39590/

*윈터 복
http://www.flens.co.uk/our_products.html
2012/04/09 09:07 2012/04/0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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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음악감상실
2012/04/07 22:59 2012/04/0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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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Games/Nintendo


2012/04/07 20:45 2012/04/0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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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Games/PlayStation


2012/04/07 20:43 2012/04/0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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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맥주 Life/기타정보
삿뽀로맥주가 2012년 1월 30일에 내놓은 프레스 릴리즈에 의하면 프리미엄 몰츠를 따라잡기 위해 신상품을 계획한 모양이다. 이름하야 1년숙성에의 도전!
http://www.sapporobeer.jp/news_release/0000020294/index.html

대기업 필스너스타일을 위시한 일반적인 맥주의 경우 숙성기간이 3~4주정도 되는데 에비스가 1.5~2개월이다. 그리고 이전에 리뷰했던 ヱビス - 超長期熟成 (에비스 - 초장기숙성)이 그 두배의 기간을 숙성시키므로 한 4개월정도 되겠다. 그런데 작년에는 동일본대지진 사태도 있고해서 신상품 개발할 여력이 없었던지 2004년에 처음 선을 보인 초장기숙성은 2011년에는 발매되지 않았다.

근데 내 생각에는 초장기숙성이 6월달에 발매되니 이미 지진 이전부터 물건을 만들고는 있었을텐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못 내놓게 되었고 그걸 더 숙성시켜서 마셔보니 맛이 괜찮으니까 아예 1년짜리 프로젝트를 하나 시작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개인적으로는 에비스에서 이전에 실험작으로 내놓았던 장인 에비스랑 초장기숙성의 풍미가 비슷할 것으로 보기 때문에 둘을 조합해서 숙성기간을 1년으로 끌어올리는거 아닐까 생각이 든다.
http://www.sapporobeer.jp/news_release/0000010233/index.html?xtmc=%E5%8C%A0&xtcr=1

5000병 한정으로, 한병당 1600엔정도를 예상하고 있다고 하며 발매는 12월. 한정판이라서 인터넷접수를 받아 추첨한다고 한다. 프리미엄 몰츠 리뉴얼 버전이 개판쳤으니 이 기회에 물량으로 치고 나가는게 좋을 것 같은데 왜 추첨인거냐!!

뭐 솔직히 내가보기에도 타겟층이 너무 한정되어 있는 상품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5000병은 너무 소극적으로 잡았다..

관련기사는 아래.
http://www.sankeibiz.jp/business/news/120131/bsc1201310504003-n1.htm
http://1topi.jp/1/www.nikkei.com/news/category/article/g=96958A9C93819696E1E2E294878DE1E2E2E3E0E2E3E08698E3E2E2E2;at=DGXZZO0195165008122009000000

예약정보
http://www.sapporobeer.jp/news_release/0000020448/index.html
2012/04/07 08:21 2012/04/0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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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맥주 Life/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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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더드한 사츠홉과 맥아의 당성분에서 나오는 달콤한 향이 조화롭게 어울려있는 향에서부터 수작의 느낌이 물씬 풍겨주신다. 거품은 그리 치밀하지 않으며 끈기도 적은 편. 색은 무게감을 느끼게 하는 비교적 진한 황금색. 입속에서의 촉감은 부드러운 편이며 사츠홉의 씁쓸한 맛과 맥아당의 달콤한 맛이 중하급 바디와 맞물려 아주 기분좋게 넘어간다. 알콜 4.5% 면 어드정트 라거 수준인데 그런 물건들이랑은 비교를 불허하는 바디로 오랫만에 만나는 잘 만든 필스너. 거의 Budweiser - Budvar (부데요비체 - 부드바)만큼 풍미를 살려냈다. 체코가 아닌 덴마크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수작 필스너.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13307/47913
http://www.ratebeer.com/beer/mikkeller-czechet-pilsner/129147/

*미켈러
http://www.mikkeller.dk/index.php?id=0&land=1&news_id=&beer_id=&merch_id=&bar_id=
2012/04/05 12:38 2012/04/0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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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맥주 Life/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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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9종류의 홉을 사용했다는 말해 혹해서 집어든 물건. 알콜 6.8%로 전체적인 풍미는 뭐 일반적인 아메리칸 IPA인데 향의 특징이 아주 독특하다. 중간에 아마릴로를 위시한 플로랄 향기가 자리잡고는 있는데 엄청나게 많은 다른 향들도 나올려고 발버둥친다는 느낌. 입 속에서의 느낌은 뭐랄까... 10종류의 속을 넣은 김밥을 먹고 있다는 느낌으로 수많은 향들이 압축되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상당히 재밌는 물건.

참고로 홉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이래서야 향을 알 수 없는게 당연하다...

Simcoe 17,14%, Citra 15,72%, Amarillo 14,29%, Sorachi Ace 10,71%, Bravo 6,79%, Colombus 6,79%, Cluster 4,64%, Warrior 4,64%, Cascade 3,57%, Centennial 3,57%, Palisade 2,86%, Challenger 1,43%, Galena 1,43%, Magnum 1,43%, Mt Hood 1,43%, Tettnanger 1,43%, Nugget 0,71%, Super Galena 0,71%, Williamette 0,71%.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13307/73551
http://www.ratebeer.com/beer/mikkeller-19/160660

*미켈러
http://www.mikkeller.dk/index.php?id=0&land=1&news_id=&beer_id=&merch_id=&bar_id=
2012/04/04 17:13 2012/04/0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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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맥주 Life/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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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산토리의 더 프리미엄 몰츠가 2012년 1월 11일자로 리뉴얼되어 이름 앞에 `신` 자가 붙게 되었다. 새버전이라니까 구입.

거품이 금방 꺼지고 이전의 풍성한 아로마가 거의 다 깎여나가서 알아차리기 힘들 정도로 희미하게 되어버렸으며 단맛을 커트하고 쓴맛을 살려버려 결과적으로 평범한 필스너 맥주가 되어버렸다. 개인적으로 프리미엄 몰츠의 강점은 그 특유의 아로마와 달콤한 맛이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죽여버린 점이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중요한 점은 리뉴얼 된 프리미엄 몰츠는 삿뽀로의 쿠로라벨이나 아사히 죽선, 에비스 프리미엄같은 경쟁사의 다른 하이엔드급 필스너와 차별화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한 맛이 되어버렸다는 점이다.

이전 맛이 그리운 분은 이전 버전을 박스로 쟁여두는 것을 권유한다. 일본에서도 비슷한 반응인 듯.
http://matome.naver.jp/odai/2133170043842812001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865/8128
http://www.ratebeer.com/beer/suntory-premium-malts/15747/

*더 프리미엄 몰츠 공식 홈페이지
http://www.suntory.co.jp/beer/premium/
2012/04/01 23:39 2012/04/0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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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맥주 Life/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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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명한 넘이기에 리스트에는 이전부터 계속 들어있었는데 어쩌다보니 이제야 마시게 되었다.

일단 병을 따면 아마릴로 홉 같은 후루티한 향이 강하게 올라오기 때문에 뭐야 그냥 IPA네 했더니 맛은 어느쪽이냐 하면 벨지언 스트롱 다크 에일이다. 거품이 매우 부드럽고 색은 검은기가 감도는 적갈색. 알콜은 7% 인데 체감은 조금 더 높은 것 같으며 잔에 따르고 나면 벨기에 에일쪽에 자주 나타나는 레드와인의 진한 포도향같은 향이 올라온다. 오크통 숙성의 효과?


*맥주 리뷰 사이트의 평가
http://beeradvocate.com/beer/profile/147/8951
http://www.ratebeer.com/beer/oaked-arrogant-bastard-ale/39654/

*오크드 아로간트 바스타드 에일
http://www.stonebrew.com/oaked/
2012/04/01 23:35 2012/04/01 23:35